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영선생님이 돌아 가셨군요 동물부장 하시고 티비에 나와 동물에 설명하시는 모습이 선한데 하긴 친구분들이 구십이 넘으셨을 테니까요
@Adorableguy2 жыл бұрын
ㅠㅠ명복을 빕니다..
@user-fj1dw8wu8n2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이진미-l4p2 жыл бұрын
좋은일 많이하고 가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sshhc9951 Жыл бұрын
오창영님은 우리 친구 OSK의 선친이셨는데 그 아들도 오래전에 유명을 달리했고 우리도 60대 후반이 되었으니 세월이 광속으로 흐르는군요 오늘 댓글중에 울친구 할아버지가 오선생님을 언급하신 것을 보니 간접적이나 반갑습니다 .
@건곤이네가족7 ай бұрын
현재 호랑이를 좋아하는 모임도 있고 공원에도 찿아가 보는데 너무 멋지고 사랑스럽답니다. 근데 표범도 좋네요. 아이들이 하는 행동도 호랑이와 같은 것이 있을지도 궁긍하구요. 호랑이를 알고 좋아하는 2년7개월인데 다른 동물들로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랍니다. 다큐 영상 잘 봤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마여름돌고래그리고흰2 жыл бұрын
오창영 동물원장님 전주동물원 하마 소개글을 보고 알게되었는데 이것 촬영 후 얼마 있다가 돌아가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까사32박대표태백이3 ай бұрын
이렇게 다큐멘터리 제작방송들이 자주 tv에서 방송됐으면 합니다. ❤🎉❤🎉❤🎉❤🎉❤🎉❤🎉❤🎉
@거베라-r1s2 жыл бұрын
PD들 어려운 길을 가신분들이라 응원과 칭찬합니다. 이런분들이 대우받아야되는데.
@이인구-o2v Жыл бұрын
ㅠㅗ
@이인구-o2v Жыл бұрын
ㅡㅡㅡㅡ
@문민기-f6c Жыл бұрын
이런 프로젝트는 몇 년 간격으로 해주셨으면 좋겠다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naturetube50583 жыл бұрын
언제 신청하려고 했었는데 드디어 올라오는군요
@김딸배-w9m2 жыл бұрын
14:06 표범의 눈빛 너무 가엽네요
@yune55972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
@김식빵-r3m3 жыл бұрын
왜 요즘은 이런 프로그램이 없지? 옛날엔 이런거 많아서 잼있었는데
@걸림돌-m9i3 жыл бұрын
수신료 인상이 안되니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거임.
@귀여운홍당무3 жыл бұрын
식빵님이라그런지 잼을찾네 잼이 있엇?ㅋㅋㅋ재미겠지..
@훗다키워2 жыл бұрын
월급 올려야되서~
@kaioh13842 жыл бұрын
@@걸림돌-m9i 개같은 소리 ㄴㄴ 전국민한테 강제로 2500원씩 매달 꼬박 쳐받아가는 양아치 방송국인데 수신료를 또 인상한다고?
@Aardffttffsss4re2 жыл бұрын
넷플이 만듭니다
@꽃보라-m3o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릴적 엄마따라 산에 갔다가 노루를 본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토끼랑 꿩도 많이 봤고요.지금도 노루.토끼 꿩은 있는데.늑대랑 호랑이는 아쉽게도 사라진거 같네요.엄마는 엄마 고향인 봉화서 늑대를 봤다고 그러셨는데 비가 부슬 부슬 내리면 논둑으로 주둥이가 길고 꼬리가 긴 늑대가 다녔다고 그려셨는데.그때는 늑대도 많았겠지요
@번대00911 ай бұрын
감정에 취해있지만 말고 정신차리세요 호랑이 늑대 표범이 계속 있었으면 그시절 엄마따라 산갔다가 한끼 식사가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모토-l3e7 ай бұрын
@@번대009 ㅉㅉ
@jeong19772 ай бұрын
@@번대009 우리와 같이 수 천년을 살아 온 동물입니다 그럼 우리 조상님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을까요? 웬만하면 사람 사냥은 잘 안 했다고 합니다
@Maybe11282 жыл бұрын
강원도 고성 Dmz에 표범 있어요 DMZ 수색 작전중에 눈 마주쳤는데 절벽 뛰어 다님 10년전에 봄 거기 주변에 산양 시체도 있었고 ----------------/// 22xx 56연대 섹터 dmz에서 해안쪽 통문이랑 연결되는 지역 있음 습지지역 예전에 북한군 귀순한 해안쪽 루트낮에도 어둡고 습한 지역이며 그 길목 따라 올라가면 MDL 습지 가기전 철책선 따라 능선쪽에서 봄 내부에서 이동중에 눈으로 움직이는서 보구 쌍안경빼서 뛰어 가는거 봤음 크기가 150cm미터정도 ? 보통 성인 평균키 크기 가로로 봤을때? 능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뛰어가는 자세가 독특했음 도움 닫기 하듯이 몸을 최대한 쭈욱 펴서 호랑이 치타 처럼 뛰는 자세였음?
@rockstarpage94302 жыл бұрын
본것이 진짜 표범일겁니다. DMZ는 충분히 표범이 있을 환경입니다.
@hongdary742 жыл бұрын
중국 요동반도나 북한에 있던 표범들이 백두대간을 타고 휴전선까지는 충분히 올수있죠
@족먹보2 жыл бұрын
22사 수색대대?
@ibbai28822 жыл бұрын
없어요
@Mr.chamusik2 жыл бұрын
55연대 gp출신입니다 저도 본적있습니다
@KOMERICAN.6 ай бұрын
이거 티비에서 본것 같은데 유튜브로 다시보니까 반갑네 ^^
@bukakswordgod3 жыл бұрын
제작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0.5-j5k2 жыл бұрын
ㄷㅏ 돈때문에 하는일 방송국에서 지원해주고
@나미-m6p Жыл бұрын
@@0.5-j5k 극한직업
@복띵아범2 жыл бұрын
시골집이 합천군 쌍책면입니다. 어렸을 때 할머니댁을 차로 오고가다가 아버지께서 옆에 보이는 산을 가리키시며 '저기에 호랑이굴이 있었다'고 말씀하신 장소가 있어요. 아버지께서 직접 범을 보신건 아니지만 저희 아버지 어릴적 부터(55년생) 그 일대에 소문이 자자했던거죠. 실제로 아버지께서 가리키셨던 그 곳에 정말로 범이 살았는지는 모르겠으나 공교롭게도 영상 속에 합천군 오도산이 언급되네요. 저희 시골집과 직선거리로 20여 킬로미터 떨어진 곳입니다. 아버지께서 가리키신 그 장소가 오도산은 아니었습니다. 지금 네비로 찍어보면 아버지께서 어릴적 제게 말씀해주신 그 장소는 오도산으로부터 적어도 10km 이상은 떨어진 곳이었을 걸로 추정 됩니다. 근데 뭔가 뭉클하네요. 어릴 적 아버지로 부터 들은 전설같은 이야기가 다큐멘터리에서 실체가 있는 것처럼 다뤄지는 영상을 보니.. 아.. 아빠보고싶다
@JR-fh9fy2 жыл бұрын
같은 시골분을 보네요 전 합천 영화세트장 근처가 시골 동네인데 혹시 거기 근처산 말씀하시는 걸까요? 저희 아버지께선 어리실적에 범을 보신적은 꽤있으시다고 호랑이는 아니고 표범 이라고 하셨음 제가 80년대생인데 그러니까 1980년되기전까지만 해도 실제로 존재했다고 하셨음 제가 초딩때여서 정확한 위치는 재대로 기억은 안나는데 같이 산올랏다가 이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근처에 동굴있다고 동굴보여준다고 같이 가본적있는데 실제로 있더라구요 안에 동물뼈같은게 있었고 아버지께선 조금 심각해지셔서 아직도 있나? 하시고는 서둘러서 산을내려갔고 그이후에 어른들하고 다시 산에오르시고 나중에 듣기론 얼마전까지만해도 있었던거같다고 ... 암튼 그런기억이있네요
@복띵아범2 жыл бұрын
@@JR-fh9fy 크.. 반갑습니다ㅎ 혹시 님께서 아버님과 방문하신 그 장소가 저희 아버지께서 가리키신 그곳은 아니었을까요?ㅎㅎ(합천이 면적은 참 넓어서 그럴리는 없겠지요) 문득 합천군이 ‘합천범’이라는 이름으로 캐릭터 화 하는것도 괜찮은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실없는 생각이 듭니다ㅎ 고대왕국 가야의 유물들과 해인사, 범이 살았다던 사극과 전설의 고장~ 뭐 이런식으루다가요ㅎ 뻘소리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storyart2990Ай бұрын
@@JR-fh9fy 영화세트장뒷산쪽에 동굴에서 표범사체발견,경찰조사한 사건도 있습니다.
@균선-m8b11 ай бұрын
10여년 전쯤 음성소재 골프장에서 근무할때 정말 동물 다큐멘터리에서 봄 직한 거대 고양이과 체형의 동물이 산기슭을 정말 순식간에 바람처럼 질주하는 걸 봤다. 정말 한번에 한 6-7m는 띄는 거 같았음. 한동안 뭐지? 하며 머엉하니 서 있었던 기억이.
@구기환-r2g8 ай бұрын
❤47😅
@storyart2990Ай бұрын
어느산인지 알수있을까요?
@따따블맨2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님 고향이 경남 진주입니다 범을 많이봤다고하던데 그게 표범이었나봅니다 합천과 그리 멀지않은곳이네요
@파랭이-m6l Жыл бұрын
35년전 작전중 소양강변진흙밭에 선명하게 찍혀있던 어마이마하게 큰발자국을 본적이 있다. 내손은 물론 발까지 다 들어갔음.
@timle5293 жыл бұрын
통일이 된 후에라도 비무장지대는 그대로 민간인 및 개발에 제한을 두고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천연 자연 생태 공원으로 보존하여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들을 유치 서식하게하는 유일무이한 지역으로 유지해야 한다.
@ye69453 жыл бұрын
그좋은 땅을 미쳤니?
@lollin34362 жыл бұрын
@@ye6945 이게 맞어 임마
@준서-z3s2 жыл бұрын
@@ye6945 미친 건 너야 이래서 무식한 게 죄임
@sugarfree972 жыл бұрын
@@lollin3436 왜 맞지? 그 땅이 자연생태공원으로 가치가 높아서 다른 나라들까지 와서 구경할 정도의 프로젝트가 된다면 몰라도 무턱대고 왜??
@lollin34362 жыл бұрын
@@sugarfree97 가치가 높으니까그러지ㅋㅋ
@bori46063 жыл бұрын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꼭 부디 찾으세요
@mydailylife95792 жыл бұрын
벌써 40년이 훌쩍 넘긴 이야기지만.. 서울의 인왕산 백련산에도 호랑이가 살았었다는 이야기를^^ 할머니한테 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백프로 진실은 아닐 수 있지만 1970년대 70대이신 할머니가 어쩌다 하는 이야기 중 내가 어릴 때 백련산에 놀러갔다가 고양이 새끼인줄 알고 귀엽다고 같이 나들이하는 어머니에게 데려가다 키우면 안되? 하는데..할머니의 어머니 그러니까 증조 할머니께서 멀찌감치에서 호랑이가 으르렁 거리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얼핏납니다. 할머니께서 1981년 85세에 돌아가셨으니..할머니께서 10대 때에 백련산에 놀러갔던 것은 1910년 이전 일제 강점기 이전일테니..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닐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글 쓸 때마다 많이 조심스러운 것이^^ 틀딱 50대인 저는 한일 합방으로 배웠는데.. 지금은 일제 강점기라고 표현한다고 하는데..맞나요?
@user-jv5zn1gs4w2 жыл бұрын
공식적으론 남한에선 1924년에 잡힌게 마지막 호랑이라고 하니 1910년대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네요
@강찬규-r4s2 жыл бұрын
그건 호랑이가 아닌 삵이나 극동삵쾡이 또는 표범이나 납닥바리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 이유는 맹수의 제왕 진짜 호랑이였다면 새끼거느리고 있을때 접근하는 모든 동물을 물어죽이거든요. 우리나라 숫컷 성체 시베리아 호랑이로 불리우는 토종 호랑이 무게가 암컷이 250kg ~300kg 수컷은 350 ~ 400kg까지 성장하는데 그이상되는 성체들도 있었죠. 만약 그것이 진짜 호랑이가 맞았다면 그자리서 엄청난 소리로 으르렁 포효하면서 사람 순식간에 덮치고 목을 물어죽입니다.
@sugarfree972 жыл бұрын
일제강점기 일정기 일제시대 이런 표현이 있죠. 요즘은 일제강점기라고 하는데 이건 정치적 용어고. 원래 역사적인 표현은 일제시대 또는 일정기였다고 하네요.
@Aardffttffsss4re2 жыл бұрын
40대인 저는 왜 이글이 슬플까요 할머니가 그립네요...ㅠ 세월이 참 빠릅니다 저도 시간이 흘러 할머니 보러가겠지만 그립네요
@chosenjinbaka2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는 일본덕분에 백성들을 핍박하던 지옥같은 조선시대가 끝나서 백성들이 다들 환호했다고 하던데. 마치 지금 북한을 미국이나 일본이 김정은과 ㅌ탐관오히들을 몰아내고 하나의 현이나 주로 삼는다면 북한인민들도 우리 할마니처럼 환영하겠죠?
@청정환경2 жыл бұрын
2009년 여름에 영남알프스9봉중하나인 천황산정상에서 산장휴게소 쪽으뇨 내려오다ㆍ 호랑이소리같은 어르릉거리며 다가오는 큰물체에 놀라 뒤도안돌아보고 띄어내려온적이 있습니다ㆍ틀림없이 호랑이 아니면 표범으로 추정됩니다ㆍ 소리가 너무나 웅장하고 크더군요ㆍ눈으로 정확히 확인 못한게 아쉽지만 그때는 그럴여유가 없었 습니다ㆍ 그리고 산을 내려오는중에도 여러번 따라오며 으르릉거리는 소릴 몇번 더 들었습니다ㆍ아직 우리나라에 호랑이아니며ㆍ표범이있다고 생각합니다ㆍ
@맑은산-u8q2 жыл бұрын
멍멍~
@mooyook2 Жыл бұрын
울음 소리가 으르렁 좀 크다면 호랑이 입니다. 표범은 매우 작아요. 몇 미터 앞에서나 들릴정도로..
@soony83128 ай бұрын
저는 귀신도봣어요 ㅋㅋ
@준서-z3s3 жыл бұрын
강원도와 경북 쪽에서는 세월이 지난 지금도 대형 고양이과 맹수의 목격담이 꾸준히 나오기 때문에 생존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순 없죠 만약 있다면 밀렵꾼들 눈에 띄지 말고 산속에서 잘 살았으면 좋겠고 없다면 나중에 개체수가 늘어 백두대간을 따라 한반도 땅으로 돌아오는 것을 기대하는 수 밖에...
@ll-tg7xz3 жыл бұрын
목격담이 있으면 흔적도 나와야지요. 그런게 전혀 없잖아요.
@걸림돌-m9i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겁을 먹으면 작은것도 크게 보이죠 산에서 스라소니를 보면 표범으로 착각 할 수 있죠
@귀여운홍당무3 жыл бұрын
한반도엔 없다고봄..ㅇㅇ
@user-oq2zv2cy9s3 жыл бұрын
현재 한국에서 인위적인 복원은 스라소니 정도만 가능할듯 표범은 님 말대로 나중에 개체수 늘어서 백두대간을 통해 오게 하는 것밖에 답이 없음
@тача́нка-з4ф2 жыл бұрын
@@Oaowjdn 너는 다른동물은 잡아먹혀도 되는데 사람은 왜 안된다고 생각하지? 길가에 고양이가 쥐 물어죽이는데는 문제가 없고 범이 사람 물어죽이는건 문제가 있나? 결국 다 똑같이 먹고 먹히는거임.
@김수길-w1z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도 2014년 겨울강원도 삼척시 검봉산 근처 계곡 오르는중 눈길에 멧돼지 가족 발자국으로 보이는 발자국과 반대편 엔 손바닥 크기정도의 고양이 발자국 형태를 본적이 있네요.
@김기철-r6f2 жыл бұрын
정말 흥미롭고 좋은 영상이지만 22:47이 별들은 정말 아름답고 황홀하네요
@Adorableguy2 жыл бұрын
아름답네요
@남성강대창7 ай бұрын
영양 봉화 태백에도 표범있어요. 덩치도크고 위엄이있는게 매력적입디다. 사람을보면 피합디다
@바른소리-i8t5 ай бұрын
영양.봉화.태백. ㅡ범이어디있어요. ㅡ옛날이야기지요.
@2chil12 жыл бұрын
아무르 표범 너무 예뻐. 저런 애가 한반도에 살다가 멸종하다니. 너무 슬픈 일이네
@번대00911 ай бұрын
슬플껀 없죠 등산갔다가 인간이 한끼식사가 될수도 있는데
@앙투안그리즈만-f4w2 жыл бұрын
시골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마을 존폐위기) 고라니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표범 입장에서는 서식환경이 갖춰졌는데 다시 모여드는게 당연하지 그리고 멸종이라고 했지만 표점 자체가 활동반경이 굉장히 넓어서 한반도에서 극소수가 번식하며 명맥을 이어갔을것으로 추측
@이덕희-x1d Жыл бұрын
, put 8.30aml PC ox pcputp9th ox😊
@네네넨-h5m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씨를 말리고, 인간이 복원하고... 그들은 표범인 죄밖에 없었네
@Adorableguy2 жыл бұрын
슬프네
@여우-z9g2 жыл бұрын
고향이 울진인데 아버지 젊은시절 그러니까 70년대 쯤 아버지 나무하러 가면 늑대 심심치 않게 보셨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동네 아주머니 처녀때 산나물 캐러가서 호랑이인지 표범인지 보고 깜짝 놀라서 뒤도 안보고 도망쳐 내려 오셨다고 이야기 들었어요 전 호랑이 까진 아니더라도 표범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엘나스-q2i2 жыл бұрын
아… 슬퍼서 더는 못보겠네요.. 부디 어딘가에서 생존하고 있길 바랍니다 .
@차은우-i9o25 күн бұрын
표범한테 먹혀볼래?
@tkchsmik40152 жыл бұрын
제목에 글자 틀렸습니다. [표범의 마지막 '포효(咆哮)'] 라고 해야 하는데 '표호'라고 틀렸네요.
저는 아직도 티라노사우루스의 잠들고 있는 모습을 잊은적이없어요....ㅠ 하마터면 다행이지 ㅜ
@ye37002 жыл бұрын
오소리
@도영-d5o2 жыл бұрын
@@ye3700 오소리도 나무타나요??색깔이랑 무늬가 확연히 다를텐데
@퍼피-u9g2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현재 전주 빙상경기장 근처에서 1958년도에 외할머니와 나무 하시다가 호랑이 보신적 있으시다고 들개 아니였냐고 여쭤봤더니 내가 바본줄아냐고 통수 얻어 맞은게 생각나네요
@storyart2990Ай бұрын
옛날엔 호랑이 꽤 많았어요.충남서해안에도 50년초에 호환이 있었습니다.
@monoc772 жыл бұрын
집념...진짜 대단하십니다...정말 경탄스럽습니다...
@roroakorea Жыл бұрын
아빠가 1975년에 현재 사드 기지가 있는 곳 근처에서 범을 봤다고 하셨다. 너무 놀라서 눈을 못떼셨는데 한참 눈싸움하던 표범이 먼저 뒤돌아 갔다고... 저는 한반도에 범, 호랑이 모두 있다고 믿습니다.
@cmj49632 жыл бұрын
와 4년 대박이네요 고생이 많습니다
@bkjeong43023 жыл бұрын
호랑이보다는 표범 복원이 현재로는 더 성공적인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가축을 공격하는 회수가 더 적고, 적응력이 압도적으로 더 높고, 반달가슴곰 복원에 악영향이 훨씬 더 적음)
@우리집털바퀴2 жыл бұрын
인도에서 표범이 사람 얼마나 잡아먹는지 알아보세요...호랑이보다 표범이 더 공격적입니다.
@강찬규-r4s2 жыл бұрын
@@우리집털바퀴 그건 호랑이 사자지 뭔 표범이 사람을 많이 잡아쳐먹냐 ! ! ! 진짜 개솔즐이다 !
@GosariMuchim22 жыл бұрын
@@강찬규-r4s 찾아보세요 표범한테 도망다니는 영상 많음 심지어 표범이랑 돌로 싸운 뉴스도 심심찮게 나옴 ㅋㅋ
@ilillili25302 жыл бұрын
@@강찬규-r4s 실제로 표범이 더공격적입니다
@truth97602 жыл бұрын
@@강찬규-r4s 조선시대에 호환이라고 불리던 범의 공격은 사실 표범과 호랑이가 다 섞여있는거고 민속화들 중에 까치호랑이 그림들 보면 영락없이 표범이죠. 거기에 표범이 더 공격적이고 흉폭합니다. 흉폭성만 따지면 동글뱅이 무늬류가 (표범, 재규어 등) 고양이과 중에 가장 흉폭함 (찐따킹 치타는 제외)
@paulowoo1943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ross_Olise2 жыл бұрын
최근 5년간 이런 고퀄리티 스페셜 다큐 한편도 안나오는데 이유가 단지 코로나때문일까요?
@이동현-j9o6k Жыл бұрын
고퀄리티? BBC 다큐 보면 그런 말 안나올텐데요. 이 정돈 애들 장난 수준 다큐임
@홍시-c4y Жыл бұрын
민영방송은 제작못하죠. 제작비 대비 수익이 없으니ㅡ KBS정도가 다큐제작을 하는데 자꾸 민영화를 들먹이니 공영방송의 순기능이 사라지겠죠
@신국영-m3p3 ай бұрын
@@이동현-j9o6k ㅋㅋ이정도가 애들장난이라고요?😂😂
@김치도깨비2 жыл бұрын
사람공격한다는 이야기가 없으니 명물인갑다
@krishan242 жыл бұрын
Can anyone who speaks english explain whether or not these leopards were found in korea?
@ADesertVoice2 жыл бұрын
The video describes in the beginning of an eye witness guy who said he had an encounter with a korean leopard and reported it but haven't found any evidence as of yet on video as they set up a video system in that area to catch pictures of animals in that area. The second part of the video shows the same type of leopard that lives up near the Russian~North Korean border. Then later on the video describes how the Japanese hunters during the occupation literally killed off the species in Korea. Then it goes into more eye witness accounts of sightings.
@krishan242 жыл бұрын
@@ADesertVoice Thanks for the explanation!
@storyart2990Ай бұрын
@@krishan24 The leopard in the video was filmed in the Russian Leopard Lands Reserve. However, there are many reports of leopards in the mountainous regions of Korea, so there is a high probability that footage will be released soon. Thank you for your interest.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leopards and tigers exist in the mountains of Korea. There are quite a few witnesses. There are over 300 sightings. What country are you from?
@chan-m4g2 жыл бұрын
맹수는 먹이감이 있어야 서식하기에 주로 강이 있는 야생동물이 많은곳 주변에 있을 확률 높습니다.....실제로 목격담도 많구요~
@이츠키짱2 жыл бұрын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늑대랑 여우는 봤다고 하셧음
@danis222100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제작진도 대단하지만 러시아 사람들도 대단하네요 표범보호할려고 저 광범위한곳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밤낮으로 감시하고;;;
@icedcapp25362 жыл бұрын
땅이 워낙 넓으니…
@jihongjung3802 жыл бұрын
경남 진주에서 표범 발자국 본적이잇습니다 고양이 발자국인데 그 크기는 손가락 제외 어른 손바닥 크기더군요 발자국을 보는순간 등골이 오싹하였습니다
@나무-z5v3 жыл бұрын
2005년 겨울 백두대간 종주하던때 소백산 도솔봉 인근에서 어떤 동물에 잡아 먹힌 멧돼지 사체를 발견 했었요..주위에 대형 고양이과로 추정 되는 발자국이 많았고 앞다리와 뒷다리 간격이 1미터 이상였지요..저는 바로 표범일것이라는 확신을 했지요..아직 표범은 한반도에 존재합니다
@홍주하-p7m3 жыл бұрын
괴 ㅣㅡ니 기지ㄹ
@걸림돌-m9i3 жыл бұрын
대형 고양이과 동물이 뛰어 가면 앞다리와 뒷다리 간격이 3~4미터 되어야 맞아요 1미터라면 삵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현민-n8u2 жыл бұрын
@@걸림돌-m9i 개소리 ㄴ ㄴ
@gatnight87able2 жыл бұрын
2005년이면 멸절.
@gakusanmv2 жыл бұрын
2005년?ㅋㅋ
@금나라돌격기병대2 ай бұрын
한반도의 상징이 호랑이지만 표범도 멋있다.
@방구석심리학자-k8v2 жыл бұрын
표범은 많은 지역에 사는데 동북아시아 표범이 제일 멋있는듯
@ckdwlszkd2 жыл бұрын
요즘 오도산 정상에 KT기지국 있어서 1000미터 고지까지 차로 갈수 있어서 소문난곳인데 실제로 가보면 와.. 진짜 호랑이 표범이 살법한 산새가.. 꼭 가보세요 강추!! 운전 초보자는 비추
@이광희-l3o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표범 살아있습니다
@hellofubao2 жыл бұрын
보니까 차한대다닐공간이네요ㅋㅋ 마주치면 뒤로후진각대박이네 차통행많나? 그거아님가보고싶네
@딘베티2 жыл бұрын
사진찍으러 자주 가는데 새벽에 오르면 고라니나 기타 동물들 많이 보여요! 차 올라가기 도로 충분하고 최근에는 보수하면서 넓혀가는 중인듯 해요. 경치도 좋아서 꼭 한번 가보세요 ㅎ
@딘베티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오도산이 한반도 마지막 표범서식지라는 돌 기념비가있어요.
@mooyook2 Жыл бұрын
1990년 2월초, 경기 연천과 강원철원 사이 대마리 고대산 자락 비무장지대에 복무중에 고참들이 설치한 올무에 흑표범이 걸려들어 고참들이 다리가 부러진 흑표범을 취사장 앞에 묶어 놓아서 눈 앞에서 생생하게 목격을 하엿고, (이당시엔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고. 일반 카메라도 생일자 파티외에 휴대할 수 없던 시절임) 2004년도 1월 중순 새벽 5시에 북한산에 올라 갔다가 눈이 내려 산행 포기하고 내려 오던중 구기터널 산자락과 탕춘대 사이의 성벽 근처에서 표범과 마주친 적이 있었죠. ( 이 당시에 요즘 같은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었고, 나온지 얼마 안된 2g 휴대폰도 주머니 깊숙히 넣어 놓앗던 상태임) 그리고, 아주 간혹 야밤에 늑대의 하울링 소리가 났었는데 고참왈, 저건 늑대가 아니라 승냥이 하울링 소리라고 하였답니다. 이 고참은 흑표범을 잡아온 사람으로서, 전남남원 산골이 고향으로, 제가 한국에 흑표범이 있었냐면서 놀라자, 자기는 어린 시절, (1979년) 집에서 기르던 개도 사라지고, 동네 송아지가 사라져, 마을 사람들이 괭과리랑 햇불들고 호랑이를 좇아내겟다며 산에 올랐을 때에 같이 따라갔다가 바위틈에서 숨어 있던 호랑이 새끼 두마리를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산골 마을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맹수에 대한 실제 경험과 산지식이 있었다는... 중국의 지린성. 훈춘성 등과 러시아 우수리와 북한 두만강 경계선인 중국 동북아 범표(호랑이와 표범) 보호구역에서 찰영을 하기 위해 설치한 카메라만 수십만대입니다. 더구나 500여마리가 활동하는 구역에서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단 수십대의 카메라도 설치해본 적이 없습니다. 설치해보았자 산양이랑 멧돼지가 다니는 길목에 서너대 설치하고 찰영하는 것이 고작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표범이던 호랑이던 절대 찰영을 할 수가 없지요. 제발 부탁하건대 호랑이나 표범을 목격한 분들은 그냥 두리뭉실 호랑이 봤어요가 아니라.. 1 - 정확히 년도수와 월 일. 시간대를 표기해주시고, 장소가 어디인지, 정확한 지점과 시점.상황을 서술해주세요~ 2 - 멧돼지등 해수들 사냥하러 다니는 사냥꾼들이 사낭개 훈련하기 위해 고라니를 잡아 나무 위에 걸쳐 놓은 것을 가지고 표범이 잡아 올려 놓았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 하지 마세요.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와 러시아 지역의 표범은 아프리카 초원과 달리 , 굳이 나무위에 그것도 고양이나 올라갈 정도의 가느다란 나무가지에 먹이를 올려 놓고 먹지를 않습니다) 3 - 삵이나 들개의 발자국을 가지고 호랑이의 발자국이라고 확대해석들 하지 마세요. (발자욱의 크기는 실제 발보다 더 크게 눌려 나옵니다. 또한 발톱자국까지 표시되기도 하구요) 4 - 500여마리의 호랑이가 있는 중국의 보호공원에서도 수십만대의 카메라를 설치하고 찰영을 하는데 , 산양이나 멧돼지가 다니는 길목에 설치한 단 서너대의 카메라 가지고는 꼼꽁 숨어 희귀하게 나타나는 호랑이나 표범을 절대 찰영 할 수가 없습니다. 5 - 또한, 호랑이를 목격했다면, 휴대폰으로 찰영하면 되지 않냐고 하는 분들. 카메라 기능이 부착된 휴대폰이 언제 처음 대중화가 되었는지를 알고나서 물어보세요. 6 - 공식적인 자료에는 일제가 해수박멸을 해서 한국에서는 1920년대 멸종되었다고 우기시는 분들. 열린 사고와 주관적인 해석하에 사건과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세요. 7 - 본인 안 보았으니 없다고 우기시는 분들. 자아도취에 빠져서 본인 생각과 경험이 이 세상의 진실이요, 사실이라고 우기지 마세요. 8 - 호랑이의 울음 소리가 몇킬로를 넘나든다고 하시는 분들.. 실제로 제가 흑표범을 마주보고 있을 때에 포효하는 표범 소리를 들어었는데 몇미터도 못가는 소리의 크기를 지녔답니다. 산 몇개를 넘나드는 성량이 안 나옵니다. 절대로... 9 - 과거 조선시대에 착호갑사가 있었다면서 천마리를 잡아들였다니. 조선시대에는 일년중 반은 범에게 잡혀 먹고 반은 홀랑이를 잡으러 다녔다 하면서 우스개 소리로 말한 이갸기들을 확대 해석하는 등의 어설픈 자료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 마세요. 과거 조선시대이던 후세 시대이건 깊은 산중에 살던 사람들은 호랑이가 가축을 잡아먹거나 사람을 죽엿다는 사건들은 그리 흔한 것이 아니기에 보통, 가축이 사라진 것은 대부분 늑대와 승냥이. 표범의 짓이며, 설령 호랑이가 하였다 하더라도 잡아 죽이는 것이 아니고, 마을 사람들이 괭과리를 치면서 햇불을 들고 산으로 쳐들어가 마을에서 호랑이를 좇아냈었답니다. 그리고, 착호갑사가 호랑이나 표범을 사냥하러 다니는 때에는 일년에 한두번, 중국에서 조공품으로 조선의 범 가죽을 바치라고 주문을 하엿기에 그때랑, 서울 사대문안에 호랑이나 표범이 나타나 민심을 흉하게 하는 때에 임시적으로 설치되어 활동을 하엿답니다. 그 외에는 함부로 범 사냥을 하러 다니지 않았습니다. 실제 백성들은 물론, 나라에서도 범이나 그들의 먹이인 노루와 사슴등을 함부로 사냥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dHbdHbdHbdHb7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 고등학교때 양평 목왕리에서 신원역으로 산넘어 역으로 열차타고 양평읍내 학교를 다니셨는데 어느날은 늦게귀가도중 신원역에서 목왕리로 가는 범을 발견하고 15m-30m정도 거리에서 보곤 도망가면 덮칠거같아 그자리에서 눈싸움하고 가만히 계시니 범이 어슬렁 갔다고 합니다 그이후론 무서워 절대 늦게 귀가를 안하셨다고 하네요 그당시 그길은 동내 산길 지름길 같은 길이라 하셨던거 같습니다 아버지 말고도 저희아버지 결혼하시고 양평에서 들은 이야기는 산나물캐러 동내어르신들 산들어가실때 범보고 너무커 호랑이같다 말씀하셨다 하네요 당연 무서워 도망가셨구요 동내어르신말씀 들은게 마지막이었으니 이게80년대 초인지 중순인지까지 일입니다
@모니-w4z7 ай бұрын
웃긴소리하네. 중국에서 수십만대의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ㅋ 야 어디서 들은 이야기냐? 근거는? 그리고 조선시대에 호환이 드물었다고? ㅋ 세종실록에 경기.강원에서만 한해에 수백명 호환을 입었다는 기록이 있고. 진도에서 가축피해는 물론이고 호환ㅇ기록도 있는데... 인간아 다른사람 이야기하지말고 니나 허튼소리하지마라.
@바른소리-i8t5 ай бұрын
말씀이이해가돼내요. 호랑이늦대가없어진지. 오래돼어요
@모니-w4z5 ай бұрын
실록의 호환기록만 수천건이야 당시 기록된것만 그정도야 니글의 일년의 반은 호환문상. 반은 호랑이 사냥에 동원...하는 이야기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시아여행가의 기록에 나와있는 이야기야 중국에 비해서 조선은 범이 많고 호환도 많다고. 여행 좀 다녀봐라 경북 봉화에가면 한동네에 호식총 수십개가 아직 남아있어. 착호갑사? ㅋ 야 착호갑사가 언제 생긴줄이나 아냐? 어느왕때 생겼을가? 모르면 검색이라도해봐 당시 분위기.정세를 보고 니 이야기가 맞는지 상식적으로 생각이란걸해보고...이야길해 좀 알고.,이야기하든지 모르면..그냥 잠자코 있든지. 내가 살면서. 편견은 안가지려하는데. 진짜 못배운 옛날사람들은 설명을하면 받아들이기라도하더라. 근데 고졸.전문졸.지잡대애들이 문제야 기본지식도 문제지만. 그좁은 식견.사고관으로 본인이 부족하다는걸 모르니...답이 없더라. 부족하지만 스스로 부족한걸 아는 사람은..문제가 안돼. 근데 부족한데..스스로 그걸 모르는 인간은 답이 없더라
@maze_on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 고향이 충청남도 이신데 거기에도 1970-80년대까지 범 잡힌적도 있다고 하시네요 새끼 범이라 시골사람들이 범이라고 서울로 보내야 한다며 한동안 떠들썩했다고 이번 명절에 들었어요.. 한국에는 눈에 보이지 않을뿐 표범이든 호랑이든 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champion9072 жыл бұрын
인간들 눈에 띄지말고 잘 살아기길~~~
@하모니카박사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눈에 띄지 않으려면 모두사살되면 안띌거겠죠 살아있는한 누가 죽어도 죽게된다~인간이 무방비 상태에서는 당연히 표범의 점심거리 뿐이다
@하모니카박사 Жыл бұрын
😂
@SSG_Hungyun9 ай бұрын
눈에 무조건 띄어야 사냥을 하던가 복원조치를 하겠죠
@우리는간다2 жыл бұрын
표범 멸종 아닐수도있음 개갈가지 우리삼촌한테 많이 들었었음 어릴때 사시던 동네 큰 도사견도 다음날보면 없어져있었다고 개갈가지가 한번 돌아간 날이면 새벽에 개들이 난리가났고 그 우는 소리가 엄청 소름돋게 무섭다고 했었음 밤에 그소리듣고 벌벌 떨다가 다음날이면 여지없이 개한마리는 없어져 있다 하셨음 고향이 평창이고 우리 외가쪽 동네가 엄청 그중에서도 엄청 산골임 그 골짜기에 유독 개갈가지가 많았다고 했었음 근데 중요한건 2000년 초반 쯤에 그쪽 사시는 분들이 겨울에 사냥 나갔다가 고양이과 특유의 일자로 발자국난걸 봤다고 했었음. 근데 이게 호랑이 발자국이기엔 좀 작고 그렇다고 스라소나 삵 발자국이기엔 너무 크다고 그러면서 동네에 호랑이 발자국이라고 한창 소문 났었을 때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표범발자국일거 같음... 그리고 2000년초반 외할머니가 새벽 5시면 밭에나가서 일하셨는데 하루는 해가 뜨려는 새벽에 산과 강이 붙어있는 강변쪽에서 밭일하고있는데 저기 산비탈 위쪽 5~60미터 위에 개보다는 크고 호랭이보다는 작은게 서서 눈이 반짝거리면서 할머니 쳐다보고있었다고 했었던적도 있었음 그리고 20여년 전에 강원도 원주에서 나무 위에 걸려있는 고라니가 목격되기도 함 진심으로 아직 강원도 두메산골엔 아직 몇안되는 표범이 남아있을수 있다고 생각함
@mooyook2 Жыл бұрын
님의 댓글 내용 다 믿어요 실제로 제가 표범을 보았었기에... 그런데 나무 가지에 걸려 잇는 고라니 사체는 멧 사냥하러 다니는 사냥팀들이 사냥개들 훈련 목적으로 고라니 사체를 걸어 놓은 것입니다. 아프리카는 초원이기에 사자와 하이에나 무리들 때문에 나뭇가지위에 사냥감을 올려 놓지만 한국과 만주 지역등 동북아 표범은 산 정상 근처 바위터럭 주변에서 서식하기에 굳이 나무가지위에 먹이를 두지 않아도 됩니다.
@CROWNGIM3 ай бұрын
개갈가지는 표범을 뜻하는게 아닐텐데요
@우리는간다3 ай бұрын
@@CROWNGIM 아직도 의견이 분분함. 스라소니란 이야기도 있고 표범이란 이야기도 있고. 개갈가지, 개호자라고 불리던 것들은 일단 개를 잡아먹었다, 그리고 호랑이의 새끼같다라고 공통된 특징을 가지죠. 그래서 여기서 스라소니냐 표범이냐로 의견이 갈리는데 스라소니를 직접 보면 중형견 정도 크기로 예전 개갈가지가 대형견들도 다 잡아갔다는 말에서는 스라소니는 적당하지 않고, 우리나라가 예전부터 표범이 많은 나라로 불렸으며 과거 조상들은 표범과 호랑이를 구분하지 않고 표범의 새끼로 생각했다는 점. 표범이 많은 인도에선 아직도 아성체 표범에게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이 민가의 개들이란 점, 어르신들의 개갈가지 소리 증언을 들어 봤을 때 소름이 돋고 동네 개들이 다 벌벌 떨었다고 하셨는데 고양이과 동물중 설골이 연골인 표범, 사자, 호랑이, 재규어를 제외한 모든 고양이과 동물은 포효를 할 수가 없어 고양이 소리와 비슷한 울음밖에 못 낸다는 점을 봤을 때 개갈가지는 표범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님이 말하는 개갈가지는 무엇일까요??
@몽키스패너-b6h2 жыл бұрын
표범이 꼭 살아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georgelee43912 жыл бұрын
사람 죽어요ㅜ
@meireles082342 жыл бұрын
@@georgelee4391 요즘은 반대죠 ㅠ
@dt78262 жыл бұрын
없음
@컨트리볼-q3o2 жыл бұрын
표범 냥줍 마렵다
@노꼬야끼-n9v2 жыл бұрын
@천우신조 죄송한데 이건 정확하지 않은 정보인데요? 살아 있을것 같습니다 이거지 살아있다는 제대로 된 정보도 없고 사진도 없네요 ㅋㅋ
@Seokyuwo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찬호-u6m10 ай бұрын
충북에있는 청남대근처에서 맹수 울음소리 들었어요
@김찬호-u6m10 ай бұрын
표범 조사 해볼만한곳 같아요
@김찬호-u6m8 ай бұрын
청남대 근처에 카메라 달아놓으면 멧돼지 잡아먹는 맹수 찍을수 있을듯요 밤에 산속에서 멧돼지 멱따는소리 들었어요
@storyart2990Ай бұрын
@@김찬호-u6m 청남대근처 숲들 정말 울창한던데요.대형동물들도 살거같은 분위기입니다.
@vvw45272 жыл бұрын
표범은 생명력이 강함 아직도 깊은산속에 은밀히 살아있을것 한국에서
@정상모-u1q2 жыл бұрын
25년전에도.김천에세.제색표범두마리 서울서온. 사냥꾼이잡아갓는디 김천증산면에서
@hogeunproduct Жыл бұрын
경남경북쪽이 산들이 좋던데 그곳에 혹시..
@최지환-c3y2 жыл бұрын
42년전에 표범을 봤다. 매화무늬가 선명한 어린개체였다. 2년 뒤 옆집아저씨가 바로 근처 콩밭에서 새끼3마리를 데리고 가는 표범을 보았다. 80년대 할아버지도 나무하러 갔다가 3번정도 표범을 봤다고 한다.
@Adorableguy2 жыл бұрын
굿..
@storyart2990Ай бұрын
지역이 대충 어느곳인가요?
@최지환-c3yАй бұрын
@@storyart2990 경북 영천입니다. 과거 표범이 많았던 지역으로 돌아가신 할아버지 말씀에 옛날에는 돼지덪에 표범이 잡혀 동네 사람들이 잡아먹었던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주석한-s5r3 жыл бұрын
어린이 태권도 자세.멋지게.잘하네몇살?
@coguryeo002 жыл бұрын
Kbs 촬영팀이 대형 고양이과 동물 발자국을 촬영했던 쫓기는자의 겨울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담덕-b8k2 жыл бұрын
청송이 고향입니다. 골짜기입니다.진심ㅠㅠ
@권보겸-j3m Жыл бұрын
저는 30대중반 경북 북부지역 산세험한 동네 인구밀도 한참 떨어지는 지역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멧돼지 너구리 여우 삵 시라소니 는 자주봅니다 가끔 늑대라고 생각되는 친구 혹은 표범같은 개체들도 멀리서 핸드폰으로 촬영하기도 했는데 명확하진 않아요 호랑이라고 생각되는 친구는 아직없었구요 상주에서 영동 넘어가는 황간지역에서 늑대로 추정되는 친구를 2022년에 촬영한게 있구요(3마리) 문경에서 화북/괴산/보은 이쪽 속리산 지역에서는 표범으로 추정되는 친구를 사진찍은게있어요 (1마리) 확실치는 않치만 가을에 버섯채취하러 갈때는 정말 산짐승에 조심하고 대비해야됩니다
@user-pu3vl7cz6w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자연상태 여우는 없고 진짜 보신게 맞다면 불법사육한 탈출 개체입니다 표범,늑대는 멸종돼서 없어요
@TheEastStory Жыл бұрын
사진을 전문가분들께 제보 해보셨나요?
@김로져4 ай бұрын
저한테 사진보낼수있음?
@jngk5534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티비프로그램도 재밌는거 많이 했네
@진상진상손님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표범이 있다면 강원도가 아니라 경상북도 안동 청송 영주 봉화 영양 울진 영덕 이쪽일 가능성이가장 유력합니다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산이깊고 인구밀도가 가장낮으며 산짐승들 서식밀도가 가장높아요 진짜 첩첩산중입니다 그쪽에서도 목격담이 많아요
@wontaekim992283 жыл бұрын
상기지역 외의 지역에서 목격담이 두건있어요 지역을 밝히지 않는것은 밀엽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wontaekim992283 жыл бұрын
국립생물자원관에 목격장소 제보했읍니다.
@mydailylife95792 жыл бұрын
하긴 제가 안동 길안에서 한 일 년 거주했던 기억 납니다만..정말 첩첩산중.. 그 중에서도 10월 11월 사이에 전국에서 사냥꾼들이 모텔에 집결하면서 밤에 총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렸죠..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조수 사냥 허가가 딱 10월 11월 고 때쯤에 제한적으로 났던 것 같았습디다. 정말 그 쪽은 아직도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쪽이죠..
종 복원 어렵다 …. 물론 생태계의 회복을, 자연 보존을 위해 복원시키는거에 찬성인데.. 뒷산에 호랭이나 표범 돌아다니는거 보면 지릴듯…
@라야니2 жыл бұрын
@YuriYA 놀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호환마마 란 말이 괜히 있었는 줄 아세요? 일정부분 맞는 말도 있지만 호랑이 피해는 조선시대에 가장 는 위협 중 하나였습니다. 오죽했으면 호랑이만 전문으로 잡는 포수들이 있었을까요. 호랑이는 고기든 가죽이든 아무 쓸모가 없기에 잡을 이유도 없었지만 백성들 피해가 심각해 나라에서 돈 까지 줘가면서 호랑이를 사들였어요.
@사슴이-o1x2 жыл бұрын
@YuriYA 놀자 말같지도 않은 카더라 ㅋㅋㅋ 어여 이양반아 중국 호랑이만 쳐봐도 사람습격하는게 보이는데 아는척하기는
@꽃송이유빈2 жыл бұрын
ㅋㅋ 기록에도 조선인의 가장 큰 사망이유는 호환으로되어있는데
@badaro85482 жыл бұрын
@YuriYA 놀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건 아님. 호랑이는 사람만 보면 공격해서 잡아 먹을것 같음. 몇년전 인도 산언저리?에 사람 몇명 지나가다 호랑이가 한 남자 잡아채서 물고 산속으로 달아나는거 동료인지 같이 있던 사람이 찍은거 유투브에서 봤음ㅠ
@Oaowjdn2 жыл бұрын
아니 복원을 왜 시키냐고 ㅋㅋㅋ 사람 찢겨죽기를 바라는건가
@김명진-j8n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전남 해남이 고향이신데 전쟁끝나고 1960년 중후반쯤 새벽에 일어나서 물뜨러 약수터 가셨다가 물뜨는중 옆에 번쩍거리는 눈으로 쳐다 보고 있는 큰짐승을 발견하시고는 큰 개인줄 알았다가 자세히 보니 표범이더랍니다.근데 웃긴데 할머니가 옛날 분이시고 용감하셔서 그런지 들고있던 큰 빗자루로 땅을 크게 몇번 내리치니 쳐다보다 산으로 사라졌다고 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옛분 이시라 이런걸로 거짓말 하실리는 없고 또 하나 확신 하는건 여자고 동물에 관심없는 옛분이신데 그 새벽에 큰짐승을 보고서는 호랑이도 아니고 표범이라고 정확하게 딱 집어서 말씀 하신거죠..
@고대경-b6d3 жыл бұрын
토종 야생 표범이 한반도 백두대간에 서식한다면 시식지와 함께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서 보호하면 좋겠습니다.
@Park-oc5le2 жыл бұрын
네 물론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없는 선에서요 ^^
@김현민-n8g2 жыл бұрын
@@Park-oc5le 캣맘들 고양이 죽인다고 난리 날듯 하네요
@chadolbagijjamppong6062 жыл бұрын
@천우신조 구라를 아쥬
@chadolbagijjamppong6062 жыл бұрын
@천우신조 증거도 없으면사 뭘 있다고 ㅋㅋ
@chadolbagijjamppong6062 жыл бұрын
@천우신조 응 아무것도 안찍혔어~
@수리산-y7z2 жыл бұрын
멸종된걸 어디서 찾나요
@leereacher91672 жыл бұрын
2000~2002 강원도 양구 방산면 일대 민통선에서 북방한계선 까지 산 1개 를 제가 수없이 근무 서며 관찰한결과 알려드림 방책선 야간 근무때는 진짜... 반대편 산에서 나무가지 부러지는 소리까지 다 들릴정도로 소리 전달이 잘됨 이걸 감안해서 결론 내드림. 일단 제가 본 동물 리스트 : 많은순서 1. 멧돼지 (하루 몇십마리.. 짬 때문에 어쩔수 없음) 까마귀 까치 GOP독수리 (겨울에) 2. 고라니 3. 산양 (절벽에서 흙어 떨어지면 산양임.. 겨울에만 목격했음 ) 4. 고슴도치(여름에) 산토끼 (겨울에) 5. 너구리 몇번 6. 수리부엉이 (엄청~~~큼 머리 위에 쓱 지나 갔는데 날개폭이 무슨 망토 나를 덮는줄알았음 야간에...) 결론: 맹수는 못 봄
@mooyook2 Жыл бұрын
그곳 철책부근에서는 맹수 발견하기 힘들어요. 오히려 그 뒤 산 자락 넘어 지원중대가 소대별로 차지하는 곳에서 민통선 농사 짓는 곳 사이에서 발견되기가 쉽죠.
안면도 꽃지부근 펜션에서 밤에 표범크기의 동물이 오리같은 새 사냥하는거 목격했습니다 너무신기해서 사진은못찍었는데 진짜 스라소니아니면 표범일거같아요
@storyart2990Ай бұрын
좋은경험이시네요.오리사냥은 주로 삵이 많이 하는데요.큰 개만한동물였나요? 꽃지부분 지형을 보면 대형맹수유입경로가 좀 좋지않아서 여쭤봅니다. 그근처 해변에서 표 추정발자국이 나온적은 있습니다.
@건빵훈Ай бұрын
@@storyart2990 19년 1월 1일 안면도 작은저수지앞에서 지푸라기 밟으면서 고양이걸음으로 걸어왔어요 근데 진짜 크기가 멀리서봐도 컷어요!!
@juliangjack16522 жыл бұрын
20:21까지 재생. 나중에 시간 되는대로 이어서 재생. 응원합니다. ^^👍
@Adorableguy2 жыл бұрын
굿 다 보셨나요?
@고대경-b6d3 жыл бұрын
멧돼지와 고라니 개체수 조절, 유지 라는 측면에서 표범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걸림돌-m9i3 жыл бұрын
개채수는 사람이 조절하면 됩니다..
@준서-z3s3 жыл бұрын
@@걸림돌-m9i 근데 사람이 개체수 조절할 수 있을 정도였으면 복원사업 얘기 나오지도 않았을 듯
@걸림돌-m9i3 жыл бұрын
@@준서-z3s 사람이 맘만 먹으면 조절이 아니라 멸종 시킬 수 있어요 표범을 복원한다는 말은 나온적도 없어요 우리나라에 표범이 살고 있는지가 관심사죠
@구파발역산꼼장어3 жыл бұрын
표범따위가 인간의 개체조절능력을 따라갈수없습니다
@pjsky24132 жыл бұрын
웃기고 있네 표범 호랑이 산에 존재하는 순간 등산은 끝이야 실제로 인도에서는 사람도 공격당하고 죽는경우도 생겨!!!! 하물며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고 인구가 많아서 인명피해는 불보듯 뻔하다
@un음주오락부차관2 жыл бұрын
99년도에 강원도 인제 소초근무했을때, 야간에 상황실근무서는데, 상황실앞은 밖을 잘 볼 수 있는 통유리로 되어있었고, 상황근무는 혼자 섰음. 한 70미터정도 떨어진 거리에 나타난 표범, 분명히 봤음. 한 10초정도 상황실쪽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크기가 아주 큰 리트리버 만해서 절대 삵은 아니고 특유의 점무늬도 또렷이 봤음. 아무도 안믿어줘서 짜증났음.
@파리의연인-q6y2 жыл бұрын
날 밝았을때 그 위치 가서 일회용카메라로 발자국 찍으셨어야죠 ^^
@ting35342 жыл бұрын
시라소니임 표범아님
@나가사키짬뽕 Жыл бұрын
영주에 나왔다고 합니다...
@지도-s5t2 жыл бұрын
설악산 야간산행갔다가 거대한 고양이랑 마주친적 있었는데 그게 표범이었다니 천운은 타고났고나 했음 잡아먹히는건 2째치고 바위벽상으로 놀라서 굴러떨어질뻔 했네요 망할표범 같스니라고!!!
@저씨개-g3p Жыл бұрын
83년도에 울 동네 뒷 산에서 한 마리 잡았는데. 진돗개 보다 조금 작은놈이 멧돼지 올무에 걸려서 밤새 얼마나 울던지 시끄러버서 짜증나고해서 아침에 삽 하고 낫 하고 들고 가서 고마 쌔리 확 마. 줄 끊어줬더니 졸라 도망 쳤어
예전에 어렸을 때 강원도 삼척 외갓집 건너편 산에서 어두운 밤에 조용히 지나가는 것을 봤다. 꼬리가 굵었음.
@철구최2 жыл бұрын
1962년늦가을 경북상주사벌야산에서 표범 생포한적 있어요 당시 저는 초등5였고5~6년생단체 풀씨체치때... 성체는 아닌듯 함니다 많은 학생들로또야산이라 잠혔든것 같음
@한지숑이8 ай бұрын
지금나이가?
@storyart2990Ай бұрын
@@한지숑이 80정도 되신듯하네요.글쓴것도 오타투성이고요.ㅜㅜ
@가이버-f4n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표범이 살아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ㅠㅠ
@ibbai28822 жыл бұрын
없다고 하는데요;;
@카나타-m1h2 жыл бұрын
다행이면 집에 하나 키우지 그럼?
@2mb10002 жыл бұрын
표범한테 목덜미 물려 죽을 적에 참 다행이라 생각하렴!
@allthetimeallthetime96272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야? 영상에서 표범이 나온다고? 난 영상 안보고도 아는데 무슨 개소리야? 이런 인간들이 감성팔이에 앞뒤 안가리고 끌려가는 개때들과 뭐가 다르냐? 내 생각도 없고, 보지도 않고 지래짐작 단정하고 ㅋㅋㅋ 댁내 자손들은 안봐도 앞이 훤~~하구랴 ㅋㅋㅋㅋ
@가이버-f4n2 жыл бұрын
@@allthetimeallthetime9627 관종이네 정신좀 차리세요 ㅎㅎㅎ
@김준영-u4z3d3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한반도의 야생
@요지경-s7z2 жыл бұрын
1980년도에 강원도 절 가까이서 표범을 본 사람이 있었다. 구체적으로 들어봤을 때 그때까지는 남한에 극소수의 표범이 있었던 것 같다.
@allthetimeallthetime96272 жыл бұрын
어쩌라구요 지금 없는데 ㅋㅋㅋ 이미 씨를 말렸는데 어쩌라고요 ㅋㅋㅋㅋㅋㅋ
@0.5-j5k2 жыл бұрын
어제 산에서 호랑이 표범 구미호 봣음다
@이광희-l3o2 жыл бұрын
표범은 살고있습니다 6~7년전 합천군 묘산면 암표범 5~6월경 새끼 츨산한것으로 추정 젓이불어서 다니는것을 본사람 대다수 입니다 그리고 합천군 가야면 매화산1마리 돌아다닙니다 저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제가 동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오도산 목격자분들 말씀이 사실입니다 기다려보세요
@allthetimeallthetime96272 жыл бұрын
@@이광희-l3o ㅋ
@한지숑이8 ай бұрын
@@이광희-l3o언제보여줍니까?ㅋㅋㅋ 2년지낫는데
@세월-h6w2 ай бұрын
80년대 초에 경상도 예천에서 올무에 걸린 표범을 동네에서 잡아먹고 법에 걸리는게 무서워 가죽을 태워버렸다는 증언을 들었습니다
@어부가되자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실제로 1970년대까지 마지막으로 표범을 사냥했다는 사진이 남아있습니다.
@trg3849 Жыл бұрын
60년대야
@배달배형우아범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설명하는중에 문경읍에 있는 주흘산이 나오네요 ㅎㅎ.....20분30초지점 ^^
@이진호-i5l2 жыл бұрын
휴전선에 철책으로 단절된게 몇십년인데 상식적으로 존재하는게 말이되나 더구나 개체 수가 충분하지 않아 번식이 어려운 환경이라 가능성은 존재 한다고 보기 어렵다
@user-ajdhfiwkanx7 ай бұрын
설악산 황철봉 부근에서 표범 본적이 있어요 봤을때도 일행들 전부 표범이라고 말했을정도니까요
@hallasantop16252 жыл бұрын
무슨 60년 전? 내가 약 40년 전 바로 코 앞까지 와서 한참을 쳐다보다가 뒤돌아서서 서서히 뒤돌아 가는 표범을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어머니 할머니 동네 어르신 둘 총 5명이서 근거리에서 봤음
@user-vy7qf3fr5p2 жыл бұрын
어 그래
@워너비-s2x Жыл бұрын
더 자세히좀 얘기해주세요 5명 코앞까지 와서 사람을 한참 쳐다보고 갔다구요?
@유환열-u8k2 ай бұрын
결론. 없다
@엑스맨-y2c3 жыл бұрын
저는 1992년 금강옆 산능선에서 아침6시에 맞주쳤는데 멋진표범 이었음 강가에 사냥하고 돌아가는것 쫒아가니 소나무위로 올라가 5초정도 쳐다보구 내려와 유유히사라짐
@워너비-s2x Жыл бұрын
쫒아갔다니
@storyart2990Ай бұрын
금강어느지역인가요? 표범을 쫒아갔다는말이 좀 믿기지는 않지만 믿어보겠습니다. ^_^
@엑스맨-y2cАй бұрын
@@storyart2990표버은 12시~4시 사이 주로 강가에서 사냥합니다. 그날은 사냥이 늣었는지 6시쯤 오라가고 있었지요~나와표버의 거리는 5M정도 였습니다. 눈이 마주친순간 제가 소리를 질렀지요.도망가는 표범을 100m정도 쫒아갔는데 높이3m소나무 가지에 점프해서 올라가 쳐다보며 경고하더군요~20m 거리에서 서로10초정도 마주보다 내려와 숲으로 사라졌습니다.
@엑스맨-y2cАй бұрын
@@워너비-s2x참고로 저희집은 산능선옆 금강에서500m 거리 에삽니다. 어릴땐 소를잡아 먹을려고 집으로도 많이왔지요~ 저는 초등하교때에도 12시에 산을 넘어다니며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