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엔. 고아원이 참많았네요 제주변에도 여렷 있었고~상수는 나 한살 위었군요 에~~~휴😢😢😢😢
@능지처참-c8u4 ай бұрын
@@강덕훈-e9p 당시 고아원에서 아이들 해외로 보내고 달러 받는게 하나의 국가 사업이었고 유럽과 미국에서 아시아인 입양 하는게 한때 붐으로 유행 했던걸로 알아요 군부시절 형제 복지원 이런데서 부량아나 아이들 납치해서 강제노동 시키고 어린 아이들은 해외로 입양 보내고...우리네 슬픈 역사의 한페이지죠
@최선이-f7i2 ай бұрын
@@능지처참-c8u 그런데 지금의 대한민국 나라 보면 세금도둑등~권력 등에 업고 자기들 배에 기름키고, 더 탄탄 복지국가로 만들수 있음에도 나라꼴 잘 돌아가고 있으니 기가차네요.
@승이당-u9j2 ай бұрын
30년전이라고 나와서 갸웃했는데 영상자체가 2000년대 영상이군요 70년대 말만해도 저렇게 굶어죽을상황 그래서 입양도 보낼시절이죠...
@반이-k4m5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눈물이 너무 나고,가슴이 아팠어요. 아무리 어려워도 가족은 함께 살아야 하는데.. 어린나이에 타국에서 얼마나 놀라고 슬프고 충격이였을지...😢
참 눈물이 나는 아타까운 사연들입니다. 가난난 시절의 애환입니다. 그래도 잘 자라줘서 형제들을 만나는 행운이 있었네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엄마가알려줄께-x2k4 ай бұрын
저도 40여년전 프랑스 유학때 홀트아가들 데리고 가면 비행기삯이 안들어 수없는 아가들을 데려다 주었던 사람입니다..ㅠㅠ 그때 내손으로 데려다 준 아이들도 이만큼 컷을텐데... 한민족 핏줄때문인지 아이들을 양부모 에게 건네줄때 비행기만 같이 타고 갔을뿐인데도 아가도 나도 서로 울며 안떨어지고 싶어했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프랑스와 노르웨이에 내 손으로 데려다 주었던 아이들 하나하나 기억이 나고 보고싶어지네요..ㅠㅠ
@장애란-q3q4 ай бұрын
그랬죠
@밤꿀언니잡화꿀4 ай бұрын
이름과 나이 등등 적어서 잘 간직해라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juliakkk71734 ай бұрын
학생이었는데 마음에 사랑이ㅜ넘쳤네요 읽기만해도 눈물나요ㅠ
@엄마가알려줄께-x2k4 ай бұрын
user-pk9sc2ej5w대부분 아가들이 3살 정도이거나 더 어리거나... 젖병물고 가는 아가들도 있었어요~ㅠㅠ
@이태경-k9g4 ай бұрын
참좋은일 하셨네요 처음보고 눈물많이났습니 다 입양간 사람들이 본국 을 잊지말아주셨어면 합니다 또본국을 찾아준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세상꼭대기-u8i4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울었네요 힘찬 오늘을 보내시고 세분의 행복을 비옵니다. 사랑합니다.
@bluebluebird1644 ай бұрын
자매들이 너무 아름답다... 상수씨는 선하고 좋은 사람인 듯.
@냉이국-s2r4 ай бұрын
눈물 나네요 ㅠ 이분들 지금의 모습이 너무 궁금합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Tko_Seven4 ай бұрын
너무 훌륭한 프랑스 부모님이시다.
@명일이-j6h5 ай бұрын
막내도 찾았는지 만났다면 너무 좋겠네요 ㆍ보면서 안따까웠고 다시 헤어질때 눈물같이 흘렸네요 저도ᆢ행복하세요 모두
@명일이-j6h4 ай бұрын
@@joappaljombi 이 영상을 보았다는 얘기인데 어찌 이런 댓글로 마음을 이런 글로 표현했는지 ᆢ정말 마음 아팠던거 맞는지ㆍ장난할게 따로 있지 ㆍ부탁드려요 ㆍ님의 표현 수정해주시길
@user-newplus4 ай бұрын
마지막 인터뷰에서 눈물을 애써 참는 남동생의 모습에 마음에 메어집니다. 아침부터 펑펑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 부디 세 남매가 잃어버린 시간 만큼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갱쑤기-k3d4 ай бұрын
입양으로 키워주신 프랑스 미국 양부모님들 너무고맙습니다
@이명자-o5c5 ай бұрын
ㅠ 왜케 자구 눈물만 흐르는지... 너무 슬퍼서 못보겠네요... 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더욱 돌돌 뭉쳐서 우리나라가 잘 살아야 합니다...!!
@ground_884 ай бұрын
.촛불좌파.민좃당하는짓보면암울합니다..뛔뛔뛔 뛔뛔뛔
@지나가는나그네-j1h4 ай бұрын
맞읍니다 !!
@연두-p3x5 ай бұрын
고국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바닥에서 잤다니 눈물 나는군요
@아름아픔4 ай бұрын
내 인생 가장 슬펐던 59년생 작은 누나가 국민학교 졸업하고 서울로 돈벌러 서울로 갈때다. 명절때 누나가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던지~ 만나면 얼마나 반가웠던지 지금도 생생하다. 어린 딸을 서울로 보낼 수밖에 없던 부모님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웃음소리-q3o4 ай бұрын
저는 58년생 저도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서울 공장에 돈벌러 갔었어요. 제 동생도 누나가 선물 사들고 명절에 내려오기를 학수 고대하며 기다렸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누나를 좋아했던 동생은 슬프게도 먼저 하늘 나라를 갔네요.
@chongcha44094 ай бұрын
4:23 @@웃음소리-q3o
@장해춘4 ай бұрын
눈물이 많이나내요
@Twister-z7n4 ай бұрын
@@웃음소리-q3o제 어머니랑 동년배이시군요 부모님세대 고생 정말 많이 하셨죠 그 덕분에 아랫세대들이 배곯지 않고 지금의 풍요를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enogimm19004 ай бұрын
눈물이 난다 슬픈 한국인들의 과거들
@hsK6334 ай бұрын
남매들이 헤어지는 모습에 넘너무 눈물나네요. 그나마 두 동생이 좋은 가정에 입양되어 잘 성장한 것 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인지.. 아버지가 아이 넷 키우기 얼마나 고탈팠으면 보육원에 맡겨졌는지 이해도 좀 됩니다. 촬영 당시 016번호 인거보니 2024 지금으로부터도 상당히 오래전이라.. 그 이후 남매 가족들끼리 행복한 왕래도 이어졌겠군요. 남매 가족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기만을 빕니다~~ ♡
@eunsookkim99835 ай бұрын
다행이네요 형제를 찾고 부모님 형제분들도 만나고 옛추억도 가보고 두분 는 그래도 좋은부모님들을 만나서 행복한가정도 이루고 다행이네요.마지막 동생분도 찾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 😢 😊 😘
보는 내내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나라가 가난하여 지켜주지 못한 시대의 아픔을 다시는 겪지 않기를 빕니다. 형제간에 우애를 나누는 시간들이 이어졌기를 바라며, 최근 소식도 궁금하네요.
@myungjaspangler79104 ай бұрын
눈물이 흐르네요. 그래도 다행히 좋은 양부모를 만나 잘커준 두분께 감사하네요, 이제라도 먼거리지만 오가며 못다한 형제 사랑을 나눌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박사-v6j4 ай бұрын
동생들 아버지 다떠나보내고 큰누나도 너무 힘들게 사셨을거같고ㅜ 둘째동생분은 11살이면 한국에대한 가족들이며 기억을 다할나이에 다른나라로 가서 적응하며 한국에대한 가족들을 그리워하면서 살았을 상처가 막내동생도 안쓰럽고 참 가족들이 모두 힘들었을거 같아요ㅠ그시절 모두가 가여워요 어린데 무얼할수 있었겠어요 그래도 좋은 양부모님들께서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지금의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다시만나게된 형제들과도 연락하며 가끔씩이라도 보면서 잘지내시길 바래요 마음의 상처가 조금씩이라도 치유되시길 바래요
@이영아-k1u5 ай бұрын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였었으면 덜 힘들었을텐데 적응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sososhow4 ай бұрын
삼남매가 서로 말이 안 통하다니..너무 가슴아프네요
@kwanghohwang40164 ай бұрын
사남매랍니다.막내 이말희분은 당시 갓난아기여서 못찾았다고...
@강명원-u7r3 ай бұрын
첫째 언니가 한국에 홀로 남아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잘 살아내어서 결혼도 하고 입양보낸 두 동생들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이후 갓난아기 동생을 찾았었으면 좋겠습니다
@seokhwanoh89754 ай бұрын
보는내내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아무조록 형제간에 자주만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Mtmama-sx5yt4 ай бұрын
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시청하는 우리도 맘이 찡한데요... 그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그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돌아가신 분은 말이 없고, 시간은 너무 너무 흘렀고... 지금이라도 다시 만난 것에 감사합니다! 서로간의 말이 통하지 않아도 마음은 하나이기에 만남이 지속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yonglee6574 ай бұрын
슬픈 사연이지만 삼남 가 다시 만난 지금은 너무 좋아요.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기쁨에는 눈물이 납니다 앞으로 영원히 삼형제가 행복하시길 꽃길만 가세요 🎉🎉🎉❤❤❤❤❤임양 하신 부모님들 도 정말 고맙습니다
@유유유-j5c4 ай бұрын
두분은 그래도 양부모님을 잘만나서 잘컷네요 동생들이 떠난 빈둥지에서 큰누나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어린아이들 머나먼 타국에서 살아가느라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너무가슴아픈 비극이네요
@kimhuicha55245 ай бұрын
양어머님가.낳아주신어머니이네요.당신이천사라서.천사부모님을만나서.🎉🎉🎉🎉🎉🎉🎉
@chongkumsun91854 ай бұрын
네네 이프로그램을 보면서 울었어요. 저나이65세 넘어는데 ....엣날에는 다들 너무가난하고 또한 먹고살기가 힘들어던 시절....각자의 사정으로 헤어짐이 있어지만 다시만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응원합니다..🙌👏👏👍👍❤️🫶🙏
@lucky7conan4 ай бұрын
이난이씨 남편이 정말 다정하고 아내에게 진심이시네요
@봄봄바다-v7g4 ай бұрын
입양 자체가 아픔이긴 하지만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더 불행했을 수도 있어요. 다들 만나게 되어 다행입니다.
@nancykim53914 ай бұрын
아침에 영상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가난으로 형제들이 뿔뿔이 떨어져 낯설은 타국에서 얼마나 외롭고 슬폈을지.. 감히 상상을 해 보니 가슴 아프고 슬펴요. 슬픔은 다 떨쳐버리고 행복한 노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춘희-x7j4 ай бұрын
우연이 보게 됏는데 눈물이 계속흐릅니다ㆍ 삼남매 끈,,놓치지 말고 행복하게 살길 빕니다 ㆍ
@JimmyJimmy-pu7eb4 ай бұрын
20년전 네델란드 입양된 영어강사를 면접 볼때 굉장히 공허한 눈빛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가끔 대화를 할때 본인의 입장에 대한 원망이 있더라구요. 저 가족불들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르마-y7s4 ай бұрын
미국 프랑스 양부모님들 감사합니다 짠하네요
@buhaegong6928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넘 못살고 전쟁국가여서 참 힘들게 살고 국민들 넘 고생 많았다. 여기 나오신 분들 가족들 만나셔서 앞으로 행복한 시간만 보내시길
@해뜨는언덕-v6z4 ай бұрын
미국과 프랑스로 입양된 형제들은 좋은 부모님을 만났군요. 한국에 남은 큰 딸만 못난 아비 수발 드느라 고생 고생 했네요.
@지영감-d7q4 ай бұрын
타고난 복이란게 있는것 같아요
@날근재4 ай бұрын
상수씨는 프랑스와 미국으로 보내졌던 남매가 어릴때 겪었던 외로움의 시간들이 새삼 솓구치듯 눈물흘리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쏟아지는군요. 부디 건강들하시고 행복하세요. 맏이인 누나의 심정을 많이 헤아려주세요.
@자유-o9f5 ай бұрын
5살아이가 침대에 올려 재우려해도 자꾸 바닥에서 자고 울때면 오빠를 찾았다는 이야기에 참고 참다 무너졌네요. 얼마나 맘고생했을까...어린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pebble19684 ай бұрын
정말 눈물없이 볼수가 없네요. 세분 가정에 하늘의 무한한 축복이 임하시길 저도 축원합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kwanglee10514 ай бұрын
아주 좋으신 양부모님을 두 분 다 잘 만났고 잘 자라주셨네요 맘 이 찡 하고 울면서 봤어요 앞으로는 행복하세요 🙏🏽♥️👍🎂
@JJ-vc1de4 ай бұрын
너무 하네요 9살이면 이미 한국어를 유창하게 할나이이고 모든 추억들이 있을텐데 그런 어린아이를 불어를 하는 나라에 덩그러니 보내다니 얼마나 마음이 행했을까 무서웠을까 누나가 동생들이 보고싶었을까
@이연희-t1r5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짱희야-u8c4 ай бұрын
괜이 우연이 봣내요 너무슬퍼 울엇더니 머리가 아프내요!! 이 가족 형재 자매분들 남은생 가끔 만나면서 건강하게 지내시고 축복이 함께하길~~
4남매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막내에게는 엄청난 터닝포인트가 될거 같습니다. 돈없어서 힘들고, 아파서 힘들고...힘든 이유가 많지만 정신적 뿌리가 없어서 힘든다는건 경험해 보지 못해서 감히 언급하기 힘드네요..
@sky-m1x5 ай бұрын
감동이다 !!! 반면에 홀트 가 밉다. 돈 챙기기에 급급한 아동복지 !? 행복하게들 사시길.... 남은인생을...🎉🎉🎉🎉🎉
@kimmyungsik604 ай бұрын
돈을 벌지 않고 돈을 쓰는 복지사업에는 늘 빈틈이 있는데 그걸 아동, 장애인을 앞에 내세워 우리 건들지 말라며 좀 먹는 놈들이 있습니다. 그런 장난질이 적어질 수록 선진국에 가까워진다고 생각 됩니다. 아직 한국에도 내부에서 보면 있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lohofa87434 ай бұрын
처음에 홀트는 그 동기가 불쌍한 전쟁고아를 도우려고 만든거에요. 어찌보면 그걸 이용한게 한국인들인거죠. 전쟁의 비극입니다. ㅠㅠ
@최미경-h5q4 ай бұрын
ㅁ 11:06 11:06 @@lohofa8743
@최선이-f7i2 ай бұрын
@@kimmyungsik60 그걸 갈아 업을 인물은 대한 민국에는 없을까요.세금 도둑짓들 싸느라 급급하니~
@kimmyungsik602 ай бұрын
@@최선이-f7i 적어도 진짜 보수는 안그럽니다.
@hbaruwk78395 ай бұрын
사진한장도 없어 부모님얼굴도 못봐 넘 아쉽네요 자주 못보더라도 형제들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하종정-p6l3 ай бұрын
프랑스인 부모님, 미국인 부모님. 당신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
@oh.환우5 ай бұрын
한국서 살면서 형제끼리 지지고볶고 유산싸움으로 갈라지는걸 겪는것보단 서로 오가며 외국여행도하고 가끔씩만남을 갖는게 외레 좋은결말인것같아요 버려졌다는 심적슬픔 잘넘기시고 어려웠던 그 세대입장을 이해하셨음좋겠어요
@junglee76323 ай бұрын
남은 누나가 살아왔을 삶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납니다.
@sleeping__beauty3 ай бұрын
너무나 가슴아팠던 어린시절 스스로에게 잘 위로해주세여 그래도 너무 좋은 양부모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행복하게 사세여~~
@강마루5 ай бұрын
아 가슴아프다
@행복마중-i1n6c4 ай бұрын
참 가슴아픈 가족사네요. 상수씨도 헬레나도 모두 행복하시길
@시골의향기4 ай бұрын
그나마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겠네요. 다른 입양아들은 형제 부모를 찾지도 못하고 지금도 홀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참 나라가 못 살면 국민이 고통을 받습니다. 우리 후 세대들에게는 이런 아픔이 없도록 기성 세대들이 이 나라를 잘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모두 행복한 나라에서 웃으며 살 았으면 좋겠습니다...주여~~~이 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아멘...
@ohku94974 ай бұрын
입양된 동생들도 안타깝지만 오히려 고생은 큰누나가 제일 많이 했을 꺼 같음ㅠㅠ
@jaycho48954 ай бұрын
눈물이 너무 나서 , 영상을 잘못받네요. 이제부터는 행복한 시간만 있으면 좋겠네요. Thanks,and may God bless your both American and French parents, families.👍🙏
@호밀라이4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맘이 약하신분이셨네요 아내먼저 떠나보내고 아이들까지... 그아픔을 술로 버티시다 돌아가셨네요 에구... 좋은 양부모님 만나서 잘 키워주셔서 제가 다~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언니분 돈 많이 버셔야겠어요 😊😊
@hoshi39103 ай бұрын
입양해서 잘 키워주신 양부모님들께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NightFog-n7t4 ай бұрын
누나와 상수씨는 닮았네 어디 갔다놔도 남매라 금방 알아 볼듯 여자 조카들은 막내 동생과 똑같이 생겼네 유전자의 위대함 그리고 상수씨와 막내가 닮고
@강정인-y4q4 ай бұрын
눈물이 너무나네요 삼남매 인물도 잘생기고 좋은 양부모 만나서 잘 성장 했군요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있어시길 바램니다
@나느나-b2w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가난했던 시절 ... 저런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ㅠㅠ 눈물이 납니다...ㅠㅜ
@smilebaby07044 ай бұрын
가족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항상 보고 싶은 존재들입니다. 한국인 입양아를 가슴으로 키워주신 양부모님들 감사합니다.
@jeesunkang72664 ай бұрын
8살 딸아이 키우고 있어요. 세상에 9살 아이가 낯선땅에서 낯선 사람 앞에서 엉엉 울었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잘 지내서 다행입니다
@hjskin29464 ай бұрын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하였던가요,남매가 모두 똑같이 닮았네요,이렇게 만났는데,또 헤여져야하니까 마음이 아프고 눈물나네요.
@clarav34944 ай бұрын
휼륭하신 부모님 존경합니다.너무밝은 행복한아이들의 모습과 표정이 바로무모님의 업적이심니다 무한한 하느님 의 은총과축복을빕니다.건강하세요.🙏❤️
@Happymom585 ай бұрын
막내는 기억도 없을거라 찾기어려울듯요.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라고 기도해줍시다.
@지영감-d7q4 ай бұрын
DNA등록하면 찾을수 있을텐데
@영숙bsi4 ай бұрын
보면서 눈물 이 나네요 어려운시절이라서 남매들 행복하세요
@Jessy772514 ай бұрын
키워주신 부모님들 감사드립니다. 물론 전생에서 진짜 가족들이었겠죠...
@yesho24 ай бұрын
지금은 삼남매 행복하게 다 잘 지내고 있다고 듣고싶네요
@다함-t5m4 ай бұрын
나도 어린 시절 가난해서 그런가,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 내려요~ 가난이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그런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마음... 가슴 아프지만 ...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다는데 마음이 놓이고 잘 키워 주신 양부모님들께 감사하고 막내도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어요 모두 행복하세요!!
@kys45054 ай бұрын
30여년만에 상봉한 삼남매 만남을축하함니다 역시 피는 물보다 찐하다는말 맞네요 이제라도 만났으니 사는곳은 각자다려지만 남은 여생은 이제는 헤여지지말기을 기원함니다🎉🎉🎉👍👏👏👏🫶🫶🫶
@윤정환-i1z3 ай бұрын
입양돼도 잘못되는경우도 정말 많은데 진짜 좋은 양부모님들을 만나셨네요 정말 힘든시기의 한국이었습니다
@eelesabet4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너무 슬퍼서 우울증을 못 이겨내셨나봐요. 그곳에서 두 분 평안하소서🙏 부모 잃고 저 어린 아이들을, 요즘의 길냥이들 비유해도 될런지 ㅡㅡ, 저 어린 아이들을 스무살까지 먹이고 입히고 재워주고 교육시킬 능력이 없던 대한민국 😭 그시대에 내친구들도 신설동, 장위동 개천가에서....여튼 이제 그런 슬픔은 없는 대한민국 🙏💕🌷🍀
@korea-sijo-healing10045 ай бұрын
해외입양 절대 용납해서 안 됩니다. 정부에서 시설에 있는 아이들에게 지원 많이 해서 당당한 성인으로 서게 해 주세요
@kdi-j7t4 ай бұрын
적극 지지합니다
@ground_884 ай бұрын
. 갇은민족끼리도.한국에서못살면무시하구그런거보면.양자로외국도.ㅇ.k
@mikekim2924 ай бұрын
낳는것 보다 어떻게 성장하는가가 더 중요하죠. 키우고 자라는 곳으론 한국보다 외국이 낳을수도 있습니다. 버림받은 마음의 상처가 클 수 있고 고아가 된다는 사실은 입양되지 않고 한국에서 자란다고 달라지진 않죠...
@sj48914 ай бұрын
한국은 핏줄 주의여서 입양 힘들었어요. 남아선호사상도 강했구요
@최동서남북4 ай бұрын
맞아요 경제대국 중 하나라면서 아이들 해외입양보내는 나라 국민이라니!
@배태자TV4 ай бұрын
너무 가슴 아픈 사연 입니다! 두분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기 기원합니다!
@이옥희-b7e4 ай бұрын
내친구 이순선 반갑다 잘지내고 있니 나이옥희야
@박상원-o5p4 ай бұрын
오늘 또 보면서 울고있네요 너무 무책임한 사고에서 나온 글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절대 버려지지 않았어요 운명처럼 그대만의 인생일뿐이예요 그 어느누구도 이 세상에 버려진 인생은 있을수 없어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외국에서 성장할 업을 전생에 지었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받는 걸 보면 전생을 알수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