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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충북 청주시
이른 새벽 청소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던 한 여성
버스를 기다리던 그녀 앞에 낯선 차가 다가와는데요
무슨일인지 스스로 차에 오르던 그녀
그 모습이 CCTV에 찍힌 그녀의 마지막 모습이었는데요
그리고 2주 뒤 대전 금강변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그녀의 얼굴에는 검은 봉지가 씌워져 있었는데요
장기미제사건으로 남은 '청주 검은 비닐봉지 살인사건'
끝까지 간다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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