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감동 받았읍니다 나이들면 전국각지에 흩어진 형제자매 만나기도 어렵고 남편과도 웃을일없고 대화도 없고 ~~ 그런데 두분 너무 아름답게 나이들어 가십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이채윤-g8mАй бұрын
정말 아름답고 멋진 청춘입니다 대단하십니다~~^^
@ki-ik8ueАй бұрын
나태해진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멋지십니다👍
@halmibomi4619Ай бұрын
형제분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산행하시니 참 부럽습니다
@suan853Ай бұрын
혼자 산에가는게 처음엔 무서웠는데 몇해전부터 가까운 산은 혼자 걷기시작했다 혼자걷는걸 좋아하면서도 여자혼자걷는게 무서워 도전하지 못했는데 언젠가 저 어르신처럼 국토종주를 하고싶다.
@hyunyoungkim187929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래요.같이 걸어도 좋을듯.
@승승장구-c2q28 күн бұрын
같이 갑시다
@김순남-n5s26 күн бұрын
혼자걷는게좋음❤
@이봉희-w2y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김순남-n5s
@박현진-x2v24 күн бұрын
저도 혼자 걷는거 좋아하는데 동네 벗어난 낯선 길은 너무 무서워요
@MayYu-sf7vmАй бұрын
저도 올 봄부터 힘든 마음에 용기를 내어 가까운 산을 혼자 다니는데 무섭기도 해서 산행모임 다녀보니 혼자가 편하더라구요 산에서도 자식자랑. 재산자랑. 자기자랑... 혼자 좀 외로워도 오로지 나만의 시간에 자유를 느껴 좋아요 . 할머니 존경스럽고 저도 꿈을 갖고 도전해 보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황인숙-v3c20 күн бұрын
공감 백프입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감사함에 살아야는데 본인 내세우고 온갖 자랑에 정말 꼴불견도 도를 넘어서 어떤날은 혼자서 조용히 지내는게 너무 좋은거같아요
@순이뜰Ай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다운 님의 도보여행길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소서 손모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unmibae2638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나이 들어 우리나라 곳곳을 걷는게 꿈~ 지금은 주중에 평길을 걸어 보고 주말에 산행을 합니다~ 7~8개월 하고 있어요~ 나이는 60대 중반입니다~ 꼭 실천해 보겠습니다~다시 한번 존경합니다~~
@joyok6506Ай бұрын
와 멋지시네요!!!
@아침햇살-s6y25 күн бұрын
저도 60대중반. 하던 알바도 그만하고 더늦기전에 국토도보순례를 하려고 준비하려합니다
@배배상호-x5t25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
@g1o588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넘 멋진 어르신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혼자만의 여행 외롭고힘들고 무섭지만 혼자만의 자유가. 좋아 혼자 여행하신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저도 왕복 2시간 30분 동네 뒷산을 컴컴 새벽. 혼자 오르기 시작한지 1.000번이 넘었습니다. 컴컴 새벽 길 무섭고 외롭지만 혼자만의 고즈넉한 자유가 너무 좋아. 혼자 새벽 산행 나섭니다. 다치지마시고 건강하십시오 응원합니다 ❤ 존경합니다 ❤❤❤
@sms-j8sАй бұрын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도전해보고 싶네요😊
@이바이올렛-m7wАй бұрын
이 분의 미소가 참 인상적입니다. 대단하시네요. 아울러 최백호 님의 노래에 울컥합니다^^
@삐순이-p4wАй бұрын
우와.최고최고 늘 건강하시길
@freedomgibbum474425 күн бұрын
😮
@이젤꼼지락Ай бұрын
아이들의 보호자가 되어 키우고 지키느라 어느덧 예순의 길ㅡ감동입니다 서로의 시간을 배려하며 가꾸시는길 아름다우세요 건강하세요❤
@아름다운-y5eАй бұрын
멋지세요 본받으려고 걸으면서 시청해봅니다
@songsuh1235Ай бұрын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멀리 미국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71 인데 용기를 얻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ygygygyg8597 күн бұрын
나이 들면서 느끼게 된다. 잘 걷는 게 얼마나 복된 일인지.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채현아-g6e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감동이와 눈물이납니다 어머님 건강하세요
@TV-tv1bmАй бұрын
너무 건강하시고 젊으세요 늘 응원합니다
@이나로-e9b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함께 걷고싶네요 늘 건강하십시요~♡
@lovesung0029 күн бұрын
[외로움이 한냥이면 자유는 열섬이다] 분명 다큐인데 순간 울컥하고 감동을 주네요. 인생이라는 길에서 어떤 굴곡을 만날지 모르는게 삶인데, 어르신의 '걷기'에는 인생철학이 모두 있네요.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장승원-i1oАй бұрын
용기 자신감에 불을 지펴주시는 불굴의 투지와 불가능은 없다 끊임없이 활기의 에너지 파워 넘침에 머리숙여 감축드립니다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TV-qm9gi27 күн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청춘이시네요. 행복한 마음으로 시청했네요.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claland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78세 😊멋지십니다 끝까지 보고 갑니다 날씨가 추울 거 같은데 건강하세요 😊 28 세 청년에게도 응원보냅니다❤
@hj-d7g3qАй бұрын
멋져요 인생은 끊임없이 걷기에요 형제우애도 부럽네요😊😮
@kyungahchoi502117 күн бұрын
이런 다큐 프로그램 계속 보고싶네요 다들 열심히 사는것 그것이 보물인듯 합니다 감동과 인생예찬 느끼고 갑니다~~
십수년전 인간극장 "그 가을의 뜨락"을 보고 주인공 어르신의 인생에 크게 감명을 받아 또 보고, 새기고 했었습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혹시 홍영녀할머니의 따님이 아니신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말이예요. 제가 가장 힘들고 외로웠던 시기에 홍영녀할머니의 삶과 글과 말씀이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누군가에게 어르신의 얘기를 할 정도로요.. 그 후로 소식을 드문 드문 찾아보기도 했었습니다. 편찮으셔서 따님댁에 계시다는 소식까지는 찾아서 알아보았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정말 위대한 어르신입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양애순-m7s11 күн бұрын
넘~~~~좋은것같아요 형제의예가. 우리딸 넷이여도 서로 다틀어져서 만나지도 않고 사는데요 늘 건강하세요😊
@동백-b8qАй бұрын
참 겸손하시다 본받고 싶으요 절대 못따르겠지만!
@jungwhajun543519 күн бұрын
황경화 선생님 어머님 이야기를 인간극장에서 보고 감동하여 황선생님이 엮은 책도 구입해서 잘 읽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 어머님처럼 따님도 노년 여성의 귀감이십니다
@은주-u6w29 күн бұрын
멋지신 분~~항상 존경합니다😊
@용가리-v8nАй бұрын
너무 부럽습니다.저도 저런 용기를 내고 싶은데~
@정영숙-g4f3 күн бұрын
멋지세요 닮고 싶은 어르신입이다 힘차게 화이팅하세요
@린린냥-k7w24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예전 산악회때 뵙고 제 생일때 선물도 챙겨주셨어요. 선생님 책도 사서 읽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저는 벌써 40대 중년이 되었는데 선생님은 그대로세요~ 얼굴 보고 한번에 알아봤어요. 마음도 따뜻했던 선생님~ 이렇게 건강한 모습 뵈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영실박-t6m23 күн бұрын
책 이름이 뭔가요? 저는 71세 하루 만보 덩도는 매일 걷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하고 서울의 둘레길도 다니는데 가끔은 2박3일 정도씩의 여행 정도는 하고 싶답니다.
@린린냥-k7w23 күн бұрын
@ 내 나이가 어때서 입니다. 선생님도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영실박-t6m23 күн бұрын
@@린린냥-k7w 아. 책 이름이 내 나이가 어때서 군요^^ 고맙습니다.
@최갑순-d5w28 күн бұрын
최고 입니다 마음은 항상 생각하는 것을 하고 계시네요❤❤
@박정숙-l1w16 күн бұрын
본받을만한 정신이네요 감동입니다~~
@김투버의10분힐링스케13 күн бұрын
마음으로 동행을 했습니다. 지금도 건강하시리라 믿고 참 멋진 걸음 이세요. 고맙습니다.
@프리지아-r9cАй бұрын
저도 60중대 중반인데 퇴직하면 전국을 걸어 보는게 꿈이였는데 먹고 사는게 뭔지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정말 저도 꼭 하고 싶어요 혼자가 아니여서 행복 하시겠어요
@桜田和順24 күн бұрын
육십대 후반 시니어입니다 우리 서로 응원하면서 아름다운 시간보내요 우린 아직 꽃띠고 앞으론 꽃길만 걷자고요 🎉🎉🎉
@WhyNot__A23 күн бұрын
18:19 항상 하는 이야기, 손주, 며느리, 아픈 이야기 무한 반복 사람들 만나서 억지로 뭔가를 하는것, 따라가는 것 보다는 자유로운 것이 좋다. 혼자 여행하시는 자유로운 삶을 존경합니다.
@이성숙-h6sАй бұрын
너무 멋지십니다😂😂😂 두분 오랫동안 행복하세요
@김성녀-m2y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시네요~ 👍
@phisy61225 күн бұрын
가슴이 뭉클 합니다❤ 두분 건강하십시요
@김토마토-q8nАй бұрын
참 멋지시네요❤
@남수니안젤라26 күн бұрын
존경 스럽습니다 제 나이 63세 인데요 저도 지금 시작 할 때인거 같네요 제 인생에도 많은 도움 주시네요 ~ 담양댁 인데요 담양도 아름 다운곳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