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골도 이웃을잘만나야 일상이행복하답니다 행여나좀 잘나간다는분들 만나면 스트레스죠 순박하거나 모자라보이면 군림하려고들해서 스트레스를줍니다 시끄러운사람들은 시내가서사는게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안주는것이죠 시골은 흙과싸우며살아가는곳이라 매끄러운 모습은 보기힘들죠 햇볕에 새까매진 몰골 꾀죄죄한 모습 그들은그런자연속에서살아가기에 난 척하면 어우러지기힘들죠 그래서 각자맞는곳에서 잘들살아가도록해야죠~^^
@남준황-q1m Жыл бұрын
In the summertime^^
@young-kv6lf Жыл бұрын
자연과 어울리는 집! 좋습니다. 마음 편케해주는 전통 양식. 요새 암자 랍시고 지어논 동네하꼬막 구멍가게 같은 슬레이트같은 것을 산속의 암자라고 소개하곤 하는데요. 경관 해치고, 운치 없고, 어이가 없지요.
@boramskyhan Жыл бұрын
현대사회에서 살면 경쟁에 치이는 삶 자체가 좋은 삶은 아니지요 어쩔 수 없이 현대사회에 사는 사람은 그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곽성민-j7e Жыл бұрын
실천하는자는 저기에있고 부러워하는자는 댓글을남긴다
@yoyoungkim869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인생이라는 것 별거아닌데 지나온 세월을 나를 생각해 보면 너무 내가 불쌍해서 눈물이난다 낮선나라 낮선땅에서 이렇게 나이를 먹었네 돈이많아 행복한것도 아닌데 부러워요 정말 값진삶을 사시는거 같애요 행복하세요..
@남준황-q1m Жыл бұрын
You and i^^
@jh6282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사람중에 제일 부럽네요
@남준황-q1m Жыл бұрын
맞어 언제가 와본것같은 느낌일꺼야
@tv-cp3fq Жыл бұрын
산과 바다가... 말하는 소리를... 들어요... 조금만..더...마음속의 귀를 열어 속삭이는 자연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꽃이 나무들이... 바람과 함께 춤춘다는... 사실을... 이제야 자연속에서 알겠구나.... 저 새소리들이... 정말로 노래하고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gona4055 Жыл бұрын
멋지고 살고 싶은 곳이지요 그러나 아무나 들어오면 안됩니다 시골은 일지리가 적어요 경제적 자유가 있는 분들이 들어와야 합니다 무작정 들어오면 막막합니다
@조성현-p8g8 ай бұрын
불을 지필때 가압차이로 연기가 굴뚝으로 나가지않고 불을지피는 쪽으로 나온다. 뻔한거 같지만 몰랐어요. 기압차이 아픈어깨가 비행기 탔을때 더 아팠던 것이 기압차이였네요.
@teamdoo6037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은 자신의 영혼을 탈탈털어 자신만을 위해서,왜 은퇴하거나 현업에서 물러나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남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생각 못할까 ㅠㅠㅠ
@남준황-q1m Жыл бұрын
Shy guy^^
@dkrhee3838 Жыл бұрын
연세많은 분들이야 문제가없지만 젊은이들이 따라하면 젊은놈 됌니다
@이명현-m7p8 ай бұрын
딱다구리가 쪼으면 그런 소리가 납니다. ㅡ 산에서 관찰해보세요 ㅡ나무가 소리내는거 아닙니다.
@kachang6060 Жыл бұрын
아이는 또래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을 어찌 하나요?
@janelee8456 Жыл бұрын
지리산 국립공원?에 사유지가 있는건가?
@hergarden.90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하루 정도 민박 가능할까요? 저도 이런 삶을 꿈꾸는데요. 직접 체험도 하고 문의도 하고 싶습니다
@남준황-q1m Жыл бұрын
Baby come back^^
@남준황-q1m Жыл бұрын
Stop this train^^그니까 말이여
@남준황-q1m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돈보다 좋다 노래 알겠어 할까?
@maestrolee317611 ай бұрын
사적 행복은 누리지만 오직 자신만의 행복이고 사회적 기여는 없는 삶 아닌가요?
@남준황-q1m Жыл бұрын
Bizarre love triangle-94^^ 고모든할머니든 좋게말할때 항복하는게 좋을턴데
@연두-y6g Жыл бұрын
저기서 된장 고추장 구절초꽃차 사먹고 싶은데 파나요?
@남준황-q1m Жыл бұрын
이런노래들을 내나이 50넘어서 가사해석해서 들을줄이야
@topjungkim55696 ай бұрын
산골시골일이란게..허리망가지기..몸으로 벌충..디스크터져 병원부지기수 특히 중년이후..
@남준황-q1m Жыл бұрын
Come away with me^^할게
@browne768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자연이 알아서 한다면서 소나무를 굳이 그렇게 잘라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사람이 그렇게 개입을 안해도 알아서들 다 살텐데. 그런 논리면 지리산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다 솎아주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저분은 지리산을 돈주고 샀나요. 자기네 산이 아닌데 자기 마음대로 나무를 함부로 베고 하는 것은 불법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잡목 사이에 꽃씨를 쭈리는 것은 좋은데 소나무 사이에 꽃씨를 뿌리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은데... 소나무 밑에는 때로 송이버섯이 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이 나도 보이지도 않을테고... 아무튼 서나무와 꽃밭은 보기에는 좋을지는 몰라도 조합성 궁합은 맞지 않은 것 같다.
@miyu8593 Жыл бұрын
ㅇㄱㅈ ㅍ
@JAZZ_CAFE5468 Жыл бұрын
지리산은 좋은데 전라민국 비자 가 없어서 못가네 ㅋㅋ
@이만우-t1m8 ай бұрын
그럼 넌 경상도에서 늙어라. 이런프로에 전라도를 비하하는 넌 뭐냐
@최명호-v2i9 ай бұрын
이양반은 투자를좀 했고만~~
@전진우-w4n Жыл бұрын
도시나가 살아라. 딸은 뭔죄냐. 친구도 없고 학교는 잘 다니고 있는건가. 보고 배우는건 오로지 시골생활. 산 속에서 산을 괴롭히는 삶 나는 반댈세.
@라이터돌 Жыл бұрын
삶이란 모순 투성이......소박한 삶이 되시길...
@jjschoi5491 Жыл бұрын
이계인님의 목소리가 좋습니다 양희은은 좀 듣기싫던데
@Seohee-m5l8 ай бұрын
맞죠 ~ 그 좋은 목소리의 성우님들은 다 어디가고 듣기싫은 양희은 글핏하면 나와요. 예전에 한경애님 목소리도 참 따스하고 좋던데 ..
@남성탱갈로 Жыл бұрын
신칸센 타고 후지산을 스쳐갈때 감동 시즈오카 호수에서 후지산을 바라봤을때 충격적인 공포 경외감 단 이두장면으로 일본과 일본인들 이해하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