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떡 솥을 남편분이 도와 주셔야지 배달만 하면 어떡게 하나 저 무거운걸 들고 나르는데
@동동이-m5y4 ай бұрын
남편분 밖에서 10원짜리 하나 못벌면서 자기 일당이 6만원짜리냐는거 진짜 웃기네요
@박주먹-d3h5 ай бұрын
어이고... 남편 ;;;;; 구조가 무슨문제여 일 좀 하소;;
@달콤냠냠-o5y3 ай бұрын
남편 놀고 먹는 한량이네 집안일 좀 같이 하셔요
@이은희-b1r7 ай бұрын
남편 진짜 웃긴다 그냥 배달 한다고 하면 되지 무슨 거창한 일을 하는것 처럼 얘기를 하고. 부인 힘든데 일좀 도와 주면 되지 한량이 구만
@김하쿠-m2n7 ай бұрын
저 아버지는 다른일도 안하면서 아들보다 못한 철딱서니 없는 소리만 하네요... 사모님이랑 아드님이 천사시네요..! 시할머니가 너무 오냐오냐 아들아들 하신거아닌가몰라요
@오잉-s3f7 ай бұрын
울집인간도옛날사람이라서그런지성격이그런지저램! 그래서지금까지살며서대화자체가않됌
@꽃필날이온다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저도 넘 웃겼는데… 다들 이렇게 생각하시겠어요😂
@yoon79427 ай бұрын
내말이요 기껏해야 배달 하나 함서 윽시 큰일 하는냥 참나ㅡㅡ 힘든건 와이프가 다 하는구만 보니까 할매가 시집살이 좀 시켰을듯
@verda77136 ай бұрын
다들 같은 생각하는구나..ㅋㅋ진짜 나와서 좀 도와주시지..2대 어머니 고생많으셨겠네요ㅜ
@후반전-w2s2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진짜 울엄마 같네요 ㅠ 어머니들은 정말 대단 하시네요
@마녀외출중2 ай бұрын
온갖 집안일에 힘든 방앗간 일을 여자들이 다하고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 남편이라는 몽둥이 휘드르고 아내라는 감투하나 씌워주고는 평생을 부려먹네 저렇게 바쁘게 일하는 며느리한테 손 놓고 밥 받아먹는 시아버지나 떡 만들어 놓은거 배달만 하면서 남편이라는 사람 하는 말이 더 가관이네 이런프로에 들이는 시청료가 아깝다
@김승남-p6n7 ай бұрын
와송 어성초 넣어서 만든 소금 구입하고 싶은데 연락처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눙누우6 ай бұрын
남편은 하는일이 뭐지?
@현정-z3y6 ай бұрын
외콱경비같은소리하고있네....남편은 일도안하고 2대며느리만 일하네....
@리릿이Ай бұрын
떡은 쌀포대 들고 옮기고해야해서 남편 도움이 절실할텐데 뭐지. 물에 불린 쌀이 얼마나 무거운데
@herenasuehiro92543 ай бұрын
참 다 복 하시네요 보기 좋아요 웃음이 절 로 나와요
@장홍필-h2l6 ай бұрын
배달일이랑경비랑 뭔상관이고?
@sookheekwon-zz5ynАй бұрын
이집은. 무언가. 잘못되었어요 왜. 둘째 며느리만. 고통을 삭혀야 하나요. 남자들은 다 어디서. 무얼하고. 지금이 무슨 이조시대도 아니고 몹시 가정의 일이 불균형. 둘째 며느리 잡네요. 좀아끼세요 남자 들도 똑같이. 일을 나눠서 하세요
@투진숑이횬이2 ай бұрын
다른 떡집들 티비 나오는거 보면 남자분들이 죄다 떡 뽑고 떡만들고 배달도 하던데....이집은 배달만 하나봐요
@lovely1-0-0-42 ай бұрын
남편 빚보증으로 집안 말아먹고 양심도없이 집에서 놀면서 일조금 도와준다고 난리넼ㅋㅋㅋ
@산슬-s6h7 ай бұрын
효도는 셀프임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게 쫌;;; 야유회해서 아내분 바로 옆에 있는데;;; 뭐 똑같으니까 사는건데 그래도 배려좀 해주시면 더 화기애애될듯합니당
@mimi0602_8 ай бұрын
재밌다❤
@park2047473 ай бұрын
세분다 팬입니다~
@kimgrace93227 ай бұрын
떡 주문해먹고싶은데 가능한지요?
@선미김-h3b4 ай бұрын
한미 시장안에 방앗간이 있는데 옆에는 철물점이 있더라고요. 물건이 많으면 끌개로 가지고 오거나 화물차로 싣고 와야겠군요. 사람들은 은행들과 건설일로 돈벌이를 하는데 어떻게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