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네요. 아이들이 어렸을때 부모님끼리 많이 다투고 부모들이 아들에게 보이지 말아야할 모습들을 너무 많이 보여서 부정적인 인식이 아예 박혀버린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그 부모님들이 이렇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먼저 다가갔으니 아들님도 이전의 감정을 조금이나마 변화시켜보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게임은 줄이고 보다 생산적인 일을 해보세요ㅜㅜ 직업에 귀천은 없어요 한곳에서 오래 일할 수 있는게 바로 멋진 직업이에요
@두둥이-s9n2 жыл бұрын
아들분이 꼭 변화할 수 있다고 저는 믿어요 지나친 비난으로 낙인찍어버리는 건 그 사람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노을초코집사2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는 대리기사였는데 솔직히 철없을 때 좀 그렇긴 했음 그러나 어쩌다가 대리기사의 고충이라는 영상보고 울고 난 뒤에 난 한번도 창피하지 않았는데..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부모님 진로 적는 칸에 대리기사 쓴거 보고 놀려서 그냥 손절하고 창피하지 않았음. 오히려 철없던 초딩때 창피하던게 죄송스러웠음
@닥터파브르운영자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는 다 그렇게 행동하죠 하지만 나이를 어느정도 먹고 철이 들면은 자기가 철없던 어린시절에 아버지 직업을 창피했다는거 깨닫게 되는거죠
@sunnyalacidelinaosunny73382 жыл бұрын
우을즈인거같어어요
@christyna9100 Жыл бұрын
이게 정상... 그리고 그런 거지같은것들 손절하길 잘했음 저딴게 뭔 친구임 차라리 없는게 나음
@li0v2y0u Жыл бұрын
대리기사는 투잡으로 하는 거 아닌가용
@조승환-v4z6 ай бұрын
@@li0v2y0u 부업으로 하는 사람이 많을뿐 전업으로 하시는분도 많아요~ 하루에 15-30정도 벌어요
@박경은-y8b2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 잘해라!특히 아버님께! 정신 바짝 차려!
@hinguu12 жыл бұрын
부모 사이가 좋으면 애들은 기본적인 의식주만 챙겨줘도 알아서 잘 큰다..
@seohyeon-d2v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아버지 아들 다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다.....
@까꿍짜똥2 жыл бұрын
아버님힘내시기ㅡ열심히사셔서개인택시하는자랑스런아버님이십니다.
@까부-r9c6 ай бұрын
25살 어린나이 아니에요~~아빠 맘 몰랐다면 지금이라두 잘 해 주세요~~
@오혜인-d3j2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픈 가족이네요…
@네이션-l7z2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부모님들이 생활하면서 너무 싸우신것같아요, 그걸보고자란 아이들은 과연 명랑하게 유쾌하게 자랐을까요? 우울증안오면 다행이지
@여름하늘-i1g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그 시가 생각나는군요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 아버지가 마시는 술잔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아버지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코끝이 찡했습니다. 부디 더 늦지 않도록 두분 노력하셔서 좋은 가정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일상-p5d Жыл бұрын
정신차려라 보고 있으려니 계속 눈물 나온다
@오늘우리-j2o2 жыл бұрын
부부 사이에 문제가 많았고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가정 내에서 행복감을 못 느꼈을 것 같다. 그나마 둘째아들이 무던해서 저 정도 아닐까.
@user-qtdgc76484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애들 어렸을 때 잘 챙겨주지 못하고 애들은 애들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그게 익숙해져버려서 그런 듯..
@하은우파파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있으면 평생 상처로 살아가는건 안다.. 다들 그런거 하나씩 있지.. 그래도 최소한에 부모님에대한 도리는 하고 살자..
@유하-h6y2 жыл бұрын
이 짧은 영상에는 다 담기지 못 했지만.. 여러 이유들이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단순히 부자간 문제는 아니고 가족 전체 문제 같네요… 안타까워요
@루이스-i7n6 ай бұрын
진짜 말을 안하는 이유는 따로있다고봄. 형도 연락 안하고 사는거 보면 부모와 자식간의 큰 문제가 있는듯. 저 아들의 문제라고는 볼수없음.
@ta2oos8 ай бұрын
큰아들이 왜 연락을 안하는지 그게 관건이겠네
@ytv54782 жыл бұрын
가족에 화목하게 살길 바랍니다
@전영하-n4d2 жыл бұрын
좋다
@지은이-t5w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힘들게 사는걸 알면서 소액결제 300을 썼다는게 그저 철부지로 보이네요 나이도 어린편이 아닌데 혼자 살아도 열심히 살지 않으면 다시 본가로 들어올듯
@반짝반짝-z2z2 жыл бұрын
25살 먹은 아들님… 왜케 속이 없고 눈치가 없는지… 진짜 보고 있는동안 화가 나더라구요 택시운전해서 열심히 사는 아빠는 창피하고 돈 한푼안벌고 집구석에서 겜하는건 창피하다고 생각을 안하는지… 반성하세요
@감자커피2 жыл бұрын
얜 맞아도 정신 못차리겟다. 걍 하나도 지원 안해주고 지가 돈 벌어서 지금 생활 다 하려 하면 매일매일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낄거다.. 남들만큼도 본인 인생 못사는거 같아서 이리저리 핑계만 대네 ㅋㅋ아버지 직업 무시하지말고 니 인생 돌아봐라 하나라도 제대로 한거 없을텐데ㅋㅋ
@sklee92952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이 참 불쌍합니다. 슬프네요.
@꼬림꼬 Жыл бұрын
부모들이 잘못일 수도 있음
@오혜인-d3j2 жыл бұрын
정말 한심한건 아드님이시네요.
@JJ876ggyu2 жыл бұрын
주제도 모르는게 혼자산다고 노숙안하는걸 감사하게 여겨 인마
@이리-j6d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한참 반성하고 아들이 100번 잘못하는거다 왜냐 ! 저렇게 나와서 부모가 저렇게 말씀하면 너도 변해야하는거다 끝까지 우기는것이 아니라!
저는 부모님의 잔소리를 들으면, 부모님과 대화를 하기가 싫어지는 거 같아요~!! 요즘도 아빠가 편입하라고 잔소리를 하시는데, 그럴 때마다 아빠와 대화하기가 싫어져요~!!
@망스오2 жыл бұрын
항상 이런 주제로 나오면 유일한 방패랍시고 말하는 건 옛날 상처받은 얘기... 전역까지 하고 겜이나 쳐하면서 치킨시켜달라고 할거면 니 먹여주고 재워주는 그 집에서 나와서 그딴식으로 살던지
@lilliiililliiilillil50522 жыл бұрын
그딴집안에서 쳐낳아놓은 부모잘못이지
@타코야끼녀2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내가 하고싶은말 다 해줘서 속이 뻥~~~
@파인애플-q3f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환자구먼...
@nanag53612 жыл бұрын
그냥 택시도 아니고 개인택시기사님이 뭐가 부끄럽다는건지ㅠ 울엄마 나이는70이신데 아직도 일이 좋다고 장에서 장사하시네요ㅠ 하나도 안부끄럽고 죄송하기만 한걸요ㅠ 철 좀 드세요 아드님
@유성우-n7k2 жыл бұрын
19:50 근데 여기서 생각난게 있는데 어쩌면 아버지의 퉁명스러운 화법으로 인해서 아들도 쌓인게 있는건 아닐까 함.
@윤일권-o5y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귀하게 키운 자식들은 공통 적으로 고마워 해야할 부모들에게 무시 또는 함부로 대하는 자식들이 많다 이젠 가족 구성원 자체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든다
@pianoinpeace2 жыл бұрын
이야.. 첨엔 아들 욕했는데 아들사연 들어보니까 다들 너무 안타깝다. 부모님되시는분들도 할아버지집안이 가난하니까 아들을 빨리 장가시키려고 아무랑 결혼시켜 내보내신 거 같은데 , 그불화의 가정, 악습이 지금 사연남에게 전해진듯. 이래서 가정은 사람이 행복해야 하네. 본인집에 돈이 없으니까 맘에 맞지도 않는 사람하고 만나 성인되자마자 부모로부터 등떠밀리듯 출가해야했고, 맘이 잘 맞지도 않는 아내와 남편과 살아야 했고, 자식에겐 본인의 길을 걷게안하려 자식이 원치않는 길을 가라고 강요하게 되고, 그런 연유로 자식과 어긋나고, 다 돈때문이네,돈이 웬수다.
@hyeok0113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평생 후회하고 깨우쳐도 그땐 늦었음
@user-m9b6l2 жыл бұрын
부끄럽다레전드ㅋㅋㅋ
@파인애플-q3f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형편없다...
@나말쑥2 жыл бұрын
힘든직업중 하나가 택시기사라고 생각합니다.똥,오줌 참아가며 하는일인데 허한맘이 너무 클꺼같습니다.
@모링가-n9o2 жыл бұрын
부모님한테 이렇게 하는사람이 남에게 웃음을 주는일을 하고 싶다구요??
@christyna9100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 다른걸 다 떠나서 택시기사가 왜 창피함??? 아빠가 나쁜일 하시는게 아닌데??? 진짜 난 저게 젤 이해가 안되는데
@춘식이는야옹-v6r2 жыл бұрын
백수가 창피 한거에요 직업에 귀천이 없거든요...
@abvleel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일하고 오셨는데 저러면 진짜 서글프고 힘안나실거같음... 아들이 또 두아들 다 그런다니까 에효. 난 어릴때도 안그랬음. 어리다고 그런게아니라 그냥 싹수가없는거. 아버님 행복하시길.
@라오어샷건맨이야9 ай бұрын
다른거 다 그렇다쳐도 나이 25살먹고 어릴때 체벌을 아직도 담아두고 허송세월 보내고있고… 좀 아닌듯
@dark-t5b4x5 ай бұрын
한쪽이라도 뭔가 중재 역할이 되면 좋을텐데 두 아들 모두...너무 안타깝다
@무적싸나이2 жыл бұрын
이런 애들은 어른이 돼도 똑같음. 사회생활에 적응 못 하고 자기 잘못을 이해하지 못 함.... 그냥 지능이 낮음... 자기가 직접 경험을 해야 그때서야 이해를 하겠지만 그런 경험 따위 하고 싶어하지 않음...
@hpdam10000 Жыл бұрын
택시기사가 왜? 우리아빠는 무능력갑이라 백수생활이 더 많았는데 어릴때야 부끄러울수 있지만.. 그 나이면 철좀들어.. 오죽했음 아버지가 이런걸 신청할까ㅠ 6년전일이니 지금은 아버지랑 사이가 좋아졌길 바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안녕하세요"프로 그램에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로 두아드님 모두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에 감사하면서 온가족 건행하심을 빕니다💛💛💛
@유미경-i6j2 жыл бұрын
아들 정신차리세요 너가 더 챙피하다 이 쫄따고야 c~~~
@김상록-t1s2 жыл бұрын
각자 알아서 사는게 편하면 독립해서 니가 번 돈으로 살어라ㅡㅡ 말이야 방구야!
@은숙박-m6o2 жыл бұрын
네가지가 한바가지 입니다...ㅠㅠ
@sayyes75352 жыл бұрын
가정환경 성장과정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dfffgggf-y5r2 жыл бұрын
작은 아들 뒤통수 때리고 싶은 심정이네여... 화가 나네여!!
@정정-q4u2 жыл бұрын
인생 한번밖에 없습니다...살아계실때 부족하더라도 자주 못찾아 뵈면 따뜻한 한마디라도 해드립시다...전국에 계신 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
@li0v2y0u Жыл бұрын
저승에서 만나면 됩니다.
@BlackRiver52 жыл бұрын
관상, 눈빛, 말투 이 3가지 모두에서 찌질함의 찌든내가 올라온다 정말 어디가면 같이 어울리기 싫은 딱 그런 타입~
@BBBBoy2 жыл бұрын
혼자 살고 싶으시면 독립하셔서 맘대로 하고 사시면 됩니다. 손 벌리지 마시구요 :) (나중에라도 대출 받아놓고 부모님한테 갚아달라고 하기 없기)
@로보트태권v-m9p6 ай бұрын
댓글이 열려있네? 아버님 어머님도 잘못과 책임이 있습니다 저런걸 세상에 내놓은 죄 부모님 두분 그건들 둘 호적파고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셔요 두분 행복한 노후보내세요
@Sallyy. Жыл бұрын
아들들이이 철없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저렇게 심각하게 아버지와 단절할 정도로 학대를 하셨다는 생각도 안들고 (있었다면 아들성격에 진작 말했겠죠. 근데 고작 얘기하는게 구구단 못외웠을때 맞았다 하나), 방송에서 아버지가 쩝쩝대서 밥 같이 먹기싫다/친구들이 놀렸었기때문에 아버지 직업이 부끄럽고 현재도 조금 그렇다는식의 대답을 보니 과연 부모님이 애들앞에서 싸워서? 학대를해서? 저런다는 생각이 1도 안들어요 그냥 핑계죠. 편한거예요. 아빠 내가봤을때 직업도 별론데 잔소리나할것같고 같이있음 불편하고. 근데 이게 지속되니 더 같은 자리에 있는걸 피하게됐겠죠 거창한 이유같은게 있었을까싶네요. 방에서 게임이나하고 엄마가 차려준 밥 먹고 엄마가 빨래해준 옷입고 용돈받아 생활하고. 얼마나 개꿀인가요 지금쯤은 제발 정신차렸길바랍니다
@어제나오늘이나 Жыл бұрын
가정의 단결은 엄마의 역할이 정말 중요해요 특히 딸이 없는 가정에서는 더욱더 엄마가 중재를 잘 해야 합니다
@chris_im79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부모님은 물론이고 진행자포함 타인의 감정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데? 그냥 본인생각만하고 소시오패스 인듯
@dfffgggf-y5r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와 소통도 문제지만 작은아들의 밤샘게임도 문제가 있습니다!! 관계개선의 의지도 약하고...
@윤희준-x2p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있어서 태어난걸 감사하며 살지 못하는 인간이 인간구실 하며 살아가겟나 폐륜도 적당하게 저지르고 살아야지 남부끄럽게 나와서 얼굴 팔리고 뭐하냐 내말 뜻도 인지 못할듯 ㅋ
@재준-d9i Жыл бұрын
자식에게 뭐라하기전에 부모님자신을 되돌아보세요. 본인들을 다 보고 느끼면서 자라온 사람들입니다
@박형주-h6j2 жыл бұрын
오은영박사한테 데리고 가야긋네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2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아들도 운전하것다
@Daso-ming5 ай бұрын
세월 금방입니다 나중에 땅을치면서 울고불고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그때라도 한마디 건낼걸 하고 땅을치고 후회하는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이건 아버지의 잘못이 커보입니다. 큰아들도 나가버리고, 작은아들은 그래도 집에있는데 대화가 단절되있고요. 어린나이에 아버지라는 분이 아들들에게 소리지르며 때리는 행동을 했거나, 마음에 엄청난 상처를 주었던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작은아들은 게임속에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것이고, 가정이 화목했다면 작은아들도 게임에 빠지지 않았을 거라 봅니다...
@오늘도살자A2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 그렇게 말하면. 나 같으면 친구를 버렸겠지.
@까꿍짜똥2 жыл бұрын
아버지한테인사도하기싫은아들너도아버지집에서나가라ㅡ나이드셔하루종일운전해서번돈으로왜밥은먹는거냐
@한글마로2 жыл бұрын
참 안타갑네요..
@deegold37912 жыл бұрын
남에 일인데도 듣는나도 저절로 눈물이나는데 이 친구는 눈물한방울도 없네 참 차갑다는 느낌이 오네요. 그랬다면 한줌에 희망이라도 있다는생각이 들텐데...안탑갑죠
@안성우-l6h2 жыл бұрын
다 돌아가시면 언젠간 알겠지.. 부모님의 빈자리를 근데 그때가 되면 늦었어.. 너에 잘못된 행동.. 실수를..
@권오영-z2c6 ай бұрын
나도 부모님이 자주 싸우셨는데 나 또한 그게 영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나는 안티가 되서 전혀 현재 화를 내거나 상대방과 싸운다거나 그런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을수도 있다고 믿고 살고 있습니다
@wdh61604 ай бұрын
7년전 방송인데 방송 나간 후에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근황이 궁금하네 아들분이 윤리 지도사가 될꺼라고 하던데 윤리 지도사가 되어 있는지도 궁금하네 ㅋㅋ
@forty4our2 ай бұрын
콩가루집안이네 아버지가 강단있게 이끌어 가셨으ㅕㄴ
@김코스모스-k9p5 ай бұрын
나이가 몇인데 부모에 용돈을 받아쓰니 게임 중독이네요 기사가 부끄럽다는 아들이 문제네요
@parkj.h6975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해결책 20살이 넘으면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 지원을 받는다면 부모님 말씀 들어야 한다.
@김성민-o2n6b Жыл бұрын
아들버릇없이 잘키우신듯 ..우리때는 그렇게하면 굶어야하는데 ...ㅎㅎㅎ
@김민정-b1e4o2 жыл бұрын
아빠 집에서 얹혀사는 주제에! 노동이 얼마나 신성한 행위인데. 철없다 없어.
@권오영-z2c6 ай бұрын
나도 엄마가 학구열이 강하셔서 내 미래까지 설계해놓으셨고 공무원직업도 원하셨고 진짜 공부외엔 다른것들은 막으셨는데 지금은 이해는 하죠 그렇다고 저는 삐뚤어져서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용가리-k1l2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어떻다가 왜 필요한가. 내가 우리 부모를 사랑하는가. 나는 효자는 아니어도 불효자는 아닌가. 이정도에서 다 끝난다. 저기 누가 당신만큼 부모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겠는가. 그러면서 나는 잘샐기를 바라는가
@뭘봐-y2h2 жыл бұрын
울아빠랑 나두 대화 거의 안하는데 ~밥 먹었냐 자냐 뭐하냐~그 정도만 하고 하루에 몇 마디 안함 근데 그게 편한데.....
@jacktomlazy11 ай бұрын
이건 100% 부모탓이다.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자녀에게 공부 조언 하면 안된다. 학원 보낼돈으로 적금모아서 25살 넘어가는 시점에 하고 싶은거 있냐 떠보고 자금 때문에 못할거 같으면 그때 적금 넣어둔거 넘겨주는게 안간다는 학원 보내는 멍청한 짓보다 100배 낫다.
@Tae___Sung---2584 Жыл бұрын
0:25 아빠가 불러도 No답!! 그러면 오또케 불러야 Yes답(?!)ㅋ ㅋ ㅋ~~~
@마음가짐-f3e2 жыл бұрын
난 머리맞고 머리깨져서 병원여러번 실려갔고 매일 맞는게 무서워 집에서 벌벌 떨고 있었음 중2에 도망가서 40살이 넘도록 연락한번 왔는데 상종하기 싫으니 연락하지 말라고 했음
@두둥이-s9n2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이 힘드셨겠어요... 지금은 좀 마음이 편안해지셨기를 바래요
@블랙-b8k2 жыл бұрын
그건부모가 아니죠 고생하셨어요
@꼬림꼬2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저도 맨날 매맞는 엄마 보고 컸는데 얼마전 말을 너무 ㅈ 같이 하길래 심하게 욕했습니다 …. 그런데 질못했다고 생각이 안 드네요
@kimberlychung38272 жыл бұрын
@@꼬림꼬 잘 하셨습니다 참고 이해해 주는것 만이 잘한것은 아닙니다
@닥터파브르운영자2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셨겠네요
@소연-x8x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철이 너~~~무 없다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부모의 욕심...
@박진희-i3b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이 법륜스님 즉문즉설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부모의 과보로 상처난 아이들 이네요 하지만 이젠성인이 되었으니 스스로 살게 놓아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법륜스님 은 그렇게 말씀하실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