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님 노래는 들어도 감동입니다 어디서든 놓치지않고 듣습니다 건강 하셔서 자주 티비도 보여주세요
@gabbazang9 ай бұрын
린님에 관심을 갖게 된 시기는 최근이다. 개인적으로 여자 가수는 거미님과 패티를 좋아했기에 그런데 명색이 음악대생이었던 아들이 린님의 노래를 듣기에 지나가다 듣다가 깜짝 놀라서 린님의 노래들을 찾아서 들었는데 이런 보석이 있었구나~ 알게 된 것이다. 노래 소리가 살아있는 음악신 같다. 특히 트롯을 뽕짝이 아닌 수준 있는 장르로 세계에 한 장르로 알리기에 꼭 필요한 실력파라 여기게 되었다.
@kimjong-soo64387 ай бұрын
두 분의 케미가 정말 좋습니다. 최근에 부른 린 님의 '한려수도'도 정말 좋았구요! 그리고 울 최백호 형님의 무병 장수를 기원드립니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