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2 우체부아저씨 연기의욕이 강해서 진짜 넘어진거 같음.상처도 그렇고. 본인 등판바람
@장경수-s6u Жыл бұрын
14:10 경상북도 경산소방서 119구조대 긴급출동
@슈나이더-b9r2 жыл бұрын
1995년 9월 12일 방영했었던 "한 잔의 대가"와 1995년 9월 26일 방영했었던 "소요산에서 생긴 일"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user-parkiru5672 жыл бұрын
1996년 5월 7일에 방영된 77회 "고마운 사람들" 에피소드도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김진영-g3x7g Жыл бұрын
나도 조카가 있는데 우리조카는 2023년에 초등학생이 되었겠네요 나도 2023년에 40살(만39세동안)인데 내가 2003년20살때 조카를 키웠죠 아 조카가 그립네요 그리운데 조카를 못보고 아쉽지만 괜찮아요 우리조카가 바르게 자라길 바라요 나는
@kongyangyang197211 ай бұрын
어떤 사연이 있으신가 보군요....!
@toscakwon84952 жыл бұрын
5:18 트럭과 오토바이 사고났어요.
@안훈-o9k2 жыл бұрын
경찰청 사람들에 나올법한 에피소드네요. 절도+기물파손
@SNIPERTV-v6n2 жыл бұрын
풀 숨어있는 청년은 도망갔어요 나중에 공개수배 나올거예요....
@장경수-s6u Жыл бұрын
11:38 도망치는 차도둑2명
@대선김-s1n2 жыл бұрын
1995년 6월 6일에 방영했었던 개구쟁이 병욱이와 주차장은 안전 아저씨 엉덩이가 뜨거워요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mother-is-pink2 жыл бұрын
2:40대에 지금은 단종된 과자들 많이 보이네... 그와중에 파란박스 초코파이가 지금보다 맛있어보인다는 생각이... (어릴땐 그거 너무 느끼했는데)
@dongbu86482 жыл бұрын
죄짓고는 못삽니다 그리고 전국에 청소년들에게 하는말은 죄를 짓지 맙시다 가출하지 맙시다
@sunland49582 жыл бұрын
@@영현오-x3d그분 곧 은팔찌 차겠는데요?
@엄정현-k4q2 жыл бұрын
저런 자식을 낳고 기르는 부모들은 밥한번 잠한번 편하게 못먹고 못잘 것이다. 이 철없는 것들아 부모들좀 그만 괴롭혀라. ㅉㅉㅉ
@김강윤-v4i Жыл бұрын
두 사람 텐트에서 라면 먹었어요 꿀맛 같았네요..
@서동-t5q2 жыл бұрын
저래서 젊어을때 친구 잘 만나야되
@김강윤-v4i Жыл бұрын
혹시 도둑놈 아니예요? 도망가기 바쁘네요 두분 다 어쩔수 없어요..
@선진상운388번 Жыл бұрын
14:51 119 구조대 지나가는동안 경식이도 발견
@csh31024 ай бұрын
4:04 요즘 나오는 차들은 (NF 쏘나타부터 해당) 노끈이나 철사로 문을 열 수 없게 구조가 완전히 바뀜. 특수 공구로 키박스를 조작한다면 모를까...
@gwangwoon03082 жыл бұрын
1999년 9월 5일 수중 대탈출! 숨을 쉴 수 없어요, 작살! 물고기 대신..., 출동! 터키 지진 현장 1996년 6월 25일 50개월의 비망록 1995년 5월 2일 멈추지 않는 코피, 보이지 않는 위험 1995년 7월 11일 비, 커브길 그리고 낡은 타이어 1996년 1월 23일 요행은 한 번 뿐 1996년 12월 17일 제 5의 구출, 춤추는 관광버스 1996년 6월 18일 뒤로 가는 자동차 1995년 1월 3일 소리 없는 사랑 1999년 6월 27일 화염 속의 핀 소방 영웅 1999년 5월 16일 어느 소방대원의 눈물 1995년 11월 14일 상진아! 와 그라노? 1996년 4월 16일 화염 속의 질주 1995년 12월 19일 LPG 운반작전 1996년 12월 10일 전복! 유조차 속으로 1999년 7월 18일 술 값 때문에!, 가스통을 제거하라, 동물구조도 119 순차적으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TheSpectra442 жыл бұрын
1995 3 7 “사랑의 구급대”, 1997 1 7 “사투! 43시간”, 1997 2 4 “이름 없는 아이”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두 경찰의 경찰복이 틀려보이네요. 1명은 당시 경찰복답게 연보라빛 하늘색이고 강가로 뛰어든 경찰은 청색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