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Full] 오랜 인생의 벗이 된 1904년생 할머니와 그 며느리가 함께하는 황혼의 길💗 ‘04년생 경순 할매’ | KBS 방송

[@우유빛깔옥]

며느님 착하다 마음이곱다 자손 대대로 어찌저리 효부일까요 복받으소서 친정 엄마도 94살 올캐 언니가 잘 챙겨 주어서 오래 장수하시나보다 건강하게 살다 가시길~!🎉😂❤

[@jackiebrantley8879]

두분 너무나 귀여워요 며느님 정말로 존경합니다 감동 감동 그자채 건강 하셔야해요 건강히 동고동락 하소서~~~~❤❤❤

[@user-uv3wf7cl7y]

며느리분이 정말 고생이시네요

[@Dahlia-z8n]

제 3자니까 시어머니 입장에선 둘도 없는 효부지만 며느리 입장에서남편보다 더 오랜시간 시어머니 모시고 시집살이가 끝이 없으니 안타깝기도 하네요 요즘 세상에 누가 남편 사후에 연로한 시부모님을 자기부모처럼 모실 며느리가 있을지

[@콘초-c4y]

딱 며느니시대까지만이다

[@shiahlee3083]

절대 없죠. 저희 엄마 앞세대까지만 가능(...)😒

[@jackiebrantley8879]

따님이 너무 싹싹하고 마음이 좋으시네요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옥순남-b1s]

며느님 존경스럽네요

[@상미장-x4e]

헉~~~대박 대박 다시 보고싶었는데~~ 센스 굿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KBSHUMAN]

다시 보고 싶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김선옥-t5t]

100살 넘은 할머니도 옷을 아껴 입은신다니 웃음이 나오네요 며느님이 농담하시는 소리도 재미 있으시고요

[@고고덕자]

효부며느님시네요. 힘들겠서요 부모님모시기가. 보통일이아닌데요 응원합니다❤❤❤

[@꽁시루]

투닥투닥하시면서도 두분이 서로 아끼시며 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ㅎㅎ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박재만-j5u]

두분다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요 ^^

[@애국국민-w1x]

114살이나 된 할머니를 어떻게 면장이나 며느리 두사람에게 다 부축도 안해주고 계단을 내려오게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아무리 혼자서 잘 걸어다녀도 계단을 내려올 때는 정말 잘못하면 바로 돌아가시고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제나-k6u]

움딸인 따님도 어머니께 잘하네요

[@동행-l4i]

참 사랑 며느님 존경합니다. 요즘 근황 궁금합니다

[@jackiebrantley8879]

이프로 너무 감동적인 인간극장중 가장 좋은 이야기 네요 🎶 👍 최고 👍

[@이경희-p7p]

어르신 아직 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

[@jackiebrantley8879]

움딸 너무 화통 하시고 이해심 많으시네요 나이많으시니 이해하십시요

[@정미옥-z8f]

오래전에 봤는데 지금도 살아 계신가요?

[@きたのたけし-x2t]

와 그럼 지금 연세가 120살..? 내년이면 121살..? 동양 최고령인가요?

[@mooheehong8411]

1:05:10

[@faith-s8b]

수년전 얘긴데 아직도 살아 계실까요? 근황 좀 알고 싶습니다

[@민정희-i2i]

8년전 영상

[@이혜정-n4o]

잔개미는 신기패사다놓고 긁어 놓으면 얼씬도 못해요

[@이혜정-n4o]

할머니가 엄청 똑똑하시네요

[@이채경-q5o]

😅109살 이잖아

[@오잉-s3f]

사위고아들이고 고마운게아니라 딸에감사하는겁니다!엄마옆엔항상딸들이잘하니깐요~간병을하기를해음식하기를해생일상을차리기를해아니면음식해서제사지내기를해~~뭐든다~~여자들이하는건데

[@csk4510]

할머니는 아직도 살아계시는지 궁금하네요?

[@mooheehong8411]

1:05:23 며느님이 노인을 부축 했으면 안넘어 지셨을텐대 걸어 가실때마다 전혀 부축을 안해드리네요 이왕 수고 하시는대 좀 더 잘해드리시면 좋겠어요 아들보다 두배 더 사신다는 말도 어른께 하시면 가슴이 아프죠

[@김선옥-t5t]

며느리가 다단하신겁니다 64세며느리 일을 많이 해 다리가 아파서 바닥에 앉지도 못하잖아요

[@망구리-q7k]

가만히잇으면 반이라도 간다 본인은 하지도 못할걸

[@망구리-q7k]

18:39 이때 잡아주시는데요 영상 제대로 보셧나요?

[@주품에-m3b]

할머니가 며느리 에게 머라 하다 그러신듯 돈 아껴 쓰라구 하필 계단에서 자기만 신경 썻으믄 안 넘어 졋을듯 딸두 저러케 몬해여 가끔은 하것지만 몇십년을 매일을 자기 걷기두 힘든거 가튼디

[@주품에-m3b]

더 어케 잘해여 남푠 업는 며느리가 본인은 반이라두 할수 있나여 잘 모셔서 오래 사신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