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땡땡이라 하니 제 고등학생 시절이 떠오르네요. 제가 상점 좀 받을려고 야자를 매일 했었는데요. 그걸보고 담임 선생님이 제게 야자 출석부를 맡기셨어요. 그 사실을 안 반 애들은 야자를 빠지기 위해 제게 야자 출석부를 조작해 달라는 부탁을 했지요. 그 당시 제가 여러가지 일들로 반 애들과의 사이가 좋지 않아서 그런 애들의 부탁을 들어줬지요. 그 결과 야자를 저 혼자하는 날이 많아졌고 한번도 들키지 않고 한 학년이 자나갔죠.
@싸없새-t6m5 жыл бұрын
레전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정도병4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은 하지 마세요.
@몽상가-b4g5 жыл бұрын
이거 밥 먹는 소리 수저 소리 엄청 좋아 했었는데
@9041011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이 소리 들으려고 늘 찾아봄 특히 신봉선
@XiaoBian4 жыл бұрын
못배워서 좋아하는거임
@Mindyoung영4 жыл бұрын
쉰밀회도 재밌엇는데 올려주세요~~
@Meunuaru6 жыл бұрын
담임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현성-f3p6 жыл бұрын
현웃ㅋㅋㅋㄲ
@kt-sk5yi2 ай бұрын
신봉선씨는 만능 천재임
@조옥숙-g4i5 жыл бұрын
김대희 신봉선 환상의콤비~ 정말재밋네~
@user-nw1xt5jp3n4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유행어가 다 개콘에서 나왔는데 요즘은 개콘이 유행어를 사용한다...왜 이렇게 슬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