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님, 어머님 TV 나오셨네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보다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최원희-n5q5 жыл бұрын
이발사셨네요 왠지 깔끔 하시더라
@soskfk-74925 жыл бұрын
두 아들을 먼저 보내신 그 마음이 어쩌겠습니까? 그러나 어머니 아버지의 잘못일 수가 없습니다. 화면의 종단에 말씀하신 "웃으면서 살자."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삶은 내 자신의 것이고, 자식들이 있기에 이미 나만의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리고 당신들의 나머지 삶을 제쳐 놓겠다 할지라도, 그것이 남은 자식들에게 힘이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남은 삶을 즐겁게 즐겁게 삶을 영위하세요.
@밝은아침-x7d5 жыл бұрын
옛날 어르신들은 왜 가정적이지 않앗는지...엄마들만 고생엄청하고..ㅠㅠㅠ..어르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