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요? ㅜ.ㅜ 명문대아니더라도 그냥 서울안의 4년제나와 일반 대기업 직장인이면 응원해드릴텐데 이번경우는 저도 좀 아닌것 같아요. 너무 격차가 있는 것 같아요. 다행인것은 수입이 비슷하다는 점이네요. 저희언니 친구가 서울교대 나와서 초등쌤인데 집안의 반대를 뚫고 사람하나보고 고졸에 택배하는 분과 결혼했는데 사이좋을때는 괜찮은데 살면 살수록 남편분이 왠지모를 열등감이 있는지 부부싸움하면 매번 그래 너 많이 배워서 똑똑해서 좋겠다. 나는 못배워서 그래를 입에 달고 산다고 해요. 내가 드러워서 대학교 들어가고 만다 이러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희언니 친구분은 자기가 번돈인데도 아이에게 뭐하나 사서 입히는 것도 눈치보고 살아요. 연애때는 전혀 그런 자격지심있는 모습이 없었다고 하고요. 혹시라도 학력에 컴플렉스 없는지 살펴보시길 바래요.😮 결혼은 현실이라 모든 조건에서 크게 어긋나지 않는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 대체로 큰 트러블이 없다는 것이 불편한 진실입니다.ㅜ. ㅜ
@프라그먼트2 ай бұрын
초딩쌤;; 뭐 의사변호사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고졸보다 공부야 훨씬 많이 했겠지만 ㅋㅋ 초등학교 교사가 뭐 자격지심 느낄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 "저희언니 친구"면 아마도 일방적인 얘기만 들었겠네요 ㅋㅋ
@cvgy-o9d11 ай бұрын
학교나 직장같은 곳에서 만난게 아니라 동호회같은 신분 보증이 안되는 곳에서의 만남은 조심해야해요. 세상에 사기 결혼이 얼마나 많은데요. 나랑 비슷하게 버는거 같아요라고 하는거 보니 수입도 추측을 할 뿐이네요.꼼꼼히 잘 알아봐야해요. 잘생기고 유머러스하며 돈도 잘버는 그 남자분이 사연자 분을 왜 좋다고 만나는지도 궁금하네요. 학벌 빼곤 모자란게 없는데도요. 사연자분이 더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잘난 남자가 사연자분 부모님한테 그런 모욕을 받고도 왜 계속 만날까요? 짧은 영상 속에서도 지금 완전 콩깍지가 심하게 낀게 보여요.객관적인 판단 불가 상태로 보입니다
@siren70775 ай бұрын
22 '골프동호회'서 만났다... 여자도 꽃뱀, 골프에선 풀뱀이라 하죠?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 방울뱀도 마찬가집니다. 그렇다고 단정 짓는 게 아니라 만일 그렇다면 의사여친 만난 남친이 혼신의 연기와 애정으로 사연자를 홀리고 있는 건데 그러니 부모가 결사반대 할 수밖에... 타인이 봐도 아슬아슬한데 부모는 얼마나 불안할지 쯧쯧 꽃띠 여의사분이 동호회라니...
@이름-v6z3j2 ай бұрын
동호회도 학력이나 직업인증하는 곳 있어요. 저도 대학원 다니는거 재학증명서 떼서 가입함. 근데 이런 것도 조작 가능성이 있을까 말까인데..
@poki8893 Жыл бұрын
속터지네 저 순진한 언니 ㅠㅠ
@허지혜-x8z11 ай бұрын
결혼은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 탈이 안 생김.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는게 아님.
@dette1206 Жыл бұрын
서장훈 말대로 남자분이 아쉬운 거 없어서 저 분 놓는다? 절대 안 놓음... 어떻게 잡은 의산데.. 그것도 순진한 분 귀신같이 알아보고 잘도 꼬였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놓아주는 시늉 하며 세기의 사랑인 척은 하겠죠 정신채려요....
@user.h2g3yrti5klo1 Жыл бұрын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천기누설
@김길수-p1z10 ай бұрын
그건 님 생각
@pure45110 ай бұрын
본인 유추해석으로 단정짓지마세요. 아마도 본인은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김준환-k9m8 ай бұрын
남자가 의사고 여자가 평범한회사원이었으면 여자들 백프로 아무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었을겁니다
@플쉪 Жыл бұрын
근데. 부모님의 재력안에서 편하게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주셨기에 의사도 할수있고 골프도 할수있던거겠죠. 부모님영향력이 굉장히 큽니다. 근데 그런거 다 까묵고 본인 노력만 생각하며 본인생각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선우김-g1c Жыл бұрын
나도 반대인게 집안이 너무 다르면 계속 불화난다 이기적이고 자기집안이 잘낫다고 생각하는 집안 남자와집안 무시하고 계속 갈군다 절대 행복하지 않는다
@ego6929 Жыл бұрын
그건 배우자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릅니다. 저도 아내와 학벌이 엄청 많이 차이가 납니다. 저는 지방전문대를 나왔고 아내는 학벌도 집안도 소위 대한민국 0.1%에 듭니다. 하지만 아내와 제가 사귀고 나서 당시 여친이던 아내가 모든 방패막이가 되어줬고 결혼후에는 아예 처가와의 연을 끊다시피했습니다. 그래서 처가가 오히려 아내눈치를 보게 되었고 어느새 10년도 더 지나게 되니까 서로 서서히 가까워졌고 지금은 환영받는 사위가 되었습니다. 웃긴건 시댁에서는 시댁나름대로 얼마나 잘났길래 그러냐며 아내를 박대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그렇다면 부모님을 앞으로 안보겠습니다라고 하고서는 전화, 방문, 연락 일절 없이 잘잘못을 따박따박 따졌습니다. 그러니 결국 저와 아내눈치를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이제는 사이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성인이라면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생각을 해야하며 자신의 배우자는 자신이 보호해야합니다. 불화가 나는 이유는 부모와의 연을 끊을수도 있다는 정도의 각오가 없기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오로지 나와 배우자와 자식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면 시댁도 처가도 수그러들수 밖에 없더군요.
@크리스-j3r Жыл бұрын
@@ego6929여기서 문제점 다나왓쥬 그냥 학벌 좋은애들은 학벌좋은애들끼리 안좋은애듷은 안좋은애들끼리 만나면 애초에 이사람처럼 서로 부모님들한테 대못 안박고 인연끊니마니 할필요도없이 불화자체가 없음 지금 서로 집안 인연끊고 둘이 행복한거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차이나는넘들끼리 안만나면 그럴일도없음 급대로 놀자
@ego6929 Жыл бұрын
@@크리스-j3r 인생을 살면서 어차피 어려운일은 겪기 마련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살지 못하면 그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지금도 아내와 소소하고 산책하며 손잡고 다니고 데이트하면 서로 한잔하는것 만으로 행복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잘못일까요? 그걸 반대하는게 잘못일까요? 잘못된것에 대해 아니라고 할수 있는게 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회피하려하고 님 말대로만 한다면 그런 인생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사람을 사귀고 결혼하는것 외에도 비슷한 어려움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당신이 말하는것처럼 핑계로 회피하는 삶을 산다면 그건 진짜 불쌍한 인생입니다.
@가지덮밥-u5k Жыл бұрын
@@ego6929남들은 굳이 안 겪는 걸 겪는거죠 그게 .. 만나라 만나지마라 훈수는 안 두지만 그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것은 알고 결혼해야 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도 기혼자입니다
@강동원-r7t Жыл бұрын
@@ego6929그리고 저 여자분 같은경우는 사랑해서 결혼한다고 말하는게 좀 그렇지만 남자도 잘버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 여자분 부모처럼 별난사람이 아닌이상 대부분 부모들은 결혼허락합니다
@djskdkfl6582 Жыл бұрын
그냥 비슷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을 만나는게 제일 좋음. 사회에 사기꾼 새끼들이 얼마나 많은데 검증된 학벌 직업이면 사기꾼한테 당할 일은 없다
@은진이-l9u Жыл бұрын
그 남자 학벌에 컴플렉스 있다는 아버지 말씀이 맞네요 해외에 가면 누가 의사 자격증 거저 주나요? 살다보면 부모님 말씀이 맞다는 거 느낄겁니다. 제 친구 두명 반대 하는 결혼해 결국 둘다 이혼하고 부모님 말씀 들을걸 하고 후회해요 남자는 당연히 웬 떡이냐 싶어 결혼 전 까지 다 맞춰주고 철저히 을이 되겠죠
@Hoectun9 ай бұрын
얼굴도 조건인데 여자 얼굴 좀 봐 ㅋㅋㅋ
@junghoonkim68549 ай бұрын
성별바뀌면 아ㅡㅡㅡ무 문제 없는 결혼인데 왜 이러지? 남자가 의사마누라 만나는 꼴은 볼 수 없는걸까?
@김준환-k9m8 ай бұрын
남자가 의사고 여자가 평범한회사원이었으면 여자들 백프로 아무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었을겁니다
@halfkiwi8 ай бұрын
여자얼굴이 아무리 안예뻐도 직업이 의사니까 저런 남자와는 레벨이 안맞음
@주성근-v3j3 ай бұрын
안이뻐도 어느정도야지.하버드 의대개 와도 안된다.
@아리따리-i3y Жыл бұрын
지금 지화씨의 눈물글썽이면서 부모원망하는거보니, 누가 뭐라고해도 귀에 안들어옵니다. 완전히 남친에게 푹~~빠져있네요. 사기꾼들은 바로 저런상태로 접근하는것입니다.
@SPSS1992 Жыл бұрын
32살모솔남 세전250만원인데 18살 여자랑 사겨도 되나요
@jgo7328 Жыл бұрын
@@SPSS1992 네 깜빵가기가 참 쉬운방법!!!! 사귀어주세요~~
@SPSS1992 Жыл бұрын
@@성이름-k3d9k 윤석열은 여가부폐지하지말고 여성징병제도입해라 여자들은 도대체 왜 군대를 안가냐ㅡㅡ
@kjlee2417 Жыл бұрын
그 남친은 뭔죄가 있어서 사기꾼소리까지 듣냐...진짜 헤어지는게 낫지 저여자 의사인거 빼고 뭐 볼게 있다고 ㅋㅋㅋㅋㅋ
@구독용-p4b Жыл бұрын
그.. 하던대로 정치 유튜브나 가세요 이런데서 틀니냄시 풍기지 말고
@별별-x9z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이야기도 들어봐야함. 그리고 치기공 분야는 거의 대부분이 영세 사업장임. 엄청나게 경쟁이 치열하며 야간 주말 할것없이 일 정말 많이해야함. 한가롭게 골프치고 하는거라면 반드시 검증이 필요함. 치기공 사업하는 30살 남자가 의사만큼 돈벌면서 골프치고 연애할 시간이 있다는게 정말 희귀한 사례임. 난 부모님 맘을 어느정도는 공감할 수 있음.
@bulbob100 Жыл бұрын
이건 좀 생각해볼만한게 월 천육백 매출 스크린골프장 하는 나도 돈도돈이지만 시간없어서 필드안나감 금수저를 떠나서 확실히알아보긴해야됨 근데 하28살 누가 지금 결혼을해
@licoriceparty Жыл бұрын
@@bulbob100ㅎㅎ
@kyu5435 Жыл бұрын
@@bulbob100 30부터 노산인데 28이면 결혼할나이 아닌가.. 미국만봐도 보통 20대에다함
@edtjjdgjohg Жыл бұрын
@@kyu5435한국은 여자평균32남34 현실이그래
@마음비움강철멘탈 Жыл бұрын
결혼은 독립입니다 부모님 간섭에 영향을 받는다는건 냉정히 말해 정신적으로 독립불가입니다. 두 사람이 독립이라는걸 인지하면 맘대로 하는게 맞아요
@조용히해라-t1c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결혼 잘못해서 인생망친 경우는 있어도 결혼안해서 인생망친 경우는 없어요 일단 좋으니까 사귀고 오래오래 두고보세요 동료들과도 많이 어울리고요
@금융인-e4z9 ай бұрын
비혼 강요는 옳지 않습니다
@김준환-k9m8 ай бұрын
남자가 의사고 여자가 평범한회사원이었으면 여자들 백프로 아무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었을겁니다
@이예린-w9u2 ай бұрын
@@김준환-k9m반대의 경우에도 대기업 다니는 여자 아니면 남자집에서 반대함
@witnessoon2176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학벌이 딸보다 못하다고 반대하는 게 아니라 살면서 부딪힐 수 있는 부분에서 서로가 존중하던 부분이 무기가 되어 상대방을 공격할 수가 있음… 체력도 좋고 능력도 좋을 땐 문제가 안됨… 뭐든 힘이 들 때 더 싸움이 많이남… 결혼이 그런거임
@골드만삭스-g2z5 ай бұрын
저기 연예인들 한명은 이혼하고 한명은 기러기 아빠인데 뭘 안다고 너가좋은사랑 하라는건지 너무 무책임한듯 .. 의사 집안이면 어쩔수가 없지
@시반독생ReadTimes Жыл бұрын
사귈때 모르는 결혼하면 깨닫게 되는 것들이 많아요. 부모님은 그 리스크를 줄이려고 내 딸 고생 안시키려고 그런거에요.
@green-iz8de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맞아 결혼하고 나서는 그야말로 딴 세상. 모든 일상이 현실판.
@Kali82user10 ай бұрын
맞아요 결혼해 10년정도 살아보니 어른들이 왜 그러시는지 알거 같음. 특히 우리나라는 여자가 아무리 잘나가도 남편이 기울면 좀 무시하는 분위기. 그리고 여자가 더 잘나고 잘 벌면 여자가 돈벌어서 먹여살리기 바쁘고 남자는 게으르게 살게 될 확률이 높음. 전문직 기술직 종사하는 여성들이 유독 남편 먹여살리고 남편은 바람피거나 백수로 지내거나 지 용돈벌이 정도만 하고 사는 집들이 꽤 있음. 여성이 실질적 가장이 됨. 무엇보다 싸울때 니가 더 배웠다고 지금 나 무시하는거냐 이런말 꼭 나옴. 우리집도 제가 학력이 더 높거든요. ㅠㅠ
@jang119227 ай бұрын
근데 저여자 생각은 그게 아닌데 어쩌라고
@TT-cz9hz Жыл бұрын
마음아픈 사연이지만 이런케이스는 부모가 거의 맞더라... 특히 부모가 배운사람일수록... 살아보니 그렇더라..
@user-yc3rv2oy2z11 ай бұрын
부모님 맘 이해됩니다!!!!결혼은 다 보고 하는게 맞음
@user-wt8or9dn8r5 ай бұрын
같은 의사 만나려면 외모는 포기해야할듯 싶네요.. 잘생기고 집안좋고 학벌좋은 남자가 29살 얼굴 평범한 여의사를 만날 일은 없으니..😂 외모를 포기하냐 학벌을 포기하냐 둘 중하나인듯
@dingdiri-x3p Жыл бұрын
우선 신상이 확실한지는 반드시 확인해보세요. 스펙 자체보다도 집안 환경도.. 이건 여자든 남자든 어떤직업이든 반드시 필요한것..
@2311ANKK59 ай бұрын
한녀 댓글들 ㅈㄴ 역겹네 성별 바꾸면 딱 대한민국 현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mjcalm1849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 결혼은 현실입니다 예쁜 사랑하라는 얘기 해주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부모님 마음이 백 번 이해됩니다 ㅜㅜ
@user-ud3ce9eb6w Жыл бұрын
치기공 학교에도 수업하러가는 30살 대표지인있는데 페이닥터의사만큼 절대못범..치과의사유학에 골프동아리면..아버님 말씀도 어느정도 맞음..연륜무시못함..사업사는연상남이면 얼마나 말도잘하겠어요ㅠㅠ그리고 일단 받아주더라도 집안에서 남편을 얼마나 무시하겠음..? 절대화목하게 못살지 내딸이여도 의사에 학벌에 또귀여우신외모도 가지셨는데..반대할거같아요 그냥 연애만하시길바람..
@NB-xd4fj Жыл бұрын
저도 똑같은 생각임(자격지심 + 허세의 우려). 추가적으로 본다면, 부모는 자식을 오랫동안 봐왔기에, 대략 알것으로 봄. 연애만 하려해도, 정이나 연민이 많으면, 헤어지지 못할 것인지라, 시작을 안하거나 빨리 끊는 것도 좋아보임. 단, 가장 큰 걱정은 딸이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으로 보임. 망하고, 사기당하더라도 본인이 당해봐야 아는 경우가 대부분인 듯. 그 경험이 없다면, 결국 부모를 원망하게 될 듯.
@123carth Жыл бұрын
영상의 남자는 단순 치기공사 가 아니라 치기공소 운영 이라 다르죠. 의사만큼 벌 수도 있음.
@123carth Жыл бұрын
내 딸이어도
@123carth Жыл бұрын
귀여운 외모
@123carth Жыл бұрын
못 벎
@미소김-l3z11 ай бұрын
부모님편을 드는건 아닌데, 사람은 비슷하게 만나는게 맞아요~
@박상욱-t5z Жыл бұрын
참 서장훈은 생각이 깊고, 머리회전도 빠르다. 30년 넘게 산 부모보다 하루도 안되는 시간에 딸의 상황이나 성향 주변 을 더 잘 파악하고. 역시 몸만 큰게 아니라, 다 큰사람인듯
@633totoblanc Жыл бұрын
백데이타를 작가가 사전 조사해서 원고를 작성한거를 애드립만 추가해 방송하는 거라서 너무 뿅 가지 말기를..
@BC-jo7nr Жыл бұрын
@@633totoblanc의견은 대본이 아닌데 뭔 개솔 ㅎㅎ
@박상욱-t5z Жыл бұрын
@@633totoblanc 그 대본을 읽고 몇시간만에 파악하는것도 대단한거죠.
@NB-xd4fj Жыл бұрын
본인의 삶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듯. 부모라면, 걱정되지요. 1. 자격지심이 있어보이고(외국 치과의사) 2. 30살 나이에 골프를 친다면, 대게는 허영심도 있기에, 확률상 피해야할 사람인데, 자기자식일이 아니니, 저렇게 이야게 할 수 있는 듯. 30년 같이 지켜본 사람이 잘알겠음?? 아니면, 한번 본 사람이 잘 알겠음??
@박상욱-t5z Жыл бұрын
@@NB-xd4fj 저케이스는 부모가 색안경 끼고 바라보는거 같은대. 남의 자식 천대하는거 부터 믿거했음
@bigbear8216 Жыл бұрын
결혼하기전 남친 너무 믿지마세요. 얼마버는지 정확히 오픈한거 아니면 사귀는 사이일때 얼마든지 거짓말 할수있습니다. 의사라는 여친직업때문에 자기의 능력보다 블러핑할 가능성 높아보이네요.시간두고 천천히 하나하나 검증해 나가세요 나중에 사기나 배신당하지 마시고
@Thepsalmweather Жыл бұрын
의대졸업하고 인턴,레지던트하며 수련 받고 사회생활해보면 ..사람 보는 안목도 더 생길텐데...주변 이야기도 들어보고 신중하게 만나세요..
@whoisme-349510 ай бұрын
인턴 레지 안한 gp같은디요 나이가 넘 어림
@user-l1w0k6w5v4 ай бұрын
저 나이에 미용시술 하는 의원에서 일하는거면 레지던트 과정 안한거
@jmj817611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순진해보여요 예쁜 사랑하시고 새로 눈이 뜨이는 날 ..각자 길을 걸어가셔유~ 결혼은 생각해야 할 게 많답니다
@율아a Жыл бұрын
여자분만 의사가 아니고 부모님까지 의사면... ㅠㅠ 고민녀님이 사랑하는건 아시지만 .. 결혼해보니 진짜 현실이에요..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가 분명 있더라구요 반대한다고 다들 못사는건 아니지만 , 부모님조언도 꼭 들으세요 ㅠㅠ 선택은 고민녀님이 하시는거에요 ! 선택의 책임도 고민녀님이 하시는거고요! 그러나 비슷한상황을 만나야 나중이 편한거같아요 부디 좋은선택하시길 바래요^^
@lee-bq1ns Жыл бұрын
나 아는 지인 고졸에 혼자 하고 싶은 취미 생활하며 부모 등골브레이크에 동거를 숱하게 하다 서핑 강사하다 지 간섭하는 여자는 다 아웃이라 하더니 결국 어리고 공부만 해서 남자 에 대한 현실 감각 없는 여자 의사가 좋다 하니 결국 결혼하더라. 저 여자도 현실 감각이 없이 공부만 하다 자기와 딴세상 남자 만나니 멋있고 좋아보이는것임.
@Fvdssehfscwalfdim364311 ай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사연자분 부모님 마음이 이해간다... 순수하시네
@진진-m1g Жыл бұрын
남자분도 여자분의 직업에 큰 매력을 느끼지않았을런지 .. 여자분은 순수하신것같고
@도영-f1u Жыл бұрын
정답
@유존혁 Жыл бұрын
@Arles3030 네?😅
@김준환-k9m8 ай бұрын
남자가 의사고 여자가 평범한회사원이었으면 여자들 백프로 아무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었을겁니다
@son-i7j8 ай бұрын
김미화 딸이냐
@Hollyn.3 ай бұрын
@@김준환-k9m본인 등판인가 댓글마다 달고 다니네 골프나 치러 가세요
@dingdiri-x3p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사업하고 있는데 중간에 그만두고 해외로 치과의사가 되기위한 유학을 떠난다는 말이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요즘 세상 사업이란 게 분기별로 스펙터클하게 매달려야 하는데요.
그런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혼자 스토리를 만드시네 그냥 유학 희망했었다고요 그게 사업 성공 전인지 언제인지도 안 나와있고 지금 갑자기 사업 그만두고 가버린다는 얘기도 없는데 ㅋㅋ
@dingdiri-x3p Жыл бұрын
@@아아-g1t6o아버지가 주신 종이에 그사람 성격의 장점을 적었다는데 님이 말한것처럼 과거형으로 유학을 꿈꿨었다는 사항이 장점으로 내세울 만한 건 아니잖슴 상식적으로. 포장해주려고 쓴 말이면
@xzxzxzxz9892 Жыл бұрын
이러면서 여자가 학벌 안좋고 남자는 학벌좋고 의사면 왜 여성차별하냐면서 염병떨지ㅋㅋ
@mangohi845 Жыл бұрын
뭔가찝찝하다....골프동호회에서 만난 잘생긴사람이라..........난흔녀인데 존잘이 다가온다몀 의심을 해보셔야😢..글고 살아보니 부모님말 틀린게 없던데.
@홍반장-o3l11 ай бұрын
父母맘 이해감. 좀더 신중히 생각해야 할 듯. 서둘지 말자. 결혼이 중요한게 아니라 잘~ 사는게 중요함.
@HaneulMoa Жыл бұрын
4:42 아무리 그래도.. 방송에 나와서 자기 의견피력하겠다고 부모님 개인사적인걸 공개하네.. 그것도 우리 부모님은 서로 안사랑하는데 돈, 명예만 보고 결혼했다는 식으로.. 세상 속물적인 사람으로 매도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도 사회적 명예, 평판, 지키고 싶은 개인사가 다 있으실텐데.. 이렇게 방송에서… 따님이 아직 어리시네요. 부모님이 손 안잡는다고 불행하다는건 본인 판단이잖아요. 사람속, 연인관계속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건데 따님의 오만이 아닐지.. 그냥 그분들이 서로 사랑하시는 방식이 따님과 다른 방식으로 있으신 겁니다. 부모님이 자꾸 선보라고 하시는거 보면 부모님도 선보고 만나셔서 지금 행복하시니까 추천하시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선보고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글의 요지는 선보라는게 아니라 부모님의 관계에 대해서 따님이 성급하게 단정지어 방송에서 부모님 망신주지 말라는 겁니다.
@별빛-w6f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잠시 결혼은 생활이다 의사님. 끼리끼리 하세요
@성이름-c7f6n Жыл бұрын
고민녀를 위해서 나중에 포장하긴 했지만 앞서 빨리 헤어지라고 거듭 강조한 부분에서 진심을 느꼈다.
@2311ANKK59 ай бұрын
한녀 댓글들 ㅈㄴ 역겹네 성별 바꾸면 딱 대한민국 현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thankyou12993 ай бұрын
유경험자로서 부모님 말씀 들으세요 남자 열심히 공부시켜서 저랑 똑같은 전문직 만들어놔도 결혼하니 집안차이 때문에 맨날 싸우게 되더이다 처음에야 본인 기준에 부모님이 속물적인 가치를 중시하시는 것 같아 속상하겠지만 그게 아니고 정말 비슷한 사람과 만나야 가치관도 삶의 지향점도 비슷하고 집안 문화도 비슷하고 싸울 일이 적어요. 돈이 아니라 명예를 원하는 부모님이면 정말 인품이 되신 분들이시네요.
@EIKA-n7y Жыл бұрын
진짜 짝은 비슷한 학벌과집안의 사람을 찾아야함. 대화도 통하고 인생의 목표도 비슷해야지 함께 살아갈수 있음. 사랑은 아주 잠깐일뿐...
@sungjunwon906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부모때문에 더욱 애틋하게 만나게되네 로미오와 줄리엣을 만들어놧음
@밍미리망뭉 Жыл бұрын
일단 결혼을 5년 후로 하자 해보고 계속 만나봐요.3년안에 헤어지든 말든 결판날 듯. 지금은 콩깎지. 그동안 가족 상담 다니세요. 부모에 대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면 지금 이 남자가 진짜 맞는 지 자연히 알게 되요. 조금만 여유 가지구요. 인생 선배가 조언합니다.
@ideadepot_6772 Жыл бұрын
부모말 들어야 할듯.. 살아보니 결혼은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sooryu7134 Жыл бұрын
나는 의사는 아니지만 …부모님 말씀도 이해가 된다. 그땐 어리니 뭐든 사랑으로 극복 가능 할 것 같지만 좋은 시기가 지나면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시기가 오고 부모님 말씀이 이해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 내가 그랬다… 아직 어리신거 같은데 많이 만나보길 …그래도 부모님 덕에 편하게 자라온 것 같은데 … 괜히 끼리끼리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더라… 그리고 남자친구 분도 자력으로 그정도 해오신 분이면 대단 하신데 비슷한 분 만나시는게 더 행복하실듯 ㅠㅠㅠ
@이름-w6v3i Жыл бұрын
아니 능력이 딸리는 것도 아니고 충분한 능력이 있는 남자고 그냥 학벌이 전문대란건데 대체 살면서 남편 학벌로 후회할때가 언제 옴?? 남편이 능력이 없어서 후회한다면 이해하지만
@young812 Жыл бұрын
@@이름-w6v3i 학벌에 따라 주변인 가족, 친척 및 친구의 학력 수준도 달라지죠. 둘 다 거기에서 자유로우면 상관없는데 한쪽이 열등감 갖기 시작하면 답 없어요.
@송달자 Жыл бұрын
@@이름-w6v3i지잡대 다님?ㅋ
@xzxzxzxz9892 Жыл бұрын
이러면서 여자가 학벌 안좋고 남자는 학벌좋고 의사면 왜 여성차별하냐면서 염병떨지ㅋㅋ
@삐약-s1n Жыл бұрын
결혼생활 오래 해 본 사람들 조언을 들으세요. 처음엔 사랑만 있으면 다 될 것 같죠.. 이혼률에 고부, 장서 갈등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게요. 살면서 자라온 생활환경, 습관도 무시 못합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그나마 문제가 덜 생겨요..
@jsywmansr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어릴땐 사랑이 단줄 알았지만 그 사랑을 지킬려면 결국 비슷한 사람 결국 비슷한 환경과 조건을 가져야지 유지가 되더라구요… 남자친구분이 나중에 의사만큼 돈 못벌면 자격지심 생길수도 있어요.. 그러면 결혼 생활 유지가 굉장히 힘들어지죠.. 부모님 간섭이 싫으시겠지만 어르신들이 이야기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저 출연자 분이 천천히 두고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SeungEon14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공감합니다ㅠㅠㅠㅠㅠ
@futureramatb2443 Жыл бұрын
사랑이 없는 결혼 할 바에는 그냥 혼자 사는게 나을 듯하네요. 생각만 해도 끔찍..
@kyung1306 Жыл бұрын
그죠 여기에 한표! 결혼생활 길어요 비슷한환경에 사람하고가 중요합니다 서장훈님도~ 아직 아이가 없잖아요 내자식이면 다릅니다 사람은 비슷한환경에 사람중요합니다
@songkh87 Жыл бұрын
사랑 해도 그런데 사랑도 안하고 결혼하면 더 심하지 않을까?
@나야나-v7d Жыл бұрын
의사부부한테서 대부분 똑똑한 자녀로 의대생 가는 자녀들 많더라 둘다 머리 좋은 부모 밑에서 공부머리 태어나는건데 부모까지 의사로 한집안에서 의사가 3명이면 남친 결혼하면 절대 불행함. 분수에 맞게 결혼해야 하고 남친집이 강남에 아파트나 명동에 건물 있는 건물주라도 될까 말까한 상황인데 치기공소 운영하는 걸로 결혼까지는 진짜 현실적으로 힘듦. 여자가 인물이 솔직히 평범수준인데 부모가 의사라도 본인이 의사가 아니였다면 결혼 가능성은 좀 있었는데 본인까지 의사라.... 솔직히 한 집안에 의사한명 나오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 지역 고등학교 통틀어 한해 한지역에서 의대가는 애들도 손에 꼽는데 전교에서 1등해도 갈까말까한 의대는 진짜 이과 끝판왕 공부의 신이 되어야 갈 수 있음. 자사고나 특목고 외고,영재고, 과학고 애들이나 카이스트 포항공대 다니다가도 그 천재들까지도 의대 준비하는 시대인데 머리나 스팩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지금 스팩레벨에서는 절대 이뤄질 수 없긴하다 아마 본인이 결혼하려고 마음 먹었다면 부모랑 인연 끊어야 한다 만약에라도 결혼해서 애라도 낳았는데 공부 못하면 그 화살 다 남자한테 평생박히고 스트레스로 단명한다
@Error_Error.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이민가서 살거아니면 부모님 말씀 들으세요* *진짜 한국 결혼문화 혐오하지만 어찌되었든 지금 한국 결혼 문화는 양가 부모가 다 얽혀있는 문화입니다*
@green-iz8de Жыл бұрын
여자쪽 가족이 무시하는 건 약과예요. 남자네 가족들이 색안경 끼고 며느리 호시탐탐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건 더 괴로운 일임. 의사며느리라고 자기네 식구 무시하지 않나 신경쓰고 의사며느리 일하느라고 대소사 잘 못 챙기면 뭐라고 쑥덕쑥덕거리며 자격지심 쩔을 수 있음. 쓸 데 없는 오해와 갈등 생길까봐 매사에 언행에 조심해야해서 힘들 것임. 고로 비슷한 가정이나 성장과정인 사람들끼리 만나는 게 좋음.
@Dm-fj8vc3 ай бұрын
여기 경험자로서 너무 공감함ㅜㅜ
@green-iz8de Жыл бұрын
제 지인도 가정환경 많이 차이나는 분들끼리 결혼했는데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이 생기고(본인 말고 주변 친척이나 친구들) 접고 들어가야할 것도 많고 결국 맘적으로 포기하며 살더라고요. 결혼하면 남자만 따라오는 게 아니에요. 남자분 가족과 친척, 친구분들이나 가정문화, 인적관계 등 여러가지가 공유되는 거예요. 생경한 문화를 맞닥뜨리게 되면 뜨악하는 일들이 많아질 거랍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하는 게 여러모로 심적 에너지 소모도 적어요. 남자분은 잘생기고 유머감각도 있고 재력도 있다면(재력은 까봐야 아는 거지만) 더 어리고 예쁜 여자한테 끌려서 변심할 수도 있어요
결혼은 그 남자랑만 하는 게 아니에요. 그 남자의 가족은 생각 이상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유학간다는 것부터 자격지심 있고 열등감이 있는 거에요.이건 극복이 많이 힘들어요. 부모님도 그간 딸 너무 간섭한 결과니 이제 그게 터졌다고 생각하셔야 할 듯. 모르겠음요 ㅠ ㅠ
@dada-kz9il Жыл бұрын
저 집안은 일반4년제라도 안쳐다볼거같은데 전문대-의대면 갭이 너무 크긴 함.. 본인 뿐만 아니라 집안 자체가 의사집안이니까 더더욱 용납안되는거 이해 되는데.. 그리고 솔직히 본인은 상대 스펙 안따진다지만 그 남자는 본인이 의사라서 좋아할 확률이 높을텐데 혼자서 순수한 사랑 고집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hun1436 Жыл бұрын
맞음 저정도 의사 집안이면 스카이 출신 남친 데려와도 의사 아니라 싫어할건데 전문대는 너무 안맞지
@tjdwhfb Жыл бұрын
이런 학벌만보는 비정상생각하는사람도 요새있네 ㅉㅉ 저부모와 다를게머야?
@tjdwhfb Жыл бұрын
저딴 가족밑에서 태어난딸이 불쌍하고.. 박수홍가족처럼 걍 부모연끊고 그남자를선택하든 그남자버리고 가족선택하든 택해야함 절대 저런 인성그지같고 모든걸 학벌 돈으로 판단하는 어리석은 부모는 설득이안댐! 사람들이 저런 부모안만나바서 걍설득하면되겠지하지만 절대 인성파탄사람들 그리고 나이가 엄청먹은부모라 생각안바뀌고 설득안됨~ 자식을 자식이라생각안하고 펫이라고 생각하기에 허락없이 자식집찾아오고 지들유산협박 하고 자식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못믿기에 나오는행동임. 정말로 저남자와 평생을함께하고싶고 결혼하고싶다면 저여자인생을위해선 저런 썩은부모와 연을끊어야함 경제적으로 의사이니 돈잘벌거고.. ! 그리고 저영상주인공은 대들줄알아야함 대있게 자기부모에게 잘못된걸 잘못된다 말할수있는 자식이되길. 잘못됬다는걸 말하고 설득해도안된다면 부모와연을 끊는게답. 키워주고 낳아줬다고 진정한 부모가아니다 딸이 좋아하는사람이라면 범죄자가 아닌이상 존중하고 선택을 믿어줘야지 그리고 미성년자도아니고 딸도어른이다. 저여자가 이댓글을본다면 더이상 부모의 펫으로 살지말고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 선택해서 잘만났으면좋겠음
이래서 공부만 한 사람보다 사람도 만나보고 이런 여자들이 결혼을 잘 한다고 하는 듯 ㅠㅠ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시는 듯 해요 연애만 길게 해보고 결정하시길.. 반대가 심해서 더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가 나올 듯 하네요;
@해뜰날-v8d4 ай бұрын
맞아요 여러사람 만나서 해본사람이 보는눈이 있어요
@SeungEon14 Жыл бұрын
결혼해보고 아이키우고 있는데...의사분 부모님이 더 이해간다...특히 저 부모님도 의사 ,한의사고 자식까지 의사로 키웠으니 더 저럴거 같다...나는 선보지 않고 사랑으로 결혼했지만 내자식은 진짜 조건 맞게 선봐서 결혼했으면 좋겠다 사랑이 밥먹여주냐...전혀아니더라....특히 시댁이 가난한것도 넘 힘들더라...비슷한 직업에 집안에 가정환경만나라 제발ㅜㅜ
@makesounds4068 Жыл бұрын
시댁이 가난해도 남편이 능력있어 모든 케어할 정도면 아무 무리없음.. 특히 저 기공소 운영할정도면 월 1500~2000버는 사람인데 소득수준은 의사보다 잘 벌 수 있는 상황이고... 비슷한 수준이라면 그냥 딱 학벌차이 나는 것 뿐.... 남자가 아쉬울것도 없고 나이 30에 월 1500벌고 인물 준수하고 취미 골프면 말 안해도.. 저여자 안만나고 더 어리고 이쁜여자도 만날 수 있고 어디가서 꿇릴 스팩은 아님... 비슷한 수준?? 월 1500버는 여자면 전문직 다른여자도 가능..회계사 세무사 등등
@박해준-r9l Жыл бұрын
@@makesounds4068케어할 능력있는 남자가 부모가 돈있으면 좋지 입벌리는 시댁은 답이없다
@soyeonrim4587 Жыл бұрын
지극히 손주영스러운 댓글일세
@hanahow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매번 감탄해요 서장훈님과 이수근님의 조언에....진짜 전문가 보다 더 전문가 같아요.. 위로와 충고와 적절하게 현명하게 지혜롭게 상담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서장훈님과 이수근님의 인성과 속내를 봤어요 예능에서의 모습과 사뭇다른 모습들 왜 두분이 그 힘들다는 방송계에서 이자리까지 오셨는지 알겠어요~앞으로도 두분 응원합니다~!
@myongking6149 Жыл бұрын
저두요👍❤️❤️❤️
@Wowdfficult Жыл бұрын
연예계에서 별인간 다보고 살텐데 ㅎㅎ 도가 트이시고도 남음
@천라이언 Жыл бұрын
뻘소리 좀 마세요 그냥 경험한걸로 말하는거랑 전문적으로 공부한 전문가랑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나요?
@프로젝트-z9d Жыл бұрын
@@천라이언당신도 뻘 소리좀 하지마. 살다보변 전문가보다 내 옆 또는 남이 해주는 말이 뇌리에 박히는 일이 있어. 당신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없다는 거에 씁쓸하구만
@hanahow Жыл бұрын
@@천라이언 오랜기간 방송하신분들이나 운동선수라는 직업이 살아남기도 힘들고 살아남는다해도 별의별일 다 겪고 저자리에 오기까지 온갖 수모와 온갖 욕 무시 다들어가며 참고 올라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공부하신 전문가분들 무시하는거 절대 아니고 존경하고 대단하시지요~ 그렇지만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환경에서 공감대없이 공부로만 상담하시는분들이 있을수도 있고 많은 경험과 공부를통해서 하시는분들도 있으실테고 경우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을 너무 쉽게 내뱉었네요 전문가보다 전문가처럼 이라기보다 전문가처럼 잘하신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내맘너와같다몀 Жыл бұрын
제 남편도 사업하면서 주말에애들 놀아주고 저녁에는 늦게까지 일합니다.자기 사업하는 사람들 놀시간 없다는 것 공감합니다. 원래 남친 집안이 제력이 있다면 모르지만. 여기 쓴 분들의 댓글도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다 연륜과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니 흘려듣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로미-u2s Жыл бұрын
학벌수준이 달라도 결혼할 순 있는데 부모입장에서는 두분다 의사시고 공감대도 많으시고 대화하는 수준도 맞을거란 말임..그런 부분에서 딸이 많이 아쉽지...
@수정채-b6e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해서 지옥같이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반대하는 결혼은 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고통받고 살줄은 몰랐네요..후회하지 마시고 더 다양한 남자 만나보셔요~ 학벌,집안,나이 어디하나 꿀릴거 없는데 뭐하러 눈물 흘려요...
@najoeun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 비슷한 스펙끼리, 비슷한 재산끼리 만나는게 제일 좋아.. 너무 차이나면 나중에 반드시 문제가 생겨...인간은 근본적으로 이기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룩앳더빅쇼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식 아니라서 그렇지 ㅋㅋ 의사 부모는 속이 타지. 잘 사는 연예인들이나 전문직 부자들이 괜히 끼리끼리 결혼하는 줄 아나 ㅋㅋ 애초에 경제력이나 생활수준, 지적능력이 비슷해야 이해심이나 배려심이 더 많이 생기지. 물론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확률상 끼리끼리 만나야 큰 성격 차이 아닌이상에 오래 산다.
@user-ge5yr2hg7 Жыл бұрын
내가 부모라면 진짜 속이 썩어 문드러지긴 하겠다.남녀를 떠나서 본인이 스스로 어릴때부터 사교육 잘받았다고 말할정도면 부모가 자식 의사 만들었다고해도 과언아니다. 또 거기다 공부라는건 단순히 사교육만 잘시키면 땡이아니라 공부하기위한 집안분위기도 잘만들어줘야하고 건강관리 의대등록금 뒷바리지 등등 어마어마한 공을 들인게 맞다.헌데 기공소 남자한테 눈이멀어 본인이 더 매달린다고하니 진짜 복창이 터지고 내가 내자식 이런꼴 보려고 그렇게 고생하며 키웠나 싶을꺼다. 그렇다고 무슨 인물이 떨어지는것도아니고 피부도좋고 훈녀인 의사가 전문대나온 기공소랑 결혼??이거 흔쾌히 허락할수있는 부모 100중에 몇이나 있겠냐.본인인생 본인이 선택하는거지만 본인 나이도 어리고 훈녀인데 전문직남자 풀 중에서 조은남자얼마든지 만날수있는데 그러는게 어떨까싶다.꼭 의사 변호사가 아니더라도 변리사 기술사 회계사 세무사 전문자격증이있는 직업군에 인서울대학 나온 조은남자 얼마든지 만날수있는 가치있는여자인게 3자가봐도 아까운데 부모맘은 오죽하겠나 싶다. 그리고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학벌직업보냐는데 학벌직업연봉자가위치부모노후대비건강 등등등 보는요소가 개 많아졌어요.
@친미멸공반중 Жыл бұрын
기공소 어느분이 그리 못번다고 쓰셨네요... 요즘은 중국에서 해갖고 온다고 들었는데...수입이 진짜 괜찮은건지? 쫌 으심스러움. 남일이니 부모 이상하다지만 내 자식이면 기막히죠
@user-ge5yr2hg7 Жыл бұрын
@@친미멸공반중 수입도 수입이지만 결국 직업이라는것은 명예이기도하죠.내가 딸 저리 키워놨으면 최소조건으로 비슷한 학벌에 수많은 전문직 직업의 남자아니면 거들떠도 안볼듯하네요.원글에도 써놨지만 자식이 스스로 유복하고 부모님께서 자기교육에 투자했다고 느낄정도면 부모가 자식 정말 열심히 키운건데 인생 대충산 놈한테 시집가면 혈압오를듯함
@Nancy-qw2qy Жыл бұрын
지하야 지금은 그남자도 씩씩하게 시작해도 어느 순간부터 열등감 생긴단다.. 그땐 아무도 못말리게 사이가 벌어지고 다시는 가까워지지 않더라 경험자 말씀이니라
@whateveryouwant9254 Жыл бұрын
근데....남친 소득 한번 잘확인해보세요. 의사만큼 버는 기공소 대표는 정말 희귀합니다. 아버지업을 이어 받은게 아니라면...30살이면 경력도 얼마안되는데...요즘 빚으로 차사고 골프치는 정신없는 사람 많아요. 만나게 된 골프모임도 사실 석연치 않아요.
@kate-e9j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ㅠㅠ 나도 남친이랑 학벌 차이 엄청 많이 나고 반대 겪어봐서 남일같지 않은데 뭔가 남자가 구림.... 유학가서 치과의사 어쩌구 말을 했다는거 자체도 학벌 컴플렉스 있는거 맞잖음.. 입 잘 털고 사업하는 연상남이면 연하 속여먹는거 일도 아님... 28 여자면 급할거 전혀 없으니 더 만나보고 30살 이후에 결혼하길 바람 성장과정에서 통제벽있는 부모님한테 지긋지긋한 마음도 알겠는데 그반작용때문에 남친을 객관적으로 못보고 있는것 같음..
@masitzziwoo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댓글이 공감가요,, 치과의사 유학 이거,,, 입터는거 잘하는거 같네요 ㅠㅠ
@carajung1474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 남자들은 자존심 쎄서 나중에 학력차이로 다투게 될 수도.. 그리고 말 잘하는 사람... 자기과시욕으로 수입이나 재산 부풀려서 속이더라구요. 심지어 남 교사인데도 대형평수 아파트와 자동차 좋은거 사서 재산 속여서 결혼한 지인 있어요. 알고 보니 다 대출...나중에 다 거짓말..가족들도 멀쩡한 사람 하나 없고..... 결국 이혼했어요.
@andylee4167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여자 28살 남의 개인병원 페이닥터 얼마 받는데요? 남자 전문대, 군대 빼면 서른살에 기공사 대표라는데 밀어주는 치과 있으면 비슷하지.
@kiki-ww6ut Жыл бұрын
이거 맞는말인게 저희 남편도 30중후반에 다른 업종이긴 하지만 중소기업인 아버님 회사 물려받아서 공동대표로 회사 운영하고 있는데요~ 한가롭게 동호회 하면서 골프칠 시간 없어요…. 본인 사업에 억대로 순수입 나려면 주말도 바빠서 평일은 직원들 퇴근해도 본인은 야근하고 토요일도 재택하거나 회사 나가거나 일요일도 겨우쉬고…. 운영하는 회사가 언제까지 잘 될지 몰라서 차 좋아하는데 맨날 구경만 하고 살 돈 있어도 불안해서 국산중형차 타고 다녀요….개인사업하는 지인, 사촌들 몇 있는데~ 정말 바빠요~ 영업도 아닌데 골프모임? 저희 부모님 세대나 가능한 일이고 부모님이 사업 크게하고 금수저에 딱히 일 안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 친구들이나 골프모임도 가고 그러는 겁니다…. 요즘은 정말 내일 없이 돈쓰는 사람들 많은데 하고다니는 걸로만 봐서 재력평가 하지 마세요~ 건실한 친구들은 그나이에 사업하면서 고급 외제차에 롤렉스 안차고 다닙니다….
@user-lskj3fkdjlfa Жыл бұрын
의사쌤이 순수하시네... 엄빠 반대로 눈물까지 흘리시고... 본인이 행복한 선택하세요 ㅎㅎ
@빵빵이-i7i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 ㅠㅠ 부모가 재산이 많은 것도 복이지만 좋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 것도 복인듯..
@ReIsEv Жыл бұрын
이런경우는 그냥 결혼하고 직접 겪어보고 후회해야 부모마음 이해함. 사랑에 빠져 아무것도 안보이겠지만 전문대 나와서 치기공하는데 외국가서 치과의사 면허 따오겠다??? 에효...
@이한울-b1c Жыл бұрын
자식을 트로피처럼 생각할거면 애 좀 안 낳았으면 좋겠다.. 결혼하면 같이 살 사람은 딸인데 그저 본인들 명예트로피에 흠집갈까 조마조마 명예이외에 사람들로부터 어떤 위안이나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니까 그 한가지가 전부처럼 생각되는거임 인성도 안 보고 무조건 싫다는 건 진짜 오바고 건방짐 애먼 사람 상처주지 말고 30넘은 딸 인생 통제할 생각을 버리길...
@신사동사진관 Жыл бұрын
슬프지만 그 남자분은 놔줘야 할거 같음 사람의 노력으로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거임
@유존혁 Жыл бұрын
남자 집에는 여자 집이 요구하는 학벌이 없고 여자 집에는 남자 집이 추구하는 가치관이 없고
@xgermnudr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바닐라라떼-y3s Жыл бұрын
학벌이나 조건 집안 어느정도 비슷해야 살면서 잡음이 없습니다.. 너무 차이나는 결혼은 하는게 아니에요.
결혼하면 서로의 문화가 안 맞는다는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비슷하게 만나야 문화가 비슷해요.부모님 말씀 들으세요!
@그레이그레이-o9c Жыл бұрын
학벌 상관없지 않습니다 저도 상관없다 생각했고 그런거 상관없이 결혼했는데 남자는 자존감 때문에 진짜 말같지도 않은거에 고집부리고 늘 생색내고 마치 무시할까봐 먼저 선수치는 그런 날들이 많습니다 그냥 끼리끼리 만나세요 그리고 아버님 정신상태가 걱정이네요 캠코더라니 저런 이상한 집안에 들어가는 거 지옥입니다
@Didudl Жыл бұрын
지랄 니같은놈이 무시하니까 자존감이 떨어지겠지 대체 학벌이 좋으면 인성이 좋아지냐??
@폴라로이드-s6v Жыл бұрын
@@꼬질잉이걸 대학에 비교해서 말하시다니.. 그건 사람차이지 대학차이가 아닙니다 인생을 더 사시면 아실듯 하네요
사 랑 엔 유효기간이 있지요. 홀몬의 장난으로 뭔가에 홀린다고들 얘기하죠. 몇개월, 많아야 1, 2년 후 더이상 홀몬이 분비되지 않고 맨정신으로 상대를 바라보면서 제대로 보이기 사작하게되면 갈등, 편견이 시작되죠. 이런 갈등을 당사자가 서로 이해하고 슬기롭기 극복할수 있는 이해심과 너그러움, 관용, 포용력을 갖춘 분들이 아니라면 이제부터 뻔한 드라마가 시작되죠.
@성이름-u8h9m Жыл бұрын
뭔 드라마 마냥 재벌 2세와 가난한 집 딸도 아니고 의사랑 기공사인데 끼리끼리 운운하는 것도 좀 웃기다. 한국 출산률이 왜 바닥으로 가는지 알 거 같음
@기지-c1l Жыл бұрын
@@성이름-u8h9m네 다음 저학력ㅋㅋ
@전수림-j7t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상황인데 지나고보면 부모님말씀이 맞아요.. 그게 겉으론 학벌이지만 자라온 환경..도 다 포함되더라구요 사람이 좋고나쁨이 아니라 문화나 환경..저도 답답할때가 좀 있어요
@메롱메롱_y7 Жыл бұрын
만난지 얼마나 된 사이인지 궁금함... 그리고 웬만하면 부모님 말씀 듣는 게 이롭습니다... 부모님 간섭이 지나친 것도 사실이지만 아닌 건 아닌 거예요. 하나만 보고 반대하시는 건 아닐 거란 느낌이 드네요.
@성이름-t1f7b Жыл бұрын
그럼 뭘 봤는데? 학벌에서 별루라 하잔아 ㅋㅋㅋ 부모가 행복해보이지 않다는거에 말 다한거아닌가 ㅋㅋㅋㅋ
@lliliililililili11 ай бұрын
@@성이름-t1f7b학벌에 컴플렉스가 있는 친구다 라고 한거지 학벌이 별로라곤 안함 (의대 가려고 유학 생각을 했었다)이부분 보면 그냥 의사인 여자한테 안꿀리려고 구라치는 느낌 ㅈㄴ나는디 기공사가 의사만큼 번다는것도 말도 안됨 페이닥터도 1억 후반대에서 2억 이상인데 기공사가 그정도 벌려면 주말에 골프는 ㅈㄹ이고 골프 방송 볼 시간도 없음
@user-mb9fb2tu8g9 ай бұрын
야 ㅋㅋ눈에 띄지마라
@rkim55489 ай бұрын
아이고 공부만해서 아무것고 모르네.. 어지간하면 응원하는데 이건진짜 부모님말씀들어야 한다
@깨물탱이 Жыл бұрын
남친 입장에선 아쉬울것 없을것같기도함ㅋㅋㅋㅋ 여친 입장에서 남친 잘생겼다고 하고 + 돈도잘버니깐,,,능력도됨.
@all_of_-bm9is Жыл бұрын
나도 결혼을 전제로 만났던 여친이있었는데... 이게 연애랑 결혼은 정말 다르지. 연애가 둘만의 교감이라면 결혼은 집안대 집안의 결합이라... 에휴 결론은 상대방 집안에서 굳이 나를 환영하지않는다면 결혼은 하지않는게 좋다. 결국 언젠가는 문제가 될거임.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 쪽 부모님 생각하면 후회는없다
@kimmina9079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차이나는 집안에 결혼한 부부 있는데 결국 이혼했어요 .. 여자쪽 집안에서 남자 집안 평범하다고 무시하고 그래서 .. 결국 헤어짐..차이나는 집안은 꼭 말이나오더라구요
@김하이루5 ай бұрын
집안 의사에 본인의사 솔직히 제가 부모님이라도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딸 어디 지방대 기공소 하는 사람에게 보낼 수 있을까?? 남일이라면 사랑하니 허락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 딸이라면 누구라도 백이면 백 반대입니다 열심히 살아서 의사까지 되셨는데 신중하게 사람 만나야 해요~ 남자분도 의사집안에 본인이 어울리는지 생각해보시고 그 길을 가시길
@Faline-f9r Жыл бұрын
방송은 잘나오신거같아요.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시기를. 남친분 각성하시고 혹시 거짓부렁이 1이라도있으시다면 솔직히 고백하시고 저 순수한 일생바쳐 공부하신 의사샘 옆에서 멀리 떠나주시길바랍니다.
@아아-x3n8f Жыл бұрын
사연자가 진짜 하고싶은 말은 남자문제를 떠나서 나를 부모의 종속물이 아니라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으로 보고 인정해달라는 거네요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jkkim6928 Жыл бұрын
정확
@redarishem Жыл бұрын
.....전문대 남친인데 집 재산이 100억 있?다고 하면 만나라고 했을꺼다...... .....여자 부모가 속물이네 의사따위가 뭐라고 돈벌려고 몸으로 일하는건 같은데 프레임씌워서 고고한척...구질구질해보인다
@Naoko300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완전 동감
@기지-c1l Жыл бұрын
@@redarishem네 다음 의사 열폭럭ㅋㅋ
@123carth Жыл бұрын
@@redarishem 거다
@수민-l1l Жыл бұрын
보통 여의사정도면 자기보다 학벌낮은 사람은 잘 안만나는데 몹시 순수하네.여자애가 남자 외모나 유머감각에 빠진 모양인데 그런 남자는 다른 여자도 다 좋아하니까 결혼하고 마음고생할수도있어요. 좀 사귀어보고 결혼은 신중히 생각해보길..
@green-iz8de Жыл бұрын
이말이 정답
@모어-f3g Жыл бұрын
여자는 학벌낮은남자 만나면 순수한거고 남자가 학벌낮은여자 만나는건 뭐임?
@jj-ye7wz Жыл бұрын
@@모어-f3g외모에 미친거지ㅋ
@알면다쳐-b1y Жыл бұрын
의사 면허만 있다뿐이지 별볼일없는 미용시술의원 이라는데 그게 대단한건가? 그렇게 대단할려면 대학병원에서 인정받을정도 되야.
@OzHansu Жыл бұрын
@@모어-f3g그래서 서로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갈등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선택인거 같아요.
@귀한열매 Жыл бұрын
공부만 한 여자의사중에 이상한 남자랑 결혼해서 평생 돈대며 맘고생하는 사람 많습니다 뭘 모르거든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지..... 다 자기처럼 정상적 사고하며 노력해서 사는 사람만 있는 줄알고요 그래서 여의사는 같은 의사랑 결혼하는게 그나마 나은거라는 말이 있어온겁니다 얼마 안되는 돈 버느니 그냥 부인 수입에 기대 백수로 놀고 먹고 속이고 바람피고 맘고생하는 여의사들 많습니다 공부만 하다 의대만 졸업하고 일반의하며 보는 세상이 좁은거죠...... 누구든 내게 보여주는 모습말고 다른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집안은 어떤지 재정상황은 어떤지 거짓은 없는지 다 알아봐야하는겁니다 빨대 꼽히는 수 있어요 실제로 여의사 남편중 그런 사람 꽤 됩니다 볼 수 있는 환경이라 알아서 그래요.....
@황인서-p5y9 ай бұрын
님말이 개소리인게 그럼 남자의사도 여자 의사랑만 결혼해야죠
@황인서-p5y9 ай бұрын
@@ZhugeLiang1004 그니깐요 ㅋㅋㅋ 무저건 남자가 경제적 사회적으로 높아야지만 결혼이 성립된다고 보는것 같음 지들 주제를 모름 ㅋㅋㅋ
@황인서-p5y9 ай бұрын
근데 ㅈㄴ 웃긴건 남자보다 경제 사회면에서 후달리는 여자랑 결혼하는 경우는 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환-k9m8 ай бұрын
남자가 의사고 여자가 평범한회사원이었으면 여자들 백프로 아무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었을겁니다
@철수-q6p8 ай бұрын
남자가 존잘일수도 있지 여자는 김미화 닯았구만
@JJ-ym7xc Жыл бұрын
학벌보다…. 살다보면 대화가 안될 수도 있어요… 비슷한 수준의 학교면 그냥 밥먹다가 하는 이야기도 대화가 잘 되겠죠.. 많은 남자친구 사겨보고 결혼은 천천히 하세요..
@limk0604 Жыл бұрын
저 여자뿐아니라 집안 전체가 의사면 남자입장에서는 헤어지는게 맞을지도ㅜ 다른 여자 만나면 어이구 우리 사위 소리 들을 수도 있는데 의사들만 쭉 있는 처가면 괜히 무시받고 자격지심 생겨 매번 스트레스받을테니 그리고 이 방송을 남자쪽 부모님이 보시면 정말 속상하실듯ㅠㅠ 그 부모님께는 세상 귀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일건데ㅜㅜ
@수민-l1l Жыл бұрын
헤어져야되요 학벌때문에 사람대접못받을게 뻔하죠 다른집가면 일등사윗감일텐데
@Kurong-m8z6 ай бұрын
치기공사가 골프 동호회라 느낌이 안좋아......
@sobos86 Жыл бұрын
무조건 헤어지는게 맞다고 보이네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까지 하더라도 얼마나 많은 일이 생길지....사람의 인성이나 그릇을 보는게 아니라 배경만 본다면.....남자분 이별이 힘들더라도 미래를위해서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빠른새출발 하시길...
@김광종-t4s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반대하는 이유의 핵심은 학벌차이라기 보다 근성이나 정신상태가 글러먹어서인거 같은데.. 차라리 "부족하다는건 인정하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내가 몸 담은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따님을 반드시 책임지고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해주겠다" 이런식의 건실한 비전을 보여줬으면 결혼승낙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은 인상을 받았을 수도 있었을 거임 되지도 않게 학력컴플렉스나 드러내면서 치과의사 되겠다는 현실성 없는 뜬구름이나 잡고 있으니 당연히 반대하지 학창시절에도 공부 시원찮게 해놓고 뒤늦게 국내대학도 아니고 유학까지가서 난이도 높은 치의예를 전공해 치과의사가 되겠다고..? 그걸 대놓고 믿고 있는 저여자 참 순진하다 못해 좀 인지능력이 부족해 보인다.
@inanewatmosphere2474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사회적인 편견이 생기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죠. 상대방이 편견을 가졌다고 불평만 한다면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죠..
@ninoeltigre Жыл бұрын
저건 누가 잘못된건아니고 부모님입장에선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생각함.그러나 몇몇부분은 아쉽다.그리고 여자분은 무조건 이남자가 맞다기보단 좀더 지켜볼필요도있다고 생각함
@그때가좋았지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은 본인들 자체가 공부 열심히 하시고 조건보고 결혼하시고 비슷한 분들과 어울리고 사셨으니... 직업이 살면서 주변 대우가 다름을 아시겠지...
@Fullzir Жыл бұрын
기공소 운영합니다. 예전엔 전문대여도 수도권 기공과 점수 높았습니다.여자분이 워낙 고스펙이시네요. 그걸 떠나 여자분 소득이 얼만지 몰라도 30살이면 기술도 부족할테고 골프치며 고소득은 힘든 업입니다.남자분 잘 알아보고 만나시길...
@limjames6512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찐이네 지금은 치과기공사 실체알고 입학성적 바닥을 기죠 미달도 나구요
@miroslav5834 Жыл бұрын
이미 치기공과가 엄청 사라지고 있는게 현실😢
@휴식-j4k11 ай бұрын
ㄹㅇ 뭔가 들으면서 남자가 사기치고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조언 좋네요
@gorgo1311 ай бұрын
전문대가 점수높아봤자 전문대임. 차라리 집안이 잘사는애들은 다 4년제 학사보냄 지방대라도
@박성오-e6t11 ай бұрын
치기공사 였습니다. 도망가세요
@쌀강아지-m5b10 ай бұрын
서장훈 남자분한테 니가 뭐가 아쉬워서!! ㅋㅋ 역시!! 서로 마음 안상하게 배려해서 떼어주는 센스!! 여자분 여기… 당신의 만남을 축하해주는분 없는거 보이죠? 연애만 하세요… 그래도 됩니다…
@강희진-f6c Жыл бұрын
남자집안에서 후려치는 고통이 내내 따라와요 ㅠ ㅜ 불행해집니다. 남자가 의사만난다고 연애중에는 인성을 포장할수도있어요~ 어른얘기도 반정도는 꼭 들어주세요
@nateriver7702 Жыл бұрын
부모님도 이해되고 이 여자분도 이해된다. 근데 여자분 참 좋은 사람같다..
@Yoondi7kim Жыл бұрын
사연자랑 남친 만나이보면 90-94년생 같음 그때는 지금이랑 다르게 꿈때문에 전문대 가는거 없고 무조건 학벌중요 무조건 인서울이었음ㅋㅋ그리고 여자 부모 직업이나 여자가 말하는거보면 금수저집안같은데 학벌뿐만 아니라 살아온 환경도 다르면 솔직히 부모가 반대할만하다고봄ㅋㅋ남자도 어느정도 사는 집에서 태어났으면 전문대가 아니라 바로 유학보냈을테니까 사연자도 연애까진 몰라도 결혼은 좀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솔직히 골프동호회+해외치대어쩌구 좀 이상해보임
@zxzx019 ай бұрын
6:41 보잘것없는 현직교사 입장에서 보면 의대를 보내는건 "부모님이 만들어낸것이다." 는 말에 100% 동의합니다. 물론 자녀가 잘 따라줘야하는것도 맞지만 부모님 정보력. 노력없이 자녀 스스로는 거의 불가능... 학구열 높은 곳에서 근무해보면 의대 보내려고 초등학생 2학년부터 월 300 400씩 학원비로 쓰는 학부모님들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물론 다 의대 진학하는건 아니지만 저렇게 해야 의대 근처라도 가는게 현실... 아니 근데 골프 동호회에서 만나가지고 좀 그런거같은데......
@zointapa Жыл бұрын
남친분 도망가셈 결혼해도 명절. 친인척 다만날때 무조건 얘기나옴 의사집안으로 이미 계획짜서 절대 될수없고 남자가 오히려 손해
@herik47176 ай бұрын
개뿔 남자가 오히려 손해??? 공부만하다 여자가 처음 남친 사궜나보네.레고 사기꾼한테 걸려들었어.사기꾼 아니더라도 결혼후 100프로 이혼각.
@zointapa6 ай бұрын
@@herik4717명절때 여자쪽 친인척 욕 먹으면서 살거면 손해라구요 당연히 여자가 재력이 있으니 돈적으로 손해가아니라
@흰여울-g4q Жыл бұрын
주변 보면 학력, 직업이 확연히 차이가 나버리면 여자 남자할거없이 결혼해서 자식낳고 살면서도 고부갈등, 장서갈등 심하게 겪고 이혼까지 가게 되는 경우 너무많아요. 특히 여자들같은 경우 아이낳고서도 친정이랑 연끊고 살기도힘들고 나이먹을수록 엄마찾습니다😅 저렇게 부모가 교육시켜 잘된케이스 경우는 더더욱 끊기 힘듦. 결혼 후에도 경제적지원이 들어가기때문에.. 전문직직군처럼 명예직인 경우 며느리감으로도 공무원, 교사vs 뷰티,자영업(장사 등) 전자를 더 선호하게 됨.. (제가 그 경우인데) 가치관차이이고 이게 성별이 바뀔 경우 남자에 대해서는 + 명예, 학력에 경제적능력까지 바라게 됩니다.. 고학력 전문직군 여자들이 말은 난 연하남에 얼굴만 잘생긴것만 본다하지만 결국 결혼은 비슷하게 만납니다. 남자도 아쉬울거도 없고 능력도 있는데 나 존중해주는 배우자 만나는게 낫지, 내가 잘 버는데 굳이 학력, 집안 차이나는 처가만나 무시당할 필요있나 싶어요. '학력 집안 비슷하게 만나라'가 무시하는 발언이 아닌 내 행복을 찾기위한 첫번째 단계임...
@레미도-b4l Жыл бұрын
교사,공무원선호안해요 같은 전문직 아니면 반대하더라구요
@tjdwhfb Жыл бұрын
허접한대답하고 자빠졌내ㅡㅡ
@tjdwhfb Жыл бұрын
저딴 가족밑에서 태어난딸이 불쌍하고.. 박수홍가족처럼 걍 부모연끊고 그남자를선택하든 그남자버리고 가족선택하든 택해야함 절대 저런 인성그지같고 모든걸 학벌 돈으로 판단하는 어리석은 부모는 설득이안댐! 사람들이 저런 부모안만나바서 걍설득하면되겠지하지만 절대 인성파탄사람들 그리고 나이가 엄청먹은부모라 생각안바뀌고 설득안됨~ 자식을 자식이라생각안하고 펫이라고 생각하기에 허락없이 자식집찾아오고 지들유산협박 하고 자식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못믿기에 나오는행동임. 정말로 저남자와 평생을함께하고싶고 결혼하고싶다면 저여자인생을위해선 저런 썩은부모와 연을끊어야함 경제적으로 의사이니 돈잘벌거고.. ! 그리고 저영상주인공은 대들줄알아야함 대있게 자기부모에게 잘못된걸 잘못된다 말할수있는 자식이되길. 잘못됬다는걸 말하고 설득해도안된다면 부모와연을 끊는게답. 키워주고 낳아줬다고 진정한 부모가아니다 딸이 좋아하는사람이라면 범죄자가 아닌이상 존중하고 선택을 믿어줘야지 그리고 미성년자도아니고 딸도어른이다. 저여자가 이댓글을본다면 더이상 부모의 펫으로 살지말고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 선택해서 잘만났으면좋겠음
@metalgray1234 Жыл бұрын
무시하는건 여자집안인데 ㅋㅋㅋㅋㅋ
@미시마-s4z11 ай бұрын
하기 나름임
@melon3371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자존감이 높으면 자격지심 없이 잘 살 수도 있겠지만 장인 장모 다 의사고 부인도 의사인데... 살면서 대화가 안통할 때도 많을테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혼자 괴리감 느낌때도 많을게 뻔히 보이는데... 아무리 사람 자체가 좋고 경제력이 있다해도... 비슷한 가정환경 비슷한 직업, 학벌 가진 사람이랑 결혼하는걸 추천함...
@fh-xg6er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작은 실패들을 자녀에게 허용해야 커서 부모 말도 조언으로 듣기도 하고 하는데 너무 완벽하게 통제하며 키우면 커서 통제는 커녕 진실된 조언도 먹히지 않게 됨
@ufo4693 Жыл бұрын
학벌은 엄청 중요하다. 직업과 학벌의 시대가 끝난게 아니라 그거 말고도 돈잘벌 기회가 많아진것뿐. 그렇지만 예외가 있기때문에, 딸이 저만큼 매달리면 직접만나서 제로베이스로다가 찬찬히 센터까서 진짜 그남자가 학벌이나 직업은 차치할정도로 괜찮은 사람인지 봐주는게 부모 아닌가. 그정도 혜안없이 직업과 학벌로만 거르겟다 하면 부모의 컨펌은 필요가 없지.
@띵띵띵-d8p Жыл бұрын
치기공사면서 돈을 의사만큼 번다는 건 학벌 떠나서 사회적으로도 대단히 성공한 거예요. 기술도 있고요. 서장훈 씨 말대로 어디 가서 꿇릴 것도 없어요. 부모님은 부모님만의 세상에 갇혀계신 것 같고 의뢰자님이 지금 남친분과 결혼을 하시든 아니든 계속 의뢰자님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실 거예요. 의뢰자님이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도 이거 시켜라 저거 시켜라 잔소리하실 거고 아이 성적이나 성장에 계속 참견을 하셔서 육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 거 같아요. 의뢰자님이 부모님과 거리를 두시고 차라리 그 유산 포기하더라도 의뢰자님의 삶을 지키셔야 합니다. 어차피 그분들은 설득도 안 되실 거니 의뢰자님만이라도 행복하게 사시고 의뢰자님의 삶을 지지해줄 사람들을 곁에 많이 만드세요. 지금 남친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셔야 하는 게 먼저입니다.
ㅇㅇ 자기가 못 끊어내고 휘둘리고 독립을 못하니까 저렇게 되는거죠 부모도 소유욕 조지네요 돈도 어느정도 있으면 그때부터 별로 소용없습니다. 인생살다가 죽는거 다 똑같은데 진짜 거지라서 돈에 맨날 치이면서 사는거도 아니고 여유있는사람들이 왜 저렇게 불쌍하게 살면서 남보여주기식으로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괜히 사치 소비율 전세계1위가 아니겠죠. 자기가 행복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남보다 잘나고 자기가 네임드 되고 더 우러러봐지는거에만 집중하는 불쌍한 사회... 전 미국이랑 중국에서 12년간살다 한국에 재작년에 전기자동차 시스템회사 취업하면서 들어왔는데, 한국사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삽니다 본인들은 본인들이 불쌍하단사실도 인지하지못하는 .. 진짜 행복할줄 모르고 돈에, 뭐에 쓰잘데기없는 남 눈치에 다 끌려다니는,,
@chkim1219 Жыл бұрын
기공소 대표라고 하니까 부모님 덕으로 업체 인수했거나 아니면 스스로 차렸다고 해도 인맥이나 연줄 없이 일감 따와서 영업하기 힘드니 어쨋든 금수저일 확률 매우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