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훌륭하다 KBS는 환경지오그라픽이 빼어나다….이런방송만 하면 전국민의 사랑을 받을것이다
@이성수-y2g Жыл бұрын
나는 저 밤섬에 숨어 들어가서 최소한 한달동안은 혼자 살아볼 연구를 하고있다 ,,,,,,,음음 😊
@김정오-d6o Жыл бұрын
모든 생물의 낙원 대한민국, 아아 대한민국 나이조국
@로코팜 Жыл бұрын
와.. 서강대교쪽 모습 오랜만에 보네요 저 어릴 때는 공장 하나 있고 그 옆에 거의 다 주택이었는데 지금은 싹다 아파트 ㅜㅜ 와중에 영상 초반에 잠깐 비춰진 대교 말단쪽 아파트가 제작년까지 살았던 곳이네요 20년 가까이 살았던 곳.. 그립다
@ll-tg7xz3 жыл бұрын
현재 밤섬의 생태계 상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Lee-sv4yi3 жыл бұрын
김현옥 서울시장시절 한강의 물흐름을 방해한다고 아예 폭파해 없애 버렸습니다 헌던 밤섬이라고 ? 앙임니다 원조 밤섬은 없어 졌어요
@BenzGT42 жыл бұрын
원조는 밤섬 사라지고 새로자연이 만든밤섬
@callmejoker5414 Жыл бұрын
우기에 한강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니 밤섬이 물에 수몰되서 밤섬을 터전으로 살던 생명들도 위기가 닥치네요. 서울 한강은 공구리를 쳐놔서 다른 곳은 갈 곳도 없을텐데
@성영주-s9x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밤섬 친구들이 잘있는지 궁금해요..
@BlueWingsSuwon3 жыл бұрын
이거 예전에 본방으로 봤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TV-ek2hi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본방으로 본게 생각나네요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네요
@이주충남3 жыл бұрын
전에 보았는데 나쁜 넝굴식물들이 나무들을 휘감아 기존 버들나무등을 죽이는것같든데 어떤지 지금은 아름답게 유지되었응면 좋겠어요 와우
@저스티스맨 Жыл бұрын
30년전에 촬영한 영상이네요...ㅎ
@ll-tg7xz3 жыл бұрын
콘크리트 구조물에 계속되는 소음과 물이 빠지고 가장 최악인건 매년마다 반복되는 홍수,태풍에 의한 침수 생물들이 갈아가기엔 매우 척박해 보입니다.
@vvw45272 жыл бұрын
내가 매일 차로 지나던 밤섬
@scavengers197 ай бұрын
밤섬에 가면 외계에서 온 세균에 감염되는 건 아니겠지요?
@설향-h8y2 жыл бұрын
밤섬에 노루 토끼 너구리 수달도 풀어서 완전한 자연 생태섬으로 만들자 금강 하류 익산시 지역에도 모래톱이 퇴적돼여 만들어진 섬이 있던데 뭐가 사는지 궁금
@johnlee47982 жыл бұрын
큰 동물은 힘듭니다. 태풍때마다 섬은 잠기게 되어 모두 수장될겁니다. 겨울에는 바람막이없는 한강 한가운데라 엄청춥고 추위를 피할만한 장소도 없습니다. 그래서 밤섬에는 조류와 어류위주로만 섬에 서식합니다. 육상동물은 거의 없죠. 쥐도..뱀도 없어요.
@윤노래-v5b2 жыл бұрын
드론이 없던시절
@조재민-w3i Жыл бұрын
밥먹고싶 어요
@천마총마립간3 жыл бұрын
한국문화재신문 1999년 마포 그립습니다
@chamsebabting7 ай бұрын
개발과 시민이란 말로 그만 좀 파헤졌음........
@잘보자-g9w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서강대교는 만들지 말았어야 한다고 본다. 어차피 만들어 진거 생태계를 위해서 과속을 못하게 카메라를 몇 개 설치 했으면 한다.
@ChangMoses3 жыл бұрын
KBS 가 만일 자연다큐 와 역사 스페셜이 없다면 KBS 늠들은 전원 지옥으로 떨어져도 아깝지않을낀데 지옥 가는걸 면했다. 다행이다. 이건 순전히 다큐팀 덕이다. KBS 나머지 다른 직원들은 다큐팀에게 감사 해라.
@johnlee47982 жыл бұрын
김씨표류기라는 밤섬에 표류하게된 사람에 대한 영화를 보면..한강다리에서 다이빙해 자살하려던 김씨는 어쩌다 밤섬에 표류하되었는데 의의로 살기가 좋아 김씨는 밤섬에서 계속 살길 바랬는데.. 순찰대가 쫓가내자.. 나좀 여기서 살게해달라고 하소연하던데...살게 해줘도 못살았을거다..비올때마다 섬이 잠기고, 겨울에는 혹독하게 추운데 어떻게 거기서 사나..
@십장생-l5i2 жыл бұрын
밤섬 같은 자연의 공간을 큰 건물만 지을께 아니고 포류 생명들이 계절에 맞게 찾아와 서식할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읍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홍수를 보니
@hayacikenzuee87572 жыл бұрын
밤섬같은 또하나 섬만들자
@이산하-q5y3 жыл бұрын
짜장면 배달 돼요 ?
@정민구-q7g2 жыл бұрын
ㅋㅋ
@vvw45272 жыл бұрын
미칀새기
@엠씨더맥주-r1p3 жыл бұрын
이름은 밤섬인데 밤나무 한 그루 없는 아이러니!
@whenever08072 жыл бұрын
마이산엔 말귀가 있고 거북 바위엔 거북이가 사나?
@johnlee47982 жыл бұрын
부대찌게에도 부대없잖아요.
@이사랑-k9b3 жыл бұрын
99년도걸
@거솔-q6i2 жыл бұрын
푸른별, 하나뿐인 지구~! 자연을 오염시켜놓고 정화시킨다고 난리~~ 원상회복은 과연~~??? 인간종족이 사라지면 자연은 살아 숨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