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뼈가 부서질 정도의 충격을 준 이것은? - 원반 - 물풍선 - 비둘기 - 터진 농구공 - 나뭇가지 - 모래 바람 #안전사고 #안전 #생존 #긴급구조 #위기탈출넘버원 #위기상황 #위기탈출 #생활안전 [위기탈출 넘버원] | KBS 20060311 방송 📺 세상 모든 호기심이 모이는 곳, KBS 실험실 📺
Пікірлер: 204
@Zzangdukhoo9 ай бұрын
진짜 가정교육을 제대로 해야 하는 걸 느끼네요. 이번에 초등학생이 고층에서 던진 돌에 맞아 돌아가신 어르신뿐만 아니라 2010년대에서는 초등학생이 고층에서 던진 벽돌에 맞아 돌아가신 아주머니도 있었죠. 아직까지 변화가 없다는 것에 망가진 가정교육과 촉법소년 이런 게 비참하다고 느껴집니다.
근데 2010년댜에 돌아가신 그 아주머니가 많이 포장이되있는것이지 아주머니 친구분 말 들어보면 불법주차된 차옆에도 주차잘못한 차잘못이라면서 고양이 밥주고 그랬다네요. 그리고 아파트 옆에다가 고양이 집도 만들다가 돌아가신건데 그런거 불법인거 아시죠? 범죄 정의구현하랴다가 우연히 사망한거라고보면 초등학생 잘못이없다고 생각되네요
@gamalbedel90006 ай бұрын
@@TV-jh6ld이런 글을 보면 참ㅋㅋㅋ 참교육, 정의구현, 사이다에 절은 뇌가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듯ㅋㅋㅋㅋ
@user-ok2zu8sj6u9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어린아이가 아파트에서 벽돌을 던져 노인 한분이 사망하신 사건이 있었는데, 17년이 지난 지금도 바뀌지 않은걸 보면은 참 씁쓸하네요..
@user-nm7dh3eq4r9 ай бұрын
안전교육의 부재가 이런 결말이
@user-xe4vy4nc2w9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interstar61019 ай бұрын
안전의 중요성 망각
@tkaruq_tkf8 ай бұрын
벽돌은 아니고 그냥 아파트에 장식용 돌입니다
@루이하8 ай бұрын
@@tkaruq_tkf그거든 그거든
@user-gh9yw5uz4o8 ай бұрын
'나 홀로 집에 2'에서 케빈이 마브한테 벽돌을 던지는 장면이 통째로 잘린 이유가 이 때문이죠.
@clubhada7 ай бұрын
현실이었으면 이미 저세상에서 저세상감
@user-kh1zq1lg4v2 ай бұрын
조형기는 91년도에 0.26% 음주 뺑소니로 32세 젊은 여성 차로 치어 죽이고 현장에서 10m 정도 떨어진 수풀에 시체유기까지 하고 도주했던 사람인데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터줏대감 역할로 패널하고 있는게 지금보니 어이가 없네요. 참고로 집행유예받아서 피해자와 그 가족들 입장에서는 처벌을 안 받은거나 다름 없었겠더라구요.
@junhyuk06156 ай бұрын
의외로 맞는말 대잔치인 이승탈출 넘버원이었네요.
@haeyeonglee9 ай бұрын
실험에서는 제작진이 물풍선을 그냥 그자리에서 자유낙하하니 이정도였지. 포물선으로 날아오는 물체는 훨씬 높게 날아가기때문에 충격량이 게임이 안됨.(물론 투척각도랑 투척속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user888677 ай бұрын
나 엄마가 고무장갑 필요하대서 18층에서 고무장갑 떨어뜨린 적 있는데 고무장갑 맞아도 죽거나 다치나;;?
@Yeah._.everybody6 ай бұрын
18층에서 아래가 보임?ㅋㅋ
@니이모를찾아서99 ай бұрын
초딩이 아파트에서 던진 돌아맞아 사망하신 70대 노인분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osunshine679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국영수 만 가르치지 말고 위험한것도 가르쳐 줘야 된다.
@mother-is-pink9 ай бұрын
위험한거 사회, 과학에서도 배운답니다.
@곡즈7 ай бұрын
요즘 1,2학년 안전과목이 따로 있음
@user-dy5hj7vq9l6 ай бұрын
진짜 사람 있는데 고의로 던진거면..
@user-wj7fx3vx6p9 ай бұрын
이 편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엄청 보고 싶던 편인데
@laichudal17076 ай бұрын
으으.. 중간중간 조형기 저 살인자나오는 장면은 삭제해주세요
@user-bo7gk9ny3n6 ай бұрын
@@laichudal1707눈치 없네
@user-gu7kn3np4y9 ай бұрын
초등학생 시절... 내가 여름방학 때 몇 번 즐겼었던 물풍선이 자칫 잘못 사용하면 엄청난 흉기가 될 것이라는 자체를 생각하지도 않았었다.
@user-sy5qz6qc6m9 ай бұрын
옛날에 같은반인데 같은 아파트여서 엄마들끼리 되게친하고 저랑 그친구도 되게 친한여자애있었는데 울면서 등교하길래 왜!!!하면서 달려갔는데 깡통..?그런거를 누가 아파트에서 던져가지고 친구가 맞았더라고요.. 피 엄청나고..ㅠㅠ 같은 친구지만 너무 짠했습니다.. 친구는 지금 흉터로남았고.. 저런 아이들도 벌받아야생각해요 촉법소년이라고 다봐주는게아니라
@shockdrake9 ай бұрын
이런 거 재방송이 시급합니다.
@user-oz5cs7vp9e6 ай бұрын
위기 탈출은 못한 강병규 , 이혁재 , 조형기 ..
@user-we1rm8ef7k9 ай бұрын
역시 없는 게 없는 위기탈출 넘버원
@1-pj6yf9 ай бұрын
01:41 파상풍
@jameshong38493 ай бұрын
2023년애한 건물에서 벤츠 제네시스 쿠페 가 포토랑 부딪치는 사고 있었습니다. 249° 아버지 살짝 글 켰습니다.
@gmgmgm76_SYJ8 ай бұрын
아파트 고층에서 물풍선 던져가지고 차유리 박살낸 사건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 범인이 초등학생
@user-vd1zs5ue1l4 ай бұрын
오래됬지만 저살던 아파트도요..11층살던 초딩들이 물풍선을 가끔던졌는데 어느날 큰풍선에 물을담아서 던졌더라고요. 1층에 주차되있던 무쏘 지붕이 그냥 다내려앉아있던.. ㅋㅋ
@user-iz7xp8or1t4 ай бұрын
고의로 던지는것 뿐만아니라 또 다른 사고의 원인이 되는게 있는데요 그거는 바로 드론입니다 카메라드론의 경우 높은 고도에서 비행하는데 갑자기 신호가 끊어지거나 먹통될경우 드론이 그대로 추락해 인명피해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산드론 조심하세요
@냥만고영희9 ай бұрын
고층투척사고는 위탈넘 2010년 5월 24일 방송에서도 다룬바 있지요
@zhugelianglove7 ай бұрын
2009년 에도 다룬적 있읍니다.
@user-gw7no7fj6z9 ай бұрын
킬러조가 여기 있다는 게 소름이다...지가 여기 나 오는 거 보다 더한 짓 했으면서, 저런 거 보고 놀래는 거 소름이다...
@user-we1rm8ef7k9 ай бұрын
킬러조 사태는 인터넷이 보급된 시대때부터 유행한 것이니 만큼 디시 합필갤에서 유행했던 밈이였었는데, 저게 안좋은 쪽으로 재조명되고 또 재조명되니까 이미지 나락간 사태죠 거의 90%는 킬러조가 진짜인지 아닌지 몰랐던 사람들이 대다수였는데 하도 킬러조 킬러조 하니까 사실이였다는 게 밝혀져서 킬러조 입장에선 인터넷이 미울 듯 싶네요 ㅋㅋ 인터넷의 순기능이기도 하고 덤으로 지상파 재방송 나오면 재방송 출연료 같은 것이라는 게 있어서 나오기만 하면은 혜택을 톡톡히 봤겠지만 이제는 지상파 방송 모자이크 처리 되어서 나옵니다.
@user-gw7no7fj6z9 ай бұрын
@@user-we1rm8ef7k 말 참 이상하게 하시네요...그래서 지금 그게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는 건가요ㅋㅋㅋ. 살인마가 범행 은폐하고 뻔뻔하게 TV 나오는 거임..지금도 뻔뻔하게 출소히고 돌아다니고 있고.. 과거 방송보고 따지는.저도 좀 쪼잔하지만, 님도 그리 좋은 사고 방식은.아닌 듯 싶네요..
@user-we1rm8ef7k9 ай бұрын
@@user-gw7no7fj6z 아뇨아뇨 재조명되서 다행인거죠. 만약 방송 오래 했으면 살인마도 방송 출연하는 미친 나라가 되는 거죠. 제 말이 이상하게 들리셨다면 사과하겠고요. 님의 말에는 틀린 거 하나 없어요. 그냥 킬러조 생각이라면 인터넷이 미울 거다. 그렇게 얘기하는 거라고요. 제가 아니라 ㅋㅋ
@user-gw7no7fj6z9 ай бұрын
@user-kd5fy1si3w 물풍선 던진 애는 이런 사태가 벌어질지 모르고, 떨어뜨린 거 지만, 킬러조는 벌 받는 거 다 알면서 음주로 사람 치고 시신 유기까지 한 사람 이니까요...
@user-we1rm8ef7k9 ай бұрын
@user-kd5fy1si3w 정치안해요?
@user-bg9si8sd7p9 ай бұрын
류크가 인간계에 하늘에서 떨어뜨리는 데스노트가 ㄹㅇ 데스노트였네... 굳이 이름 안 적히고 떨어지는 노트에 맞아도 죽겠노 ㄷㄷ
@KR_YTlaw80레우7 ай бұрын
데스노트가 말 그대로 사람 죽이는 노트였네
@야나인7 ай бұрын
데스노트(물리) ㄷㄷ
@user-dj9cn2wy2q9 ай бұрын
김현철님 마지막 출연이라 아쉽습니다 ㅜㅜ
@user-un2wt1qy6u9 ай бұрын
초등놈들은교육해야합니다
@user-ds7tz2uq3e28 күн бұрын
이 사건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지금우 30대가 되신 분이 중학생 시절에 얼굴에 물풍선을 맞아 얼굴이 함몰되었다고 밴드에 제 게시글에 답글을 달았더라고요. 참고로 실제로는 이 공놀이가 아니라 농구를 하다가 다쳤다고 합니다.
@kawaisouna7 ай бұрын
저거랑 똑같은 주제로 열쇠 맞아서 위험한거 보여주고 작은거라도 던지지말라고 배웠는데... 이런걸 어릴 때 챙겨봐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Gyodong5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학교에서 매일 주는 200ml짜리 우유 마시기 싫어서 언덕에서 바닥으로 떨어뜨린 적 몇번 있고, 복도식 빌라 '3층' 에서 작은 음료수(유리)병 떨어뜨렸는데, 그 빌라 다른세대 주민이 할머니께 전화하셔서 할머니가 깨진 유리병 치우러 가신 적이 있어요.
@free75248 ай бұрын
0:42 킬러조
@user-eu6vw3xq4k9 ай бұрын
저녁부터는 노유민 씨 들어온 영상이 올라오게 되는군요. 덤으로 세트장이나 표지판 자막, 스튜디오 자막, 지우기 보기 자막 UI도 개편되구요
@user-um9up8uq4y9 ай бұрын
제가 가장 보고싶었던 회차 중 하나입니다. 지워야 산다 연속 실패의 시작이기도 하지요
@user-eu6vw3xq4k9 ай бұрын
@@user-um9up8uq4y 33회 자체가 DVD에도 없었죠.
@user-um9up8uq4y9 ай бұрын
@@user-eu6vw3xq4kkbs 다시보기 개편 이후 더이상 볼 수 없었던 회차 중 하나였죠... (물론 모기는 애니멀포유 채널에서 볼 수 있었지만...)
@user-eu6vw3xq4k9 ай бұрын
@@user-um9up8uq4y 다만 애니멀포유 모기 편은 스튜디오 부분이 짤려서... 12월 7일에 제대로 된 버전이 올라올 예정이죠
@Gyodong5 ай бұрын
계속 얘기하는 '책가방' 은 뭐예요?
@user-ze9pv1zc9q5 ай бұрын
조형기 님께서 시뮬레이션 1 때 책가방이 정답인데 그걸 틀려서 마지막 순서에서 틀리지만 않았어도 퍼펙트 가능성이 충분했었는데 아니게 된 바람에 책가방 때문에~라면서 조롱을 당했습니다. 그래도 5개 맞춰서 유사 퍼펙트로 결과가 마무리 되긴 했지만요.
@user-bw3yv9ul4l15 күн бұрын
나는 잼민이 시절 학교에서 페트병에 물담아서 창문밖으로 쏟아버리는 장난 쳤음. 그때 병원 때문에 조퇴 해야되서 바로 집에 왔음. 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반 분위기가 어두워서 무슨 일인지 물어봤더니 어제 우리 교실에서 물쏟는 장난친 사람 잡는다고 했는데 내가 범인인데 조퇴를 했기 때문에 범인 못잡음 담임이 나한테도 "너가 그런거니?" 물어봤는데 내가 "저 어제 조퇴 했잖아요!" 라고 하니까 담임이 "아! 맞다 너 조퇴했지!" 라고 해서 용의선상에서 제외대고 결국 범인 끝까지 못 잡음
아 이거 특수전대 데카렌쟈 6화에서 센짱이 아리에나이저를 검거할 때 그 증거로 보여준 적이 기억나네요. 물의 높은 수압이 단단한 강철판도 칼로 자른 듯 정교하고 날카롭게 자를 수 있다는 증거요. 그만큼 물의 위력이 엄청나다는 걸 알수 있군요.
@user-ze9pv1zc9q8 ай бұрын
딴 얘기긴 하지만 현재는 킹오저 정주행중이죠. 2달뒤에는 붐붐저 ㅋㅋㅋㅋ
@user-ct3kr7zd3y6 ай бұрын
파상풍, 목욕탕 에피소드에 이어 이 에피소드 영상도 세번째로 10만 달성했네요.
@rrraaa.Ай бұрын
11살 때 친구랑 10몇 층에서 주변에 사람없는거 확인하고 재미삼아 그냥 물 떨어트린 적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신 나갔지..
@user-zl7tw9it8v7 ай бұрын
조형기가 나오고 파이널판타지10 음악이 나오네 참 오래됬다. 인식을보니 참
@mother-is-pink9 ай бұрын
이거보니까 엄마들 신는 빨간구두 던진거 생각나네... 막던졌다간 밑에 있는 사람 맞으면 이미 사망이었을듯
@user-ht7du3wp4e7 ай бұрын
얘들은 위험한걸 모르고 사람 바로앞에 떨어졌을때 놀라는 반응 그걸 재미느끼는거 같더라..
@clubday20089 ай бұрын
이 사건은 위험한 랭킹 오 마이 갓에서 2위로 등장했었죠. (결론 : 웃자고 한 일에 누군가는 생사를 넘나들 수도 있습니다.)
@user-by7jm3sd8sАй бұрын
30층에서 물풍선 떨어 뜨렸으면 속도가 매우 빠르네요
@user-by7jm3sd8sАй бұрын
시속 110km/h 넘어요
@petencecom71073 ай бұрын
역시 뉴턴의법칙은 피할수없는 사실이네
@서폿차이7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장난으로 깃털 많이 떨어뜨렸는데 가벼운 물건이라도 이렇게 위험하단걸 알았으니,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user-qk2bv2hh8m6 ай бұрын
5:01옛날 아파트 고층에서 장난으로, 물풍선 내려던진 중3남학생한테 맞은 누구 범인은...? 철없는 초딩금쪽이2명.....😠😡👿
@apeachsmile7 ай бұрын
물풍선하니까 축제때 물풍선 던지기하고 과거 예능에서도 물풍선을 소재로한 게임들이 많았었는데 ㅋㅋ 이걸 보면서 물풍선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할듯 ㄷㄷ
@user-hn5fk6uw6j9 ай бұрын
김현철이 마지막으로 출연한 방송분이네요.
@user-bv3vv1pu5d3 күн бұрын
우리집도 누가 위층에서 공룡 장난감 던진 사건 있었는데..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지만 범인은 못 잡음…
@licht68877 ай бұрын
깃털 하나라도 던져서는 안된다. 제발 가정교육 제대로 시켜라. 안전이 걸린 문제니까. 안전에 관하서는 어떠한 양보나 타협을 해서는 안된다.
@user-sq3lz3ot9c9 ай бұрын
4:59이거 위기탈출넘버원 3권에서 봤어요
@user-mb4uo3wj5s25 күн бұрын
뚜레박이있어안함. 5층/에있는엘리베이트없는데계단만올라가도어지러움
@anrud02158 ай бұрын
10:57 바닥이 있는데 굳이 저 좁은 난간에 올리다니😂
@user-Brazil20067 ай бұрын
아파트 거주인은 투척행위는 근절합시다
@1-pj6yf9 ай бұрын
크레이지아케이드 중독예방위해 뭇풍선 사용금지되는 예방이 나온것으로 추정
@춉큘후비츕퓍16 күн бұрын
야구공이 저 높이에서 얼굴쪽에 맞고 저정도 부상이라면 쇠파이트는 그냥 얼굴 전면 아예 뚫리겠네....
@user-md5ii1gk6r7 ай бұрын
요즘 뜨는 무인기 "드론"도 조심해야 겠네요.(그 당시에는 드론으로 촬영하지 않고 헬기를 타고 기자가 촬영을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SBS 300회에 나오는 그 거북이가 떠오르네요.
@user-vb6pd9ix7r3 ай бұрын
고층 아파트 창문 씨씨티비 의무화 하고 손해배상 어마어마하게 청구한다는걸 경고하고 써붙이고 해야 그나마 교육이란걸 한다.. 지들이 손해 안보면 남 피해 주는거에 관심 없는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종종 있음
@youuuujaaaa7 ай бұрын
던져도 되는 예외 물품: 5만원권 지폐, 각종 상품권(종이), 수표
@Gwanglanyoseong2 ай бұрын
이게 얼마나 위험한지 과학이나 물리학을 배우면 알 수 있음
@user-qx2hx2ij7m9 ай бұрын
그러길래 물풍선을 왜 던졌는 지 의문이 가네요 물풍선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데
@user-md5ii1gk6r9 ай бұрын
저도 2007년 초2때*인가? 아파트 14층 밖으로 물을 뿌려서 경비실 아저씨랑 우리 형한테 맞으면서 엄청 혼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 아무리 사리 판단 능력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봐주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user-ze9pv1zc9q9 ай бұрын
2007년 초2면 저랑 나이 같네요! 근데 당시 조심했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ㅠㅠ 또한 그나이 철없을 시절 주위 어른들께 피해를 한두번 주고 사고도 온갖 칠법한 시기기도 하죠…그래서 부모님 교육을 똑바로 받아야 한다는게 지금 성인으로서 많이 와닿네요.
@user-fp6ks2dw6f8 ай бұрын
저의 가족이 걸어가다가 머리 뒤로 벽돌이 떨어져 경찰도 오고 바닥도 심하게 파였습니다
@user-ze9pv1zc9q8 ай бұрын
아이고…정말 아슬아슬한 순간이었네요 ㅠㅠ 무사하셨으니 진짜 다행입니다!
@user-qjdhjwga9 ай бұрын
2003년 10월에는(정확히 10월 26일) 서울 롯데월드 아틀란티스가 개장했습니다.아틀란티스도 벌써 20년 넘었네요.
@user-sy5qz6qc6m9 ай бұрын
어.. 갑자기 롯데월드요..??
@리코Lico7 ай бұрын
이거 썸넬만봐도 심각한걸 알거같네요
@ChoiHyun4217 ай бұрын
이것도 리턴즈로 해주면 좋겠다
@user-nv6zz8kb2o9 ай бұрын
개그맨 김현철씨가 넘버원 첫회부터 이방송 까지 고정 이엇나요 ???
@user-eu6vw3xq4k9 ай бұрын
2회부터 고정이셨습니다
@user-zf5yj1sq4r9 ай бұрын
고층 높이에선 코딱지에 맞아도 엄청 아프겠죠?
@user-fk6ju8bp2t9 ай бұрын
20년 전에도 저런일이 주차장에서 야구공 던지는것도 그닥 잘했다고는
@1-pj6yf9 ай бұрын
10:22 유리컵잔 보다 더무서운것 열쇠임
@SeoulMetro31347 ай бұрын
아무리 가볍고 작은 물건이라도 고층에서는 절대 던지면 안됩니다.
@Chris1o_o18 ай бұрын
지구의 중력이 약해져야함.. 너무강함
@Isinnyeok4 ай бұрын
촉법 ㅋㅋㅋㅋㅋ
@user-ig9wm4su2o8 ай бұрын
나 홀로 집에 2가 다 틀렸네요
@user-it2rj4ur1q8 ай бұрын
높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은 왜 안아픈 걸까요?
@blgstv6 ай бұрын
진짜, 그러네..
@user-dy5hj7vq9l6 ай бұрын
무게가 가벼워 공기저항에 의한 종단속도가 낮아서 그렇습니다.
@user-ui1nz2kq2e9 ай бұрын
원반이 정답인줄
@user-ze9pv1zc9q9 ай бұрын
사실 원반, 물풍선, 농구공 세개는 그럴듯 해보였고 비둘기랑 나뭇가지, 모래바람은 정답과 완벽히 거리가 멀었습니다.
@user-mb4uo3wj5s25 күн бұрын
저아이를교육1년시켜야함
@user-ze9pv1zc9q9 ай бұрын
13:04 김현철씨 하차 13:22 우는건지 자는건지 ㅋㅋㅋㅋ 13:33 작별 노래 13:44 본인도 쪽팔림 으하하하하! 13:48 그 주인공은 NRG 막내 노유민씨
@user-um9up8uq4y9 ай бұрын
지워야 산다 현재 기준 성공 22 실패 17 정답보기 1번 3 2번 6 3번 10 4번 10 5번 5 6번 5
@Sadmoviasdf9 ай бұрын
촉법 폐지하라
@user-bw5we6ep9j8 ай бұрын
근데 깃털은 중력에의해 천천히 떨어져서 괜찮지않나요?
@user-yi6uv5lb8w8 ай бұрын
증력에 의하면 빨리떨어지죠 공기의 저항 때문일껄요 아닌가
@user-ze9pv1zc9q8 ай бұрын
설령 비둘기가 추락했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비둘기의 깃털에 맞아도 타격이 전혀 없는데다 보통은 비둘기가 사람을 피해 날아다니기 때문에 정답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또 하나 죽은 비둘기 사체를 던졌다고 하더라도 사람에게 대놓고 향해 던지는 일도 없으며 이 행위는 동물학대를 넘어서는 매우 도덕적으로 큰 문제가 되기도 하구요.
@user-nl7qh7bs2t7 ай бұрын
무게와 떨어지는 속도는 무관합니다. 무게는 중력가속도(g)에 질량(m)을 곱한 값으로 자유낙하하는 물체의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모두 전환된다 가정하면 mgh=1/2mv^2으로 식을 정리해보면 떨어질때의 속도식에는 m이 없죠 그런데 실재로는 공기가 있기 때문에 공기저항이 생깁니다. 물체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따라 공기저항도 다르겠죠. 이 공기저항을 k라는 상수로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공기저항은 속도에 비례합니다. 따라서 공기저항은 kv라고 표시가 가능합니다. 밑으로 당기는 중력과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이므로 만약 중력과 공기저항이 같아지면 (kv=mg)합력이 0이므로 f=ma에 따라 가속도가 0이 되어 낙하하는 속도가 일정해지게 되고 이를 종단속력이라 합니다. 위 식을 정리하면 v=mg/k가 되죠. 깃털의 경우 k값이 크고 m이 작으므로 v값이 매우 작겠죠
@user-pu1fw6tg2d7 ай бұрын
와 미쳐넹 진짜 저게 맞냐고 솜도 떨어지면 죽냥?? 아무리 그래도 솜으로는 안되게죵 ㅋㅋ
@user-zc3sq3nl8x9 ай бұрын
과호흡 증후군 때부터 선택이 !가 들어갈걸요
@user-eu6vw3xq4k9 ай бұрын
39회부터 들어가는 거 아닌가요?
@user-zc3sq3nl8x9 ай бұрын
@@user-eu6vw3xq4k 아니에요
@user-eu6vw3xq4k9 ай бұрын
@@user-zc3sq3nl8x 그러면 38회까지는 혼용이었다는 뜻이군요. 38회 때 잠깐 재등장 했거나
@user-zc3sq3nl8x9 ай бұрын
@@user-eu6vw3xq4k 어린이 교통사고 까지는요
@user-zc3sq3nl8x9 ай бұрын
그다음은 고마워요 넘버원 이잖마요
@1-pj6yf9 ай бұрын
01:28 봄퍼맨 아이템
@NORACISM5189 ай бұрын
현실판 심슨가족
@user-wp4jn7ny9m7 ай бұрын
형사사건으로 가면 살인미수로 기소 당할수 있습니다.
@user-vo9fr7lp7s7 ай бұрын
터진농구공
@user-ze9pv1zc9q7 ай бұрын
농구공은 솔직히 공기 빵빵 넣은거 아니면 떨어져도 큰 충격은 없을 듯 해요. 보기에서도 공기 빠진 터진 거라고 했으니. 이외에도 나뭇가지는 아래로 떨어질 일 전혀 없고 얼굴에 스치는 선이니 탈락, 모래바람은 애당초 물건 자체가 아니라 탈락, 비둘기는 동물이라 완전히 탈락, 그나마 가능성 있던 건 원반이었죠. 이마저도 보기 나올때 위에서 아래가 아니라 부메랑처럼 낮은 높이에서 포물선을 그리며 살짝 착지하기 때문에 다 지우면 물풍선만 남습니다.
@kimhaein68698 ай бұрын
얼마전 이춘재 연새 살인해서 15명을 살인한 사건
@1-pj6yf9 ай бұрын
01:49 황사같은 모래바람
@user-of9me1cd5e9 ай бұрын
초등학생남학생들 솔직히 밉고 싫어요 감히 중학생한테 그랬었단게 저건 상해입힌건데ㅠㅠㅠ
@user-mz7ho4vq9b8 ай бұрын
절대로 따라 하지 마세요
@user-sd3gl7ff4n8 ай бұрын
애가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 부모 홀수인 부모들 퇴치법있음 문앞 쪽지에다 자기 전화번호 적은다음 몇동 몇호인데 오랜 징역생활 후 삶이 고단한데 층간소음은 저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고 공격적인 성향이 띄게 합니다 이웃끼리 혈흔이 난무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게 협조 바랍니다 낮보다 밤이 더 깁니다... 하고 쪽지 보내면 주작이든 아니든간에 설마 진짜면? 이라는 가능성 때문에라도 줓 잡고 무릎꿇고 빌러온다 근데 중요한건 진짜 그애를 어떻게 해버린다는 진짜 실행할 마음으로 해를 입힐 생각으로 해야 효과 더 좋음
@user-gx4nw8wl1j7 ай бұрын
내가가다 슬푸다 ㅠㅠㅠㅠㅠㅗ
@frandre03219 ай бұрын
근데 뜬금없이 비둘기는 왜 ...
@user-sy5qz6qc6m9 ай бұрын
비둘기가 부리로 쪼을수있을수있으니까 넣은거신것같은데..(아닐수도)
@user-ze9pv1zc9q9 ай бұрын
그냥 지우기 쉬우라고 억지로 끼워맞춘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그와중에 KBS 로고 있는거 보면 KBS뉴스 자료 화면같네요.
@user-md5ii1gk6r9 ай бұрын
지워야 산다가 오답 5개, 정답 1개가 보기로 주어졌잖아요.
@1-pj6yf9 ай бұрын
바굴리 비둘기는 눈으로 잡아먹는능력임 뭇풍선은 원래 실명안걸리는데 다르게나옴
@user-rh2ck6fw7v8 ай бұрын
고층 높이 건물들에서 함부로 절대 물건 던지지 말아라 생명이 위험한게 아니라 그냥 죽는다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