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99,029
KBS 교양
누적 조회수 '500만 뷰'의 주인공인라인 스케이트를 신고 거리를 누비는 화제의 인물 '백세빈' 씨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을 무대로 펼쳐진 스케이팅은모든 풍경을 빛나게 하는데요...촉망받는 피겨선수였던 그녀가비록 부상으로 인해 꿈은 접었지만제2의 스케이트 인생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힐링을 전하는 모습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전해드립니다#인라인스케이팅 #백세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