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대한민국의 영웅 당신들이 있어 오늘도 편안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몸 건강히 제대하는 그날을 응원합니다 최전방 국군장병들 오늘도 화이팅 ~~~~~~
@하하하-v7t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들이 이렇게 고생하며 밤낮으로 나라를 지키고 있었네요.^^ 눈물 흘리며 영상 봤어요ㅠ 정말 고맙습니다^^
@조수완-v6u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말씀이라도 따뜻하게 말씀 해주셔서~ 말씀에 먹먹하네요... 제 두아들을 보니 저두 두 아들 군에 보낼 시간이 딱~ 6년에서 8년 남았습니다... 해병대 기능병으로~ 부모 마음은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가슴이 뭉클 합니다... ") 고맙습니다... 꾸벅~!!!
@user-rk9np3yi3h8 ай бұрын
저기서도넘어오라고방송합니까?
@이남주-q8w2 жыл бұрын
저는 83년도 가칠봉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보는 내내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그때 쇠대원들 그립습니다
@intj13252 жыл бұрын
감사했습니다 어르신
@황보영훈 Жыл бұрын
우왓...대선배 님 이십니다. 충성 찾고잡자 !!
@최을호-j5b Жыл бұрын
나일영이는 잘 산답니까? 폭행이 두려워 넘어 갔다는 말이 있던데?
@최을호-j5b Жыл бұрын
그시절 고참님들은, 왜그리 쫄병을 때려~~??
@qwer2610 Жыл бұрын
성함이 ?
@gla82500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편히 쉬게 지낼 수 있도록 최전방에서 나라를 지키는 후배들이 정말 고마울뿐입니다
@나무아미타불-g5q10 ай бұрын
자유를 위해 목숨걸고 이땅을 지키는 대한민국 국군 여러분 감사합니다 . 부디 건강하게 잘 복무하다가 가족과 사회의 품으로 돌아와 여러분이 그토록 갈구하던 자유와 행복을 맘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user-rk9np3yi3h8 ай бұрын
지키는길요 삼팔선휴전선? 이젠 아프지않게요?
@hangwrromax2 жыл бұрын
눈물나게 고마운 장병들입니다. 군장병의 노고에 감사하고 충분히 보상하는 국민의 정성이 필요합니다.
@원종명-g6c2 жыл бұрын
제대 했는지 40년이 넘었지만 전방을 지키는 국군 장병들을 보면 너무 고맙다고 말씀드려요...!
@Dylan_shin2 жыл бұрын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물론 저도 예비군이지만요..
@김근모-d2p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seungseo0616 Жыл бұрын
아빠 고마워 ~ ^^
@표연재-e3d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 내가 군 생활했던곳 가칠봉 1980년대 자대배치를 이곳에서 근무시작 철책에서의 군 생활을 시작한곳 새롭네요 벌써 40년이 되었군요. 그때는 물이 안나와 물조2명씩 배정받아 가칠봉에서 한참을 내려와 한방울씩 나오는 물을 몇시간을 받아 길어와 생활했던 곳인데 그곳에 샤워실이 있다는게 참신기하네요. 눈을 녹여서씻곤 했는데 ㅎ 후배 전우들 고생하는것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전역할때까지 몸건강히 수고해주십시오 백두산부대 화이팅!
2001년 9월 촬영이면 제가 12사단 GOP에서 상병 말호봉때군요 우리가 근무했던 곳도 참 험난했는데 21사 가칠봉도 말못할 곳이군요 소속이 어디든, 근무지가 어디든 GOP근무자들 다들 너무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nanook55062 жыл бұрын
오래 전 760 GP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우연치 않게 이 다큐를 보게 되었는데.. 눈에 익은 곳들이..나오니..나도 모르게..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3318 로 시작하는 군번.. 대우..도솔..대암산..사태리..월운 저수지.. 8RG..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웠던..펀치볼..해안마을..등... 지금은 비록 머나먼 캐나다에서 살고 있지만..언젠가는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기도 하구.. 지금 이 시간에도.. 저곳에서 고생하는 후임들..얼마나 힘든지 알기에...가슴이 아려 오는 군요..
@난앓아요-z6r Жыл бұрын
제가 3328로 시작했는데 선배시군요.
@이몽영-m3m Жыл бұрын
전3315 ㅡㅡㅡ
@난앓아요-z6r Жыл бұрын
@@이몽영-m3m 지금 생각해보니 3315였네요. 반갑습니다.
@이몽영-m3m Жыл бұрын
@@난앓아요-z6r 아하 전방산157기입니다 86. 3월5일군번
@이몽영-m3m Жыл бұрын
@@난앓아요-z6r 아하 전방산157기입니다 86. 3월5일군번
@오빠그만싸4 жыл бұрын
97년 군번입니다. 2020년11월5일 현재도 전후방에서 고생하는 후임들 항상 고맙습니다. 10년이 지나도..30년이 지나도 집떠나면 항상 고생입니다. 나떼는 말이야가 아니고 여전히 군생활은 힘들지요.제발 군인들보면 누가 먼저할것없이 배려 부탁드립니다. 충분히 배려 받을만 합니다
@알고싶에4 жыл бұрын
저고 97군번 63연대 나왔네요. Gop는 못가봤네요
@근자감-t6v4 жыл бұрын
근데 닉네임 너무 멋지십니다.. 슬하에 자식은 몇 명 정도 계신겁니까 선배님
@T4KiNA_0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천안문탱크맨-y9u3 жыл бұрын
97년생 아님? ㅋㅋ 쥰내웃기네
@bIId333 жыл бұрын
@@근자감-t6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ppygaga1004 жыл бұрын
43:15 에서 눈물이 팍 난다. 가칠봉 추억 돋네.
@이양희-r8n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육해공군님들 감사합니다. 최전방에서 나라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충성을 다하 시는 육군님들을 하늘에서 도우 시고 힘주시길 늘 간절하게 늘 기원합니다.
@박정연-n4y2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마운 대한민국의 군인들~ 덕분에 뒤에서 저같은 국민들은 아무걱정없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감사인사드립니다
@이월희-c3j Жыл бұрын
아까운 아들들!! 고맙습니다.여러분의 인생이 강건하고 풍요롭길 기원합니다.
@corgi-QQ4 жыл бұрын
11월 어느 밤 이시간에도. 이 추위에도 국군 장병 분들 덕분에 다리펴고 안심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항상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하고 싶은게 많겠습니까 장병 분들의 젊음 을 바치고 나라를 지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건-s9x3 жыл бұрын
국가와 국민은 대한민국에 안전을 위해서 수고하고 노고하는 저 용사들을 존중해야 합니다
@정워니랑 Жыл бұрын
91년 군번 입니다 20년이 지난 군대얘기인데 아직도 감회가 새롭네요 제 아들도 현역으로 제대했는데 대한민국 아들들 대단합니다
@lsw0400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91첫군번이니 비슷하시네요 고생하셨겠네요!
@민준식-b1o11 ай бұрын
91- 논산군번 엄청 주터짐
@이경은-g9y5 ай бұрын
91년 6월초 논산 입대해서 93년 팔랑리 옆 임당리 공병1중대에서 근무했습니다.. 그해 월운저수지 지나 비득중대, 983고지 신막사공사 투입, 초반에 나오는 가칠봉 철탑 크리스마스? 점등공사 투입으로 92년 연말 새벽 60트럭 타고 대암산 지나갈때.. 93년 천지 OP였나?.. 낙석폭파제거 파견.. 추억이네요.. 다들 고생하셨네요.. ^^
@electricjo4730 Жыл бұрын
20대 청년들이 어느덧 마흔살 초중반이 되었네요..26개월의 긴 시간을 잘 견뎌내고 이제는 사회에서 중추역할을 하고 있을 그대들..고맙습니다!
@남자박석만2 жыл бұрын
81년군번입니다 63연대 19소초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soskfk-74924 жыл бұрын
30년도 넘은 나의 전방부대 시절을 생각하게 합니다. 오늘도 힘들지만 가치있는 날들을 보내고 있을 젊은 병사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내가 42년전 25사단 철책선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개구리 복을 입고 나왔던 그날 영원히 못잊을 날 .... 벌써 42년이 지났네 ... 젊은 날의 값진 경험이 오래 도록 평생 가네....
@덩달이-z2f11 ай бұрын
03년8월 군번입니다. 10살 아들과 함께 이 다큐를 보았는데 눈물이 계속 나네요. 눈물도 뜨거운 눈물이었습니다. 저는 강원도 철원 gp에서 근무했는데 영상 속 모습이 제가 봤던 모습과 너무 닮아 마치 그때로 돌아간 듯 합니다. 저도 gp근무하면서 수색, 매복을 하는 수색대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모두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저도 아들앞에 자랑스럽습니다. 지금도 어디에 계시든 화이팅하십시오!!
@최원남-d5n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복무하시는 국군장병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대들의 헌신 덕택에 우리가 안전과 편안함을 누리니... 그대들에게 깊은고마움과 아까운것이 없음이니다... 이시대에 대우를 받아야할 마땅한 분들...
@리락쿠마-o6t Жыл бұрын
97군번입니다. 저는 후방군수부대에 근무했었는데 이 다큐를 보니 괜스레 눈물이 나네요. 어디에서 근무하든 군생활은 고달프고 힘들기 마련입니다. 현재도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장병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황보영훈 Жыл бұрын
후방부대도 나름대로 힘든점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geunhoson5944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장두석-v7q Жыл бұрын
힘내시요 님들 때문에 편히 후방에서 편히 살고있음을 감사드립니다
@jeongchoncho1857 Жыл бұрын
같은 97 군번인데 전방도 아니고 후방이라하기엔 좀 그런 강원도 홍천... 빼치카에 푸세식 화장실.. 반지하 내무반에 구막사..한겨울도 냉수샤워.. 손빨래.. 매일 교육훈련..금욜은 야간교육에 재수없음 철야.. 한겨울에 칼바람 부는밤이면 울고싶어지는데.. 훈련도 빡시고 내무반도 빡시고 다행히 구타는 심하진 않았네요..아직도 내무반, 막사랑 교육훈련장 가는길이 생생하네요...다시가면 전 전우들이 그때 그모습으로 있을것만 같고..
@WINDTVMYNAMEWIND11 ай бұрын
저의 군인아저씨군요? 덕분에 편하게 잤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jehok4 жыл бұрын
가칠봉 옆 수리봉에서 01~03년 근무했습니다. 제 아버지 군번들이 나오네요. 전투복과 체육복, 내무반 모두 예전 기억 그대로라 너무 소중한 영상입니다.
@ekkkkk719 Жыл бұрын
2001년 백두산부대 전역했는데 20여년 만에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장비나 풍경이 너무 익숙해서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 같습니다
@울보-s9u Жыл бұрын
얼마나고생이많은지요ᆢ고맙고감사해요ᆢ군장병여러분힘내세요🙇♀️🇰🇷🇰🇷🇰🇷
@jkkim2933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몰랐다...그런데..세월이 흐르고 흐르다 보니...아름다운 시절이다.. 아득하다...저 젊음...저 고독...
@처음처럼수지니3 жыл бұрын
벌써40년세월이흘럿흰머리가날립니다. 젊은이들고생많아요
@GilKoong4 жыл бұрын
화질 나빠도 좋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mujjung2 жыл бұрын
옆쪽 부대인 22사 56연대 근무했었는데요~ 369gp로 들어가던 길이 적막하고 칠흙같던 밤 아직도 생생하네요^^ 공기는 정말 끝내주었던 건봉산.. 날씨 좋은 날에는 동해바다와 저멀리 금강산 낙타봉도 아주 멋졌네요. 20년이 지나고 보니 그때 몸바쳤던 청춘이 참 그립습니다^^ 현재 새벽녘에도 고생하는 국군장병들 감사합니다👍
@normal77079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98군번 22사 섹터안에 군단포병 출신입니다. 항상 22사쪽 수색 들어가면 포대기 들어갔는데 gp 관련된것도 꽤 있었죠. 22사 섹터라 그런지 군단마크가 보이면 다들 신기하면서 낯설어하더군요.
@matize6373 Жыл бұрын
천식 걸려서도 천식 호흡약 뿌려가면서 국방에 의무를 다하는 최상병 보니까 진짜 고맙게 느껴지고 지금은 내 나이 때 일것 같은데 정말 존경스럽다!
@강병관-n2w4 жыл бұрын
1985년 해병입대자 임니다 군에대힌 충성은 다같습니다..저때만 해도 군기 인정함니다 우리 군인들 고맙습니다...
@jung13924 жыл бұрын
07:57 최동호 상병 2000년8월8일입대 백두산신병교육대대 제548기 3중대 2소대 동기를 여기서 볼줄이야..벌써 19년이 흘렀구나..연대gop올라가서 고생많았구나.친하진 않았지만 잘생긴 외모와 친화력 때문에 인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한다.자치 분대장도 하고ㅎ 앞으로도 몸건강히 생활하기 바란다 동기야... 한번 백두인은 영원한 백두인..충성 찾고잡자
@조록타르4 жыл бұрын
방갑습니다. 저도 2000년 8월8일입대 548기 3중대 나왔습니다. 이제는 그 더운 여름날들을 함께 고생했던 동기들 얼굴도 이름도 조금씩 희미해져 갑니다. 몇 해전 강원도 여행중 들러본 신교대는 리모델링이 돼서 예전의 그 막사들은 사라졌던군요.
@하하하하하-h3e4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시간에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을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할 뿐이다. 부디 다치지않고 무사히 전역하시길.
@춘원이광수-y9s2 жыл бұрын
그렇기는한데 죽은 중국군한테 왜 사죄안하냐
@a07082 жыл бұрын
@@춘원이광수-y9s 니는 다는 댓글마다 중국 빨아제끼는 글쓰면서 닉네임은 왜 춘원이광수냐 시진핑핑이가 아니고. 죽은 중국인은 착해졌으니 오히려 감사인사를 받아야하는데 뭔 사죄를 하냐 정신나갔냐?
@춘원이광수-y9s2 жыл бұрын
@정원 오 으이구 미친자군 ㅉㅉㅉ
@sky66912 жыл бұрын
01년 군번으로써 최전방은 아니지만 동시대에 군복무한 영상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금은 다들 40대가 되어 가정을 꾸리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지요. 내고참 내동기 내후임님들 고맙고 응원합니다
@Sorrybb_12342 жыл бұрын
지금 복무중인 01년생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
@다나카상-m1f2 жыл бұрын
이거몇년도 군번시절인가요?
@inborn01 Жыл бұрын
2001년 영상이네요
@황보영훈 Жыл бұрын
@@다나카상-m1f 이거 촬영 때 제가 있었습니다. 화면에는 안나오지만... ^^;; 2001년 입니다. 군번이 99년 군번 2000년 군번들 있을때 입니다.
@정형민-l1e3 жыл бұрын
저기에있는 분들은 이제 대부분 40대가 되었겠지.. 대한민국을 위해 타의든 자의든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썩렬-x5o4 жыл бұрын
벌써 전역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이영상을 보니 가슴한곳이 찡하하는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여기에 근무항 국군장병여러분 무사히 전역할때까지 건강한모습으로 부모님곁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
@박미주-r8v3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 청소년들은 예전 김일성 아웅산 폭파테러, KAL기 폭파사고, 존재 자체도 모르더라.. 교과서에는 있는둥 마는둥. 왜그렇게 편향적으로 서술되었는지.. 어떻게보면 지금 망하고있는게, 예전부터 정해진 수순이었는지도.
@김성구-z4b3 жыл бұрын
. 99
@종루아2 жыл бұрын
19년전에 저곳에있었음
@un음주오락부차관3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시간도 저기서 그대로,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위를 지키고 있을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오늘밤도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답답하고 춥고 외롭고 힘들겠지만, 자부심가지고 몸건강히, 그리고 무엇보다 곁에있는 선임, 동료, 후임, 간부님들과 서로 위로하고 다독이고 사랑하면서, 제대하는 그날까지 정말 잘 지내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충성!
@zxcvqwer84373 жыл бұрын
3사단 18연대 수색중대 일병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선배님들의 군생활 모습을 볼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이젠 저를 포함한 후손이 최전방을 철통같이 지켜나가겠습니다. 살아도 백골 죽어도 백골 필사즉생 골육지정 백골백골 화이팅!!!
@emilsinclair29453 жыл бұрын
오.... 이제 군대에서 핸드폰도 쓸 수 있다던데 정말인가봐요. 저는 12군번입니다.
@kimsj7622 жыл бұрын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알고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무사히 전역하시기 바래요~
@하늘으로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04년 12월 군번 21xx 66r 2bn 5co 출신 입니다. 백경록 중대장님, 윤형승 소대장님, 김민수 부소대장님.. 도솔, 대우, 미친 453행군, 사태리 유격, 겨울은 미친 제설작업.. 여름은 곰취랑 더덕 찾기ㅡ.ㅡ 어린이날 마지막눈.. 개천절에 첫눈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리운건.. 나이가 먹었다는 거겠죠.. 그시절 같이 지내던 사람들 다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기를...
@foodieharley88442 ай бұрын
저는 1대대였었는데 고생하셨어요.
@초령-h1x Жыл бұрын
동부전선의 GOP GP가 얼마나 외로운곳인지 전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일반병사가 2주가량 GOP 체험을 하고오면 심신이 병든다고 하니 , 평화를 위해 그들이 얼마나 헌신하는지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수색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우리장병여러분34도35도 날씨 더위속에서 수새 작전 매복에 얼마나 고생이많읍니까.
@이태극-m1l Жыл бұрын
지금과같이 국방의의뮤ㅢㆍ 애국심 ㆍ의무감 꼭 지키시기를바랍니다 최곱니다 여러분
@이이-i5z3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이 진정한 영웅들입니다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모든병사들이 건강하게 재대하길기원합니다^^
@젬마-t9t Жыл бұрын
2001년
@존슨림4 жыл бұрын
저는 87년 군번이며 한때 박력 임병장 이었는데 어머니가 내무반에서 자는 아들 깨우니 반사적으로 관등성명 대는 모습이 짠하네요. 최전방이라 지금 많이 춥겠습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 몸건강 하시고 파이팅입니다!! 멸공!!
@이몽영-m3m2 жыл бұрын
방산157기입니다
@계룡산진기스칸 Жыл бұрын
저도 87.11/4일군번임니다. 66/2/7 , 2소다 출신임니다. 모르는 분이여도, 건강하세요. 단결, 찾고 잡자
@atlantis1321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단결 찾고 잡자 였습니다,,경례 구호가~~^^
@계룡산진기스칸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도 87- 11-4일분번임니다. 11소초.팔량리.대우산 대암산.9rg. 두솔대대.5소초.다시 팔랑리. 에서 전역함. 건강하세요~ 단결 찾고 잡자
@계룡산진기스칸 Жыл бұрын
@@atlantis1321 맞습니다. 3주 3주.15 일 휴가. 전군에서 젤 긴휴가. 진짜 고생많앗조! 87-11-4일 군번임니다. 66.2대대 7중대
@jsrcn69274 жыл бұрын
25사단 수색대대 96년도 군번이고 98년 초 만기전역했습니다 지피는 4번 올라갔고 수색 매복 철검 등등 수도 없는 작전과 훈련들이 영상을 보니 아련히 떠오르네요 어느덧 전역한지 22년이 훌쩍 넘어 23년을 바라보는 지금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것 같아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박상훈-x3j2 жыл бұрын
앗 단결! 전 12월 전역했지만 사단 신교대에서 수색대대 가려다 포기한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 신교대동기들 중에 김문수병장이 있었는데 아실런지요?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어느덧 38년이 지났군요. 땀흘리며 진지를 구축하고 경계를 서고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사병이 오히려 연대장에게 감사하다 수고하신다 즐거운순찰되시기 바란다고 서로 따뜻하게 대화도 할 수 있는 지금의 군대의 분위기가 참 좋아보입니다. 모두들 수고 많습니다. 사병들은 건강하게 군생활 마치시고 전역하시기 바라며 직업군인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NASDAQ-HUNTER10 ай бұрын
정말 존중해줘야 할 우리나라 젊은 군인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GP 근무는 해보지 않았지만 영상으로도 너무 고된 생활이 느껴집니다. 저 시절 그떄의 공기,냄새,그리고 젊음을 생각해보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너무 고생 많은 최전방 전우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2000년11월 군번으로 저 당시 딱 일병이였네요. 경기도 가평 66사단에서 근무 했습니다만, 저 당시 사용했던 전투복과 장구류 등 일체가 지금 생각해 보면 그립습니다. 지금도 한국을 지키고 있을 우리 국군들 모두 건강히 전역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joosstory3421 Жыл бұрын
잠시 이 도시의 편안함에 도취되어 살았 습니다. 저곳에 군인이 있고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경계근무를 서있는 모든 군인분들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vintagehobbymuseum2 жыл бұрын
저 다큐멘터리 찍을때 가칠봉에 있었는데, 지금 제대한지 20년이 넘었네요. 이 다큐 다시봐도 눈물이 납니다. ㅠㅠ 나오는 사람들 다 기억나고 그러네요. 고참, 후임들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
@다나카상-m1f2 жыл бұрын
이십년이면 이거 01년도 쯤영상인가요?
@다나카상-m1f2 жыл бұрын
08년에 전임와서 11년도까지 중사전역한 66수색중대 그립다 다시 저시절로가고싶네요
@user-lk8dl5rl9h2 жыл бұрын
와..자기의 젊음이 영상으로 남는다는게 얼마나 큰 영광인데 부럽습니다
@jayhan46492 жыл бұрын
나 금강오피 관측병시절 영상이네
@벳벳-p3r Жыл бұрын
01년 7월가칠봉에서 제대했는데 포반에서ㅋㅋ 아는얼굴들이있어서 반갑네요
@태권브이-m6w4 жыл бұрын
50 중순인데. 우리 때는 전쟁나면 북한군 무서운게 아니라. 선임병 부터 처단 하고 볼일이라 생각 했는데... 멋지게 잘 변모 했네.. 굿.
@참이슬이-b6s4 жыл бұрын
정답
@이상국-x1v4 жыл бұрын
22사단 86군번 선임 처형이 일순위!
@지식뷰다3 жыл бұрын
저의 군시절 기억과 추억은 10년이 되었네요 모든게 다 좋은건 아녔지만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계기가 된 곳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발 뻗고 잡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myungwyi72294 жыл бұрын
83년 제대했는데 그때 얻은 손에 습진을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백두산 부대 응원합니다
@진대근-x4v4 жыл бұрын
무릎연골 나쁜애들 얘기...오르락 내리락 초소사이..
@택튜브-z6m4 жыл бұрын
할배요....
@Rooisve4 жыл бұрын
그때누가 월북하지않았나요? 소총은 M16 이었나요? K1기관단총은 없엇죠?
@myungwyi72294 жыл бұрын
@@Rooisve 방탄 헬멧 처음 나왔구요.m16이었죠
@Rooisve4 жыл бұрын
@@myungwyi7229 K1 이 아니엇다는게 놀랍군요
@ramiryoko2 жыл бұрын
02년 3월에 gop신병으로 가칠봉op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옛날 생각나서 울컥합니다 ㅠ 군인들 다들 고생 많아요
@경주정씨-w4o2 жыл бұрын
99년6월군번 19소초.23소초 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세환-b5b3 жыл бұрын
43:21 반응속도
@무응-h2p4 жыл бұрын
저는 해병대 수색대를 전역 했습니다. 유튜브에 해병대가 육군을 무시한다는 그런 발언과 함께 해병대가 욕을 무지 먹더군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일부 개병들을 제외하고는 해병대 전역자중에 99프로는 타군을 존중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저도 군생활 내내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 전방육군분들이 문단속을 잘해주시니 저도 힘든 훈련 간첩 걱정 안하고 받았던 것 같습니다. 날씨도 추워 지는데 해병대 후배들 생각도 나고 이렇게 산에서 근무 하는 병사들 보자니 마음이 찡하네요 군인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댓글을 답니다
@studyhards-p4x2314 жыл бұрын
99는 아닌듯..
@방랑시인-c7x4 жыл бұрын
요즘 해병은 물 해병 아닌감??
@판사-e1z4 жыл бұрын
@@방랑시인-c7x 느개비는 뭐하는지 알아봐
@돌아이-s1v3 жыл бұрын
@@방랑시인-c7x 해병한테 까불다 쳐맞았나보이 ㅎㅎ
@김정관-q4f3 жыл бұрын
저때의 병사들이 이젠 나이 40줄이 넘었겠군요...세월 참 빠름을 느낍니다..저도 환갑을 목전에 두 고 있으니 85년 7월 입대하여 3사단 백골부대 수색대대에서 복무할 당시 같이 고생했던 선,후임들이 그립습니다...
@재현아빠-h3 жыл бұрын
04군번 3군단 직활 방공대(인제 원통) 나왔습니다. 와이프가 양구 출신이고 장인어른 산소가 원통에 있어서 1년에 한두번은 가지만 갈때마다 예전 생각 많이 나네요. 이시간에도 나라를 지키는 우리 장병들 보면 다들 훌륭하다고 생각듭니다. 화이팅^^
@user-zkd1zkz12dld32 жыл бұрын
나랑 비슷하시군..난 04년3군단 인제읍 남북리 ..방갑소이다..옛날생각나는구만요 ㅋ
@yongmoon62332 жыл бұрын
41년전에 백두산부대 정보과에서 근무하고 제대한 육군병장으로서 멀리 미국에서 이다큐를 접하니 .. 당시 전우들이 생각이나네요 나에 아들들도 40대 초반인데 그곳 산천은 변함이 없네요 국가와 민족을위해 수고하는 후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바이어하우스학회 Жыл бұрын
저도 66연대 정보과 96-98까지 있었는데 그 당시엔 정말 싫었던 곳이 이토록 그립게 느껴지는지...
@희안선사 Жыл бұрын
아~저도84년도에,66연대 본부중대 교환병으로근무했습니다!
@락인백5 ай бұрын
감회가 새롭네요 66연대 1대대 83년 ~85년 7월까지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니아시그4 жыл бұрын
00군번 9사단 나왔습니다만 저는 저시기쯤 물상병이였겠네요... 부대는 전혀 다르지만 같은시간 같은 하늘아래서 고생많으셨습니다... 지금쯤 다들 나이40넘어서 사회에서 더 고생하며 살고있을텐데 군시절 의 이병-일병-상병-병장-제대 가 인생의 축소판이라했는데 저는 나이 40에도 아직 사회에선 일병인것 같습니다 ㅎㅎ 잘사는분도 계실테지만 힘드신분들이 더많겠죠 다들 화이팅 하십시요!! 사회에서 병장 진급하는날 까지~
@북한산들개들3 жыл бұрын
60살쯤 되면 상병 달거에요 좀만 힘내세요 ㅋ
@gun337313 жыл бұрын
저도 00군번 맹호 출신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만듀-v7w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어느새 40이 훌쩍 넘었네요 젊은날의 조국명찰을 가슴에 묻고…
@양고리-b9j4 жыл бұрын
98년 가칠봉에 있었는데...저 제대하고 바로 이후에 촬영한듯. 가칠봉op 하면 쥐밖에 생각나는 것이..다시는 오지도 않겠다 했는데 너무 다시 가보고 싶네요...
@까시-l8r3 жыл бұрын
다시 징집되는 꿈을 40대초까지 꿨는데 더힘든 인생 맞으니 여행삼아 먼 근처라도 가보곤했는데 젊은 시절이 그리운가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군지역에서 군복무해서 전방에서의 군생활이 궁금했는데 다큐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user-again_korea.2 жыл бұрын
오 백두산부대 전역한지 40년만에 후배들을 보니 감회가 깊네요 ㅎ 7726부대 후배들아 전역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보내거라^^
@귓방맹이-w2h4 жыл бұрын
내 청춘도 저기에 잠시 머물렀었지 고되고 또 고된 시간들 이제는 그립고 그리운 시간이 되었네.
@지수연-r8q4 жыл бұрын
그리우면 다시 가시는게...ㅎ 좋을것같네요
@귓방맹이-w2h4 жыл бұрын
@@지수연-r8q 제가 40후반입니다 힘들어도 저나이로 간다면 군생활 한번 더하는거 쯤이야.......
@jinskju7604 жыл бұрын
@@귓방맹이-w2h 전 50초반 저 나이로 돌려준다면 철책 군생활 5년 거뜬히 합니다 ^^
@윤형민-d7t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21살인데 하루하루 소중히 살겠습니다
@귓방맹이-w2h4 жыл бұрын
@@윤형민-d7t 오!!! 젊으신 분이 이런 기특하신 생각을 하시다니 님은 뭘 하셔도 잘되실겁니다
@TV-qw7bk4 жыл бұрын
누군가는 지금 이 순간도 살을 에는 추위에 저 철책을 지키고 있다
@커피와자동차3 жыл бұрын
고생이 많습니다. 덕분에 우리 국민이 편안히 살고있네요 무사히 군대생활 잘하길 고맙습니다.
@용김-b3h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국군 장병 여러분 지금도 국가와 국민들에 목숨을 위해 엄청나게 수고 하십니다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건강하세요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7
@scottcello4183 ай бұрын
그대들 덕분에 후방의 가족들과 국민들은 편안한 잠을 잘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즉멸4 жыл бұрын
동기 광남이를 여기서 보다니 추억이 새록새록 !!
@거북이-v8g4 жыл бұрын
86년도 군번입니다..저는 21사단 옆에 있는, 화천 7사단 에서 근무 했는데 , 영상을 보니 가슴이 찡 합니다..늠늠한 우리 후임 군인들 보니 든든 합니다... 힘들었던만큼, 이를 발판으로 어른으로 성장 할수 있었고 , 이러한 인성은 살아가며 늘~ 든든한 버팀목을 만들어 주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대 하고, 늠늠한 어른이 되어 돌아온 나의 아들을 보며 , 이제는 조금씩 인생이라는 열매의 모습을 볼수 있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추억속에만 있는 DMZ의 철책 모습을 더듬어 생각해 보며, 나의 과거 분신 모습에 , 기슴이 아파오는 것은 그것이 아픔임지, 그리움인지 , 행복 인지 분간 할수 없는 바람이 되어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kks102133 жыл бұрын
단결! 7사단 선배님이시군요 ㅎㅎ 지금은 다쳐서 페바지만 gp근무도 하고 파견으로 gop도 가고 최근에도 철책타다 자대복귀해서 그런지 저한테는 dmz철책이 아직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