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씀 입니다~~^^ 천부적인 소질이있어요~ 노래도 최고입니다~ 가수 하셔도됩니당~~ 선생님 전 빅마마샘의 찐팬입니다 윤시내~ 인생 배우겠습니다~~
@kyesim46722 жыл бұрын
빅마마님 음식도 말씀도 참 맛깔스럽게 하시는데 이제보니 노래 또한 참 맛깔나게 잘 하십니다. 어느 가수보다도 더 마음에 울림이 있어 오늘 하루종일 rewind 해서 듣고 또 들었습니다! 65세 할머니의 마음을 녹이는 목소리십니다. 연습 많이 해서 쉰 목소리가 더 매력있으십니다
@전을순-b6c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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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b2k2 жыл бұрын
검은머리 하얘지니 당연한데 눈물이나 어제보다 오늘이좋아 당신만 내곁에있다면
@넘버원-l9b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사는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노래 잘 들었어요 아침마당도 잘 봤지요
@동그라미-g7g2 жыл бұрын
헤정님 가사가 가슴이 찡하네요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아요 늘 응뭔합니다
@이활란-z5d2 жыл бұрын
김혜정님 언제 어디서나 솔직하고 당당함이 멋지고 매력있어요 말씀대로 그마큼 노력하고 열심히 살았기에 자신감과 깊이가 생기겠지요 마음에 노래도 잘하네요 김혜정님 화이팅 ~^^
@김정애-s5y3e2 жыл бұрын
♡이혜정님 누구나 여자의일생 고운정 미운정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재숙최-x6n8 ай бұрын
이혜정 선생님 모두 응원합니다 열심히 살아오신 인생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Mary-kj2gv Жыл бұрын
잘 살아내셨습니다 90을바라보는노인이지만 칭찬합니다.국가를 지탱하는 초석을지키려고힘들게살아낸걸감사합니다
@새풀옷9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이뻐서 노래도 이쁘게 부르시네요 세번이나 반복으로 든게되네요
@옥구슬-t2u Жыл бұрын
말씀도 구수하고 노래하시는 모습도 아름다우시고 약간 매력적인 허스 키 노래 참암 잘하시고 좋아요
@27민선2 жыл бұрын
이혜정 선생님 목소리 너무 예쁘시고 진짜 복이 많아 보이십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이혜정님 의 여유로운 미소 최고 👍 이십니다 👍 💕
@김민지-e7v4j2 жыл бұрын
이혜정님 노래 듣고있으니가슴이벅차오릅니다 감성의깊이가 느껴집니다 덕분에 힐링했어요 감사드립니다
@이름석자석자2 жыл бұрын
이혜정 선생님 공주님 👸 목소리가 소녀 같아서 너무너무 듣기좋으네요 최고십니다 🇰🇷👍💯
@주주대왕-y6z2 жыл бұрын
울먹이며 부르시는 노래가 왠지 슬프게들려요 남이볼때에는 행복하고 넉넉해보여도 남이 모르는 슬픔과 외로움이 다 있답니다 그리고 노래너무잘하시네요 잘들었습니다
@박영임-r9v2 жыл бұрын
어머머~~~ 노래까지 호소력있게 잘 부르시네요.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이였서요 감정표현 굿^~^
@영희서-h3y9 ай бұрын
이혜정님 가만이보니 넘욕심이 많아서 힘들고 마음고생을 하네요 앞으로는 마음을 내려놓고 세상을 사시길 바랍니다 ❤
@스마일-k1r6x9 ай бұрын
소싯적 부잣집에서 자라서 인정도 많고 손이 크서 나눔도 좋아하시는데. 반면 자기만족을 못하실때가 있어요 이젠 남편 고박사님께 그러니라.그랬었구나 여기면서 살아가시길요 이혜정 요리연구가님 사랑합니다 옛날부터 참고,견디고,버티면서 살아온 인생 앞으로 더욱 멋진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혜정선생님 살아오신 삶과 현재의 심정 충분히 공감합니다. 선생님의 삶이 행복으로 채워지시길 바랍다.
@조성현-p8g2 жыл бұрын
최고 파이팅입니다
@samuelayquipa9842 Жыл бұрын
이혜정 화이팅...진짜 멋있어요👏👏👏
@rkddlxh20309 ай бұрын
오늘 옷차림도 넘 예쁘게 잘 어울려요 노래도 마주보며 대화하는 것처럼 잘 부르시네요 목 가라앉았을때 꼭 한번 더 들려주세요
@김혜순-i2t9 ай бұрын
김혜정 선생님 노래 참 잘하십니다 이생이란 외로운 길인거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mey2017y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현재 진행형 화를 가지고 있답니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아픔과 힘듬의 세월들... 하지만 남들은 자신들의 눈에 보이는 것만 말하더군요.
@최영희-x6p3u10 ай бұрын
결혼 부터 기본이 안되 있어서 평생 생활비 안주는 남자 하고도 삽니다 가족 한태 관심 도 없고 시 어머니 시누이 시동생 들 은 엄첨 참견질 많이 하고 시댁이 별 재산도 없고 술 주사에 ㆍ 그래도 기만 살아서들 큰소리들 며느리 헐뜯기에만 중점두는 집구석 에 몇십년 살아요 이혼 도 안해줘서 시 어머니가 오래살아서 더 집안 시끄러워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