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 삶은 안타깝지만 말을그렇게 하시면 안되죠 뭐 외국인도 보험 혜택을 받고 잘산다고요 그들이 공짜로 보험혜택 받고 세금도 안내고 사나요 님아 님은 오히려 외국인 들한테 감사해야 해요 아시겠습니까 건강보험공단 에서 유일하게 순수 보험료로 흑자를 내는게 외국인들 한테 징수하는 거에요 한마디로 내국인이 만든 적자를 외국인이 낸 보험료로 커버하고 있습니다
@민수-g5x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픕니다
@pilsuegreenwood65912 жыл бұрын
@@김갑문-k9i 말씀 감사합니다. 해외국적 교민이면서 정기적으로 한국 고향서 일년에 4~5개월 보내며 건보료는 매년 꾸준히 내고 있습니다.의료 먹튀라는게 요즘도 있는지...
@오동식-e4u2 жыл бұрын
@@최복순-m2q ㅜㄱ ㄹㅍ
@김애숙-k3s3 жыл бұрын
이야기을 듣고 너무도 딱하네요. 그동안 어떻게 살아 왓어 요. 부모님들이 호적을 안 올려 주셧구나 그래도 도둑질은 아니됩니다. 할머니 지금부터는 올바 르게 사세요....😷
@어제나오늘이나3 жыл бұрын
할머니의 인생이 가슴짠하긴 하지만 도둑질은 범죄입니다 이제 알았으니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이미 습관이 돼 버린건 아닌지....호적 올리고 수급받아서 주위에 피해주지 말고 사시길 바랄께요
짠~~~~합니다 남은여생을 국민으로써 최소한의 혜택이나마 받으시며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겨울비-i8y3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댓글보니 욕밖에 없는데 ,😂.
@봉우리-n7j3 жыл бұрын
외국난민보다 대한민국 저런 어려우신 분들을 도와야죠 내나라 국민이 먼저죠
@sanfrancisco1772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대한민국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다른 나라에서 온 난민들은 혜택을 너무 많이 주는 거 같습니다 이 어려운 판국에 한국 땅에도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이 너무너무 많은데 다른 나라에서 한국으로 온 난민들은 잇는것 없는 혜택 다 주면서 1.살집, 주고 2.밥, 주고 3,의료보험 주고 3, 돈도 따박따박 주고 한국 땅에 와서 대우 받고 호사를 주면서👎 정작 한국 대한민국 땅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은 난 몰라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ㅠ👎 ( 제 생각에는 말이 안 된다 된다 제 댓글 나쁜 댓글은 달지 마십시오 내 생각이니까.
@hyeonsuklee53993 жыл бұрын
@@sanfrancisco1772 생각하면울화통이터집니다
@hyeonsuklee53993 жыл бұрын
@@sanfrancisco1772 옳은말씀하셨어요
@sanfrancisco17723 жыл бұрын
@@hyeonsuklee5399 그렇습니다 생각하면은 참으로 답답하고 화가나요 왜 난민들은 그렇게 끌어들이는 지요 뭐 어쩌고저쩌고 뭐 하는데 어쩌고저쩌고 할게 아니고 우리 지금 한국에 얼마나 어려워요 저렇게 불쌍한 할머니들도 있고 진짜 한국 사람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 많아요 정치하는 사람들은 참 이상합니다 난민 들한테 해택을 너무 너무 혜택을 많이 줍니다 이렇게 해서 되겠는지요 진짜 화가나요.
@flowersbeautiful51663 жыл бұрын
@@sanfrancisco1772 어휴 인간들아 우리도 일제시대,6,25 전쟁났을때 한국도 전세계 곳곳에 난민으로 살았다 엄청난 도움 받았고,,이제는 한국도 살만하니 한국을 도와준 다른나라사람 겨우 몇백명 데려온게 무슨 큰일이라고 ㅉㅉㅉ 그리고 저런사람은 아예 태어났을때 호적도 없는 사람인데 정부에서 어떻게 찾아내나 >누군가에게 도움청하고했음 벌써 나라에서 연금도 나오고 다 생활하게끔 해주는데 한국에 복지도 잘되어있고 얼마든지 기초생활하게끔 되어있다 뭐만하면 난민 끌어들여 개소리하는거 보면 정말 한심하다 비교할걸 해라.한국에 사는 .난민들에게 직접 물어봐라 엄청난 혜택을 주는지,,,내가 직접 만난 난민은 스스로 일자리찾고 다해야한다 단지 한국에 기간을 주고 살아라하는거밖엔 없다!!내
@김진영-g3x7g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그래도 할머니가 남의집에 가서 마늘을 훔치시면 안되죠
@수국-w6z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그렇게 살았지?!! 그럴수가 있나요? 허~허 참 기가 막히네요.
@fgwgsujkjgfdjk78543 жыл бұрын
평생 도적질했겠죠 뭐
@wokim21423 жыл бұрын
@@fgwgsujkjgfdjk7854 60~80년대초까지 농촌 하층민들중엔 머슴같은 고용형태가 있었음. 집도 땅도 없이 주인집 머슴방? 에서 숙식하고 돈이나 쌀을 받는 그나마 남자는 임금이 셌지만 여자는 숙식이나 해결하는 정도
@wokim21423 жыл бұрын
@@elizabethkim1863 고아원이라도 가서 학교라도 다닐수 있었음 저상태는 안됐겠죠.아예 서류상 없는 사람. 기초수급자 신청해서 임대아파트받고 보조금 받는게 이익인지 마늘 훔쳐팔아서 연명 하는건 이익인지 계산도 못할 정도의 사회화정도라고 보면됨
@chungjy8383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움이 필요하신 할머니군요!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흰둥이-m1n3 жыл бұрын
범죄말고 다른길을 찾아보시지... 아무리 그래도 절도범죄는 안됩니다 나이들어 힘들게 농사지은 분들 그걸로 일년 사시는데 절도는 아니죠~!
할머니든 뭐든 도둑질은 도둑질이다...현재 75세라면 10년전엔 65세...다시 10년전엔 55세 아닌가...그 젊었을때 무적자로 왜 지내다 ㅁ ㅓ하고 이제 나이 늙어 남의 물건을 훔치고 피해를 주나...저건 동정이 안된다.. 왜 가려주고 막아주는지 진짜 화가 난다. 언제까지 범죄자를 옹호할텨?
공감합니다. 요즘 세상에... 중증 장애인이나... 아니면 보호시설에 있는 사람도 다 주민등록증이 있는데... 저 사람은 75년동안 무슨? 짓을 하고 살아 왔는지.. 조사해 봐야합니다. 범죄자들이 주로 가짜의 삶을 살듯이... 나라에서 구호를 해 준다는데도 마다하는 삶의 뒤안에는, 어떤 범죄나,어떤 말못할 일이 많았겠죠?
@대한민국만세장희3 жыл бұрын
말이 필요 없지만 평생 좀도둑으로 살아 왔네
@김학순-n7x2 жыл бұрын
감사하니다 경찰선생님
@사랑하는내아들장기기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힘들게 살아오셨네 주변 친척이나 이웃들도 너무 하셨네 이장님은 폼으로 있는게 아닐텐데 부모님 돌아가신 다음 어린아이 혼자 있을때 도움을 주었더라면 아쉬움 남는다 슬픈일이다
@늘감사-u2p3 жыл бұрын
이장 ! ㅎㅎ 헐 ㄱ 이ㅈ
@user-dark-illusion3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들은 애초부터 답이없어요
@byhr5753 жыл бұрын
몇해전 시골에 갔을때 봤어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랐는데 큰베낭 메고 지나면서 쇼핑하듯 맘에드는 작물 수확해가더군요. 엄마가 소리쳐서 알게됐는데 와~ 너무 뻔뻔하게 길가에 그냥 난건줄 알았다고.... 집에서 5m도 안떨어진 곳인데도 얼마나 대범한지 놀라지도 않고 빨리 도망치지도 않고 뭐 어때서 그러냐는듯한 반응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경찰 부르지 않은게 너무 후회가 돼요. 앞서간 사람도 가방 엄청 커다래서 전문가 같았는데 난 이런일이 처음이라 그저 멍~~ 이미 손에 들고 있는 건만해도 엄청많았는데 와~씨 내가 너무 바보같았어
@sgjoe33503 жыл бұрын
무적자라니 법적 처벌도 불가한 상황이네. 법적 보호도 못받고...도둑질 안타깝지만 호적을 빨리 만들어야...
@문절구-r4r3 жыл бұрын
무적자라 법적처벌이 불가하다니 이 먼 답답한 소리요 그럼 무적자는 사람막 죽여도 처벌안받나 ㅋ ㅋ ㅋ
저정도 양이면 텃밭에서 자기 식구들 줄려고 조금 키운정도지 한해 농사를 다 망쳤다는 에바 ㅋ
@이영자-f7h3 жыл бұрын
참 ~불쌍한 인생입니다 ~~
@Vanillascent93 жыл бұрын
식구들 줄려고 농사지은건 한해농사 아닌가요? 양이 많고 적음을 떠나 고생해서 가꾼 농작물인데...에바라니...
@찻잔속커피3 жыл бұрын
@@wokim2142 집앞의 텃밭이라도 가꿔봤느냐 거창하게 농사를 지어야만 농사가 아니다. 밭고랑 하나라도 여러 작물을 심고 가꾸면서 조금이나마 키워서 자식들한태 줘야겠다고 생각하면서 키운것을 누가 가져갔다고 생각해봐라
@wokim21423 жыл бұрын
@@찻잔속커피 우리집 농사짓는다. 저 동네 옆인 여주 태평리쪽에서. 저런 텃밭급은 노인네들 치매 예방겸 운동 차원이지..이웃 젋은 농민들 귀찬게 트럭터로 밭갈아 달라 비료 좀 가져다달라.택배 좀 붙여달라. 자식들도 오가는 기름값이 더들고 다 못 먹어서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농기계도 없고 기계조작도 벅찬 노인네들이 텃밭이던 농사던 짓는다고 나서는거 자체가 조금이라도 젋은 이웃 농민이나 기계 소유주자들한테는 짐이고 민폐임 전부 친척이고 삼촌 고모들 친구들이라 안해 줄수도 없어서 해주지만 ... 현재 농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1도 모르면서 향수에 빠저서 예전 농촌 마을 생각하며 떠벌리지 말란 말이다.
@jhlee12433 жыл бұрын
혼자 힘들게 버텨온 70여년의 세월이 힘겨우셔서 행하신 행동이니 동정심도 갑니다 우리가 해야할일은 그분을 처벌하는게 아니라 그분께서 그런일을 하지 않게 하는것 아닐까요? 우리가 내는 세금의 사용처가 저분께도 혜택이 가기를 바라며 공무원이 일을 해야합니다 저분이 대한민국 복지국가의 국민임을 느끼게 해주세요...
@방실이-t8x3 жыл бұрын
그분은 처음부터 할머니엿을까요? 교육의 유 무 을떠나 잘못 살아온 인생 이네요
@user-dark-illusion3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들 애초부터 답이없어요 지금은 할머니라 그리보이지 젊었을때 뭐했을까 생각은 안하세요?
@LQg3355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속시원합니다
@3년전-v1f3 жыл бұрын
절도죄로 교도소 보내야 한다. 당한사람 생각 안하냐?
@이은이-j4q3 жыл бұрын
70년혼자살은사람한테 꼭 그래말해야되냐??? 교도소보내면 니가 낸 세금도교도소에서 영치금을목적으로 주는데 그할머니한테 가는데 괜찮겠어?????? 아까울걸~~~기초수급자되면 이래나 저래나세금주는건맞는데 그래도 그렇지. 맘 이쁘게쓰라. 말 그따구로하지말고.ㅉㅉㅉ
젊을때 열심히 일하고 보통 인생을 사셨다면 집도 없이 도둑질로 연명했다면 계속적으로 늙어서까지 쭉 그렇게 살지 않았나 싶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도둑질이 생업이었네요 남의 아픔은 생각지않고 나만알고 이기적인~~~~~~
@욘쓰-x7q3 жыл бұрын
영상 보신거 맞습니까?
@바다-u3x3 жыл бұрын
혏혈단신 혼자 시장바닥에서 한푼두푼 모아서 기부하신분들 종종 있어요 기부는 아니더라도 건강하니 일은해서 생계를 꾸려야지~~~ 도둑질도 한두어번도 아니고 사고방식이 틀렸다는거죠 대여섯살 무렵에 친구들이랑 나의밭 깻잎 몇장도 남것이니 그밭에 가져다 놓으라는 소리 반세기가 지나도 안잊혀져요 열살이 넘어서 가족괴 떨어져도 사리분별은 좀 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