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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9
@kbsdramaclassic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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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맛콜라7 ай бұрын
충성을 다하는~~~ 박민의 방송~~♬
@전기맛콜라7 ай бұрын
충성을 다하는~~~ 박민의 방송~~~~♪
@이현수-h1k6 ай бұрын
북조선방송..??ㅋㅋㅋ어르신분들 수신료 바로 해제 하세요 !
@주마등-r7t8 ай бұрын
태상전에 머물러라= 숨만 쉬고 자리만 지키고 있어라.
@아멘.Buddha11 ай бұрын
14:05 황희 어르신 젊으실 때 기골을 보면 90살 드실 때까지 퇴직 안 해도 살아계시는 이유가 있었네
@seraph2007 Жыл бұрын
국가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본인을 갈아넣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던 고독한 군주 태종대왕
@다하다-x6b7 ай бұрын
진정한 공과사를 아는 태종....
@seunghwanhong6061 Жыл бұрын
태종 이방원의 인생사는 진짜 고독과 외로움 그리고 악역을 자처한 정치인생
@H19H_9R0UND Жыл бұрын
용의눈물 엔딩에 이런 나레이션이 있죠 세종의 선정은 태종의 사전작업이 있어서 가능했었다. 그러므로 태종의 업적이 세종보다 어찌 가볍다 할수 있겠는가
@molla-idk Жыл бұрын
@@H19H_9R0UND 틀린 말은 아닌데 솔직히 나라 사랑, 백성 사랑 보다는 언제나 본인 및 왕실의 야망과 치적이 최우선이었지 도덕성까지 미화시켜주거나 이타주의 이입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님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역사인식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yongyim77 Жыл бұрын
태종은 뭐 사람죽이는게 좋아서 그런건 아닌듯 더 큰 대의를 위해서 스스로는 괴로워도 실행한건 뿐 자기만 생각했으면 유유자적 좋은소리만 하고 살아도 행복하게 살았겠지요 세종은 죽이지만 않았지 다 귀양보내거나 정치적생명을 죽음만큼;; 더 심하게 했죠 태종이 많이 안죽였으면 세종이 죽일놈들이 많아서 재위기간 죽일놈들하고 씨름하셨을듯 ㅜ ㅜ
@SG-is8ps9 ай бұрын
@@molla-idk나라의 기틀을 확고히 하고자 했고 백성은 도탄에 빠지지 않게 했으면 그게 사랑 아닙니까? 본인이 하고자하는 욕망과 욕심이 있었겠으나 그게 오롯이 권력욕만 있어서 행했다라고 보긴 힘들지 않을까요?
@백준영-u7r8 ай бұрын
태종에게 항상 제 1순위는 자신의 권력과 왕실의 안위지 나라의 안위는 그 다음 순위임 누누이 말하지만 태종이 왕이 안되도 살 길은 많았음 단지 그걸 못참고 사람 여럿 죽였지
@강우진-m7g Жыл бұрын
오히려 폭군이 되지 않기위해 그렇게 발버둥친 왕이 아닐지...태종은...
@슬잎-f7y Жыл бұрын
잔혹해 보이지만 저렇게까지 안했으면 우리는 지금 한글을 못쓰고 있을 수도 있음 세종이 아무런 탈 없이 한글을 만들며 배포한거도 태종이 위험요소도 반대파도 1도 남겨 놓지 않아서임
@01dmxufkfj9 ай бұрын
반대파가 될 생각이 없었어도 반대파가 될 만큼 힘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억울해도 이방원의 손에 남김없이 없어져버린 거죠.
정치적으로 어떻게 움직여야하는지 철저한 태종... 필요하면 죽이는데에 망설임이 없는데 절대 선은 안넘음.
@무한자유-p1q4 ай бұрын
세조는 아무 명분이 없는 쿠테타다 보니
@waskeralbert19904 ай бұрын
@@Etube-Op선안넘긴 ㅡㅡ아무죄없는 강상인 심온 없는죄도 만들어서 죽였는데? 단지 외척이라는 이유만으로?
@Etube-Op4 ай бұрын
@@waskeralbert1990 그게 정치적으로 철저하게 계산됨 움직임이라는것. 정치 권력에 휘말려 죽는 사람중 진짜 죄 지어서 죽는 사람이 몇이나 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왤케 순진하냐 귀엽네
@waskeralbert19904 ай бұрын
@@Etube-Op 지 권력때문에 죄없는사람 누명씌워 죽인거부터 선넘은거다ㅋㅋ 정치적인계산? 그런 잣대 들이미는것 자체가 내 권력을위해 니가 죽어줘야겠다는 논리아니냐? 니가 니네가족이 강상인 심온이되서 억울하게 죽어도 그런말할수있음? 개거품 물거면서 정치적 계산은 얼어죽을
@김대훈-f3w Жыл бұрын
주상욱 주연 태종이방원 명작입니다
@cawcawcawcaw17304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
@약물-y2k Жыл бұрын
백전백승의 이성계가 아들인 이방원한테 2번이나 패전했지만 이후 나중에는 서로 화해했다는게 실록에 나와있다네요.
@user-ol1vt3vf3c Жыл бұрын
사실상 패전이라고 하는게 맞나요? 전적으로도 안 치는게 맞는 거 같은데 아버지가 아들을 상대로 비정하게 목숨을 건 전쟁을 할 이유가 없잖아요. 실제로도 이성계는 그랬고
@약물-y2k Жыл бұрын
@@user-ol1vt3vf3c 정식적인 전투는 아니지만 쨌든 아들을 완전히 제압하지는 못했으니 패배에 가깝겠죠
@kjihun13 Жыл бұрын
한 번은 몸이 안좋을때 일어난 반정이지만 한 번은 본인이 총 지휘 했을건데 패전이라봄
@sang-joonlee7594 Жыл бұрын
태종 이방원 인생 자체가 드라마!!
@tkddnr617 Жыл бұрын
대왕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위대한 군주 태종
@랄라라-r7l7 ай бұрын
방원아 너덕에 너 씨앗이 한글 창조했다
@박준현-k5p2 ай бұрын
지극정성 내조한 민씨를 처절히 무너뜨린 것은 사람 할 짓이 아닌듯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지 않는 것이 군왕의 길이라는 합리화 논리 납득 불가
@마지막협객-z1z20 күн бұрын
그것은 너가 상놈의 핏줄이기 때문이니라
@김진호-i3k3 ай бұрын
자신의 공을 인정하지 않고 서자에게만 애정과 자리를 내어주었으니 이방원이 빡칠만도 하지
@gold38519 күн бұрын
군왕은 형제도 부모도 친척도 없다는 걸 제대로 보여준 태종! 난 그래도 그런 태종이 멋지다! 왕이라는 이미지가 아깝지 않은 인물이다!
@jeong-uchoe867 ай бұрын
요약 잘됬네요. ㅎㅎ
@이현수-h1k6 ай бұрын
원경왕후가 F였네...차라리 T였으면 ..............
@과인-t6l Жыл бұрын
만약 사실이라면 민씨가문의 멸문지화 방아쇠를 당긴건 여흥부원군마님이네.....ㅋㅋㅋㅋㅋㅋㅋ
@3296kop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래서 가문 박살날 때 불쌍하긴 해도 자업자득으로 봤음
@깡-t8d2 ай бұрын
세자 기엽네😂😂
@하이-c6b3r3 ай бұрын
그래서 태종이방원드라마에서 사람다운 왕은없소 왕다운왕만 있을뿐이오가 이뜻인듯
@황교빈-x4e20 күн бұрын
태종이 자신이 왕이 되는데 옆에서 도와준 원경왕후 민씨를 견제하려고 후궁을 들인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라 판단함
@clausesanta504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와의 싸움은 끝냈지만, 이제 '정치적 의처증'으로 인한 본격적인 처가 대숙청을 예고하는 킬방원
@dudtkddjqrpdmltls2 ай бұрын
이거이 이거! 이 안되겠구만 이거!! 이???!!
@naksiman9 күн бұрын
황희 몸이ㅎㄷㄷ
@드럼통입주예정 Жыл бұрын
승은상궁한테 저딴 짓거리를 하는데 멸문지화 안 당하는 게 다행이지 ㅋㅋ
@너와나-h3b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중전의 장인한테 왕이 반말을 할 수 있나. 서로 존대해야 될 것 같은데 ㅋㅋㅋ
@ykl417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사극이지만... 픽션도 아니고 대하사극인 데... 이성계가 150전 150승한 명장임... 살면서 딱 2번 졌는 데... 그 두 번 모두 이방원한테 진 거임... 한 번은 지방시찰 나갔다가 수원성에 있을때 이방원애게 빈집털이 당한거고... 조사의의난 때는 아파서 친정을 한 게 아님... 누가 처음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제1차 왕자의난 당시 이성계가 경복궁에 있으면서 아파서 대처를 하지 못한 것처럼 그리고... 이제는 조사의의난을 친정해서 이방원과 직접 칼들고 싸운 것처럼 역사를 왜곡하고 있음... 이방원이 왕자의난 일으킨 사병이 이성계가 준 가별초 500기고... 경복궁 지키던 금군과 조선 중앙군이 나머지 가별초 1,000-1,500기인 데... 이성계가 경복궁에 버티고 있는데... 과연 쿠데타가 성공했겠냐? 가별초는 단순한 사병이 아니고 수 십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고려를 지키고 심지어 요동정벌까지한 이성계와 한 몸인 친위부대임... 그런 애들이 이성계에게 직접 칼을 겨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