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잊지 못할 한탄강 캠핑의 추억 | “아버지의 자리 한탄강 오토캠핑장” (KBS 1207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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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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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아버지의 자리 한탄강 오토캠핑장”
(2012기준) 국내 '캠핑족' 120만 명 시대를 맞아 휴가철에 접어든 7월 캠핑장 풍경을 조명하고 그 안에서 솟아나는 가족의 행복을 전한다.
전국 3대 캠핑장 중 하나인 한탄강 오토 캠핑장.
금요일 오후가 되자 캠핑 장비를 잔뜩 실은 차가 줄지어 도착하자 휑하던 캠핑장은 금세 사람들로 북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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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장 #한탄강 #캠핑족

Пікірлер: 249
@dcbasket5538
@dcbasket5538 3 жыл бұрын
10년 전이에요 이사람들아.. 난민촌이네 왜 마스크 안썼네 할께 아니라 지금이야 시설좋은 캠핑장 많죠 10년전 캠핑장이 얼마나 있었겠어요. 저렇게 안좋은 시설에서도 가족위해 아이들을 위해 힘들어도 간 아버지 어머니들을 생각하셔야죠
@user-kn8bx9cn9y
@user-kn8bx9cn9y 3 жыл бұрын
캠핑 시작하는 부모님들은 이거 하나를 아셔야합니다. 지금의 부모님이 캠핑하는 모습이 앞으로 자녀들이 캠핑하는 모습이 될꺼라는걸 기억하셔야합니다. 아무렇지않게 쓰레기 무단 투기하는 모습, 술마시고 떠들고 타인을 배려하지않는 모습, 무질서하고 이기적인 모습을 안보여주려 노력하지않으면 앞으로 아이들이 자랐을때의 2~30년후에도 똑같이 따라한다는걸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user-zr9vl7sz1j
@user-zr9vl7sz1j 3 жыл бұрын
기억에 남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하신분...제가 그런 아빠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네요 캠핑은 가지않았지만 저희 아빠는 저를 데리고 이곳저곳 많이 다니셨지요 지금도 남편과 캠핑을 다니면서 아빠랑 여기를 지났었는데...우리 아빠는 나를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셨는데~ 하면서 추억하고 그리워합니다. ..
@user-whatwhattv
@user-whatwhattv 3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당시부터 캠핑 입문했었지.
@citrus9333
@citrus9333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빽빽하게 텐트를 치면 거리두기 괜찮은 건가 왜 다들 마스크를 안 쓰나 싶었는데 12년도 영상이었군요 저 때가 그립다ㅠ
@sudalchingu
@sudalchingu
한탄강 정말 좋은 장소인데 캠핑장이 있다니 정말 풍경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캠핑을 와서 좋은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에 미소가 절로 퍼지는 것 같습니다. 저런 가족의 모습이 바로 지상의 낙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가족들의 잔잔한 미소와 행복 속에 아버지의 사랑이 진심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user-re3so8le7f
@user-re3so8le7f
가족들의 잔잔한 미소와 행복 속에 아버지의 사랑이 진심 느껴지네요.. 보는 내내 눈시울이 찡한 건 멀까요...^^:
@pssb6069
@pssb6069 3 жыл бұрын
이제 제가 40 이 되고 아들도 있고 가족도 있고 그렇게 캠핑을 즐기다보니 부모님이 해주셨던 모든게 생각나고 고맙습니다
@Pabiantv
@Pabiantv 3 жыл бұрын
이거 눈물이 찡해서....
@yunadventurer2441
@yunadventurer2441 3 жыл бұрын
와... 지금은 진짜 장비가 많이 좋아진거구나 텐트폴대가 타프 폴수준이네 ㅋㅋㅋ
@Love_Rini
@Love_Rini 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도 저러셨어요 사랑해요 ❤️
@user-kt2mq3uu9t
@user-kt2mq3uu9t
12년전 저때만해도 수입차가 적었지.
@Min-cv9xn
@Min-cv9xn 3 жыл бұрын
캠핑은 당연히 남자한테 귀찮지만 가족을 위한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다니는 것..
@se0772
@se0772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지치고 우울할때 다큐멘터리 3일 보면서 잠시나마 잊는데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user-th2cr2rs4r
@user-th2cr2rs4r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어릴때 캠핑 많이 다녔는데 성장한 아들은 거의 기억 못하고 캠핑을 싫어함.
@user-nl3kj8rw1x
@user-nl3kj8rw1x 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저도 옛날 추억이 납니다. 캠핑 경력 이십년이 훨씬 지나 카라반으로 넘어오면서 지금은 많이 변했습니다. 캠핑에서 가장 중요한건 안전이겠죠. 그리고 배려와 매너입니다. 우리나라는 많은 캠핑장이 아쉽게도 다닥다닥 붙어 있는 곳이 많답니다. 그 사이를 조금이라도 가깝다고 남 사이트로 지나가는건 예의가 아니랍니다. 거기다 파쇠석으로 된곳을 밤늦게 당당히 소리내며 가시는 분. 아무리 캠핑장이라도 식기구 닦고 음식물 찌꺼기랑 온갖 비눗물 흔적남기고 다음분 생각 안하시는분. 거기서 양치질. 빨래까지.. 애들까지 데리고 와서 비매너 가르칠려고 오는건 아니겠죠. 밤늦게 노래. 음악소리. 적어도 서로 즐겁게 즐기려면 서로 배려와 매너가 중요합니다. 아주 어린아이 그냥 무단 방치.너무 어린 아이인데 차 높이보다 낮아 안보여요. 너희 알아서 놀아라 난 즐기테니. 이건 부모입장에서 아니라 봅니다. 차 지나가면 굉장히 위험하죠. 거기다 남차 뒤나 앞에서 흙.돌 장난. 거기다 요즘은 텐트 수백만원 하죠. 폭죽이랑 불꽃 놀이 남 텐트 손상도 그렇지만 사람까지 다칠수 있답니다. 다닥다닥 붙은 바로 거기서 불꽃놀이와 폭죽은 위험하겠죠. 기본중에 기본이랍니다. 말끝마다 언어에 듣기거북한 욕과 섞여 말하는 분과 싸움들. 불멍을 남 텐트 바짝 붙여 하시는 분. 아주 밤늦게 차량 왔다갔다 하시는 분. 샤워실에 물 안잠그고 가시거나 꽉 안잠가 흐르는 물. 아이까지 데려오시고.. 그 아이도 그걸 보고 자라는 건데 캠핑도 서로 배려와 매너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나도 싫으면 남도 싫어요. 모든 캠퍼님들 서로서로 좋은 추억만들고 잊지 못할 캠핑하고 스트레스 풀려오는거인데 비매너. 남배려심 없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남 차 가로막고 이중주차. 사이트 속안 파쇠석 도로에 다 파헤처 노는 아이들 그냥 보고만 있는 부모님.. 참으로 씁쓸합니다. 저는 캠핑장 운영하는 사람도 아니고 관련된 사람도 아니고 서로 즐겁게 즐기자라고 생각해 두서없고 읽기 힘든 글 댓글로 적어봅니다. 이보다 많은 배려와 매너가 있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시고 서로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hm8uv8fr8e
@user-hm8uv8fr8e 3 жыл бұрын
그낭 아빠가 되서 이걸 보니.. 코끝이 찡하네요
@user-qi8om9ll6l
@user-qi8om9ll6l 3 жыл бұрын
10년전이면 캠핑계의 조상님들 선배님들이시네요 ㅎㅎ 보면서 아빠의 자리에 대해서 다시 생각도 해보고 그러다보니 눈물도 날뻔했어요
@jinokim9691
@jinokim9691 3 жыл бұрын
12년전 영상이라니~
@user-hp2zx7os2s
@user-hp2zx7os2s 3 жыл бұрын
12년도 영상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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