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팬들은 저평가 한적이 없어서... 팀로열티 최강인 최정이지만 인기팀이었으면 저평가고 뭐고 안당했을거같은 .. 예전엔 관심없는사람들이 많았다면 요샌 기록이 말해주니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고평가될겁니다 거기다 공격만 잘하는게 아니라 여전히 수비 주루까지 잘하는거보면 감탄만 나옴 은퇴할때까지 3루수로 뛰고싶다는 우리 원팀프차 어떻게 안사랑합니까
@illlliilllllllll Жыл бұрын
최정 놀리는거 너무 재밌어보임 타격감 ㅅㅌㅊ ㅋㅋㅋ
@user-ib5zc6hu6r Жыл бұрын
2:20 정이가 이렇게 편하게 인터뷰하는거 처음본다 ㅋㅋㅋㅋㅋ그만큼 희상언니가 편한갑네 ㅎㅎㅎㅎ
@Timewillsaveyou Жыл бұрын
크브스 왜이리 늦게 올려줘요ㅠㅠㅠㅜ진짜 최정 언제까지 귀여울건지ㅠㅋㅋㅋㅋㅋㅋㅋ
@zer0kg127 Жыл бұрын
확실히 편한 사람이 있으니까 최정 표정부터 달라지네ㅋㅋㅋ
@jimin1233 Жыл бұрын
가장 저평가된 KBO리빙레전드, 꾸준함의 대명사 최정
@mkkjj7926 Жыл бұрын
@@user-ip3zx1fi5l 국내용한테 홈런처맞는 팀팬인가봐요ㅋㅋ
@sibalyoutubejotgatne Жыл бұрын
기) 저도 최정이 이 정도인 줄 몰랐는데 요즘 통산기록들 보면 진짜 ㄹㅈㄷ가 맞구나 싶음...
@vvvhot98 Жыл бұрын
걍 팀 인기가 없어서 저평가 당하는거지 기아나 뭐 이런팀이었으면 이미 야만 시전해서 메이져진출했으면 이야기까지 고평가 오지게 당했을거임
- 홍현우, 양회열, 강대성 민간인 집단 폭행 사건 해태 타이거즈 소속 선수 홍현우, 양회열, 강대성 3명이 1995년 7월 10일 광주 시내에서 사소한 시비 끝에 민간인 2명을 집단 폭행하여 경찰로부터 구속영장이 신청된 사건. - 이종범, 장나라 시구 강타사건 2002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개최된 올스타전에서 장나라의 시구를 시타자 이종범이 받아쳐 타구에 시구자 장나라가 거의 맞을 뻔한 위험한 상황이 나왔다. 게다가 이종범은 이 사건 이후 제대로 사과를 하지 않고, 오히려 "결혼했는데 (장나라가 다쳤으면) 데리고 살아야 하나"라는 발언으로 빈축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