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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양
시집오자마자 작은 노점에서 국밥 팔던 시어머니를 따라 스물 두 살부터 일을 돕기 시작한 슈퍼우먼 엄마 전현숙 사장님시어머니와 함께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사장님앞만 보며 열심히 살았는데도 자식들에게는 늘 미안하다는 슈퍼우먼 엄마'하지만 국밥 파는데 쏟은 55년 세월은 엄마였기에 가능했습니다"#돼지국밥 #국밥 # 엄마 #엄마는슈퍼우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