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 11가구만 사는 오지 분교가 '힐링 게스트하우스'로 재탄생한 이유는 (KBS 20191106 방송)

[@정대현-w1r]

아직도 저런교사가 있으니 희망이 있네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이한열-u6s]

우리에게 꼭 필요한 힐링센터 멋져요 가고싶네요

[@由本緑]

일반 가정집 같아서 따뜻해 보입니다

[@user-basilica4726]

비천을 담다. 카페, 개스트하우스.

[@kmpark9071]

재탠생!

[@포츈07]

선생 김봉두에 나왔던 학교 같어 이쁘네요

[@준윤튜브]

코로나땜에 망했을듯😢

[@login-xt6hv]

오지는 오지로 오지게 남겨두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