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재수학원 갈때 항상 들리던 음악~~~~ 지금 내나이 53세 울컥하네 그당시18세 그때 문세형님 30세
@차졸리2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네 집앞엔 큰 버드나무가 있었어요. 엄청컸고 어릴적 밤에 그 나무앞을 지나면 귀신나올것같아서 바들바들 떨고 무섭다고 훌쩍거리면 "뭐가 무섭구로~" 하며 손잡아준 할머니가 생각나요 몇년동안 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그땐 사랑이라는걸 몰랐는데 이노랠 들으면 이젠 다시 보지 못 할 할머니를 그리워 하는 저는 할머니를 너무 사랑했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네요 오늘도 사랑하고 그리워요 할머니
@살쾡이-w7i Жыл бұрын
근데 어쩌라고
@Klong213 Жыл бұрын
@@살쾡이-w7i천박;
@더운게좋아6 ай бұрын
@@살쾡이-w7i미친넘이네 ㅋㅋ
@CSJ5217 күн бұрын
정말 들어도 들어 도 좋고 가슴 뭉클해 표현을 못하겧네요 눈물만 나네요 지나온세월이 주마등처럼 좋은곡 불러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홍승철-x7w5 ай бұрын
하늘에서 작곡가는 미소짓고, 가수는 그를 추억하며 노래를 부른다. 버스 창 가에 기댄 맑은 영혼들이 음악에 온갖 마음을 담아 바람에 날려보낸다. . . . 당신이 사랑한 아름다운 노랫말과 음악은 언제까지나 이 곳 지구에서 울려퍼질겁니다. . . . 사랑합니다. 제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꼭 제자로 받아주시기를...^^
@와좋아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난다 10대부터 들었는데... 이제 44살 됐다....
@최윤미-r9nАй бұрын
어쩜 곡도 감동이고, 노래도 이리 잘 ㅂ 를실까요 😭🧡
@손만복-t5o2 ай бұрын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들을 수록 달라요 세번 째 나온 노래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세번째 듣는 노래 입니다 참 좋은 노래 입니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매일 들어요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hid88011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정말 좋아 했던 노래다 .. 가로수 그늘아래 아버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pingununuu3 жыл бұрын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 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 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모험가-m7d10 ай бұрын
참 아름다운 가사에요
@혼이담긴구라910 ай бұрын
음... 2:10 가사틀렷나? 모가정답이야
@nongangkoreaАй бұрын
가사 고마워요~
@제니훈-r5d22 күн бұрын
한국의 명곡...
@오오-f5x3 жыл бұрын
아직 18살 어린 나이지만 무언가를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이문세님 노래를 듣고 항상 응원이 됩니다
@박현민-x3v3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학생이군요!
@jayxxy_103 жыл бұрын
꼭 좋은 일이 가득할거에요! 지금까지 학생으로서 취업과 대학진학을 위해 피곤함 무릅쓰고 힘겹게 달려가고 있다는 학생들을 누구보다도 이해가 되기때문에 응원하고 싶네요! 꼭 성공할 겁니다. 내년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나이고 내신에 신경쓰느라 스트레스와 불안함. 그리고 걱정들이 휘몰아치고 있지만 이런 고난과 역경은 꼭 이겨낼 수 있어요. 스스로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이겨내가며 그 목표 하나만을 위해 달려가면 그 끝에는 본인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어요. 진짜 다른 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진짜 후회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하려면 열심히 더 달려요! 그 길을 가는데 우리 모두 응원하고 있으니 걱정 말고 편안하고 홀가분한 마음을 매사 가지면서 다시 끝까지 후회없고 후련한 피날레 장식하러 이제 달려가봐요!! 전국 모든 학생들 화이팅♡♡
이문세콘서트 제발 꼭 가세요.감동이 평생 갑니다.그자리에 앉아서 듣고있는 내가 얼마나 눈물나게 행복했는지 몰라요.이런가수들이 티비에 많이 나오고 노래많이 해주세요.늘 감사합니다
@highpum2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지구반대편에 살게 된 지 20여년입니다. 올 늦가을 고국에 가면 덕수궁 돌담길에 자리한 이영훈 작곡가님의 기념비를 꼭 찾아 뵙겠습니다. 내생애 다시 이런 천재작곡가를 뵐 수 있으려나.. 이영훈님.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애련-m7y4 ай бұрын
현재를 살지만 과거에 있는 내가 그립네. 회상할수있어 기쁘네 감사하고.
@가사써주는사람-x6e4 жыл бұрын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송아지-g9x4 жыл бұрын
ㄱㅅㄱㅅ
@황종택-n4f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love87884 жыл бұрын
ㄱㅅ
@이영일-k5u3 жыл бұрын
가사 감사합니다!!
@박경희-i2y4 жыл бұрын
낼모레 육십인데도 지금들어도젊었을때 생각나게 만드는 노래입니다
@allright_2_44 жыл бұрын
역시 옛날노래들이 가사중심적이라 너무 좋다
@판슥파싸다구10 ай бұрын
저는 지금 눈물이 나네요
@판슥파싸다구10 ай бұрын
한국사람이라는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삽니다!
@인진실-i2y2 ай бұрын
Thank you! Beautiful song!
@KURZWEIL.K2 жыл бұрын
중학교시절. 스피커가 하나뿐이던 오래된 라디오였지만, 이문세님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나의 모든 우주였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 시절 들었던 아름다운 노래.. 이젠 저도 40대 중반이 되었어도 여전히 이 노래는 봄날의 꽃잎처럼 살아 숨쉬네요. 잘 들었습니다.
@LaKAn6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992752 жыл бұрын
말씀 참 멋지십니다. 맞습니다 이문세님의 노래는 한밤의 백옥같은 노래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참으로 아름다운 노래가 아닐 수 없습니다
@goodluck__34 жыл бұрын
17살인 제가 들어도 노래 진짜 좋네요..ㅠ
@이글-k6c4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저시대에 아가였던 현 30대 중 아재 귀에도, 고1 귀에도 좋으면 전 세대가 좋아하는 명곡인듯.
@user-ppap12344 жыл бұрын
@@이글-k6c 그렇게x 그러게o
@이글-k6c4 жыл бұрын
@@user-ppap1234 ㄱㅅ👍
@storyhi78794 жыл бұрын
저도 17살 ㅋ
@user-df9753 жыл бұрын
전 15..,
@황섬4 жыл бұрын
난 만약 이문세가 세상 떠나면.. 어후 너무 못 견딜 것 같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이 노래 듣고 콘서트 쫓아 다니고... 그랬는데. 응. 나 마흔 일곱살. ㅠㅠ
@Pham10064 жыл бұрын
누님 감성 아직 안죽으셔씀다~ ㅋㅋ 같이 이문세 사랑하죠
@이글-k6c4 жыл бұрын
화무십일홍.. 이제 겨우 30대중반인데, 덧글과 곡에 취하다보면.. 마치... 왁스 황혼의문턱 들을 때와 비슷한 감정이...
@다람쥐라이벌청설모4 жыл бұрын
@@이글-k6c 화무십일홍 그것은 .... 유키의 궁극기
@황섬4 жыл бұрын
떡국 먹고 마흔 여덟 살 됐음. ^ ^
@dkfkclclchch4 жыл бұрын
@@Pham1006 어디 여자라고 나옴
@Quick-n-eg쿠이크앤이지6 ай бұрын
콘서트가는거 좋아하지 않은데 유일하게 시동생이 티켓을 사서 동생 부부하고. 이문세님 콘서트갔는데 즐거웠어요. 축복 받으시기를.
@오현석-q4b3 жыл бұрын
이영훈 작곡가께 감사합니다.
@noah88family3 жыл бұрын
왜 아무리 노래가 많이 나와도 이런 명곡을 따라갈수 없는걸까 ㅠㅠ 뭐 기교가 많이 들어가고 그런게 아닌데 따라갈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하이-c3r2 жыл бұрын
@@apka3886 갑자기 이렇게 진지하게?ㅋㅋㅋㅋ 근데 나는 옛날 노래가 좋음 뭐랄까 그때의 감성이 있음 ㅋㅋㅋㅋ 뭔진 몰라
@뿡뽕-c8l2 жыл бұрын
소송 걸릴까봐 이 아재는 음역대 아시고 진심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허용준-b3y2 жыл бұрын
@@apka3886 당연히 명곡많겠지 근데 호불호 갈리고 인기없는이유가 있겠지
@장현영-r8b Жыл бұрын
이런 가사에 어떻거 저리 즐겁게 부를까
@user-cp3ww2xu2p4 ай бұрын
옛날에도 이 노래 듣고 눈물 났었나? 옛날에는 그냥 좋은 노래로만 알았는데....
@방망이-q4d5 ай бұрын
이 한사람도 이렇게 많은 좋은 노래를 남겼건만 왜 세상은 더 이런지 안타깝습니다
@박철성-k6oАй бұрын
내 중고등학교시절엔 이문세 별밤을 못들었는데...!부산mbc 자체방송으로 들었던....!?나만 그런가....!
@KK-ho7ye Жыл бұрын
13년전 문세님 모습이네요... 초등때부터 문세님노래 듣고 자랐어요. 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세요. 이 가삿말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같은시대, 같은정서.. 함께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헤븐맘3 жыл бұрын
내가17곱살즈음 들었던 노래 ᆢ 그립네요30년도 더넘었네요 그때가 그립네
@와가하이-y5p4 жыл бұрын
노래가사가 너무 아름답다 따뜻한 시적 분위기에다 봄에 가로수 그늘아래에서 싱그러운 봄바람을 맞으며 눈감고 누워서 바람에 흐나끼는 나뭇잎소리가 들리는거 같음...
@seokhyeonhwang19132 ай бұрын
노래진짜 잘부른다. 공장형 고음충들 다 패버리는 진짜 고수
@miiiiiiiku3 жыл бұрын
웃으시면서 부르시는데 너무 보기 좋다 보는 내가 다 행복해짐 ..
@박근우-h9n4 жыл бұрын
남녀노소 어느 세대 누구에게든 같은 장면을 보여줄 수 있는 노래 아닐까 싶다
@이글-k6c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현시대 중고딩은 저시대를 전혀 모르지만, 노래를 좋아함. 88년도에 태어난 현시대 30대 아재인 저도 듣기좋은 노래.
@오태경-u2q9 ай бұрын
이 라이브 진짜 좋다
@김창연-r7h3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행복하게 부르신다 보는 나도 행복해질만큼
@김바나나-g1x Жыл бұрын
30대때너무좋아했던노래매력있는이문세씨이제들으니눈물이나네요ㅜ
@같은시간다른느낌 Жыл бұрын
슬픈데 행복해보여
@이창은-c8l2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부를 때 진짜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다.
@user-pg7st1pj6y Жыл бұрын
8년전에 울산서 서울에 혼자 쫓겨올라와서 많이도 불렀던 이문세씨의 이 노래입니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이젠 ㅋ 괜찮아졌구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오석환)
나의 고교시절.. 그리 행복하진 않았던 시간이었지만, 가장 찬란했던 내 모습이 떠오릅니다.
@더딜레탕트3 жыл бұрын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한국 발라드 한 곡 뽑으라면 이 곡을 뽑는다고 생각해서 오늘 들어왔어요. 문세형 기품 넘치게 웃으면서 부르시는 게 너무 멋지다
@qpwoeiru113 жыл бұрын
문세형 노래는.. 들으면 뭔가 가슴이 아프고 쓸쓸함..
@goldws Жыл бұрын
건강해 보여 맘이 좋아요. 건강하세요.
@jaeouklee14834 жыл бұрын
문세형... 너무 인생을 행복하게 사신것 같은 눈빛이 느껴져서 좋네요~
@kyjeong47852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문세형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선미-f7y4 ай бұрын
내일 문세님 콘서트갑니다❤
@Mimmchae4 жыл бұрын
17살인데 이제야 이문세 선생님께 빠졌읍니다 ,,, 🤫
@최송희-d1d2 жыл бұрын
와 이문세 진짜 노래 좋당 ㅎ
@리므-m3g4 жыл бұрын
44살인데 국민학교때부터 함께해온 가수... 우리엄마가 너무 좋아해서 나도 따라 들었다가 팬이 됐지
@장사의인간4 жыл бұрын
62살의 노래가 이정도라니... 진짜 실력이 녹슬지 않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엄청난 감성이 노래에 들어있는것 같네요.
@alpha-oe5gi3 жыл бұрын
얼굴도 동안임
@user-zz4gr3jf6gm2 жыл бұрын
설운도랑 동갑
@배불러-t9y2 жыл бұрын
얼굴이 40대 같은데….
@Happy-k9p3g2 жыл бұрын
헐 👀
@larmor6799 Жыл бұрын
저 영상 때는 50살
@balladday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하네요. 원곡자라 해도 아주 오래된 노래를 정확한 박자로 싱크로율 99%. 노래를 대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런 분이 가수가 아닐까 합니다.
@hailey3314 жыл бұрын
와..라이브 진짜 잘한다
@KimHyewon831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릴 때 일탈을 많이 했어요. 용서받지 못할 거고, 머리가 큰 뒤 그게 얼마나 사회적으로 잘못되었는지 깨닫게 된 뒤로는 스스로 죄책감에 시달려 친구를 만나도 “나는 나쁜 사람이니까 거리를 둬야지. 그게 이 친구에게 좋을 거야.“ ”나는 행복할 자격따위 절대 없어.“같은 식으로 생각하게 되어서 집 밖에 잘 안 나가게 되고 우울한 감정만 들었어요. 물론 잘못에 대해 죄책감은 계속 가져야하는 게 맞지만, 그 무거운 무게가 저를 너무 짓누를 때는 어릴 적 듣던 이 노래를 들으면서 행복했던 나날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기고 희망을 얻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itmasspeaker6849 ай бұрын
청화스님 법문 추천합니다. "일미평등 진여불성"...본래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user-xz2wf4uy9b6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송광숙-y9f2 жыл бұрын
남 모르는 사랑 가로수에 호소하는 듯한 가사와 가락과 곱게 정성껏 불러주시니 계속 듣고 또 듣게됩니다 참 고맙습니다.
@들꽃-m9v2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너무좋지만 문세님 노래부르는 얼굴이 참 행복해보이고 예쁩니다.
@경이로운빈쎈조4 жыл бұрын
노래 하나에 느끼는 감정이 10대에 다르고 20대에 다르고 이제 막 30에 접어들고 들고 보니 점점 다른감정들이 짙어져만 간다
@이글-k6c4 жыл бұрын
왁스 ㅡ 황혼의문턱 들을 때와 비슷한 감정이랄까...
@김보현-z8j4 жыл бұрын
누가물어봄?
@안녕하시오잘가시오Ай бұрын
@@김보현-z8j끼어든건 본인인데 참
@거북하우스9 ай бұрын
크 문세형 ㅠㅜ 평생 앨범내주세요
@foreignlangworld3 жыл бұрын
I'm 20 years old guys And like this style of songs more than modern kpop I suppose that this is real korean music with real korean bautiful pronunciation♥
@아화랑2 жыл бұрын
If you smell lilac flowers, An unforgettable memory Embracing the sunshine and dazzling sadness He's leaning against the window of the bus under the shade of a street tree As if you're leaving When fall comes, when the rain falls, I erase it in the cold morning wind Such a beautiful world I won't forget the story I loved thinning street trees The scent under the shade is more Wow, a beautiful world You knew what I loved That star-setting street tree The scent under the sky is even more under the shade of a street tree As if you're leaving When fall comes, when the rain falls, I erase it in the cold morning wind Such a beautiful world I won't forget the story I loved thinning street trees The scent under the shade is more Wow, a beautiful world You knew what I loved That star-setting street tree The scent under the sky is even more Do you know the one I loved? ^^
@foreignlangworld2 жыл бұрын
@@아화랑 thanks!
@민솔거4 ай бұрын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퍼지길~~~!!ㅎㅎㅎㅎㅎ
@셀러마러2 жыл бұрын
음이 좋아 불렀지만 가사가 가슴에 와 닿았을땐 이미 노래가 아니었다
@김경-d9n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나온 1980년대 당시엔 이 곡을 몰랐지만 최근에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기타로도 쳐보려고 하는데 좀 어렵더군요 ㅎ
@김태완-q4c4 жыл бұрын
갓문세
@김도은-j6n4 жыл бұрын
ㅆㅇㅈ
@sleepytoomuch24893 жыл бұрын
안 좋은 일들을 많이 겪었을텐데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이 아름다운 곡을 작곡을 했을까요? 진심으로 아름다운건 세상이 아니라 이 곡을 작곡하신 고 이영훈 작곡가님이 아니였을까요.
@뱃살공주-e5r9 ай бұрын
라일락 피는 계절이면 흥얼거리며 떠올려보는 나의 열아홉살...아 왜 눈물이 날까...
@판슥파싸다구10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좋아해요
@goodshepherd7826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땐가 교회에서 이문세님이 부인되시는분과 계단 내려가시면서 내 옆을 지나가셨다. 이 정도면 내 인생 성공했지.
@Mandokyung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아름답네요
@아꿍이는못말려4 жыл бұрын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는 이노래가 좋다고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사람들 앞에서 부르곤 했는데 그때마다 어른들은 니가 이 가사를 이노래를 이해를 하냐고 했다 이제 30대에 들어서고 아직도 이노래는 나에게 들을때마다 다른감정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노래다 그래서 이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거나 실증나지않는다 항상 다른 이야기를 해주니
@이글-k6c4 жыл бұрын
그시대에 갓 태어난 30대 아재인데, 왁스 황혼의문턱과 좋아하는곡중 하나.
@해바라기-l7j3 жыл бұрын
외모가 변함이 없네요ㆍ정말 항상 그대로~~ 감사합니다
@권동물과함께2 жыл бұрын
라디오에서 처음접했을땐 아련한 느낌이었는데 영사으로 보니 행복했던 추억이었군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Ilovepeaceandlove9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유난히 슬퍼ㅜ
@니얼굴골룸2 жыл бұрын
노래너무좋아요 힘들때마다 생각나네요
@황주부_별주부아니고3 жыл бұрын
라일락 꽃향기가 진동하는 봄날 꼭 들어야하는 노래이지요
@Geob0ng3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방에서 이거 부를려고 하면 그 감성이 안 나옴 오로지 이문세만 낼 수 있는 감성... 크으으으으
@이승현-m6i3 жыл бұрын
지금 17살인데 유치원때 아빠 자동차 노래있어서 좋아 했던 노래인데 기억안나다가 우연히 찾았네 아빠 사랑해요 잘할게요
@user-v2y5d4 жыл бұрын
불후의 명곡
@장영숙-d6m4f17 күн бұрын
네.지도오늘듣고있어요현우노래는피로을확날려줘요
@jeg6438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잘하셔~!!!
@storyhi78794 жыл бұрын
05년생 인데 노래 너무 좋다~^^❤👍
@grugrugi4 жыл бұрын
어,,어,, 동년배 되십니다~~^^ 이문세 가수 곡 참.좋ㅣ지요^^ㅎㅎ 우연한 계기로 몇년전부터 좋아했읍니다~ 올해로 고등학교입.학하는 나이에 도달하였네요^^ㅠㅠ 우리 같이 힙냅시다!!
22살, 노래를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어린감이 있지만 내 두번째 기타 입문곡이고, 노래방가면 부르는 노래....
@inchulkim770210 ай бұрын
이영훈...그대는.....이런 아름다운곡들을 써놓고 가셨습니까
@hwangyunchang0 Жыл бұрын
글들이 가사가 한점 한획 누부시게다가와 우리삶을 위로도 용기도 희망도 시랑도 준다는게 놀람고 신비의 마법들이다. 내가 글을쓰는 이유는 내면의 대화지만 또라른이에 게는 휴식 치료사랑 삶의등대 같은글 보는이의 영혼을 더반짝이게 하는것이다라는 마음에 담고 글의 무심한 한획의 점들을 세상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것이다 이건 멋찌고 흥분된다
@cosmospolitana4 жыл бұрын
He's enjoying his music so much! Musicians are mesmerizing!
@손혜은-b1l2 жыл бұрын
삶이 축복같을때 ㅡ 이렇게도 아름다운세상~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hoya99704 жыл бұрын
내 느낌이지만 초반에 날씨가 좋아서 밝게 걷다가 같이 걷던 추억이 생각나 그리움에 잠기는걸 표현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