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이 영상에서는 잘 안 나왔지만 김과장이 열받아서 주먹으로 벽 내리치다가 손이 엉망이 됐을 때 보는 사람마다 손이 왜 그러냐고 걱정해주는 모습이 의외로 신선했어요. 심지어 악역인 서율도 걱정은 아니지만 최소한 비위 상해 하는 모습을 보였죠. 사람이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는 모습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연출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ttl98132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정주행했는데 봐도봐도 잼나 ㅎㅎㅎ
@최다움 Жыл бұрын
오전에 킹더랜드보다가 오후엔 옷소매보다가 지금 김과장보는데..어쩜 다 다른사람~~~~대박 이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