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섭섭함과 복잡한 마음을 풀어놓고 언니 리베가 만든 호박죽을 먹으며 자매는 다시 웃음을 되찾는다 [인간극장] | KBS 20240816 방송

[#인간극장] 리베와 에녹 5부 | KBS 20240816 방송
무심코 한 말로 시작된 이야기에 그동안의 섭섭함과 복잡한 마음을 풀어놓고
언니 리베가 만든 호박죽을 먹으며 자매는 다시 웃음을 되찾는다.
손님들을 정성스레 맞이하며 부지런히 일상을 보내는 2개월 차 민박집 사장님 리베와 에녹.
이웃들을 초대해 대접하는 날. 자매는 이웃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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