한세대 전에, 한국도 똑같이 가난한 생활과 명절 풍경이였습니다.. 요즘을 사는 사람들에겐 상상조차 할수없었겠지만... 지금의 한국의 풍요는 선대 사람들의 고통과 희생에 의해서 만들어진 풍요입니다. 현재를 사는 한사람으로써 감사의 맘을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그리고, 먼 나라의 동남아시아 각국의 분들에게도 풍요와 행복을 빌어주세요~♡ (한국인을 대신해 한국에서 고생하시는 외국인 노동자분들에게도 건강하게 돈 많이 벌어 고국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는 KBS 사랑랍니당~ 😊 이런 의미있고 좋은 다큐 많이 많이 시청하고 셒습니다.
@youth_kr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저럴 때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네 윗세대들께 존경과 감사함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우리 모두 잘 살아봅시다
@blue_red_yellow59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 각하 때문이죠
@hippie1869 Жыл бұрын
@@blue_red_yellow59 박정희 때문임. 이 나라의 경제를 누가 만들었는지 고민할 것도 없죠.
종북 좌파들이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북한수준으로 경제를 잡아두는게 목표인 좌파랑 싸우며 경제도 발전 시켜야 하니 힘들줘
@개꿀-x6i Жыл бұрын
60년대 국민학교른 갓졸업하고 소작농 일을 하시던 아버지를 도와 농사일을 하던중 , , 너무배가고파 서 울고 있었지요. 당시엔 하루하루 끼니걱정이 제일컸었지요. 밤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호롱불밑에서 고픈배를 쥐어잡고 하루하루 버티었죠.그 이듬해 14살이되던해에 무임승차를 해서 고향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고 전날밤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 ,어머니는 미안하다는 말씀만 하셨죠.개나리 봇짐에옷두어벌 챙겨 집을 나서는 이른 새벽 어머니는 제 두손을 꼭 잡으시며, 어디서 구했는지 그 귀한 주먹밥 두덩이를 봇짐에 넣어주시며 , 줄게 이거 밖에 없어서 눈물흘리시며 마을어귀까지 따라나오셨었죠. 서울에 올라와 월급도 못받고 쌀배달 하며 창고에서 벼룩 과 쥐 랑 뒤엉켜 지냈지만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루세끼 끼니걱정없이 양껏 밥을 먹을수 있다는거 그거하나였지만, 먹을게 귀하던 시절에 보릿고개는 엄청 힘든 시절이었습니다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와 어린 동생들 때문에 매일 슬펐습니다. 젊은시절 힘들게 살았던 덕인지 지금은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어머니가 너무 그립습니다 .글을몰라 편지를 써도 읽지못해 늘 지니고만 있으시고 다니시던 우리 어머니 짚신말고는 신어본적이 없는 어머니를 위해 새하얀 고무신 한켤레 사드렸더니 아까우시다고 품안에 넣고만 다니시던 어머니 . . . 그립고 또 그립고 보고싶네요. 그당시 서울엔 제나이또래 10대 초중반 어린 소년공들이 굶는게 싫어서 고향을 떠났던 , 햇빛도 안드는 반지하 공장에서 정말이지 말도안되는 환경에서 하루12~14시간씩 일하며 받은돈 대부분은 고향에 보냈습니다 .이 영상속의 미얀마 사람들을 보니 주마등처럼 옛생각이 나네요. 언젠가는 이들도 잘사는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q.s849 Жыл бұрын
마음 한구석이 아려오는 추억이 담긴 글이네요~ 언제나 가족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만 하시던 우리들의 어머님들에게 오늘도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yjch244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엔 유복하게 지내신다니 잘됐네요. 선한일하며 남은 여생은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김하하-j3y Жыл бұрын
저도 차비만 가지고 설 올라왔어요 호롱불 켯다고 하면 설 사람들은 안믿더군요 국민학고 육성회비가 없어서 선생들한테 혼나고 집에가서 돈 가져오라고 다시 보낼때 너무 울었던 그때 선생들은 진찐 무서웠음 대문앞에서 학교안가고 울때 어머니께서 돈이 없어 이웃집 다 돌아다녀도 돈을 못 구했지요 다들 없는 그때라 저도 울 엄마가 사무치도록 보고싶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리울때가 많이 있습니다
@고길동-z3f-b5l11 ай бұрын
짚신은 좀 ᆢ검정고무신이 겠지요
@민주팔이인권팔이6 ай бұрын
저도 같이 눈물이 납니다.
@byoungsu1218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오신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camera34617 ай бұрын
방콕에 산지 10 여년이 넘어갑니다 처음엔 호기심에 외국 산다는 기분에 와서 직장도 구하고 잼나게 살았는데요 세월이 가면서 나이가 드니 다른 사람의 삶도 눈에 들어오더군요 방콕엔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주변국에서 온 외노자들이 정말 많아요 대부분 순수하고 가족을 위해 일합니다. 가끔 태국인들도 하지 않는 이른바 3D업종에 일하는 이 분들보면 진짜 존경스럽고 눈물이 납니다. 가족이 뭔가 함을 이 분들을 통해서 느낍니다. 나는 정말 행복하구나 하고 스스로에게 불평불만 하지 않게끔 되뇌입니다.
@독일호텔가보자4 ай бұрын
서울에 산지 20년이 넘어갑니다 처음엔 호기심에 서울 산다는 기분에 와서 집도 사고 잼나게 집콕하고살았는데요 세월이 가면서 나이가 드니 외노자들도 눈에 띄더군요 서울엔 베트남, 우즈벡, 옌벤자치구민 등 주변국에서 온 외노자들이 정말 많아요 대부분 영악하고 국가를 위해 일합니다.
@cheesekiller3 ай бұрын
왜 항상 동남아 사람들이 순수하다고 말하지 ㅋㅋ
@rainkikikiki16292 ай бұрын
@@cheesekiller 순박하더라고.....
@sml47509 күн бұрын
존경 까지야 . 3D 까지 불평하면 그건 나가리죠. 발전할 생각을 안하면 그건 동물임 ~
@싸왓 Жыл бұрын
벌써 7년전 영상인데.. 맘아프네요. 지금도 잘지내고 계시겠죠? 항상 힘내세요. 좋은날이 올겁니다!
@mrraiarj Жыл бұрын
I am Thai . I would like to say thank you to all people from neighbors countries who left their families and came to work in Thailand . You had to do the very hard works and all kinds of works than Thai people did not want to do. Thank you again .
@JY-10-g2z Жыл бұрын
เป็นบทความที่ดีที่สุดสำหรับเนื้อหาสารคดี
@Ace-ch9kt Жыл бұрын
엄지척 하고 갑니다.(주변국가에서 태국으로 일하러 간다는거 몰랐는데.. 이거보고 알게됨)
@JY-10-g2z Жыл бұрын
@@Ace-ch9kt태국 호텔이나 맛사지샵 가보면 주변국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한국에서도 러시아나 우즈백키스탄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등 여러 나라사람들이 3D업에서 일하는거처럼요.
@MrYou-wf1df Жыл бұрын
똑같아 태국인들도 한국이나 일본으로 돈벌러많이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9114 Жыл бұрын
@GreatChinaEmpire중국 한달 평균 월급이 40~50만원이라는데??ㅋㅋㅋㅋㅋ 그러니 한국에와서 일할라고 용을 쓰지 ㅋㅋㅋㅋ
@PLAYERS7038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자라 지금은 부를 이룬 우리 엄마 아빠도....이렇게 사셨겠지...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정말 부모님은 위대함을 느낀다...항상 감사한 마음을 잃지 말고 살아야지..
i am korean. i dont understand what you saying but i love thailand and thai culture
@bean_noodles Жыл бұрын
저도 최근 방콕에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태국사람들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한국인들은 태국을 사랑합니다.😍
@BMMthailand Жыл бұрын
ขอบคุณสำหรับสารคดี ดีๆ 💌🇰🇷🇹🇭
@twotwolovenot3 ай бұрын
누구보다 멋지게 사는 훌륭한 사람들이네요 감동하고 가요
@koreathaifamily2016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모습에 힘을 얻고갑니다. 영상감사합니다~
@JUNCNX Жыл бұрын
태국 주변국에서 온 값싼 노동자들과 쌀, 식자재, 과일 그리고 육류등의 자급이 가능하기에 코로나 시국에도 그나마 다른 나라들에 비해 태국의 인플레이션이 높지 않았습니다. 태국 치앙마이에 거주중인데 코로나 끝나고 한국과 다른 나라들 다녀와 보니 물가가 엄청 나게 올랐더군요. 태국 사는 입장에서 주변국 노동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tangiblemark Жыл бұрын
엥.. 치앙마이도 엄청 올랐는데요 뭐. 치앙 자주 가는편인데.. 물론 님만쪽이긴하지만 2019년에는 50바트짜리 메뉴였던게 200밧을 받고 그러더라고요. 깜놀.
@JUNCNX Жыл бұрын
@@tangiblemark 님만해민은 치앙마이 현지 물가라기에는 관광객 전용이나 거품이 낀 가격이라서요ㅋ 저는 10년 넘게 사는 입장이니 장보는 물가나 자주 다니는 업소들 코로나 전후로 가격과 매년 한국가서 느끼는 가격을 비교해보니 체감이 확 나더라구요.
@jaykwon5647 Жыл бұрын
장기 비자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JUNCNX Жыл бұрын
@@jaykwon5647태국은 대한민국과 90일 무비자 협정국이라 초기에는 90일마다 주변국을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비자런을 하다가 장기 체류로 가닥을 잡은 후에는 1년마다 갱신하는 교육비자로 변경하였고 마지막으로는 태국인 와이프를 만나 결혼 비자로 지내고 있습니다.
나도 워홀 와서 외국인 노동자로서 현지인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게 나는 진짜 행복하게 일을 하고 있구나라고 느끼네요
@junpark4007 Жыл бұрын
힘내십쇼
@jasonim2354 Жыл бұрын
외국인으로 산다는거 처음엔 누구나 다 힘들죠. 국민학교 (초등학교) 시절에 미국에 와서 부모님이 설거지, 호텔 청소, 바느질공장, 페인트칠 등 하루에 3~4 시간만 주무시고 일하셨습니다. 어린시절 단칸방에서 누나하고 부모님 4 식구가 많이 힘들게 살았죠. 하지만 부모님 덕분에 공부도 할수 있었고 대학을 다니고 그후 미국에 진출한 한국 대기업에서도 일했었고. 지금은 남부럽지 않게 잘 살고 있습니다. 자식들도 고등학생이 되었고 한명은 미국에서 주니어 골프선수로 뛰고있죠. 열심이살면 분명 좋은날이 올겁니다.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
@User11737 Жыл бұрын
@@KoKo-ve7on 갬성적인 말보다 이게 정답이노 ㅋㅋ
@빌런-q5h Жыл бұрын
@@KoKo-ve7on 주 6일 주 45시간 이상 일함요 차마 주7일 멈추지마는 못하겠고 주6일 멈추지마 7개월 째 하는 중
@0070chh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도 그랬었죠. 공부잘하는 삼촌, 고모들 대학교 보내고 당신은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농사일 도와드렸어요. 결혼을 하시고는 농사일이 없는 겨울철엔 자식들은 할머니께 맏겨두고 외지로 돈벌러 가셨어요. 자식들은 커서 용돈도 드리고 호강시켜 드려야하는데 나 살기 바쁘다고 자기 생각만 했어요. 그렇게 무리하게 일하시다가 왜그리 급하셨는지 사고로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오늘은 집에 가면 아들 딸 꼭 안아주며 할아버지 얘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독일호텔가보자4 ай бұрын
어느지역이에요?
@시크릿듀오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elizabethlee5633 Жыл бұрын
60여년 전에는 한국의 큰 딸들도 구로공단 평화시장 등으로 가서 노예처럼 일하며 동생들을 공부시키고 부모님을 도왔지요.. 지금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hwl1516 Жыл бұрын
심지어 필리핀에 핼퍼로 간 사람도 았엇음 ㅋㅋㅋ 양공주가 외화벌이 전사로 인정받던시절
@k도로시 Жыл бұрын
그런데도 투표권도 주지말자는 민주당 어떤여자...어이 없어요!
@Torangkeby Жыл бұрын
@@k도로시투표권하고는 상관없지 않나요?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데 타국사람에게 투표권은 당연히 않되지요
얼마 전, 나이지리아를 다녀왔던 기억(열악한 조건에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과 겹치며 그동안 제가 얼마나 불성실했고, 가진 기회와 젊음에 감사 할 줄 모르고 낭비하며 살았는지 또 한 번 상기가 되었습니다. 아픈 아이를 제때 병원에 데려가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을,, 아픈 노모에게 딸을 맡기고 몇 년 만에 만나는 아쉬움을,, 감히 헤아리지 못하겠습니다.. 많은 것을 포기하고 열심히 산 만큼, 희망하는 바를 이루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인상깊게 봤습니다.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romancecat4469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별로 달라진게 없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글쎄다-m9f Жыл бұрын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면서도 먹고싶은거 하나 못먹고 동생학비를 보낸다라는 말을 들으니 우리나라 70-80년대 구로공단, 청계천에서 일하던 많은 누나들이 생각나네요.
@민주팔이인권팔이6 ай бұрын
6-70년 이지 80년대는 아닙니다.
@user-jm3xe9me9v4 ай бұрын
맨날 누나들만 고생 ㅉㅉ 오빠들은 어디 갔냐? ㅉㅉ
@최지훈-p6d6s4 ай бұрын
@@민주팔이인권팔이80년대에도 많았음
@최지훈-p6d6s4 ай бұрын
@@user-jm3xe9me9v오빠들도 공장 다녔음
@BabyBear-tn2wh2 ай бұрын
@@user-jm3xe9me9v 그 당시에는 여자랑 남자랑 대우가 달라서 그랬음
@정호장-o6j Жыл бұрын
힘든 일을 왜 해야되는지 다시 일깨워 주는 좋은 영상
@hwl1516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힘든일은 외국인이 다해서 내국인 힘든일 하는 사람들 급여는안오르고 결국 건설현장에 부실공사로 이어진다. 조선족이 인력의 70퍼고 중앙아시아애들이 20퍼고 한국인 10퍼인데 안전한 아파트 바라지마라. 자재 빼돌리기도 문제인데 인력수준이 20,30년하고는 다운그레이드 40퍼센트 정도 되었다.
@huanlee2369 Жыл бұрын
@@hwl1516 다운그레이 영어로 써봐
@존미녹시딜 Жыл бұрын
@@hwl1516 조선분야도 마찬가지에요. '메이드 인 코리아' 품질문제
@대박나라-e5n Жыл бұрын
눈물 난다.
@kdsym2074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아야겠다. 너무 눈물이나네요
@dragonj2741 Жыл бұрын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상 입니다. 감사 합니다.
@Yi-Jung Жыл бұрын
다들 열심히 살아가는군요. 모두 힘들 내시길...😊
@zonestar643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ellKune Жыл бұрын
한국전쟁 이후 한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 못살았다. 그때 한국은 동남아보다 훨씬 못살았고 북한보다도 뒤쳐져있었다. 팩트다. 지금은 한국이 선진국 됐다고..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좋아해준다고... 한국인이라고 하면 외국인들이 치켜세워준다고.. 자만하거나 다른 나라를 깔보지 말자. 저들도 돈 벌겠다고 외국에 가서 열심히 일하는거보면 안타깝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만 든다. 한국인들도 60-70년대 외국나가서 온갖 차별 다 겪으면서 열심히 돈벌었다. 지금은 우리가 안그런다고 저들을 손가락질하고 놀릴수있는가? 정신차리자. 다시 그때처럼 안된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다. 항상 겸손하고 우리보다 뒤쳐진 나라가 있으면 응원해주자. 어느나라 사람이든 다들 돈 많이 벌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화이팅.
@독일호텔가보자4 ай бұрын
한국인들 특징은 저렇게 중국이랑 일본으로 건너가서 먹고 산 교포들 사람취급안합니다.
@으드득 Жыл бұрын
저도 마눌이 태국인데 태국가면 저렇게 다니고 생활합니다. 나름 옛날 시골 완행버스 갈아타고 기억 새록새록나고 나름 괜찬습니다 이번 쏭크란때 또 태국 가는데 ㅎㅎ
@세계여행달려라광광괌 Жыл бұрын
시청료의 가치👍 너무 잘봤습니다.
@paran822 Жыл бұрын
7년전 영상이나 올리는 KBS에게?
@pondjaemsopon9845 Жыл бұрын
1. 지리적 요인: 태국은 4개의 인접 국가와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와의 국경 길이는 2,202km입니다. 라오스 국경 1,750km 캄보디아 국경의 길이는 798km입니다. 말레이시아 국경 576km 대부분의 경계가 산의 유역을 차지하는 곳 흐름이 가장 강한 수로의 중앙에 있는 수로 또는 개울을 깊은 물통이라고 합니다. 국경을 넘어 태국으로 가는 것이 편리합니다. 자동차로 여행 할 수 있습니다 교통비와 교통비가 상당히 저렴합니다. 2. 사회적 요인: 기술이나 기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노동자들은 태국에서 일하는 많은 친한 친구와 친척들이 있습니다. 태국에서 일하기 따뜻한 느낌 마치 자신의 고향에서 일하는 것처럼 그리고 태국은 가사도우미 등 태국인들이 하지 않는 많은 종류의 노동력이 부족하다. 웨이트리스, 레스토랑, 서비스 종사자, 노동자, 어업 및 어업 종사자 등 3. 경제적 요인: 경제적 차이 태국에는 명확한 최저 임금법이 있습니다. 근로복지가 좋다 사회보장기금이 있습니다. 강한 바트 이웃보다 더 나은 유틸리티 및 경제 따라서 외국인이 태국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합법, 불법 모두 3백만이 넘습니다.
@이희명-v2c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잘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든, 개인이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자랑스럽다
@uwq0112o0 Жыл бұрын
남들의 고통을 보면서 국뽕을 느끼시는군요,,
@noogoo2360 Жыл бұрын
@@uwq0112o0 별 시답잖은 글을 다네요. ㅠㅠ
@킴알렉시스4 ай бұрын
부자들 기업총수들 돈을 뺏어서 모두 평등하게 분배해야 한다는 세력들 찢명이 정리해야합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지속됩니다
@킴알렉시스4 ай бұрын
오장육부가 꼬인 사람들 타산지석 삶는거지 개념 있는척 하는 좌빠리 이념과 똑같은 인간들
@venusmay8109 Жыл бұрын
40분 경에 "새옷 입어본적 있어요"? 물어보는 피디 반성하세요 저 아이의 눈빛이 참 슬퍼보입니다. 질문옆에서 듣고있는 새옷 못사준 아빠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지겠어요?
@쟈렘주민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생각을 했네요 아무리 다큐멘터리라고 하지만 가장 아플 것 같은 질문을 그렇게 무심히 툭 던지는 것은 너무 무신경 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반대로 "새옷 입어서 기뻐요?" 라고 물어봤다면 애기도 활짝 웃을 수 있고 아빠도 더 열심히 일해서 또 새옷 사줘야지 다짐할 수 있을건데 너무 생각없는 질문이었습니다
@goout_key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이지만 6년간 어머니와 딸을 방치하고도 새 살림을 차린 아빠도 좀 느껴야 할것 같기는 합니다. 너무 무책임해요. 다른 엄마들과 달리 그집만 살림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네요..
@채식하는회색늑대 Жыл бұрын
제정신이 아닌 피디..좋은 프로그램에 사족을 치고 있네..억대연봉인 당신이 뭘로 저분들에게 상처를 주고 뭘 안다고 그런 질문을..
@ซอกฮิยอนนํา Жыл бұрын
동남아는 싱가폴 제외하고 소득이나 생활수준이 비슷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생각보다 소득격차가 많이 납니다 태국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보다 소득격차가 최소 2배에서 5배 정도 높습니다 그래서 방콕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진짜 많습니다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남부아시아에서 일하러 온 외국인도 많습니다 게다가 태국은 지역마다 편차는 있지만 하루 최저 임금 300밧이라는 법이 있고 근로시간이나 해고문제 임금문제 등 노동법 준수는 한국보다 훨씬 철저한 편입니다
@ซอกฮิยอนนํา Жыл бұрын
7:55 짜뚜짝 고속버스 터미널이 아니라 머칫 북부 터미널입니다
@ซอกฮิยอนนํา Жыл бұрын
9:57 오랜 세월동안 방콕역 이였던 방콕 후월람퐁역은 방콕 북쪽에 새롭게 방쓰중앙역이 현대식 건물로 완공되면서 대다수 열차편이 방쓰중앙역으로 이전되어 열차편이 축소 됐습니다
@Mongolia989 Жыл бұрын
근데 동남아 국가중 빈부격차가 가장 심함 밑에 어떤분이 영어로 데이터 남겨놓음
@lovelisaha Жыл бұрын
그런 나라가 한국에 태국인 불법체류자가 상상을 초월함. 한국도 현장직은 근로시간등 노동법 철저 합니다.특히 평택은 칼 같이... 일부 중소기업들이 문제지
@gtpark1375 Жыл бұрын
@@lovelisaha 한국에 오는 태국인은 이싼인(=라오스인) 역사적으로 태국으로 편입된 사람들임. 애네도 사실 외국인노동자인데 태국 시민권 가지고 있어서 한국갈수있는거
@bbyong02467 ай бұрын
지금 힘들고 괴로워도 당실들의 자식들은 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게 될겁니다. 모두 힘내시고 건강 챙기십시오
시골에서 도시로 일자리를 찾아 상경하는 수준 까지만이라도 나라가 살아줬으면 좋았을텐데 불법으로 타국에 떠나는 마음 오죽할까요. 모두 열심히 삽시다
@minjaeaeae4 ай бұрын
다들 안 보이는 곳에서 꾹 참아가며 치열하게 살고 있네... 반성하게 된다 정말
@ninehappy8363 Жыл бұрын
2차대전후 독립한 나라중 세계 꼴지에서 2번째 가난했던 한국 (한국보다 못살았던 나라 인도밖에 없었음) 세월이 흘러 미친듯이 앞만 보고 돌진했던 선배들 덕분에 선진국 문턱에 들어섰는데 ~~ 영상보니 예전 한국하고 똑같은 모습들 ~~ 모든 사람들 부디 경제적으로 풍족해지기를 ~~
@minshin52 Жыл бұрын
살기는 고단해보이는데 저 분들이 온갖 혐오와 분노표출 사회가 되어버린 우리나라 사람보다 더 행복해보여요.
@lovelisaha Жыл бұрын
그럼 태국가서 사시던가??
@하나님오직-n9y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니에요.
@Bang_I28 Жыл бұрын
저기가서 저들식대로 살아보면 또 한국에 들어오고 싶어질겁니다.
@언제나맑음-v1r Жыл бұрын
웃기시네 그건 니 생각이고
@낭만닥터2 Жыл бұрын
희망이 있고 없고 차이겠지요 주변을 보면 잘사는사람이 많으니 상대적 박탈감이 더할테고요.. 댓글들 수준이 낮지만 같이 낮아질 필요는 없지요
@ssagg08 Жыл бұрын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우리는 부모님 조상님들덕에 축복받은 민족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phuketsnap Жыл бұрын
태국에서 살고 있다 보니 굉장히 많은걸 느끼게 하는 영상이었네요. 머 저도 워크퍼밋 받고 태국에서 일하고 돈벌고 있으니 저 또한 외국인 노동자일텐데 ..한국의 식구들 친구들 이 보고싶네요
@일후-w8j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너무 슬픕니다,,,
@amszz5385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버나드-t2g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50~60년 전엔 저래어요 저도 어렸을때 배가 고팠던적도 많았고 서울이지만 하루 한장씩 연탄사들고 와서 떼고 물지게로 우물에서 물날라서 밥짓고 식수로 썼습니다 개천물도 아주 썩은물이었고요 부모들은 교육열이 대단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겁니다
@uwq0112o0 Жыл бұрын
이런 저급한 수준의 댓글들은 동아시아 국가들빼곤 그 어느 나라 사람도 안달듯. 불쌍하니까 다들 동정하지. 그걸보고 자랑심이나 챙겨가는게 참,, 동아시아 특유의 가증스러운 국뽕
@JWKim-s3p Жыл бұрын
신자유주의 이후 국가와 국가간의 빈부격차,개인과 개인간의 빈부격차는 더욱 더 극심해진듯...
@후쿠오카곤방와 Жыл бұрын
태국 방콕에서 1년간 살았습니다. 여기 태국은 미얀마,라오스, 캄보디아 인들이 많이 와서 태국인들이 하지않는 힘든 일들을 합니다. 이들이 받는 하루 일당은 만원내외. 하지만 미얀마나 라오스에서는 하루일당이 3천원에서 5천원 정도이고 그나마도 일이 없습니다. 이러니 태국으로 몰려오는 것이죠. 특히 태국 건설현장에 가면 미얀마인들이 참 많습니다. 힘든일인데도 미얀마여성들이 정말 많이 일하더군요. 태국인들은 큰돈을 버는 사람들도 별로 없는데도 힘든일은 안하려고 하더군요.
@김세호-c5h Жыл бұрын
다 똑같네요 태국인들도 한국인들이 하지 않는 3d업종에서 일하고 있으니 이래서 나라가 잘살아야죠
@후쿠오카곤방와 Жыл бұрын
@@김세호-c5h 그게 바로 태국인들의 본질이죠. 돈이 되야 일합니다. 그래서 한국내 불체자 1위가 태국인이고 외국인범죄율 1위가 태국입니다.
@aawasmae7643 Жыл бұрын
힘든일 할 생각있는 사람들은 외국가서 일하는거 같아요
@감자마루-x3q Жыл бұрын
태국애들은 한국와서 여자는 몸 팔고 남자는 공장 다니고 함
@eddiechoi551 Жыл бұрын
거기에 태국인들은 오만하고 거만하기까지합니다
@백수-x7d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번돈이 교육과 기술에 투자되어야 선진국이 되는건데 저런 나라들의 문제점이 오히려 관광이라는 산업이 그런것을 생각도 못하게 할만큼 생각을 정체시켜버릴만큼의 돈을 벌게 해준다는것임 그래서 앞으로 더 나아가지를 못함+ 정치체제와 지도자의 무능함이 정말 크지 한국은 불국사 티켓팔아서 선진국이 된게 아니라 교육과 과학기술에 거의 몰빵했기때문에 세계적인 기업을 보유하고 선진국이 된거임
일당 400바트라니. . .저 당시 여행가서 한끼에 400바트도 먹은거 같은데요. 물론 하루 300바트 버는 사람도 많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일하는 거보니 다르게 와닿긴 하네요. 이번에 태국여행 가서도 식당가서 태국어로 주문하는데 제 성조가 좋지 못해 못 알아들어 폰에 글자 써서 보여줬는데 직원이 못 알아 보더군요.(태국어 글자를 알아서 제대로 적었음) 사장님은 한번에 알아보던데 이제 든 생각은 그 직원은 태국인이 아니었나봐요.
@PrakaidaoManoratsakul Жыл бұрын
Mostly, they work in a construction and hospitality industry. Some Thai workers go to Korea for work also.
@paran822 Жыл бұрын
@@PrakaidaoManoratsakul일부가 오는데 불체자1위냐? 7년전 영상이다, 그동안 태국은 변한게 없네
@YJ-tt2cx Жыл бұрын
열심히살자 가족들 안아픈게 제일 큰 복입니다
@dongjinbae7845 Жыл бұрын
대박인게 ㅋㅋ촬영하시는 선생님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따라가셨어 ㅋㅋ
@lovepool57789 ай бұрын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였으면 싶어요
@94Busan23 күн бұрын
... 뭐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보는내내 먹먹하네요.
@ccycca5380 Жыл бұрын
태국은 외국인에게 특별히 최저시급을 챙겨주지 않기 때문에 계약만 잘하면 싼값에 쓸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주 힘든일을 합니다
@naldalion Жыл бұрын
우리회사에 캄보디아 사람 삼백만원 넘게 받고 일하는데...자기 고향에 땅도 많이 사고 집도 사고 했던데..
@YouKyungmin Жыл бұрын
고향떠나는 설움을 말로 할 수 있을까? 가족간에 얼마나 그리워할까? 돈이 뭐길래, 먹고사는 게 뭐길래 정든고향 떠나야만 하나. 아 슬프다...
@김기철-r6y Жыл бұрын
저들도. 열심히 하여. 좋은세상이 빨리 오기를. 바라는 맘 이내요.
@혼떠방 Жыл бұрын
팍팍하지만 뭔가 따뜻하다. 지금 우리는 많이 풍족하지만 항상 불만인듯....
@โทนี่-ผ8ด Жыл бұрын
좋은 방송 이네요.. 사람들이 생각은 가자다른거지 틀린것은아니겠지요. 다만자기의생각과경험이 모두옳은것은아니라는걸 아셨으면좋겠네요.. 태국 방콕 1년사신분은 여기서도ㅋㅋㅋ
이제 후알람퐁 역은 역사속으로 점점 사라지려는지 새로운 역 '방슈 그랜드 터미널' 이 개설 되었고 엄청 시설이 좋아졌어요 기차는 아직 그대로 이지만 하지만 이번에 슬리핑기차 신규기차가 도입되면서 엄청 쾌적해 졌지요 하지만 그것도 몇대 없다는 사실... 그리고 처음에 나온 이발하시던분의 고향의 람빵은 말이 끄는 "마차"가 되게 유명하고 명물입니다.
@Lyle0425 Жыл бұрын
동남아에서 태국보다 훨씬 잘사는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도 상황은 똑같습니다. 여기도 많은 동남아 서남아인들이 일하러 와 있어요. 게다가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엔 태국인들도 돈을 벌러 꽤 많이 와 있죠. 한국이 아시아의 끝 극동 지역의 나라여서 해외 나가는 거를 특별하게 볼 뿐, 많은 나라들이 육로 국경으로 접한 동남아나 서남아, 유럽 등은 근처 잘사는 나라에 가서 일하고 사는 게 일반적입니다.
@예수그리스도-r3k5 ай бұрын
근처에서 우리가 제일 잘살고 우리보다 많이 주는 나라가 없으니 나갈 필요를 못느껴서 그런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극동이라 그런게 아니고 해외는 한국인들도 여행으로 많이 나가지
@참치-l3v Жыл бұрын
밤에 청소일하면서 이영상 보고있는데 미얀마사람들 호주 오면 시민권받고 얼마든지잘사는데 왜굳이태국 나의일 같이하는 미얀먀 레오 이친구 집이3채 브리즈번 한채 네사는동네2채 240만불 한국돈으로 20억 차형도 집2채 우리동네 침례교회가면 미얀마사람 150명있고 계속 미얀마에서 들어옵니다 호주에서
@김민석-q3n3y Жыл бұрын
관광업으로 먹고사는 나라인데 눈탱이가 좀 심해서 다시갈일은 없어졌음.
@Lamer2-e2j Жыл бұрын
일당 400바트.. 마음이 무겁고 슬프다.. 도와드리고 싶다.. 😢
@huanlee2369 Жыл бұрын
ㅈㄹ한다
@paran822 Жыл бұрын
불체자 만들라고?
@AAA-cn3yo Жыл бұрын
후속편 현제는 어떤지 보고싶네요
@김학진-v1p Жыл бұрын
엔지 아들 위의 아기도 건강하게 잘컷음 좋겟다
@최재현-u2s Жыл бұрын
2016년 내용인데, 아직도 변한게 없네여.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주변 나라는 여전히 어렵고, 태국이 그나마 제일 잘 사는데 정치적으로는 군부가 장악하고 있고. 베트남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어, 베트남 사람은 일하러 안 갈 듯 하네여.
@PrakaidaoManoratsakul Жыл бұрын
That’s why we want to have a pro-democracy government but the king still in power. Thailand is an absolute monarchy in a clothes of democracy. 🙄
@paran822 Жыл бұрын
베트남도 태국보단 못하지, 베트남인들이 삼성이 자기꺼라던데~
@YUNA-nl1mo Жыл бұрын
절약하면서 살아야겠다😢
@김종배-m1o7 ай бұрын
행복은 소소한 작은 것에 있다.
@ictus4232 Жыл бұрын
10년전이네요.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 듯합니다.
@kwj1123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을 보다보니 문뜩 지난 1974년에 살고 있었던 세검정 산동네에서 먹을게 마땅치 않아 무서리 감서리 하면사 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goolgooool Жыл бұрын
도둑
@초미남-d7r Жыл бұрын
세검정이 어디죠?? 분명 들어봤는데..
@kwj1123 Жыл бұрын
@@초미남-d7r 서대문구요..역촌동 근처에요. 사실 국민학교를 위 두군데서 다녔고 + 상도국민학교까지 1타 3피로 다녔어요.ㅋ
@kwj1123 Жыл бұрын
@@goolgooool 맞아요..사실 그 당시엔 비싼 필리핀 바나나는 1년에 단 한번만 먹을수 있었서 어쩔 수 없이 도둑질을 했죠.. 그래서 그 당시엔 저 같은 가난한 집안속 어린 도둑들이 동네마다 득실거렸죠. 18c 영국의 산업혁명시대처럼 ㅋ
@강성연-k5e Жыл бұрын
우리도 80년대 까지도 그랬다
@lovelisaha Жыл бұрын
그노무 우리도 어쩌고 뭐 어쩌라는건지...
@xncnx-w1v4 ай бұрын
지방도시만봐도 개발도시되었는데 뭔솔
@choikr81 Жыл бұрын
비공식적으로 한국에 제일 많은 불법체류자가 있는 국가, 세계최고 수준의 빈부격차국가 , 상속세가 없어 부의 무한 대물림이 가능한 국가, 태국이라는 나라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고 자주 가지만 자국민은 타지에서 불법체류하면서 돈 벌고 있는데 해외 근로자를 받아서 뭐하는건지.... 태국의 빈부격차의 현실을 알면 마냥 좋게만 볼 내용이 아닌듯 그나저나 후알라퐁역이 지금과 다르게 활기차고 좋아보이네요
@기후-w1q Жыл бұрын
경찰부패도... 그나마 동남아 국가중에서는 제일 나은거 같긴해요 일반 사람들도 일단 친절하고 서양보다 소수자에대한 차별이 놀라울 정도로 적은거같고😮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유난히 자주 여행하는 느낌에 뭔가 특이하게 글로벌한? 나라같아요
@가로-u4l Жыл бұрын
주변국은 30만원을 받아도 본국에서는 살만하죠 하지만 월50만원 버는 태국인은 한국와서 300을 벌고싶은거죠 주변국 사람들도 한국에 못오기때문에 태국으로 가는걸거에요 아시아에서 급여가 가장높은 나라는 한국이거든요
@chief150 Жыл бұрын
시간나면 해외 불법체류 한국인수 찾아 보시길 권함 내로남불 이딴거는 버리시고
@gtpark1375 Жыл бұрын
@@가로-u4l 방콕에서 취직이 안되서 가는거임. 한국에 오는 태국인은 이싼인(=라오스인) 역사적으로 태국으로 편입된 사람들임. 애네도 사실 외국인노동자인데 태국 시민권 가지고 있어서 한국갈수있는거
@godori44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태국은 국경이 다 육지로 연결되어 있어서 불법체류자 관리를 어떻게 하나 궁금하네
@user-yh2sm2jf2y3 ай бұрын
열심히 일하네요 나도 열심히 일해야지 ㅠㅠ
@최아롱이-n2r Жыл бұрын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사람들이 방콕에서 일해서 버는 돈 고작 한달에 2만바트...정식 비자로 한국에서 일하면 최소 6만바트 각종 수당까지하면 8만바트가 넘는다...한국도 싱가폴처럼 외국인 노동자들 최저임금 가이드라인을 따로 만들 필요가있음
@또로-q1v Жыл бұрын
공무원부터 차등지급하면 가능해요
@최아롱이-n2r Жыл бұрын
@@또로-q1v 네?
@신현주-n3q Жыл бұрын
난 반댈세 실제로 그렇게 임금지급 이명박정부 때 했었다 한국인도 외노자도 중국유학생도 많은 피해를 봤지
@jlee3335 Жыл бұрын
8만바트면 23년 7월 환율 310만원이죠 23년 한국 노동자 평균월 급이 약 350만원입니다 전체 노동자들중 50% 이상은 평균인금을 못받고 있는 현실 북한에서 사시나 아니면 한국의 현실을 모르시나
@kimjwajin5211 Жыл бұрын
@@신현주-n3q중국유학생 피해가 왜 나소냐
@wwns1 Жыл бұрын
라오스, 캄보디아인들이 하시는 일을 태국사람들이 하려고 하지 않죠 라는 말 듣고 충격옴
@lovelisaha Жыл бұрын
그런 태국인들이 똑같은 일을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면서 하고 있음 결국 돈이지...지네 나라에서 최소6개월이상을 해야 벌 돈을 한국에서 한달만에 버니까 한국에서 5년만 일해도 자기나라에서 30년을 해야 될 돈을 버니...태국인 불체자가 14만명이 되지
@gtpark1375 Жыл бұрын
@@lovelisaha 한국에 오는 태국인은 이싼인(=라오스인) 역사적으로 태국으로 편입된 사람들임. 애네도 사실 외국인노동자인데 태국 시민권 가지고 있어서 한국갈수있는거
@lovelisaha Жыл бұрын
@@gtpark1375 그래서 태국인 불체자 2018년도에 집계한건 18만명인데 18만명이 전부 이싼인이다?
@gtpark1375 Жыл бұрын
@@lovelisaha 95% ㅇㅣ싼인 그래서 법무부에서 본적도 보기 시작함 이싼이면 걸러질확률 높아짐 참고로 이싼인구 3천만 태국 전체인구 6천만
@lovelisaha Жыл бұрын
@@gtpark1375 자료 좀 봅시다
@MrYou-wf1df Жыл бұрын
반대로 태국인들은 한국이나 일본으로 드림하고있지.... 울나라에 태국인 불법체류자 14만명이나된다자나-_-;;; 많아봐야 몇백 또는 몇천명정도일줄알았는데 부동의1위
@poland-korean1852 Жыл бұрын
Our government is too lenient with them. The law needs to be amended as soon as possible.
@김성민-l9m Жыл бұрын
불체자 17만명정도로 암
@6-np9kM-.likXhkGjZv9lahanokook9 ай бұрын
한국에 있는 불체자도 찐태국인이 아니라 거의 캄보디아,말레이 계 사람들임 국적만 태국이지 태국내에서 찐 태국혈통이랑 빈부격차 심해서 한국온거지
@ori55814 ай бұрын
@@6-np9kM-.likXhkGjZv9lahanokook 그래서어쩌라는거임ㅋㄱㅋ국적이 태국이면 태국인인거지 그들 배경까지 이해해줘야돼?ㅋ
@ggwellplay27604 ай бұрын
Not all. men
@촤알스-i2o Жыл бұрын
I did lunch with Thailand people who working 3 years inside our area. I know their miss family thats sending every month salary. Have you god bless. In korean voss
@프릭-c2c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건 다 똑같네요 가족을 끔직이 생각하는건 한국인들만의 특성은 아니네요
@Kkk-nx7nr Жыл бұрын
이영상 거의 10년 가까이된 영상입니다
@참치중뱃살 Жыл бұрын
진짜?
@얌얌쩝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베트남이 잘나가고 있어서 살짝 의외이긴 했음. 옆에 베트남도 있자나 라고 생각했는데.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였나? 떠오르는 5 라이징 용인가.
@pedric09 Жыл бұрын
@@얌얌쩝2베트남 경제성장이 높아도 아직 태국에 비하면 많이 부족해요.1인당 gdp가 태국이 베트남보다 2배인가? 그래요. 그래서 현재도 태국으로 일하러가는 동남아 각국의 젊은이들이 많아요.
@ggggggaaaaaaa4422 Жыл бұрын
2016년에 방송 된 거잖아! 산수 안됨?
@참치중뱃살 Жыл бұрын
@@ggggggaaaaaaa4422 그러네~ㅋㅋㅋ
@고불심-w2o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부처님의 자비로 부자되세요
@iamgeoji Жыл бұрын
미얀마나 말레이에서 온 외국인들 많이보이더라구요
@KyoungjongKim9 ай бұрын
말레이사람들이 삼디일을하러 온다구요? 말레이는 선진국앞두고 있는나라인데😂😂
@김콤 Жыл бұрын
태국사람들 진짜 친절하긴합니다
@huanlee2369 Жыл бұрын
내가 10년전에 갔을때 정말 친절했는데 요즘은 마니 바뀜
@ysllee6197 Жыл бұрын
관광지나 좋은데 가면 엄청친절합니다. 하지만 좀 벗어남 ㅠㅠ 게다 옷 신경안쓰고 태국어 몇마디함 바로 ㅋㅋ
@gtpark1375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오는 태국인은 이싼인(=라오스인) 역사적으로 태국으로 편입된 사람들임. 애네도 사실 외국인노동자인데 태국 시민권 가지고 있어서 한국갈수있는거
@@jurayutfuengfung7847 태국남 한국여 결혼 거의 없습니다. 100,000명 결혼해야 1,2명 결혼 할 정도입니다.(그것도 하이쏘랑 하는거입니다.) 그리고 입국 거부를 당하셨으니 이렇게 화내는 것도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영어가 곧 힘입니다. 한국어는 하지마세요.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3개만 하시면 태국인으로써 평생 먹고 살 걱정은 없으실껍니다. 관광 국가니깐 사람은 끊임없이 옵니다. 기반산업이 관광업이니깐 70살먹어도 일자리 걱정은 없으실껍니다. 당신에게 인생의 조언을 해드리는겁니다. 여기서 감정낭비 하지 마시고 언어공부를 하십시오.
@이렇9먼 Жыл бұрын
라오스 테국이랑 언어도 비슷하고 문화도 비슷한걸로 아는데
@조청식-h2x4 ай бұрын
저 태국사람들은 한국에 불법이라도 취업하고 싶어하는데 그나라로 일하러 가는 외국인이라니.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도 저렇게 못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huanlee2369 Жыл бұрын
추억 삼아 저 기차 타고 푸켓 가봤는데 더워서 미치는줄 알았음
@user2921-n9h Жыл бұрын
상당히 아이러니 하군요. 미얀마 사람은 노가다 하러 태국으로, 태국 아줌마들은 한국으로 (마사지), 한국 사람들은 용접 배워서 호주나 미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