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명연주가 있었네요. 절제와 절규가 함께하는 명연주네요. 워낙 성량이 좋으니 힘을 빼도 풍부하고 섬세해진 보컬이 너무 매력적이고 음색이 유리알처럼 투명하네요. 누구를 생각하며 부르는듯이 깊어진 감정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부라보.
@나는행복한나무4 жыл бұрын
멋진 무대~ 감사해요~~
@이주연-h5i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져요
@배두호-u5m10 ай бұрын
가슴을 열고 애절한 하소연을 담아가라는 외침 이네요 잔잔하면서도 때로는 외로움을 달래는 해우 입니다
@gmcf56072 жыл бұрын
탁이누님...아니 이제 팰께없으니까 제심장을 패시네;;;
@진혜영-t4m Жыл бұрын
그대가 대한민국 최고에 가수입니다. 좋은 노래 들려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Tae_sung-2584Ай бұрын
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casamoraoscar180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가요계의 보물,,서 문탁!!❤
@musesa77725 ай бұрын
멋지다 언제나 최고
@꿈꾸는대로-p7e Жыл бұрын
문탁이 최고다~~^^
@om00053 жыл бұрын
락커에서 재즈 보컬로~
@ljilji11 Жыл бұрын
뭐 아무 감정도 감동도 없네요;
@박중석-m8g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가창력이 뛰어나더라도... 남의 노래를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고 하면서 부르다 보니까... 듣기가 상당히 거북하기 일쑤다!!! 불후의 명곡의 문제점이~ 출연하는 가수들마다 편곡을 하는데~ 편곡이 아니라 아예 다른 노래를 부르고 있는것 같은 착각을 하게되는 수준이거든!!! 지금 이노래도 원곡자 최성수씨 노래를 듣고나서 다시 이노래를 들으면 ...듣기가 매우 불편하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