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강소리 얼마만에 들어보는 소리인가 이곳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나도 나이가 환갑인데 내년에 92세 되시는 요양병원에 있으신 어머니가 너무나 보고싶구나 내고향 도 눈물나게 그립고
@폴포그바-h5i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봤습니다.
@nangman1195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정겨운 고향같은풍경 정겨운말씨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등넘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감사히잘봤습니다
@가을에-c9y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항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SOLIJEONG3 жыл бұрын
어우--- 보면서 내내 눈물이 나서 혼났네요. 엄마를 위해 살으라해도 당최 그게...뭣을 하더라도 아그들이 더 먼저지요.
@cheongkim18533 жыл бұрын
좋아라하는 빗님 오시는날 아침에 아그들아 ….하시며 정겨운 목소리 들려 주시는 지 정남님 고맙고 또 고맙고 감사합니다 . 어찌 이리도 어미들의 마음을….. 많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님의 목소리로 들려주시면 마음이 춤추듯 기쁩니다. 마치 오랜옛날 처녓적 살던 그곳에 제가 지금 서 있는듯합니다. 이 아침에 님의 목소리 들으며 감사하며 밝고 건강한 하루의 아침을 엽니다. 지 정남님 느ㅡ을 건강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TheDebcb523 жыл бұрын
Her family makes her happy, she is so loved by her children. I would say that she’s lucky lady
@Leesk85733 жыл бұрын
어머낫 아는사람이 나와서 깜놀 이름이 생각안났는데.. 광주에 살던 하영희집사님이시네요 세상에나 몇년만인지..저 기억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