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편 광양, 다압도 인근에 구례도 있는데 주변 지역이 없으면 발전했을까요? 악양,평사리,청학동등등.... 남해안에 좋은 곳이 넘 많죠 모든 분들이 인심도 좋아요. 그게 우리의 정서죠.
@박길신-v1b2 жыл бұрын
내고향 하동 가고싶다
@DrLee-dm7qw2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난 악양 그나마 사촌형이 귀촌과 선산이 있어 해외살이 중에도 귀국하면 들르는 곳
@pangyapangya2 жыл бұрын
하동 살기 좋지요. 국립공원 지리산, 국가하천 섬진강, 그리고 남해바다가 있는 하동군. 산, 강, 바다 이렇게 국가가 관리하고 있는 장소가 하동밖에 없다고 하네요.
@이인-i4w2 жыл бұрын
그런 이유로 산근처에 있는 동네, 바다 근처, 강 근처 마을에서 쓰는 말들이 다른게 많습니다. 비슷비슷이 아니라 아예 다른 단어들로 ...(예를 들면 자두를 애치 라고 부르는 동네가 있고 풍개 라고 부르는 곳이 있어요) 그렇다고 통역이 필요할 정도는 아닌데 생활환경에 따라 쓰이는 말이나 문화가 다양한 곳이지요.
@기열유-b6b2 жыл бұрын
살기조은곳이아님 거짓말을 진실인양 댓글달면 안됨 하동에서 태어나고자라도 하동떠남 그런하동은 조은시골이 아님 즉 사람이살곳이 아닌 요즘시골
@takakimasao54422 жыл бұрын
두얼굴의 사람들 영남인들
@vvw45272 жыл бұрын
구레 가보세요 최고 👍
@정의세상2 жыл бұрын
정동리가 아니고 정동리 위 상신부락(정서리)에 조씨 고택이 있죠.
@이순옥-y5w2 жыл бұрын
하동대봉이 최고~
@tv-wc1hk2 жыл бұрын
아...하동 나도 취재하러 가봐야겠다 ㅎㅎ;
@vvw45272 жыл бұрын
이뻐효^^
@ThomasMoreSMChoi2 жыл бұрын
자연환경으로는 이만한 곳이 없고 인심도 좋은데 물가카 꽤 죄는 편이라서 이곳에서 외지인이 살기는 쉽지 않을 것 같ㅅㄷㅂ니다
악양 지명유래 나당연합군과 백제와의 전쟁 시 당나라군이 섬진강을 건너 백제군과 대치하며 주둔. 중국의 악양과 비슷하다 하여 악양이라 부름. 현재의 무디미벌판은 그 당시에는 늪지 혹은 호수였음. 중국 악양에 있는 동정호와 닮아 "동정호"라 불렸음. 당군이 가져온 차나무 씨앗에서 비롯된 한반도 녹차의 발상지임.
@까마귀용2 жыл бұрын
크
@장동길-o6f2 жыл бұрын
선영 아버지 고향이 네 요
@설옥자-h5i2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hyung-yulcho8412 жыл бұрын
이지역 강에 살고 있는 기생충 디스토마를 연구하기 위해서 먹이사슬을 이루는 생물들 조개, 다슬기부터 중간 숙주인 쥐의 간을 채취하려 사천 하동 등지를 답사하시던 돌아가신 형님 조승열 박사를 생각나게 하는 곳입니다.
@vvw45272 жыл бұрын
내가 하동 대나무밭 같음
@승구김-s1x2 жыл бұрын
울집은대봉감없고고둥시감만있는데그래도맛은좋아대봉감좀크다뿐우리집감이더좋다
@DrLee-dm7qw2 жыл бұрын
최참판댁은 현재 평사리에 지어진 재현 위치가 아니라 악양면 위쪽 정동리에 실존했음. 조씨는 최참판 재산 빼돌린 조ㅇ호! 악양에서 아는 사람들한테는 그닥 환영받지 못하는 조씨의 가족사. 집 자랑하는 후손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