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듣지 못하는 개미에 대한 지식을 강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책을 사서 읽어 보겠습니다. 그런데 악플 댓글도 있네요.
@user-us1lm3vw5h3 жыл бұрын
국립생태원이 있다는 것을 첨 알았네요. 기회가 되는대로 꼭 가보렵니다.
@user-kc2op4re9p6 ай бұрын
어려운일은 함께 풀어나가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rm9to9du8o Жыл бұрын
여왕개미들삶 구룹아아돌 가수같네요 감사합니다 ^^
@user-bo8xj7xn5u4 жыл бұрын
배달의 개미 민족 ㅎ~ 교수님의 강의는 늘 깊은 공감과 재미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amed7810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 에서 새로운 세계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j9fs1bw6q8 ай бұрын
교수님,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라 볏과에 속하는 풀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대나무의 대도 한자가 아니라 순우리말이라고 하구요. 요즘 교수님 강의로 공부 다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j8hz8jw7l2 жыл бұрын
경협의 모티브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 강연을 비로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람과 오랑우탄이 협력한다는 말에 정말 빵터졌어요. 사랑, 협력, 희생, 근면과 경쟁 이시대에 필요한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이를 내 생활에 어떻게 담아내야 할 지가 고민입니다
@user-ny6hm9mr3s3 жыл бұрын
전에 어떤 다큐에서 본건데 아프리카 초원에 어떤 아카시아나무는 개미와 공생관계로 살던데 교수님 말씀하신 것과 비슷하네요. 단지 여왕개미가 여럿이라는 것은 다르네요. 그 아카시아 나무도 개미에게 보금자리와 먹이를 주고 개미는 아카시아나무를 먹으려는 기린과 같은 초식동물로부터 나무를 지킵니다. 그래서 그 아카시아는 가시가 불필요 하기 때문에 없죠.
@alive500003 жыл бұрын
국립생태원 꼭 가보렵니다.
@user-pd8km3fw7o3 жыл бұрын
ㅇㅇㅇ0ㅁㅇ
@user-vj5pf9ky4h3 жыл бұрын
자연계의 위대한 선물!
@ezdoteng4 жыл бұрын
“위대(초 성장)할 수 있는 발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란?: "근면, 성실, 협동, 희생, 동료와 함께할 수 있는 경쟁(선의)”의 하모니란 의미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zdote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q4wl8hg2u4 жыл бұрын
@@ezdoteng ㅣㅣ
@user-od4wb2zh1q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sophialee51033 жыл бұрын
제가 늘 생각하고 있는 것을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네요! 왜 우리는 늘 경쟁해야 하는가? 함께 아우르며 협동해서 더 좋은 걸 창출해나가는 게 결국 성공일텐데~란 생각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user-wi4tc9oi4f3 жыл бұрын
한산서천 국립생태원 꼭한번 다녀와야겠어요. 산하에 조류 부엉이생태도 볼수있으면 좋게습니다. 부엉이는 드넓게 쓰여지는것 같습니다.부엉이바위 마을 냇가 산 전설 암튼 다양한것 같습니다.
@coann8336 ай бұрын
예전 강연인데 지금도 유익해요. 아직 세상이 교수님 말씀처럼 변화하지 멋했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user-we5yr3dx7c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는 삶의 지혜서인것 같습니다
@johnpark80629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로 인간의 생태 파괴가 불러오는 지구 멸망의 심각성을 깨닫게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시대를 앞서간 선견지명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user-gy2ey8bp4k3 жыл бұрын
정만 좄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fv5tt8zi2w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user-ht8ff7eh2j4 жыл бұрын
본성은 하늘이내린 진리이고 본능(생존본능)은 땅이주는 도가있는 삶이지요 본성은 숙명이고 생존본능은 운명이죠 숙명은 비뀔수없는것이지만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고 변화해야 하는것이랍니다 인간은 참으로 정교한 생명체입니다 함부로 살아야 인생이 아닙니다 의미있는 삶을 뜻있는 죽음을 맞이하여야 합니다
@susanssam3 жыл бұрын
잎꾼개미님들 보고 싶네요~ 작년에 서천 갔을때는 개미전이 있는지 몰랐네요 다음에 가면 꼭 찾아봐야겠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함께~!!
@alive500003 жыл бұрын
우리 인간은 생명을 사랑하게끔 태어났다.
@mjkim8370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 늘 공감합니다.공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합시다.
@kayekim45224 жыл бұрын
생태원에서 개미 전시 볼 수 있나요 정말 즐거운 강연이었습니다.
@user-nb5lh7lm3b3 жыл бұрын
국립생태원의 역할에 기대가 큽니다
@makinax8836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욕망의 동물이라... 생태학적 교훈을 욕망이 압도하니... ...
@user-mj1er6xl5k3 жыл бұрын
협력과 경쟁이 하나가 될 때 사회는 발전합니다...coopetition이라는 합성어 정말 좋은데요..
@user-dp7uv3rh3f3 жыл бұрын
강의내용이 자막으로 나오는데 구글로 외국어돌리는것 처럼 나옵니다
@user-yu2wb8gg1r4 жыл бұрын
좋은 볼 거리가 있는 곳으로 가보고 싶네요~ 그런데 외래종 유입의 문제점은 없나요?
@user-cp7iz1jo2e3 жыл бұрын
그런데요 4대강보를 해체한다는데 교수님 어찌생각하시는지요
@user-ni6ee6uu3u3 жыл бұрын
제발 자막좀 지워주세요
@user-zo8ez4qg6h3 жыл бұрын
자막 보기싫어서 좋은 내용 볼수없네 왕짜증
@user-bi2fr2rj9i4 жыл бұрын
과학자의 서재 보고 들어옴
@user-wp3ze9lj2y Жыл бұрын
👍👍👍👍👍👍👍👍👍👍
@user-yh1eo2jg7c3 жыл бұрын
개미는 인간과 같이 공동체 생활을 합니다 소설가 베르나르의 개미는 많은 생각을 해주고 있습니다 개미끼리의 신뢰가 강하고요 소통도가능합니다 자기가 맡은일은 목숨을 다바쳐 하구요 눈이 안보이는데도 길을 잃지 않지요 먹이 활동도 잘하구요 싸움도 잘해도 세계에서 제일 많은 개체수가 있어요 우리나는 우리라는 공동체가 발달했습니다 개미도 공동체운명입니다 여왕개미 밑에서 숫개미 병정개미 일개미등이 일가족을 이루며 살지요
@user-fv5tt8zi2w4 жыл бұрын
나무 자연과 인간의 동화. 참 어려워요. 농경시대전 수렵시대까지가고 문화 물질 종족 인간의 욕망을 다 충족하고 살겠다. 이미 모순이지요. 제 쉬운 바로는 77억ㄹ 5억 이하로 만든다. 그것도 20년내에 해낸다. 와우. 이 충격을 어떻게 이겨내요. 이 때. 과학이 좋은 방법을 찾아 주셔야 하는데. 어려워요. 100년전의 적어도 1/3-1/5정도여도 어려워요. 더욱이 마이크로칩을 이용하여 더 오래 살자는 주장이 우세한데. 참 좋은 과학의 풀이가 있어야 하는데.
@jeanniepark2243 ай бұрын
정말 우리가 코수아베이트로 출발해서 교배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되었을까요? 누가 어떤 종을 교배하여 우리가 되었나요.. 섬뜩한 생각이...
@hyunju7370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이 훌륭한 강연에 이런 엉터리 자막은 왜 넣은걸까요? 누가?
@karmesok3 жыл бұрын
호모사피엔스 전 단계에 대한 가설들은 가설일 뿐. 중간단계가 존재하였던 화석흔적이 전 지구상에 무수하게 많아야 그 가설을 뒷받침할 수 있는데 그걸 보물찾기 하듯 찾는게 현실
@karmesok3 жыл бұрын
원숭이가 진화해서 인간이 되었다? 진화론이 과학인것처럼 과학이 진리인것처럼 주장하는 것도 하나의 가설일뿐. . 본래 원숭이는 원숭이 인간은 인간이었다.
@user3838td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공포의 조별과제가 탄생했구나...
@sprigacaciaАй бұрын
각자의 생존환경이 다르므로 서로 협력하기 위해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표현의 자유다. 한국의 교육,사회가 협력보단 경쟁이 강조되는것은 이 기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대대로 내려오는 상하 복종,지배 관계인 유교사상과 공산주의,민주주의로 대치하는 남북한의 상황이 큰 영향을 미치며 다양함을 인정하기 어렵게 한다. 좌,우라는 두개의 성향으로 사람을 규정한다. 공산주의라는 전체주의를 싫어하는 사람이 미국이 우릴 도우려고 한국전쟁에 참전한게 아니며 오히려 한반도를 그들의 군사기지로 사용하기 위해 분단시키고 전쟁을 일으켰다고 말하는게 인정되지 않는 사회다. 심지어 그는 미국의 민주주의를 사랑한다. 그렇다면 반미인가?친미인가? 좌파인가?우파인가? 한국인에겐 이렇게 호기심,질문,탐구,자의식,개인주의,자유,간통이 금지되어 있다.
@NadriYahoho Жыл бұрын
창 1:1 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욥 26:7 그분은 북쪽 하늘을 허공에 펴시고 땅을 공중에 떠 있게 하시며 창2:17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어서는 안된다. 네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렘 10:23 오 여호와여, 사람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제가 잘 압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계시 11;18 “ --- 땅을 파멸시키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정해진 때가 되었습니다.” 다니엘 2:33 “ -- 발은 일부는 철이고 일부는 진흙이었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3 ”사람들이 “평화롭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닥치는 것처럼 갑작스러운 멸망이 순식간에 그들에게 닥칠 것이며, 그들은 결코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누 21:25 또한 해와 달과 별들에 표징들이 있을 것이며, 땅에서는 바다가 울부짖고 요동하는 것 때문에 나라들이 어찌할 바를 몰라 매우 고통스러워할 것입니다 사 43:11 내가 바로 여호와이다,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사 45:18 하늘의 창조주이신 참하느님,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들어 굳게 세우신 분, 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거주하도록 지으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여호와이다. 다른 이가 없다.”
지구상 개미숫자가 10의16승이라는 주장도 가설일뿐...표본오차도 검증할수 없는 데 모집단 오차는 더 말할것도 없겠지요...결론, 가설은 과학의 다른 이름.
@user-xy9th1iw7h2 жыл бұрын
2022. 8월. 이번주말 생태원 견학갑니다.
@user-bt9gq8wu1q2 жыл бұрын
자연만이용해!인간도이용한다
@user-hx4kr4ft8h2 жыл бұрын
베르베르의 책을 읽은 .문화의 힘이었군요.ㅎㅎ.
@user-rd9hb1jb6n3 жыл бұрын
자막 한글판이 그정도밖에 안되나요? 그런 정도라면 차라리 올리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우리 말은 너무나 분명한데 그것을 어떻게 지금의 수준밖에 안되는 것인지요. 좋은 우리 말과 글을 정말 잘못되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올리지 마세요 올리실려면 정확하게 올리세요.
@user-gq5jb4gw2n3 жыл бұрын
부의상징 놈현부엉이도 다뤄주시쥬.
@user-eo3re9hq9c3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내생각에는 원자력 발전보다, 석탄 발전이 기후변화에 더 나쁜 것 같다고 봅니다. 제자 입장에서도 스승을 잘 맞나는게 일생을 좌우 합니다.
@user-ol8dn7cw5y5 ай бұрын
거짓을 그럴듯하게 꾸미는 재주꾼
@user-lw6pg5il1n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mJitkKuOnNaLrJo 코로나의 정체
@user-jz5dz6rz7p3 жыл бұрын
0000,
@user-zn5fz4zm5m3 жыл бұрын
즈 조
@KDJung13 жыл бұрын
개의 아들입니다.
@getzphile59713 жыл бұрын
구달 빼면 시체
@user-gu9mx4rd8f3 жыл бұрын
최교수ㅁ님---4대강에 대한 거짓말은 취소해주세요!!!
@hankangmiracle3 жыл бұрын
진화론 자체가 거짓말 이에요
@user-wi4tc9oi4f3 жыл бұрын
놈현부엉이 .......
@admandburke.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공부좀 합시다 꾸즈네츠 그래프좀 공부하세요 조선이나 중공 북한이 덜발선해서 환경이 좋나요?~~~ 공업화후 한국의 녹지율은 일제시대보다 월등히 높은대요 가난극복 이라는 고려없는 로만보고서 환경극단주의자 군요
@stewiegriffin62252 жыл бұрын
좌빨페미가 다그렇죠뭐
@user-th5od1tl8y3 жыл бұрын
진화론 이라는 허구 위에 세운 허구의 소설 이네... 정말 진화론을 진짜로 믿는 입니까?
@user-pu1xd8oe3z2 жыл бұрын
태초의 생명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이 사실이 인식되지 않은 과학은 인류의 근본문제에대한 해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진화론생명 찬생이 우연히 아주 우연히라니...
@user-so9qo1td3f3 жыл бұрын
썰 풀고 몇 푼 받고 애처롭네 인간을 가장 저주해버린 인간 인간은 동물인데 양심도 있어 그럼 핵무기 가진놈이 최고 너 죽고 나 살자 양심은 변명할때나 도구로 쉽게.쓰고 ᆞᆞ너 가족에게도 사랑 가르쳐 아니야 동물의 왕국가르쳐 쳐 잡아먹게 ᆞᆞ
@user-xj3sm3wr6m3 жыл бұрын
교수라는 작자가 가장~~오래된 베스트셀러 성경한번도 읽지 아니한눔이 무엇을 안다고 저리 헛쇠리를 할까? 부디 부탁하듯 청하노니 성경한변 읽어보라 지금보다 훨~`씬 자유로운 말을하고 행동을하고 생각을하며 평안을 누릴 수 이쓰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