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른 질녀는 한여름 방학 도안 3 jobs 를 뛰며 번돈 LA 까지 Maine 주 제일 북쪽에서 가서 호텔에 머물면서 공연 두번가고 , 그것도 모잘라서 중학교 수학 선생 일년번돈도 생활비 조금 쓰고 모잘라서 돈빌려서 Las Vegas 공연가고 지금 겨울방학때는 부산에 있는 BTS member 하는 카페에 친구랑 간데요. 8 학년이 훌쩍 넘는 나도 살기위해서 있는 현실 그대로 accept 하면서 긍정적으로 받아드림니다. 수아의 손깨물기는 stress 해소방법이니까 큰걱전 마세요 ! 서울공연 잘 보냈어요. 나는 한국에 Temple Stay 도 보내 봤어요. 위안 돼라고 사생활 얘기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