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부터 일어나 김밥을 말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우울증을 이겨낸 쌍둥이 자매! 역 앞에서 노점으로 시작한 김밥 장사는 어느새, 작은 매장까지 생겼다. [인간극장]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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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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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조동규TV
@조동규TV 38 минут бұрын
양산 세일러조 김밥 자매 사장님~~ 응원합니다 ^^
How to treat Acne💉
00:31
ISSEI / いっ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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