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조림 잘한다는 말에 마음이 울컥하네…. 가족이 먹어줬으면 싶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요리하는 게 눈에 선해서…….공감되네
@drama0429093 жыл бұрын
자기 스트레스풀고 좋아하는 일하는거 같은데. 애한테까지 신경쓸 에너지가 없어보이심
@이무개-d7r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의 이해를 바라지만 어머니는 이해하려는 태도를 전혀 보이지 않으시네요... 그런 태도가 느껴지면 더더욱 서럽지 왜 낳았나 싶고
@jiyounglee20743 жыл бұрын
저런딸이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어머니 좀 더 자녀들에게 관심과 시간, 사랑 더 쏟아주시고 가족들 모두 힘내시기를.
@Flow7703 жыл бұрын
천사같은 따님을 두셨네요, 지금은 서로 행복하게 살고 계시길~!
@srko4436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자격이 없네요~그냥 자기 하고싶은거 하면서 바쁘게 산다고 스스로 자기 위안하며 살고 있네요~애들 생각은 1도 없고 본인 편하자고 사는데... 딸은 엄마 생각에 말도 최대한 조심해서 하려고 하는게 보여 안타깝네요.
@papitoricokim8475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가족을 위해 힘들게 노력하고 있다는건 자식들이 잘알고 있지만 저나이때만 받을수 있는 사랑도 꼭 주시길. .
@JYS08263 жыл бұрын
나도 참 부족한 엄마지만ᆢ 이 엄마는 진짜 너무하네 출연이후 부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길~~
@풍운인물5 ай бұрын
네
@임자라-m3d3 жыл бұрын
이사연 이거는 아닌데...하는 생각이 드네요~~~나중에 같이 할수있겠지, 여행 같이 갈수 있겠지...근데 안됩니다~~그때는 벌써 휠 커서 엄마랑 같이 안 다닙니다~~같이 할수 있을때 같이 해야 합니다~~엄마가 하나만 아시고 둘은 모르는것 같네요~~나중에 그과오를 어떻게 감당하실려고 하시는지...한숨만 나오네요~~~
@지금뽕이필요해3 жыл бұрын
저축은 왜함?.
@꼬림꼬2 жыл бұрын
@@지금뽕이필요해 그냥 심심해서 하겠지 어차피 집은 못사고 시부레 다 죽자 핵전쟁 ㄱ ㄱ
@지금뽕이필요해2 жыл бұрын
@@꼬림꼬 맞아요. 어차피 일체유심조라고... 유심칩아니고 유심조가 맞지요?
@이름-w6v3i2 жыл бұрын
위에 댓글들 왜저래 ㅋㅋㅋ
@지금뽕이필요해2 жыл бұрын
@@이름-w6v3i 🤣🤣🤣😇😇😇🙉🙉🙉
@번데기주름2 жыл бұрын
엄마분 바쁘실텐데 어찌 촐연은 하셨네요
@is_ppk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밝고 바르게커도 한순간삐긋하는게 애들임 어른들이 10대때는 그래서 옆에서 보살펴줘야하는거임 사랑을주며 가족을애를 주며
@kimberlychung38272 жыл бұрын
뭐든지 남이 먼저네요. 식당에서 손이 필요하다고 딸 약속을 저버리고 노인들 기쁘게 하느라고 딸은 둘째고 공개수업도 일이 먼저였고...ㅠㅠㅠ 그저 일을 가족보다 좋아하시는 분이시고 돈은 핑계인것 같습니다
@jk_sieun3 жыл бұрын
정찬우씨~! 보고 싶어요 ㅠㅠ 돌아와여ㅕㅕㅕ
@구명회-h2v3 жыл бұрын
졸업식에도 가셔야죠 아들 딸이 서운해요(고1학생)
@chayw0225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이쁜딸을 두고 ... ㅜㅜ
@조신우아빠3 жыл бұрын
아이는 아직 엄마를 그리워하고 의지하고픈 맘이 있어서 엄마만 노력한다면 개선될 가능성은 커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존감은 한 없이 떨어지고 우울증 등의 정신 질환이 오게 되겠지요.. 엄마 말대로 아이가 독립적이라 지금의 슬픈 모습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면 그건 엄마를 이해한게 아니라 엄마를 아예 맘 속에서 배제한 것일 거에요
@성이름-f8n4o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외적으로 풍족한것도 좋지만 그전에 따님 아드님 마음이 가난해질거 같아요...어릴적 자라온 환경때문에 그에 대한 강박이 있으신듯
@지금뽕이필요해3 жыл бұрын
내와 외가 똑같은 것임.
@toskaraa3 жыл бұрын
저러다 정떨어져서 어른되면 엄마 양로원에 넣고 나몰라라한다는데 진실은 저런애들이 제살깎아가며 끝까지 효도한다. . 한톨의 사랑이 끝까지 아쉬워서
@컁컁언냐2 жыл бұрын
저런 착한 딸이 언제까지 같을꺼라 생각하지 마세요.
@jungsookpark91202 жыл бұрын
어린 친구를 보니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아프네요. 학교간 시간 빼놓고 모든시간을 우리 남매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준 엄마에게 감사 들이고 싶네요.
@nopainnogain.9236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딸이 삐뚤어졌을때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런말은 제발 하지마세요
@비밀-c8j7r3 жыл бұрын
애긴데ㅠㅠ...겉으론 건강해보여도 정신건강에 안좋죠...착하니까 평소엔 티도안낼거고
@ASMR자연소리ASMR편안한3 жыл бұрын
이건 나중에 저 아줌마가 늙어서 양로원 같은데라도 입원하면 아무도 안가도 뭐라 할말없겠다 ..
@한미르-k5u3 жыл бұрын
사소한것에 행복을 느낀다는것을 모르는듯
@joannhyoen41403 жыл бұрын
미국 이민 초기의그렇게 살았지요. 초등생 아들이 쌀씻어 밥 해놓고.... 그아이들은 커서도 자존감이 낮아요
맞벌이 하는데 애들은 엄마가 챙겨야함? 아빠는 바뻐도 않서운함? ㅋㅋ 이러니 여자들이 아이를 않 놓지 제발 엄마 인생 이해하고 아빠랑도 좀 노세요
@든해-d4v3 жыл бұрын
@@김호영-j6r 아빠랑 논다고 엄마가 필요없는것도 아니고 저 나이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 저렇게 못할듯 그리고 이문제를 애들 잘못 아빠 잘못으로 몰아가는 니 사상도 ㅈ별로
@호박고구마집착녀3 жыл бұрын
@@김호영-j6r 그런 말 하기 전에 맞춤법이나 제대로 지키자
@kimberlychung38272 жыл бұрын
@@호박고구마집착녀 다 그럴 사정이 있겠죠
@안홍기-g2c3 жыл бұрын
꼭 행복하길 바래...
@REAL_FlVE3 жыл бұрын
다른말 필요없고 엄마 자격이 없다 진짜... 되게 일 열심히 하고 워커홀릭이라는 것에 자부심이 있는것 같은데 부끄러워하세요 ㅠㅠ 엄마라는 의미가 단순히 낳아준게 아니고 엄마면 항상 내편이라는 든든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데 엄마가 없는거같아요 돈잘버는 아빠밖에 없는 가정? 이 될까요.....
@정연-e3u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시즌2 보고싶어요~
@LovelOvE10V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한가지 착각하시는게 있으시네요 도움이 필요한 이는 무급공연을 기다리는 노인분들이 아닌 홀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입니다 무급공연은 경제적으로 급하지않은 선에서 자신을 알리기 위해 홍보차원에서 다니는 것입니다 당장에 돈이 필요한 상황인데 무급으로 공연까지하면서 일을 과도하게 진행한다는것은 자신의 내면의 결함을 그렇게해서라도 채우려는걸로 보이네요 공연일 바로 접으시고 돈 되는 일을 하세요 당장엔 그리고 안정기가 찾아온다면 그때 다시 시작하세요 무조건적인 봉사심만으로 봉사하기는 매우 힘든 상황이니까요 남의 가족에게 잘하기전에 자신의 가족에게 잘하세요
@평범한하루-f8u2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짜 소원대로 해주세요 어머님
@목포오거리-e5j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위해 일하는건 좋지만 진심 아이들을 위한다면 일을 줄이고 아이들과의 시간을 갖는게 맞는거죠~ 아이들을 위해 일을 한다는건 핑계이신듯 오직 자신의 삶을 위해 사는 엄마같으심 착한 아이들이 상처가 깊어지면 나중엔 엄마께서 아이들이 자신에게 무관심하다고 슬퍼서" 안녕하세요"에 사연을 내실듯~
@쟈나쟈나3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리 행복하자고 돈을 버는거 아닌가..그냥 일을 많이함으로써 자기만족을 중요시하는거같음
@뚠뚠-j2z3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옥수수먹다가 눈물 찔끔하긴 또 처음이네... 에휴...어머님 제발 좀...
@user-haveaniceday3 жыл бұрын
저 나이면 부모님 한창 같이 있어야 될 나이인데 안타깝네요. 어머니 일 욕심이 좀 과한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애들 생각도 해줘야지ㅜㅠ
@김현-j5f2 жыл бұрын
어휴ㅠ 강아지를,, 친구라 생각하고..ㅠㅠ
@김효진-n7g2 жыл бұрын
엄마는..치료?상담? 이런거 필요한듯..합니다.. 아이들에게 경제적인 빈곤보다 정서적인 빈곤이 더 큰 상처가 됩니다..
@풍운인물5 ай бұрын
정말 펑펑 울어따 눈물난다
@범내려온다-u9v9 күн бұрын
엄마를 이해합니다 딸도이해합니다 엄마를 충분히 이해하지만 딸의마음이 진심이네요 서글픈게요... 사랑을 대면으로 더해주세요 돈이전부는 아니라는걸 아실겁니다
@이름-w6v3i2 жыл бұрын
가족을 위한건 다 핑계고 그냥 본인의 만족과 행복을 위해 살고있네~ 모르는 노인분들 위해 봉사할 시간에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라~ 아이들이 집에서 울고있는데 뭔 봉사야~ 못하는게 아니라 할 의지가 없구만~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전혀 안느껴진다
@kyujin29022 жыл бұрын
이 어머니는 인생의 우선순위가 뭔지 뭐가 중요한지를 하나도 모르시네. 아이들이 저렇게 반듯하게 자란게 놀랍다
@osh52613 жыл бұрын
애들은 끝까지 케어 하세요
@행운1운수대통8 ай бұрын
나중은 없네요 가족이 먼저입니다
@므흣-i2i5 ай бұрын
개그에 묻혀서 정말 몰랐어요. 이영자씨 정말 위대한 카운셀러네요. 많은 것을 배웁니다.
@최은숙-e7u Жыл бұрын
아 주인공이 울때 나도 움ㅠㅠ
@샤론-e4h3 жыл бұрын
이엄마 참 답답하다.
@OoOnnnnun2 жыл бұрын
딸 이쁘다
@promise6622 Жыл бұрын
23:51 신동엽님의 드립력!!!
@summer85263 жыл бұрын
저거 방임 아냐?
@바보-v2p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렇게까지 일을하는지......저희 엄마는 그나마 일을 한개만해서 다행이네요..
@오드리-t6j Жыл бұрын
이해는 어른인 니가하는거다...핑계는
@ishikawakaito60923 жыл бұрын
이거 대단하네요.
@Sunmeng124 Жыл бұрын
나도 고딩때? 엄마가 일다니면 밥짓고 장조림하고 계란후라이 다했긴 했죠.. 그래도 저녁9시10시에 엄마오시면 너무 좋았어요! 엄마한테 가끔 어깨주무르거나 애정 부리기도 했죠 😆🤭
@붕어싸만코-f1q3 жыл бұрын
중학생딸에게 집안일 시키기 싫던데.. 자기방청소정도만 시키지.. 옛날 구한말도 아니고 딸내미를 부엌대기시키고 싶은가.. 요즘 딸들 얼마나 공주처럼 키우는데..
@남최우혁-i5jАй бұрын
오빠의 말이.가장 슬프네 동생이 강아지를 않고 엄마가 보고 싶어 이말에 오빠의 가슴은 찢어졌을듯
밥을 딸이 엄마보다 더잘하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나두 저런엄마밑에서 엄마대신 집안일 다하며 자랐는데 울엄만 80이 넘어도 자기밖엔 모름
@두창장2 жыл бұрын
자기 아들ㆍ딸한테 봉사를 해야지ㅡ 나ㅡ원ㅡ참 ㅡ 한심한 엄마 ㅡ정신차리세요
@estefangualberto11872 ай бұрын
애를 낳았다고 다 엄마가 아니지. 아이들 졸업식조차도 한번도 안간거를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다니. 나 졸업식때 어떤 애들 아무도 안와서 이래저래 어쩌지도 못하던 애들이 저런 경우였나? 주말에 공연 다니는거는 더군다나 자기가 돈주고 다닌다면 자기만족 아닌가? 무슨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공감능력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도 없고 아이들한테 미안해하지도 않네.
@이눔시끼들3 жыл бұрын
와 지금 18살이시네
@cccccccccccccccf13 жыл бұрын
여행가기 싫으니깐 일 핑계같음....ㅋㅋㅋ
@청순펭귄은휴닝카이의3 жыл бұрын
엄마터무심하심2게끈고1나만다니샘
@comehero3023 жыл бұрын
저런 딸이랑 결혼해야됨 천사가따루없네
@알고가자-o3c Жыл бұрын
엄마 지능제로 판단제로
@일상-p5d Жыл бұрын
어무니 재능 기부?? 하지 마시고 그시간에 애들 챙기세여 돈주고 노래 부루는건 좀 아닌듯 한데여 크면 곁으로 안와여 돈주고 노래를 부른다? ?,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