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도 보아도 대단한 역작 선배 KBS 기자님들은 혹독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대작을, 불후의 대작을 남겼지요 우리 후배님들도 그 뜻과 정신을 이어 받아 정의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멋진 향도의 역활을 다하여 국민과 나라의 선도자. 선구자 역활을 다하여 주시기를 바람니다🥰💯💪👍🙏
@김정우-h4y Жыл бұрын
좋은 다큐 항상 감사드립니다.
@coffee_joaa7913 Жыл бұрын
몇번을봐도 새로운 다큐,차마고도!
@soljungkim2656 Жыл бұрын
차마고도... 이름만 들어도 숨이 턱 막힐듯 험준한 산악길이라는게 느껴진다. 그런데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오체투지를 한다. 어떤 믿음으로 그런 고통의 오체투지를 하는 것일까.. 측은한 마음이 드는게 아니라 참으로 경이롭고 신비롭기까지 하다. 이것을 보면서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인생이란 무엇인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ㅠ
@Dkiz484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 다큐 차마고도 영접ㄷㄷㄷ
@문태식-d4w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숭고한 영혼이 살아있어음에 마음이 먹먹하고 뒤돌아보는 위대한 인생이 보인다
@푸른하늘-b5m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명작.... 근데... 전에 볼 때는 못 느꼈는데 갑자기 의문이 드는 "야크는 뭘 먹나 ?". 소금을 등에 지고 가는데 먹이는 안 보이네.
@waldemarstarzynski85419 ай бұрын
Podziwiam tych ludzi !
@김석봉-l4q6 ай бұрын
나레이션 바꾸어서 재방
@Wang-Gun3 ай бұрын
소금 일하시는 여성분 예쁘시다...저런곳에서 썩기에는 아까운분인데...
@hathaway800525 күн бұрын
티벳인에게 차는 비타민의 공급이 아니고 야크고기를 주식으로하기에 소화를 돕는것입니다
@전현철-i2j Жыл бұрын
경이롭지만 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 안스럽다. 산을 내려 오면 어딜 가도 살 수 있을 텐데 윤회를 믿는 분들이지만 육신의 한번 살다가 가는 인생여장 인데 이렇게 생을 고달픔을 대물림하며 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