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인생이다 #별난인생 #인생 #人生 방송일 : 2003년 10월 14일 EP 125. 산장의 여인 봉사는 나의 기쁨, 산장의 여인을 부른 가수 권혜경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희로애락 인생 이야기, 이것이 인생이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좋아요 눌러주세요! www.youtube.co...
Пікірлер: 255
@우정선-j3q2 жыл бұрын
참 멋있습니다 요즘 태어나셨으면 세상을 흔드셨을겁니다 아직도 목소리나 품어나오는 아우라는 카리스마가 쩌네요 나도 저렇게 나이먹어야겠습니다
@현윤식-f4y2 жыл бұрын
내가좋아하는 노래 산장의여인. 권혜경씨의 모습을 보니 참 좋네요. 정말 노후의 모습이 너무 멋있으십니다.
권혜경님 건강하신거 보니 눈물이 나네요 모든 시련을 이기시고 마침내 평화를 찾으셨군요 호반의 벤취 너무 즐겨 불렀는데 베품의 삶 축복입니다
@베리아-s9j2 жыл бұрын
이방송은 2003년 방송된 재방입니다 지금은 살아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살아계시면 92세 되시네요
@JamesLee-vq1lz2 жыл бұрын
아주 아주 오래전 입니다.제가 어느 쑈 에서 손에다 잎을 마춘 그 기억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씨애틀 에서...
@김평슬2 жыл бұрын
@@베리아-s9j 청주 모란공원에 계십니다.
@614pinetree2 жыл бұрын
바로 이것이 행복이죠 자기가 좋아하는걸 평생할수있다는것! 권혜경씨 사랑해요! ❤️👍
@ykh76682 жыл бұрын
행복했던 여인 권혜경 가수 참~좋아 했다.본인도 칠십대 중반 . 그녀의 노래 많이 따라 불렀다. 고인이 되어 아쉽다. 재능기부 인생을 사 신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soon-jao15982 жыл бұрын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가수 권혜경씨 감사합니다 꼿노래로 즐겨이 부루고 합니다 가사가 풍부한 감정을 느껴요 옛날생각이 떠오르내요 건강하세요.😍😀
@llmrye67892 жыл бұрын
언제적 방송 프로인지~~ 음색이 매력적이던 권혜경님의 산장의 여인은 지금도 많이들 부른다 권혜경님 이미 오래전에 하늘의 별이 되신걸로 안다 산장의 여인 호반의 벤치는 내가 어릴적 라디오만 틀면 나왔던 굉장히 유명하던 명곡들이다 그 분이 명문가의 딸인줄 이영상을 보며 알았으며 평생 결혼도 않고 사신걸로 안다
@나르샤-s9s2 жыл бұрын
너무도 감명깊게 봤읍니다 산장의 여인 너무조아합니다 오래오래사셔요 혜경언니~~
@옹달샘-j7t2 жыл бұрын
76세로 별세.
@jimandbobbyable2 жыл бұрын
권혜경 가수님, 그 곱던 노래소리를 지금도 기억합니다. 저는 미국으로 이민온지 오래됐는데 권혜경씨와 단 둘이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세계 제일의 테너로 인기가 높아 평소애 너무 좋아했던 쥬세페 디 스테파노가 시민회관에서 공연하던 날, 공연 시작 전에 그분을 만나보려고 무대뒤로 갔다가 혜경씨를 만났죠. 스테파노가 저 위쪽에서 우릴 내려다 보았지만 공연 앞둔 가수를 방해하지 말라고 막는 바람에 우리 두사람은 객석으로 돌아올수밖에 없었죠. 성악하셨던 분이라 스테파노 들으려 오셨구나하고 참 좋게 생각돼서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데 방송에서 뵈니 감회가 새롭네요. 건강하셔서 더 많이 봉사하시길 바랍니다.
72세된 나의 18번, 부르다보면 감정이입에 눈시울이 뜨거워진 애창곡,혜경씨! 마지막 날까지 행복하소서!
@김선자-x5j2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저녁노을-e3t2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보구 갑니다 3번을 울었네요 가슴 뭉클합니다 저또한 노래(음악,예술)의 에너지가 한때 엄청 솟구쳐서 애 먹었었지요 그무엇인가 한의 마음을 노래로 승화하려는 욕구가 분출되면서 현실과의 충돌속의 번뇌하며 살아온 인생 많은공감하며 잘보구갑니다 선생님도 끝까지 노래열심히하시고 화팅하세요
@전성주-t1r Жыл бұрын
궘혜경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진실로 기원합니다 - 늘 좋은 생각과 노래 속에서 행복하세요 -
@sunglee57702 жыл бұрын
반듯한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무척이나 정겹습니다 ~ 건강 챙기시고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
산장의 여인 너무 좋아했는데 아직까지 살아 계신 줄 몰랐어요 너무 정말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사랑해요
@옹달샘-j7t2 жыл бұрын
2008년ㆍ76세 별세.
@산조아-x1j2 жыл бұрын
한없는 외로움이 사무칠때 방황하며 많이 불렀었는데 ᆢ벌써 세월이 흘렸습니다 ᆢ그때는 가수님 얼굴도모르고 전해지는 이야기만 ᆢ ㅠㅠ 건강한 모습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나유정-r1j2 жыл бұрын
산장에 연인 너무좋아 합니다 사랑합니딘
@제니-t8h2 жыл бұрын
안동권씨집안이네요 양반
@정순자-k6g2 жыл бұрын
ㄷ
@노정자-l2x2 жыл бұрын
노래데로 사시는것같아요 앞으로 젊은가수는 가능한 슬픔노래 부르지 마세요 나또한 산장에 여인을 사랑해요 권혜경씨노래 너무 사랑해요 너무 애달퍼요 그래서 영원히 영원히 국민가슴에서 살아숨십니다 사랑해요 노파
@집밥여왕-c3o2 жыл бұрын
@@제니-t8h 양반은 무슨 쫌팽이 쫌팽이 안동권씨거던요 내 가장 가까운 분이 안동권씨인데 본인한테 이득이 된다싶음 온갖아양 다떨고 이득이 없다싶음 아주 냉철한 인간 안동권씨하면 치가 떨리는 1인입니다
@랑부메2 жыл бұрын
산을 좋아 하는 한 사람으로써 음치인데도 불구 산장의 여인은 가끔씩 노래방에서 한번씩은 부른답니다 웬지 모를 치솟는 감정이 항상 묘하게 파문이 일더니만 오늘 이 유튜브 스토리를 통해서 노래가사만큼이나 외로움을 지니신채 살아오신 권혜경 가수님 그 심정을 이해 할것도 같습니다 저는 산을 안타면 꼭 외로워서 죽을것만도 같습니다 가수로써 노래를 부르지 않고서는 꼭 죽을것만 같은 그 심정 그대로 이라고나 할까요?
@조성훈-o8i2 жыл бұрын
천사가 따로 없다는 걸 알게 되었내요 , 오래 건강한 몸으로 빛을 밝혀 주시길 짝 짝 짝 권혜경씨 !!
@김원배-y6z2 жыл бұрын
ㅗ슈
@이미자-i9r2 жыл бұрын
권해경씨 정말 감동스런 삶을 사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김란-i8w2 жыл бұрын
아ᆢ2008년 5월 25일ᆢ돌아 가셨군요ᆢ참 가창력 있고 멋있는 가수 셨는데ᆢ한편의 영화를 보았습니다ᆢ평안히 영면 하소서 ᆢ
제가 참좋아하는 노래고 지금도 즐겨부른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노래와함께 행복하셔요. 사랑합니다
@min-okpark28022 жыл бұрын
산장에 여인 ! 지금도 자주불으는 노래다. 군복무시절 점심휴식시간에 산장 밤나무밑에 누워 쉴때 유선라디오 스피커에서 들려올때 감동깊게 들었다. 약30년전 한인회 축제때 공개석에서 난생 처음 불렀다. 인생이 극적이고 외로움이 밀려 올때면, 애창곡 1번이된다. 이 노래의 주인공 권헤경씨의 인생이야기 새옹지마 입니다. 끝이 좋으면 모두 좋다라는 말이 있읍니다. 잘 익어가시길....85세 🤗
@金永順2 жыл бұрын
든든한 팬이있어서 하늘나라에서도행복하실겁니다~~
@해바라기-i2r3u2 жыл бұрын
산장의 여인 노래가 이렇게탄생했군요 좋은노래입니다
@푸름이-k5u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건강하시죠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주셨던분이신데요 지금은 봉사활동으로 지내시는군요 항상 건강하셔요 축복합니다 ?
@순수-b2e2 жыл бұрын
산장의연인 의주인공 권혜경님을 실제로 볼수 있으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래토록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사랑행복사랑축복2 жыл бұрын
고인이 되셨답니다
@yiwokson48682 жыл бұрын
산장에연인 너무좋아하는노래데 그 주인공을 볼수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건강한 모습과 아직도 노래를 부르리 너무 좋아보이고 행복해보여서 산장의연인 펜으로 너무 좋아요 앞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이되길를바람니다
@가로세로-r2o2 жыл бұрын
산장의 여인은 버린 받고 살아가는 한 여인의 간장을 도려내는 애절한 노래로 한국가요사의 50년대를 대표하는 품격 높은 노래이다 권해경님은 미인 글래머에다 은행원의 지성을 갖추고도 평생 미혼으로 지내며 수감자들의 어머니 등 봉사활동 하시다 노랫가사처럼 음성의 쓸쓸한 산 속에서 운명하신 전설 같은 가수이다 참 곱고 청순한 산장의 여인 권해경님,
@김정구-l4l Жыл бұрын
권혜경씨는 홀로살기를 자청한사람 고독의 노래를 택하면서 고독하게 살게됨.
@byungdulim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helenhope86652 жыл бұрын
Bring my memories. Thank you
@땅빌려드림니다복덩이2 жыл бұрын
멋져요 행복하세요
@jamesreal37232 жыл бұрын
KBS 전속가수 권혜경 안다성 미성중의 미성. . 권혜경님의 동심초는 최고중의 최고
@김포곤-x3w2 жыл бұрын
산장의 여인 옛날노래 심금을 울립니다
@theinnocent53442 жыл бұрын
지체부자유 장애인으로서 학교다닐때 서럽고 고독해서 많이 불렀던 노래 산장의 여인.
@홍승수-q1p2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찐-e9h2 жыл бұрын
권혜경님 너무 좋아요 자주뵐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 건강하시고 tv서뵐수있는날 있기를 고대 하겠습니다
@장영진-x6v2 жыл бұрын
연세가 있으셔도 목소리가 힘이있으시고~ 좋으시네'~'
@실버박-g7p2 жыл бұрын
나도 좋아하는 노래 즐겨 부르는 노래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정말 좋아요
@퍼렁별5호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니 예전 생각나네요. 권혜경 사촌언니가 노랠 잘해서 제가 가수 하시지 그랬더니 내 사촌 권혜경 있잖아, 그 후 청주 정착해서 뵌적 있는데 권혜경가수, 그언니의 노래와춤을 보며 감동했죠. 두 분다 몸이 좋치 않아 생을 마감하셨지만 어딘가에서 노래하고 계실거예요.
@수가-b1p2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의 목소리입니다
@kyungockyeon97652 жыл бұрын
1
@박녕순-v5f2 жыл бұрын
그토록 좋아하는데 노래를 못부르게해서인생길이 자꾸꼬여만가었군요! 늦게나마봉사활동하시면서 불쌍한 노인들에게 노래를 들려주시고활동할수 있어서 다행이군요! 남은생이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신석운-q4f2 жыл бұрын
아..... 이제 70인 제가 중2때 이발소에서 까까머리 밀며 이 노래 "산장의 여인"을 흥얼거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요사이도 근처의 이천 설봉호숫가를 거닐며 "호반의 벤취"를 크게 부르기도 한답니다. 간혹 지나가는 사람들이 밧수도 치고 한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선생님께서 벌써 작고하신 줄 알았는데 참으로 반갑습니다. 지금태풍의 여파로 밖에는 어둠과 함께 비가 억수같이 퍼붇습니다. 현관과 창문을 모두 열어놓고 선생님의 노래를 목청껏 크게 부릅니다. 선생님, 보살님 건강히 오래오래 지내십시요. ..()()..
@jS-yq1zk2 жыл бұрын
아주보기좋읍니다. 건강하시네요.아직카리스마 있는음색도 좋고요.건강하세요~
@이정자-u1h2 жыл бұрын
정말감사하지요
@soulsearch1232 жыл бұрын
울 엄마가 생전에 좋아하시던 곡, 산장의 여인!
@김현숙-u8k7d2 жыл бұрын
권혜경님 은 2008년 5월에 77세로 돌아가셨습니다 산장의 여인 노래 소리가 지금도 그립습니다
@Lee-sv4yi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능소화-y8k2 жыл бұрын
권 혜경 이 멋진 가수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니 아쉽고 아쉽네요. 진작에 충청도에서 살아계신줄 알았으면 찾아뵙고 식사라도 대접해 드렸더라면 좋았을을턴데~ 왜 이영상을 이제서야 봤나~? 혜경님 외로움없는 그곳에서 편이 쉬세요.. 산장의 여인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어릴적 1960년대 못먹고 헐벗은 시절 동네어귀에 가면 보따리 들고 서있는 누나같은 여자들이 고개 숙이고 서있곤했다. 그당시 말로는 식모 요즘은 가정도우미로 불리운다 .집에서 그 누나를 들였는데 그누나가 자주 불렀던 노래가 아무도 날찿는이 없는 산장의 여인이었다. 난 이노래 들으면 그 누나가 생각난다
@정옥원-d6z2 жыл бұрын
이수군하고 결혼 안했어요 지금은 고인이 되셨구요 참봉사하며 욕심없이 사시다가 가신분입니다 존경합니다 권아줌마
@김철윤-o4q2 жыл бұрын
ㅈ7
@민감사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지요 !
@김경숙-r2g8p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제가 뵌적이 있어서 혹시 문산에오신적이 있으시죠 저희집에 친구분 (서계망)누님이 사셨고 원다방을 했으며 친구분은 서울에서 왔다갔다 하셨어요 그친구분이 미남이셨고 누님은 카토릭 신자였죠 저는그때고등학생이였는데 70대 후반입니다 호반에베취 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손성자-v2f2 жыл бұрын
그노래듣고싶네요
@임진숙-s9h2 жыл бұрын
당신오늘은저를 만이 울리내요 권헤경 과거를 보면서 점심도 못먹 었 어요 유토부 잘 보았습니 다 저역시 아버지에 엄 격한 가정에서 너무자유 가없이 살어오다 공부할 여고 부신땅에와서 고 생하며 살다 애아빠를만 나 사랑도없는 세월 오년을 따라다니는 사람은 못이기고 결혼 이란 단어 붇처 살앗 지만 가난과 단칸방 사 는게 너무 실어서 눈물 도만이 흘였지요 삼년 동 안에 아이셌 낫코 살어온 세월 사십이 조금 지낸 나이에 아이들 만남겨놋코 하늘나라 가 버리고 일가친척없이 찬정도 실어서 부분 땅에 머물며 살엇기에 왜럽지만 남자는 실었 어요 차라리 셋결혼 시키고 하늘나라갈여고 도했는대 당신이 져를 살 리셨자나요 왜그리 아픈대가만해서 동아대 병원 안방갇치 자주 갇지요 난죽 엄을소중하 게 생각 않해요 이런것 쓰는제가미안해요 내가 나를강하게 살어온 운명 이글은 처음입니다 이르없는 4곷
@임진숙-s9h2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이듣고시퍼요 이노래는 제가울적하고 남이무시할때 아이들 한태 월할하게못할 대 병 원에누어 있을때 참 참혹하게 살앗기에거짓 말은하기실어서요저는선생님께 소설갇치 다 말 슴드렸어요 하나도부끄 럼없이 살기 위하여 당신께 감사한 마음잊지 않해요 너무만한것을 당신께 말슴드려서 미안 해요 우리 잘자유
@박준문-w2y2 жыл бұрын
ㄷㅉ
@sul_yeon10 ай бұрын
權 惠卿님의 동심초는 제 뇌리에 각인되어 두고두고 잊지 못할겁니다, 그 어느 누가 부른것 보다 최고라고 自認합니다.
@sunny-d7l1c2 жыл бұрын
옛날 사람들은 왜 저렇게 살았을까? 조선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으면 지금도 힘든 삶을 사는 사람 많을것 같다 특히 여성들한테는 가혹한 삶이다
@니셤브리2 жыл бұрын
오우!너무도 오래된 방송내용입니다 명곡이네요 지금 들어도. . .
@절대풍선2 жыл бұрын
아~~생각 납니다 마산 가포동에있는 마산 가포 국립 병원
@gloria7749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에디뜨피아프. 세월과 인생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노정애-b5e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나이가 비슷해요 어린시절 언니가 애창했었어요 감사해요 더 건강히 노래부르며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