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신비롭고 경이롭습니다. 그 아주 먼 옛날에 인류가 멀고 먼 곳까지 이동을 했었다는게 . . . 진짜 대단합니다. 그리고, 역사라는 학문이 참으로 무척 흥미롭습니다 ~ !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jaa2948euf2 жыл бұрын
@@liljfjllifllil 단일민족맞아요 단일인종이랑 단일민족을 헷갈리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지?
@hyl25103 жыл бұрын
2014년도 작품이네요 이런 유익하고 의미있는 방송을 다시 보게 되 뜻하지않은 행복이네요 무척재미있구요^^
@pastarrr2 жыл бұрын
돼
@yi-bt8ko2 жыл бұрын
되어, 돼💜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애신각라-k2l3 жыл бұрын
실크로드 자체가 신석기때부터 사람들이 오고간 동서양의 길이었으니. 역사와 과학이 만나 참으로 신비롭다
@aprillaurel79562 жыл бұрын
실크라는 말도 실꾸리라는 우리말에서 왔죠. 영남대 섬유공학 조환교수에 의해 학계에 발표되었죠. 오래전 인류가 큰 문명으로 하나의 공동체 안에 있었다고 지금보다 더 자유롭게 왕래가 있었다고 환단고기에 나오는데 이런 프로를 접하고 과학이 발달할수록 이런 내용들이 진실에 접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환단고기는 5권의 고서를 모은 책으로 단군세기는 정확한 연도까지 나오지만 그전 기록들은 종교서적이나 서사시로도 보이는데요. 기록되기 전까지 구전이 되며 신화화되고 가미가 되었지만 그 안에서 보석같이 채취할 수 있는 진실들이 새겨져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카페인-e6c2 жыл бұрын
실크로드는 아라비아 상인들의 신라와의 핵심 교역로 였습니다. 신라가 중국 대륙 중원에 있었기에 상인들이 실크로드를 타고와서 신라와 교역을 했지요. 그 시대에 그 험하고 거친 바닷길로 배를 타고 와서 신라와 교역이 가능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은하수저편하늘에2 жыл бұрын
@@Nutreaa 아직도 서양 놈들이 만든 인류 이동설을 믿고 있나요 흑인과 백인 황인 기타 인종들은 서로 다른 과정을 통해서 각기 다른 지역에서 탄생해 발전을 한겁니다 서양 놈들이 오래 전에 지들 입 맛대로 만든 인류 이동설이 아니라 지금 현재 새롭게 밝혀진 인류 탄생에 대해서 공부해 보세요 그러면 아시게 될 겁니다 지금의 유럽 지역과 아시아 지역 그리고 동남아시아 지역 그리고 남태평양 지역에 지금 현생 인류의 선조 조상이 되는 고대 인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우주가 오래 전 바늘 구멍과 같은 한 점에서 시작을 해서 우주가 생겨나고 이 우주에서 별이 생겨나고 이 별에서 원소가 생겨나 이 원소들이 DNA를 형성해서 수많은 생명체가 탄생 했습니다 그렇기에 이 지구에 존재하는 수 많은 생명체들은 서로 같은 DNA를 가진 생명체로 이루어 지게 되었던 겁니다 그거 아시나요 쥐란 생명체와 인간이 가진 유전자 DNA가 유인원 이라고 하는 침팬치와 거의 비슷하게 같은 유전자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요 정말 이성적인 생각으로 쥐와 인간의 유전자가 같은 유전자 배열리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 까요 단지 발전한 현대 과학을 통해서 알 수 있었을 뿐인 겁니다 그리고 같은 유전자 배열을 가지고 있는 유인원이란 종도 침팬치 말고도 수 없이 많이 존재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란 인류의 종도 각기 다른 지역에서 탄생해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발전한 인류가 나왔다고 해도 설명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서양 백인 놈들이 고대 인류의 표본과 그리고 고대 인류의 표본 중에서 제일 오래 된 유인원 표본을 아프리카에서 발견을 했다고 해서 인류의 탄생과 발전이 아프리카에서 부터 시작을 했었다고 하는 가설은 잘못된 가설이라는 겁니다 지금 현재 아프리카인 {흑인}/ 유럽인 {백인}/ 중동 아랍인 / 중앙아시아 {백인 중동 아랍인 황인 = 혼열인 } 시베리아 만주 한반도 동아시아 {황인} 동남아시아인 / 남태평양 폴리네이사인/ 북아메리카{인디언인}/ 남아메리카{인디오인}을 보세요 이들 모든 인종들은 서로 같은 지역에서 같은 인종끼로 몰려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지 중앙아시아 지역은 백인계과 중동 아랍계 황인계의 중간 접합 지역이기 때문에 백인계 중동 아랍계 황인계가 서로 혼열을 통해서 함께 살아가는 지역이 되었을 뿐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인류가 아프리카 지역에서 탄생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동안 흑인 백인 황인 중동 아랍계 동남아시아계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인 북미 인디언 남미 인디오계가 이동을 하는 동안 서로 만남을 통해 혼혈이 되지 않고 온전이 자신들 인종들 끼리만 끼리끼리 모여서 이동을 할 수 있었을 거라고 보시나요 다시 말하지만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 동남아시종 남태평양 폴리네이아종 북미 인디언 남미 인디오 종은 서로 다른 탄생의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 현재의 인류로 발전을 했었던 겁니다 인류의 탄생과 인류의 진화 과정에 관한 모든 동영상을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서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도 인류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이동에 관한 학문을 유럽 서양 백인 놈들이 주도하고 있기는 하지만 서백 백인들이 주장하고 주도를 하는 인류 최초의 아프리카 탄생이란 가설을 조금이라도 희석 시키고 인류 탄생에 관한 새로운 가설을 만들 수 있는 동영상을 찾아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한 예로 동남아시아와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인의 고대 선조 조상이 되는 유인원을 바로 이 지역에서 찾았다고 하는 동영상을 찾아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 지역에서 발견된 고대 유인원의 DNA가 유럽 백인 서양 놈들이 말을 하듯이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유인원 DNA와는 결이 다른 탄생 과정과 진화과정을 거쳐서 나온 유인원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실 겁니다 다시 반복해서 강조를 합니다 지금 현생 인류로 대표되는 황인 백인 흑인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탄생 과정을 거처 가면서 지금 현재의 인류가 되었던 겁니다 단지 아프리카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자연환경이 고대 생물의 잔해가 더 오래 잔존해 있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되었기 때문에 아프리카 지역에서 나오는 유인원의 유골이 다른 지역에서 발견이 되는 유인원 유골 보다 더 오래된 유인원 유골로 남을 수 있었던 겁니다
@user-rq8rh3si3m Жыл бұрын
@@카페인-e6c 그 시대에 그 조그만 나라 신라에 뭐 볼꺼 있다고 배타고 목숨걸고까지 간게 인간인데 1492나 되서야 아메리카 대륙 발견한게 더 말이 안되는 소리긴 함
@Jomollin-yv9tg Жыл бұрын
유익한 다큐멘터리 감사합니다
@juju-cj1lq3 жыл бұрын
아..생각보다 옛날에는 더 다양한 인종이 한반도나 만주, 몽골 지역에 자리를 잡았나보네요. 뭐...작은 부족 단위로 생활했고 국가 개념도 없고 당연히 국경도 없었을테니 어쩌면 당연한걸수도 있겠네요. 그때그때 더 강한 부족에게 지배 당하거나 흡수되거나 그랬을듯. 국가라는 개념이 생기기전에는 다 유목민이였고. 그러니 이동이 자유롭고 비교적 환경이 좋은데로 이동을 많이했겠네요.
@김용범-q9f2 жыл бұрын
이모든것 허겅영총재가 인류역사를 잘말해준다
@Khan_87172 жыл бұрын
@@김용범-q9f 갑자기 사기꾼등장?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은하수저편하늘에2 жыл бұрын
@@liljfjllifllil 완전한 100% 단일 민족이 아닐지는 몰라도 다른 지역의 다른 무리들 보다는 고농축된 단일화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이 한민족 입니다 해외 동포까지 포함하면 인구가 8천만이 넘어 가는 무리의 국가들 중에서 대한민국과 같던지 비슷한 단일화된 유전자 무리가 살아가는 지역은 거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최소한 단일 유전자가 85% 넘어 간다고 하죠 세계에서 인구 8천만이 넘어 가는 무리나 민족 국가들 중에서 단일 유전자 분포가 최소한 85% 넘어 가는 국가는 없다 시피 합니다 그리고 선진 국가라고 하는 국가가 모여 있다는 유럽은 아예 없습니다 있다면 인구가 고작 몇백만명 밖에 없는 북유럽 국가 정도일까요 그러나 인구가 몇백만명 밖에 없는 북유럽 국가도 단일 유전자가 우리 처럼 85% 넘어 가지는 않습니다 단일 유전자가 최소한 85% 최대 95% 넘어 가는데 경상도 쪽에 백인계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고작 2~3십만명 정도 밖에 안되는데 한민족 전체 인구 8천만에서 2~3십만명은 1% 안되는 숫자 아닌가요 그리고 한반도 남쪽 지방에는 동남아계와 인도계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그러나 전체 유전자 분포로 따지면 이것도 극미한 것이라는 겁니다
@whong1203 жыл бұрын
진정 수신료를 낸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정성들여 심도깊은 내용을 담아내신 제작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후딱 2편 보러 갑니다. ㅎㅎㅎㅎ
@anonymous-yx6kf2 жыл бұрын
ㄹㅇ 1년동안낸 수신료로 이거 하나 만들었다고 해도 안아깝네
@김삽질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어제 새벽까지 1,2편 다봤네요
@도요다다이쥬-x9h2 жыл бұрын
응 그리 수신료안아깝고 내고싶으면 너희들끼리 모아서내.
@lovely_Ryu2 жыл бұрын
휴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rosales24062 жыл бұрын
돈주고도 볼수없는 이 다큐 진짜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석기시대가 정말 땅도 식물도 풍요로웠군요 놀라워요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deyamoya8293 Жыл бұрын
KBS 다큐는 월클급이지. 이런 좋은 프로그램 대환영
@younghoonkim91993 жыл бұрын
이런 프로가 은근히 흥미 있어요^^
@ljcpower23 жыл бұрын
내호기심을자극하지~~
@johnathanha93402 жыл бұрын
흥미만 있는 게 아니라 중요합니다.
@ejjwjqabshfu69752 жыл бұрын
불가사의 미스테리~
@Theslaveoflogic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집자랑, 연예인 먹방이 장악.
@김장문-j6x2 жыл бұрын
역사를 배울수 있는 내용들이니까 흥미가 갑니다.
@ack31453 жыл бұрын
이런 거 보면 땅의 주인은 시대가 변하면서 끊임없이 바뀌는 듯. 국가주의, 민족주의가 어찌보면 하나의 픽션, 허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mdr7506-h5c3 жыл бұрын
민족주의 라는 개념 자체가 19세기 등장한 허상적 개념이고 정치적 수단과 장치 입니다. 좌빨들의 민족 주의 개념은 차단 하는게 삶의 유익 합니다.
@ack31453 жыл бұрын
@@mdr7506-h5c 그래도 북한을 중궈놈들한테 넘겨주기는 싫음 ㅋ
@올인-f3b3 жыл бұрын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과 같은 경우죠. 한반도에서 구석기 신석기 거치며 현재 한국인들까지 이어졌다고 흔히들 착각하지만 우리는 한반도를 차지하고 다수가 된 중국발 이주민들의 유전자를 받은 후손인거지 암각화그리던 한반도 원시인들의 유전자는 만일 이주민들과 교접해 섞였다해도 무시해도 될 정도로 희석되었겠죠. 이미 금속기 문명에서 한반도로 이주해온 집단들과 자연친화적으로 살던 원시인들과는 아마도 거의 섞이지 않았을겁니다. 이주민들이 보기에는 한반도 원시인들은 원숭이와 같이 이질적인 존재였을테니
@danielkim27373 жыл бұрын
어찌 보면 픽션 허상이 바로 사실입니다.
@mdr7506-h5c3 жыл бұрын
@@고구려백제중국사들 ㄴㄴ고대의 민족의 개념은 현시대 개념과 다름. 고대의 민족은 봉건왕족과 귀족층에 한정된 개념 이였음.
@cw735893 жыл бұрын
이미 예전에 인골 전문가가 이야기 했었죠 아주 먼 옛날에 한반도에 살던 사람의 두상이 지금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 두상과 다르다고 합니다 아주 먼 옛날에 살던 사람 인골은 유럽계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약탈자-x1n3 жыл бұрын
@@상큼한과일-d8x 일제시대 징병시 조선지역별 키 차이 구글에서만 봐도 경상도랑 전라도는 키가 작죠. 동남아계열의 열등유전자라 그런거죠. 반면 함경도 평안도는 아랫지역보다 평균 5~7센치씩 컷고요. 지금 키 180이하는 한반도 토인이라 보면됩니다
@spjospjospjo3 жыл бұрын
한국인 유전이 고대엔 없음 1만년전엔 아예존재하지 않음
@몽떼2 жыл бұрын
@@약탈자-x1n 아버지 키가 173입니다. 저는 185 남동생 181 누나 167 어머니 165 그럼 아버진 남방계 저는 북방계? ^^
생각해보면 학교 다닐때 혼혈 아닌데 혼혈같이 생긴 흰피부의 갈색머리, 갈색눈 아이들이 가끔 있었음.. 그 아이들의 조상일지도?
@lovecharlesbarkley77683 жыл бұрын
내 친구도 있었음.암만봐도 한국인이 아님.이민 온것도 아닌데
@Eyy77772 жыл бұрын
근데 1700년대나, 고려시대 등등 서양이나 중동 쪽 유전자는 이미 많이 넘어왔음. 다큐에서 보여주는 시대는 사실상 인류 초기 시댄데 서양인이 나왔다는게 놀라운 것.
@user_rhrurje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재밌다 14년도 작품인데 지금이 가덕도 인골들의 연구가 계속진행되고 있는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너무 궁금하다 이런것도 방송해주세요~!!!
@흠이건-i4e Жыл бұрын
유럽인의 유전자인 미토콘드리아 하플로그룹 H가 나와 놀라움을 주기도 했으나 이후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나무위키 가덕도
@권기성-j7y Жыл бұрын
@@흠이건-i4e사실이 아닌것으로가 아니라..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적혀있는데요..
@user-py8fs4zk8x Жыл бұрын
2014년에는 도자기 시리즈도 참 좋았지요.. 오랫만에 다시보니 재밌습니다.
@남신동선-b5s2 жыл бұрын
김수로부인 허황옥이 인도인 이고 인도인 1,2계급은 독일 영국 북유럽과 같은 아리안족 이니 놀라운 것은 아닐듯
@YUN-il7bd3 жыл бұрын
아 이런 방송 너무 좋아
@찬란한-i2l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잼있어
@LBB1193 жыл бұрын
나도!
@JN-hl3tf3 жыл бұрын
야너두? 야 나두 좋아
@최현정-m3r3 жыл бұрын
@@찬란한-i2l ²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율율-e1v3 жыл бұрын
이런 느낌의 프로가 현재는 몇개없음. 잠도 잘오고 또 영상미가 은근 좋기도하고 지식엔상식 채널이 은근 잠도 잘오고 재미있고 등등 다 좋은 채널 ^^~
@625총사령관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순수 몽골리안이 아니라 투르크인과 몽골인 혼혈로 탄생했어요 한국인의 주류인 신라인이 유라시아 유목민족인 투르크인입니다 한국의 원주민은 백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주 라마동 부여 유적에서도 백인 유골이 나왔어요 (KBS 역사 다큐) 저도 한씨(모계 박씨)인데 몸에 백인의 유전자가 조금 남아 있다고 생각됩니다 KBS 초원의 제국편에 보면 몽골인 출연자중에 외모는 현재의 한국인처럼 동양인에 가까운데 눈동자색이 파랗더군요. 국민의힘 경주 김씨 김석기 의원님을 보면 거의 서양인의 모습입니다
@jaekim18023 жыл бұрын
@@고구려백제중국사들 // 원레 저 경상 남도 갱상도 족속들은 지들 조상이 저 터키나 인도 족속들이 경상 남도로 와서 살기 시작했고 저 경북 갱상도 흉노족속들은 원레 저 중국북방에 살던 사람을 맛있게 잡아 처먹던 식인종 스키타이족 후손 흉노족속들이 우리땅 경북으로 처 도망와 살기시작했다고 역사에도 나와있지요..그리고 전라도나 충청도 서울 경기 지방 분들은 어데서 왔다는 역사나 설화도 없는 한반도 대한민국 땅에서 탄생한 토종 이라고하지요 ㅉㅉ
@이진석-n9j3 жыл бұрын
@@고구려백제중국사들 뭔일이 난거노??
@이진석-n9j3 жыл бұрын
@@고구려백제중국사들 5호 16국 말하는거노??
@hjkim85953 жыл бұрын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중국인ㅎㅎ. 그렇게 인터넷에 떠도는 지식 말고 제대로된 책좀 봐라. 총,큔,쇠 라고 니나라가 어디에서 기원 했는지 알려줄꺼야.
@dreminsok3 жыл бұрын
인류의 기원 역사를 이해하는데 넘 유익한 다큐, 모계로만 이어진다는 유전자가 따로 있다니 흥미롭게 시청을 했습니다 후편 언제할까요 ....
@user-ce4lz4jj1d3 жыл бұрын
모계 유전이 오히려 추적이 용이하대요ㅎㅎ
@dwayne78843 жыл бұрын
마이토콘드리아 모계유전이죠
@__Kimes2 жыл бұрын
참 맞기도 잘 들어맞은게 부계 성씨와 모계 유전자 정보면 한국은 중세까진 커버가 가능..
@세이코거북이2 жыл бұрын
@@__Kimes 그건 아닌듯
@point45482 жыл бұрын
저도 DNA 검사해봤는데 모계가 핀란드에서 왔더라구요... 좀 이상하지만 충분히 가능한 일인거 같아요
@고근초3 жыл бұрын
이런 프로 계속해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brian1lee2 жыл бұрын
이 방송은 2014.9.11 방송된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KBS를 점령하기 전입니다. 지금은 KBS가 의미있는 다큐는 만들지 못합니다.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러키-j6j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시끌벅적 예능과 막장드라마와 먹방 제작하느라 이런거 만들 여유가 없음요
@독기-e9p3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 사람들 얼굴 보면 서양인이 섞인 듯하거나 인도인이 섞인 듯하거나 하는 부분도 분명이 있습니다. 대규모 한반도 이동과 여러 작은 이동들도 있었을듯 합니다. 아주 당연? 자연스러운 게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난바람-k5s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눈색이나 키나 이목구비가 인도인 닮은듯 김해김씨도 많음
@jwy12073 жыл бұрын
@@난바람-k5s ㅇㅈ 오리지널 김해김씨들 다르게 생김. 피부 까무잡잡하고 이목구비 뭉특한 한국인과 다름
@Foebwnndqdjcb3 жыл бұрын
중앙아시아 유목민족, 무슨무슨스탄계열 사람들이랑 비슷한경우도 많음
@강-g2s3 жыл бұрын
인도인 섞인건 당연히 있을수있음 가야 김수로왕 와이프가 허황후인데 인도공주임..성을 허씨로 하사함..10명의 아들이 있었다고하는데 그중 몇명은 허씨로 이어져 내려갔음..김해김 김수로 김해허 김수로 부인 여기 김수로부인이 인도공주^^
@gasinamoo56472 жыл бұрын
원빈 장동건은 인도 사람 스럽고 신현준은 중동 사람 스러워요
@올타구·시사이슈문화3 жыл бұрын
2014년도에 시청했던 방송인데, 그때 기억이 가물가물 할때 쯤, 다시 업로드 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
@hjlee38383 жыл бұрын
올타구님 반갑습니다^^
@user-ce4lz4jj1d2 жыл бұрын
올타구님도 보셨네 ㅎㅎ
@올타구·시사이슈문화2 жыл бұрын
@@user-ce4lz4jj1d ^^;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okok7 Жыл бұрын
마타구
@Miaa_0-d2h3 жыл бұрын
인골이 48개체나 나온것도 놀라운데 부서진 토기도 아니고 원형 그대로의 토기가 발견된게 신기하다...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warriet292 жыл бұрын
@@liljfjllifllil 애시당초 민족을 소위 단일 핏줄의 개념으로 보면 이 지구상엔 민족이란 개념 자체가 존재할 수 없죠.
@상용김-q8o2 жыл бұрын
ㅒ
@구정너 Жыл бұрын
저런 유적지였지만 지금은 문재인이 다 밀어버리고 공항으로 만들었죠ㅋㅋㅋ
@ronaldmiranda5473 Жыл бұрын
Guao gracias saludo desde bastón m c es parte de nuestra itoria
@key-man45313 жыл бұрын
미국 그랜드캐년에서도 고대 중국인들이 쓰던 갑골문자 나왔다는 영상 봤는데.. 동양과 서양의 만남에 관한 역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아득히 오래된듯....
@griffithbalt96322 жыл бұрын
원래 갑골문자는 홍산문화권임 그게 중국으로 전해져서 발전한것 전해진것은 홍산갑골문자
@tylorhan3419 Жыл бұрын
중국인이 갓다둿겟죠
@銀村2 жыл бұрын
고대 다큐가 참 흥미가 있어요 계속보고싶네요
@김미숙-r3s3 жыл бұрын
옛전엔 이런프로가 싫어는데 지금너무 좋아요
@625총사령관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순수 몽골리안이 아니라 투르크인과 몽골인 혼혈로 탄생했어요 한국인의 주류인 신라인이 유라시아 유목민족인 투르크인입니다 한국의 원주민은 백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주 라마동 부여 유적에서도 백인 유골이 나왔어요 (KBS 역사 다큐) 저도 한씨(모계 박씨)인데 몸에 백인의 유전자가 조금 남아 있다고 생각됩니다 KBS 초원의 제국편에 보면 몽골인 출연자중에 외모는 현재의 한국인처럼 동양인에 가까운데 눈동자색이 파랗더군요. 국민의힘 경주 김씨 김석기 의원님을 보면 거의 서양인의 모습입니다
@김미숙-r3s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못해서.. 이제나이먹고 배워나갔고 있습니다
@남진혁-v6s3 жыл бұрын
@@625총사령관 라마동이라…… 부여 고분군 있는 곳이요?
@swanblue53353 жыл бұрын
@@김미숙-r3s 많이 배우셨다는 분들도 이런건 잘 몰라요. 학교라는 것이 이런식으로 가르치지 않을 뿐더러, 이 유적은 최근에 발견 된거라 연구가 부족해 학생들 책에도 안나올거예요. 이 프로 보시는 분들이랑 미숙님이 같이 배우고 있으니 늦으신게 아니죠. 늘 건강하세요.
@jungji46043 жыл бұрын
@@625총사령관 민족이 북방에서 내려온게 아니고 한반도 지역에서 북쪽으로 올라 간거죠.
@heepark23 жыл бұрын
지중해의 인류가 한쪽은 헝가리로 가서 독일까지 가고 한쪽은 서남몽골로 가서 한국 가덕도까지 간거겠죠. 일단 유전자에 땅끝까지 일단 가봐야 되는 특성이 씌여져 있는 것 같아요.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인사동불곰3 жыл бұрын
명품 방송이다
@최두목-p3g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본건데 다시 올라왔네요. 유전자란 참 대단하네요.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rittykim2661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어요.. 몇번 째 보는지 몰라요. 봐서 다 외우고 이해하는게 아닌데도 신기해서 자꾸 봐요.
@손재덕-n4e Жыл бұрын
콩팥에 대한의료 상식에 도움을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늦은감은 있지만 절실히 감사함으로 계속해주시면좋겠습니다.하나님께서 많은 은혜와 사랑으로 여러분들을 축복하실것을믿습니다. 미국 버지니아 리치먼드에서 손 재덕 장로8/26/2023.
@지금부터바운스2 жыл бұрын
신기하다 7천년전 얘기를 하는데 미래의 7천년 이후는 어떨까 상상도 안된다..저들이 스마트폰,자동차 생각은 못했을것처럼 얼마나 천지개벽할까ㄷㄷ
@kohsh Жыл бұрын
가덕도는 풍광도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부산 오실 일 있으면 가보는 것도 참 좋습니다.
@심쿵두루 Жыл бұрын
부산 좋아해서 부산만 주구장창 갔지 가덕도는 처음 알았네요 부산에서 그리 멀지도 않군요
@kohsh Жыл бұрын
@@심쿵두루 네, 부산에 편입되어 부산이랍니다. 풍광도 아름답지만 러일전쟁 때 일본군 사령부가 최초로 설치되었는데, 당시의 포대 및 화약고와 사단 막사가 지금도 그대로 외양포 일대에 남아있습니다. 막사 건물은 민박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본군 요새와 태평양 전쟁 당시 만들어진 새바지항, 인공동굴도 있답니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신공항 카페랑 스카이워크... 등도 있습니다. ㅎ
@데스나이트-n8q Жыл бұрын
부산은 사기꾼의 동네 자갈치시장이 있어서 부산따위는 안간다
@권형기-d2i Жыл бұрын
가덕도 연대봉 풍경도 너무 멋집니다 부산 강서구에 살지만 개인적으로는 공항개발하지말고 지금 그대로 쫌 놔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ohsh Жыл бұрын
@@권형기-d2i 저도 공감합니다! 안 그래도 요즘 우리가 발전하려고 앞만 보며 달려오면서 파괴하고 버린 옛것에 대한 아쉬움을 많이 공감하게 되는데, 지금이라도 간과하지 말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sunnykwon883 жыл бұрын
유전자분석을 통한 역사연구 재미있군요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isaactoast283 жыл бұрын
이런 다큐 너무 좋다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비오는날짬뽕 Жыл бұрын
@@liljfjllifllil 3ㅡ33ㅡ
@moon-pk2ty Жыл бұрын
57년 전 내가 초교 2학년 때 육학년 형이 미대를 나왔던 형 담임 선생님이 남해안에서 아주 오래된 고인골이 발견돼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오래된 고인골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저런 유럽계 유골이 발견돼 한국인의 기원이 부정될까봐 묻어버렸다는 걸 그 선생님 수업시간에 해줬다는 그때가 57년 전 들은 얘기인데 거기가 지금 말한 곳인지 아니면 다른 곳인지는 저는 모르는데 그 선생님도 이미 세상을 떠나서 물어볼 수도 없는 게 안타깝네요. 지금 제가 57년 생이니 그 분이 살아있을 리가 없다.
@효도르-d2l Жыл бұрын
가덕도가 57년 전에는 부산이 아니었읍니다. 경남에서 부산으로 변입된지 얼마 안되었으니 그때는 남해가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성이름-c4b7m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고 혼혈이 아닌데도 이국적으로 생긴 사람들 분명 높은 조상중엔 저런 dna가 있을듯 아주아주 옛날엔 현재 우리나라 영토에도 서양인들이 살았다면
@abell1689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에게 전혀없는 dna를 가진 인골" 이라고 영상 시작할 때 나옵니다..ㅋㅋ 합당한 추론이긴 합니다만
@Foebwnndqdjcb3 жыл бұрын
이동욱, 오지호, 장동건, 신현준
@문동석-v7o3 жыл бұрын
아마 스키타이계 혈통으로 생각됩니다. 신라인들이 사실 스키타이계 유목민들이죠. 한국인들중에 유난히 피부가 백인같은분들이 많죠. 우리가 알게모르게 백인계도 많이 섞였죠.
@valentinea78183 жыл бұрын
이동욱 초등학교때부터 하얀피부 큰키 이목구비 뚜렷한 서구적 외모때문에 유명해서 모델제의 많이 받았는데 본인이 여러번 거절해서 늦게 데뷔한 거예요 신인시절 얼굴도 서구적이지 토종한국인 얼굴 아니죠 나이들고 체중감량으로 살빼고 이미지 바꾸면서 눈이 더 들어가고 이목구비 드러나서 그렇죠 예능 같은 데서 이동욱 유전자 검사 했는데 키르기즈스탄? 인가 하는 유전자 1% 나와서 화재 된적도 있었어요
@문동석-v7o3 жыл бұрын
@@user-zq1hk7sz4e 그런데 잘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일제강점기까지만해도 백정이라고 눈이 파란 외모가 백인에 가까운분들이 많았죠. 유목민들이나 돌궐 투르크계도 많이 섞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조경민-s3i3 жыл бұрын
해당 영상에 나온 결과는 초기 실험을 이용한 것으로 재실험 결과 H형이 아니라 D4a와 D4b형으로 나타났습니다 D4하플로그룹은 일본인과 한국인에게서 많이 나오는 유형입니다 또한 굽혀묻기 유형도 유럽에서만 나타나는 매장 방식이 아니라 동남아시아나 일본에서도 나타나는 매장 방식입니다 따라서 가덕도에서 출토된 유골은 유럽인보다는 일본의 죠몬인과 가깝습니다 우리나라는 토양의 특성상 신석기 시대의 유골이 많이 발견되지 않아 관련 연구나 자료등이 많이 미흡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퐁당쇼콜라김2 жыл бұрын
저런..좋다 말았네요. 그럼 몽골에서 가져왔다는 뼈의 조사결과도 잘못된것이었을지..
@musictopia64093 жыл бұрын
완전히 안 썩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대단한 발견입니다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Kastanien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몽골인과 너무 똑같아요, 생김새는 정말,, 일본인이 아니라 몽골인과 더 같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유익하고 재밌고, 와 신기하네요.
@대주작-i6q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몰랐지만.. 나이먹으니 이런프로가 재밌는거 같네요.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niygbkfyrydomjywc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이런 고퀄리티 고급진 프로가 없고..연옌 신변잡기나 케이블을 따라쟁이 해서 실망스럽다..
@수리공피노키오 Жыл бұрын
땅에 박물관을 지어서 현장을 유지할수 있도록 해야될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가덕도
@behappy-ml1qm Жыл бұрын
이미,,오래전에 발굴 끝나고 아스팔트 깔렸습니다 고인골 용산 국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성경-b5t3 жыл бұрын
오천년 보다 더긴 역사는 그대로 보존해야 될것 같아요 칠천년전 역사 잘보존해서 세계역사가 다시 써야될것 같아요
@jangseokhan19843 жыл бұрын
역사랑 선사를 구분할줄 모르는 분 같은데,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다시 펴보는게 어떨까요?
@fbi69263 жыл бұрын
@@jangseokhan1984 말 하는 싸가지하고는...
@stranger53142 жыл бұрын
기존에 있는것도 교과서에서나 존재하고 사이비 미국 서양문화에 미쳐사는데 보존이 가능할까 ? 당장 눈앞에 있는 문화재도 관리 못해 다 소실되는게 현실인데...한국처럼 스스로 자기 문화와 역사를 파괴하는 나라도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바으-p8o2 жыл бұрын
@@jangseokhan1984 타인에게 지켜야 하는 예의를 구분할 줄 모르는거 같은데 도덕 교과서를 다시 펴보는게 어떨까요?
@소녀의일기장-t1z2 жыл бұрын
@@바으-p8o 일류 대학 출신의 박사도 아주 기본적인 상식을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가장 혼동하기 쉬운 말이 방송에서 역할을 역활로 발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폄훼와 폄하, 정리 정돈, 생산 제조, 보관 저장도 있지요. 제가 몇 년 전 노회를 노련과 같은 뜻인 줄 알고 잘못 썼다가 큰 곤욕을 치루고 인간관계가 파탄난 적 있습니다. 저는 노회를 좋은 뜻인 줄 알고 썼는데 뒤늦게 알고보니 악담이더군요. 저도 밑에 분의 지적을 보고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같은 지적이라도 실수나 미숙을 배려하는 보다 부드럽고 원숙한 인간미를 발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반백 년 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선생님께 배운 바로는 문자발명을 기준으로 그 이전은 선사 그 이후는 역사로 알고 있습니다. 선사시대는 유품이나 유골 등으로 그 시대 특성을 추론할 수 있겠지요.
@바질토마토크림치-n5b3 жыл бұрын
한순간에 다 봄 재밌다 담편 꼭 올려주세요
@늘그래-m4t2 жыл бұрын
아마 이민온거 같아요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jsuperp13713 жыл бұрын
이런 방송 진짜 신기하네요 라이브로 하면 좋을텐데 ㅋㅋ 궁금한거 물어보게. 근데 진짜 우리 조상이 아프리카 어머니라니…. 근데 왜 이렇게 다 다르게 생긴고야 ㅠㅠ 😭 ㅋㅋ
@plli_noha2 жыл бұрын
¹¹
@러블리-h1l3 жыл бұрын
인종이동보다 기름진땅이 사막이 되었다는것이 더 큰 충격과 공포네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 지 모르겠네요. 그 원인이 인간의 무분별한 토지이용때문이었는지 거대한 지구의 흐름인지 그것도 아직 확실하게 모르잖아요.
@rokseong39842 жыл бұрын
사막이 다시 목초지가 됩니다. 순환하죠.
@cp-sb6cp3 жыл бұрын
우리의.세계관을 넓혀주는 방송인듯.합니다. 이런 내용을 보면서 제발 다들 세계관을 '자기동네' 아파트로 국한시키지 말길 바람.
@Someone111ify3 жыл бұрын
아파트 집값이 더 중요합니다.
@jaewoongbyun98023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방송입니다. 최근 독일 ZDF방송국에서 이와 유사한 독일과 한국과의 관련성을 방송했다고 하는데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harttochateau57642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다른 유럽과 달리 독일 발음이 딱딱한게 한국과 비슷하네요 ㅎㅎ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예의가없어 공항공사는 시작도 안 했는데 주변에 땅값 보상 빋을려고 까페, 빌라 등등 새로 짓는 사람들 많아요 공항들어오는 자리인줄 알면서도 ㅠㅠ 세금 줄줄 낭비 땅값 보상만 할것을 건물 보상까지 해야하니 ㅉㅉ 한심하다
@freshgreenamy3 жыл бұрын
7년이 지난 지금은 어디까지 연구가 되어있을까요... 넘넘 재밌고 유익했어요^^
@정회규-o3h3 жыл бұрын
ㅡ
@하신-o5u3 жыл бұрын
기대되는 연구들 신규 발표되기만 기다리는데 ᆢ흥미진진하네요
@종말에맞서는마지막낭2 жыл бұрын
@@하신-o5u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라 연구도 원만하게 안 되고 지원도 없어요.
@하신-o5u2 жыл бұрын
@@종말에맞서는마지막낭 많은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지금까지 나온거 다큐 영상으로 제작되길 기다리고 있어요
@종말에맞서는마지막낭2 жыл бұрын
@@하신-o5u 진행이 어떻게 되나요 우리 남한에 있는 유물들로 하는데요..북한에 있는 유물들이느 현재 중국 일본 러시아 일부분에 우리 옛 유물이 나오지만 다 숨기고 와서 하게 해주게 하지도 안아요 .. ㅠㅠ
@kaekim52892 жыл бұрын
대단한.흥미진진한학문이네요이렇게.집중해서.연구하고.호기심을.풀어주시니.감사합니다
@사신윤2 жыл бұрын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5천년 역사보다 2천년도 더 전에 다양한 인종들이 한반도에서의 생활이라...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정원석-f1o Жыл бұрын
고대인들은 오늘날의 인간들 보다 왕래가 자유로왔죠...국경의 개념이 서구제국들이 18세기에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이동수단이 원시적이고 이동시간이 길었어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반도는 전세계의 유전자풀(pool)....
@cjaekook2 жыл бұрын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신일T과학서3 жыл бұрын
순장? 흙이 덮히면 보호하려 몸을 웅크리고 흙을 막으려 얼굴을 가리는 듯한 모습이네요....살아있는 상태로 매장당하지 않았을까 조심히 의견내봅니다. 자세가 반항한 흔적이 없다는게 이 의견이 합당하지 않겠지만...만약 불가항력의 상황이었거나 순식간에 흙더미에 덮혔던 것이라면요.
@세이코거북이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닌듯
@김명연-f9q2 жыл бұрын
ㅎ
@jhh83962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요하문명 네이처 논문이 나온 이후 다시 보니 더욱 납득이 되네요.
@헬마자연 Жыл бұрын
설명 부탁드립니다!
@jinyoungkang4960 Жыл бұрын
경기 살다가 10년전쯤 부산 갔을때 인종의 다름을 느낀건 우연이 아니었어..부산사람들 다는 아니어도 대략 무작위로 봤을때 길쭉길쭉한 그 느낌 잊을수없음.진심
@rockthe96513 жыл бұрын
38년 가덕도 토박이로서 내가사는 곳이 나오다니 감개무량 ㅠㅠ
@asdzxcz5m2 жыл бұрын
공사장에서 유물이나 유적지 나오면 그냥 다시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던데; 아마 건물 아파트 도로 등 밑에 유물 유적지가 묻혀있는 곳이 많을 거에요
@2021도토리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네요. 또 많이 알아내서 얘기 보따리 많이 들려주세요.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101adelade62 жыл бұрын
해골이 일어나 걸어가는데 음악이 너무 희망에 찬거 아닌가요 ?
@alonebachelorsenior91503 жыл бұрын
한반도 전체에서 신석기유골이 20여개 발견됐는데, 가덕도에서만 50여기가 발굴됐다는것은 집단적생활을 하는 공동체가 형성돼 일상생활을 했다는 방증이다. 줄무늬토기가 발굴된것도 정착해서 농경생활을 했다는 방증이다. 그러기에 매장을 하고 장례문화를 갖춘것이 아닌가! 무역상인이라면 같은 장소에 다수의 매장이 있을수 없지... 자기고향으로 돌아가 죽으려고 했겠지... 그 당시에 무역이란 상행위가 있었었는지 모르겠지만...
@rokseong39842 жыл бұрын
유목에서 농경으로 변환되는 시점이라 목초지를 찾아 떠돌다가 정착했을듯하네요.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agm1144 Жыл бұрын
한반도에서 선시시대 고인골이 가덕도 유물을 제외하면 20여개 뿐인건 한반도 토양이 전체적으로 산성이라 매장된 인골이 오랜 세월 부식되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가덕도에서 50여기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저 일대 토양의 산성도가 높지 않았던 환경 덕분입니다.
@choding00l00 Жыл бұрын
방증이라는 단어 남발하지 마세요. 그냥 증거라고 하면 되지
@미르4한국3 жыл бұрын
코인 태초마을갔지만 이거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cardirectors42553 жыл бұрын
연관이 아니라 하나의 민족과 하나의 문화와 나라가 지구촌에 살았다는거죠
@ksmb23333 жыл бұрын
어... 너무 신비하다 ㅠㅠ 7000년전 이 곳은 아열대 기후에 마을 하날 사이에 두고 다양한 인종의 사람이 살았단 거네요...
@bby2958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낭만적인 이야기는 아닌게 아예 서로 이민족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이종족으로 인식했을 가능성이 큰거죠. 저 인골들은 우리조상들에게 밀려서 남해안까지 쫒겨나다가 학살당한 사람들이고 그 정복과정도 굉장히 잔인했을게, 보통은 모계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는 어느정도 혼혈화하면서 (정복자 남자들이 선주민 여자들을 강간하면서) 남아있기 마련인데, 우리한테는 저 H계통 유전자가 1도 없는거 봐선 그냥 모아놓고 학살만 했다는 뜻임.
@bill_blackhands3 жыл бұрын
@@bby2958 실제 이종족인 네안데르탈인조차 혼혈이 있는데 논리가 너무 억지...
@파라오-z6c3 жыл бұрын
@@bill_blackhands 네안데르탈인이나 데네소바인과의 혼혈도 수많은 접촉 끝에 있었다는 것인데 그 와중에 강도를 당했든, 묻지마를 당했든, 쌈박질에 휘말렸든,너 이단이든 뭐든 간에 죽임을 당하는 일도 흔했겠죠. 7천년 전이면 대충 한반도에서도 신석기문명이 이루어져 구석기시대와는 달리 정주민족이 들어섰을 시기인데, 여행 중 병으로 죽었든 사고를 당했든, 죽임을 당했든 어쨌든 우리한테 유전적인 계통을 남기지 못했다는 건 우리랑 연관이 없었다는 거긴 합니다.
@bill_blackhands3 жыл бұрын
@@파라오-z6c 위에 뭐 학살이니 강간이니 하는글에 대한 반박이었구요.. 영상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정성스럽게 장례절차 치뤄서 온전하게 매장된 시신들인데 학살이라는건 말도 안되죠. 어쨌든 너무 소수이고 고립된 섬이라서 현재까지 유전자가 남아있다면 그게 더 신기한일일 겁니다.
@HHH-ks5kl3 жыл бұрын
@@bby2958 네 다음 판타지소설~
@jaeluitywoolllfff2525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을 보면 정말 타임머신 같은거 있어서 과거로 돌아가 한번 보고싶은 욕망이 들끓는다. 과거로 돌아갔다 다시 돌아오는 타이머신 정말 가능할까? 정말 먼 먼 과거의 한반도에서 살았던 조상들 정말 보고싶다..
@강인하-c5v Жыл бұрын
죠몬인으로 밝혀짐.. 과거한번도에는 일본원주민이 살았다는게 팩트라서 더이상 언급안하는거임
@빙글-y7d Жыл бұрын
감독님 인터뷰는 항상 감동적임❤❤❤
@yongilkwon7917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kbs덕분에 공부 많이합니다.
@625총사령관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순수 몽골리안이 아니라 투르크인과 몽골인 혼혈로 탄생했어요 한국인의 주류인 신라인이 유라시아 유목민족인 투르크인입니다 한국의 원주민은 백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주 라마동 부여 유적에서도 백인 유골이 나왔어요 (KBS 역사 다큐) 저도 한씨(모계 박씨)인데 몸에 백인의 유전자가 조금 남아 있다고 생각됩니다 KBS 초원의 제국편에 보면 몽골인 출연자중에 외모는 현재의 한국인처럼 동양인에 가까운데 눈동자색이 파랗더군요. 국민의힘 경주 김씨 김석기 의원님을 보면 거의 서양인의 모습입니다
@faintcorona17263 жыл бұрын
@@625총사령관 김석기 의원 얼굴보니깐 코만 좀 컸지 완전 한국인인디?? 뭔 서양인 ㅋㅋㅋㅋ
@faintcorona17263 жыл бұрын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짯깨새키야 도대체 누가 너보고 서양인이라고 하냐? 패지기뻘라
@625총사령관3 жыл бұрын
@MS P 영어의 어원과 한국어가 비슷하고 산스크리리트어 타밀어와도 우리말과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현재의 한국인은 신라인이 확실합니다 한국어는 신라어에요 여러개의 언어가 혼합이 되어 현재의 한국어가 된것입니다 한국의 어원은 신라에서 옵니다 코리아의 어원이 고구려같지만 고구려가 아니라 코리아의 어원도 겨레 케레이 가야 가라 신라의 뜻입니다 코리안의 선조가 Silla people이고 기자조선의 선조가 은나라입니다 한씨 기씨 선우씨의 조상입니다 그리고 신석기 구석기 시대에 한반도의 날씨가 지금과 같다면 겨울 12월 1월 2월에 사람이 얼마나 살수 있었을까요? 추워서 다 얼어 디집니다 온돌과 김장문화를 가져온 유라시아 유목민족 투르크인과 몽골인 혼혈 스키타이 흉노 신라가 우리 조상입니다 박혁거세가 한국인의 시조고 김씨가 한국인이에요 전라도 어원도 신라 전주 라주=나주=금성 전라도 사람들도 대다수 경상도가 본관인 신라계 성씨입니다 신라인들의 조상이 한국인들의 조상이고 신라인의 조상은 스키타이인입니다
@이로사-x6y3 жыл бұрын
@@625총사령관 저도 눈이 상대적으로 유난히 푹 들어가고 머리카락은 오래전 20대에 감기 걸린 머리카락이라고 들었지요. 요즘은 염색한 머리 같지요. 친가나 외가나 기골이 장대한 선조들이 있었어요. 외할머니는 다른 여성들보다 커서 올려다 보아야했고 고모들도 170cm가 넘는 분이 두 분이시네요. 외할머니는 100세때 돌아가셨고 고모들도 90대를 바라봅니다. 언제부턴가 내가 토종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답니다. 우리 형제들은 외견상 황인, 백인, 인도계 까무잡잡한 피부를 형제들이 골고루 가지고 있어요 ㅎㅎ
@양병학-e1e Жыл бұрын
부산 Expo 2030시 이 유골전시하여 관광자원으로 홍보하면 어떨지.
@승-p5f3 жыл бұрын
중석기에는 폴리네시아인이 들어와 살았고, 신석기에는 유럽인들이 들어와 살았고, 청동기에 중아아시아계가 들어왔고, 다 섞인건가 보네요
@pim950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의 유전자는 동남아계, 북방 몽골계, 백인계 다 섞여 있는데, 유전자적 분포가 신석기 시대, 삼국 시대 다 다르답니다. 한국도 피가 많이 섞이면서 역사가 이루어진 증거입니다. 과거엔 스키타이쪽이 많았는데 지금은 중국 유전자가 많다네요.
@승-p5f2 жыл бұрын
@@pim950 중국유전자와는 많이 다르다고 알고 있네요.일본이랑 가깝고 다음은 몽골쪽이고요
@shink.h73673 жыл бұрын
독일 줄무늬토기인들의 생활양식의 일부가 가야의 생활양식과 유사한 것이 보이는 것 같군요. 가야의 주거형태도 땅에서 띄운 형태의 주거인데 독일의 그들도 비슷한 주거형태였네요. 다른 종류의 인종이 섞여살면서 문화도 융합되어 후대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파라오-z6c3 жыл бұрын
그냥 비슷하게 발전된 것이겠죠. 특히 주거형태나 토기형태는 환경이 비슷하면 '인간의 편의'에 의하여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심지어 비단길이 원나라 덕분에 다시 활성화 되었을 시기에도 온갖 최단루트 사용해도 몇 개월, 몇 년이 걸렸을 거리인데, 정형화된 길도 루트도 없었을 시절에 활발한 교류가 있었다는 건 무리수입니다. 초기 문명기초단계에서의 기술의 개발은 보통 중동에서 스타팅이 이루어져 전세계로 퍼졌고. 우리의 경우 시베리아쪽의 목민들을 통해 전수받았습니다. 사실 우리민족이 신석기 시기부터 정주에 올인한 북방민족계열이기도 합니다.
@shink.h73673 жыл бұрын
@@파라오-z6c 그게 아니라 영상에서 보면 가덕도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럽계열의 고인골들이 유럽의 줄무늬토기인들과 유사점이 높아서 그들과 동일인종으로 보고 있는데 그 줄무늬토기인들이 유럽에서 가옥구조를 그렇게 지었고 시간이 지나서 부산경남의 가야인들도 그런 가옥구조를 보이니 가덕도에 정착한 줄무늬토기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받았을지도 모른다고 한겁니다. 영상을 좀 자세히 보심이..
@derejoin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기원전 수천년 전 피라미드가 막 지어지던 시기 이전의 유럽 지중해 지역은 이미 인도나 중국까지 교역이 다니던 흔적이 있죠. 게다가 미국 원주민들은 더 예전에 아시아를 거쳐 아메리카로 넘어갔고요.
@성이름-m6v3 жыл бұрын
@@derejoin 미국 원주민들은 한국이랑 같은 북방계이긴 함. 그 빙하를 좀 일찍 탈출해서 아메리카로 간거지
@williamjeong76512 жыл бұрын
자칭 전문가 많네
@뚱빼미3 жыл бұрын
이야 재미난다🤩🤩
@mementomori93403 жыл бұрын
가야는 인도에서 온 공주와 혼인한 기록이 있는데 아마도 그런것이 아닐까? 인도는 과거 여러인종이 살았으니...
@ALProAce2 жыл бұрын
4:52 고대의 사람들이 죽은자에 대해 어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순수한 생각으로 본다면 땅속이 추울것이라 생각하고 가장 따뜻한 자세로 묻어준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박재찬-b9q3 жыл бұрын
우리조상이아프리카에서 왓다니 놀라워요뭐가뭐가뭔지놀랍네요역사란게 놀라울따름이네요
@higuys1004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너무 재밌다 시간이 훅 가네
@지오성-y7m2 жыл бұрын
그먼 역사로부터 우리가 온거죠ㅡ 이런 이야기들은 늘 신비롭죠
@latente16953 жыл бұрын
원래 다큐 많이는 안 보는데 이건 너무너무 재밌다!!!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yelli_9302 жыл бұрын
4:03 원래 머리팩도 안쓰고 마스크나 보호안경도 안쓰고 연구하나보네요 신기하다 눈만 빼놓고 다 가릴 줄 알았는데
@해같이-g9f2 жыл бұрын
상당히 흥미로운 영상이군요. 까마득한 옛날에는 동양에서도 서양에서도 한 지역 내에서 여러 인종이 섞여 살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런 경우인지... 좀 더 과학이 발달해서 고대의 인간생활에 대하여 더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흑장미-p4j Жыл бұрын
무섭지 않을까 어떻게 저렇게 만질수있을까
@user-truebless Жыл бұрын
유골의 dna가 지금 현대 한민족에게 없다는건..? 몰살당했거나 모두 유럽으로 이동하고 다른 인종으로 교체되었나본데? 그때 무슨일이?
@은혜빛-b5j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사실이구나 하나님 창조의 위대함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영상 매우 흥미롭네요 ❤
@tinavino1575 Жыл бұрын
멸종이 아니어도 설명 가능. 이들이 남자 위주의 원정대로서 현지 여성들과 혼인 또는 약탈적 강제 성관계로 후손을 남기면 모계 DNA는 자손에게 전달되지 않음. 저 정도 사치를 부린 기술력 있는 집단이 멸종은 안 되었을 거다. 부계 유전자 검사하면 남부에 꽤 많을 듯
@user-ke3jm4xk6l3 жыл бұрын
지금 한국은 모두 화장을 해서 납골당에 넣거나 자연에 뿌리는데 후대에 현대의 인류의 유전자료를 남겨 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rinj26113 жыл бұрын
대신 기록자료들이 많긴 하죠
@user-ke3jm4xk6l3 жыл бұрын
@@erinj2611지금의 인류를 보면 2천년전의 문자도 못 읽는데 수천년이 지난 자료를 잃거나 데이터를 볼 수있는 설비가 존재할까요?? 후대에 땅을 파면 플라스틱이 가득한 인류세만 남아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shink.h73673 жыл бұрын
@@user-ke3jm4xk6l 2천년 전의 문자 읽는데요. 4천년 전의 이집트 상형문자도 해독했는데요. 2천년 전이면 한자로 쓰이는 시대인데 당연히 잘 읽고 있죠. 그리고 지금은 문자보급의 확산이 넓어져서 많은 이들이 읽고 쓸 수 있어서 더 후대까지 이어질 수 있고 저장매체의 발달로 더 쉽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특히 기록매체의 발달로 더 명확하게 기록이 가능하죠. 물론 전자매체의 보관기일은 더 짧다고 할 수 있지만 더 쉽게 복사하여 저장장치의 변경을 꾀할 수 있어서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 새로운 저장 장치의 개발이 있을 경우에도 더 쉽게 정보를 옮겨서 대를 이어 정보를 전달할 수 있죠. 수천년이 지나도 지금의 정보를 새로운 저장 매체에 옮겨 보관하고 있을 확률이 손실할 확률보다 높습니다.
@ContacT_M3 жыл бұрын
모든 정보가 컴퓨터로 저장되고 나면 만년쯤 지나면 과거 인류가 없었다고 생각할지도...
@shink.h73673 жыл бұрын
@@ContacT_M 인류가 없어지거나 특이점으로 인류가 미쳐서 모든걸 파괴하지 않는 이상 만년이 지나도 지금의 정보는 새로운 저장방식으로 계속 바껴서 저장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만약 인류가 멸종하여 사라지고 만년이 지나 인류가 만들었던 건축물이나 각종 제품은 단층에 묻혀 있다가 새로운 지적 생명체에게 발굴되겠죠. 그러면 그 당시 인류의 존재를 알 수 있죠. 지금의 고고학처럼요.
@yesno9065 Жыл бұрын
이런 연구가 나중엔 국가 부의 원천이 될 듯합니다.
@roots_recordbar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이런 방송에 투자가 안되는 현실이 불편하다.. 이런것좀 보고 살아야하는데
@스페이스조커2 жыл бұрын
은근히 재미있어ㅋㅋ 역시 난 역사를 공부했어야는데
@히히히히리히리히리2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이래서 알면알수록 새롭구만요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Clementine_-3 жыл бұрын
미토콘드리아 DNA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Koreaw1w Жыл бұрын
와~우🎉😊 일류와 서기 2023년9월 ~♧~ 다양한 snp 속에 🎶 🔑 순다랜드~ 아프리카의후손 ~♤~ 긴여정 속에 🎶 우리는 오늘도 ⛵️ going
@satxsa3 жыл бұрын
신석기 시대라면 단군과 관계가 깊다고 본다. 훈족의 헝가리하고 독일은 가깝지 않은가?
@shpark4768 Жыл бұрын
정선 아우라지 고인돌, 제천 황석리, 평창 하리 고인돌 유골들도 모두 백인 유골이라는데 이 사람들은 어떤 경로와 어떤 목적으로 한반도까지 온 걸까요?
@jesusforan3 жыл бұрын
과거에는 섬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우리나라 서해가 옛날에는 바다가 아닌 대륙으로 현 중국 대륙과 붙어 있었다고 봐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tremendousskye28233 жыл бұрын
가덕도는 동남쪽인데여
@한박玄明3 жыл бұрын
빙하기에는 서해와 남해가 큰강들이 흐르는 육지라죠 (베링해협도) 8천년전 해빙기에 해수면이 올라오고 세계에서 제일얕은 발해만과 황해가 형성 되었다지요 숱한 농사의 시발점이된 잠겨버린 대륙붕 .. 빙하기에 시베리아서 남하한 모쿠리+해안따라 온 동남아인+별보며 파미르고원서 온 흉=훈=칸=한=스키타이.. 통일신라의 천도로 한반도에서 東夷로 대표되는 韓민족결성 .. 역사가 유물이 DNA가 그렇다고 나타나지요 .. 대한민국 화이팅 ☆_☆
@joohyungsuh14833 жыл бұрын
@@tremendousskye2823 당시 해수면이 높아 동해안 섬들이 대거 육지에 붙어있을 확률이 높더라고요.
@조민수-x5o3 жыл бұрын
@@joohyungsuh1483 그러고 보면 해수면이 상승해서 바다에 뭍힌 유적들이 어딘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당시의 기후를 보면. 시베리아로 많음 이동이 있었네요. 당시엔 온화하고 습지와 수로가 잘 발달되었음. 지구가 구체라서 시베리아가 실제로는 최단거리 중 하나
@krauskim76623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설명하듯 그당시 시베리아는 여전히 추웠습니다. 중앙 아시아 실크로드로 이동했겠죠
@liljfjllifllil2 жыл бұрын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Chego1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 H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현대 한국에는발견되지 않는 게 미스터리네. 지배 계층이었다몀 많이 남아있어야 할텐데…
@조민수-x5o3 жыл бұрын
신라시대 성골처럼 근친혼만 한 것은 아닐까요? 그러다가 쿠데타를 당해서 그 가문이 멸문지화 됐을수도요. 아니면 유전병 문제도 있었을 수 있고요.
@조민수-x5o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신라가 고조선의 유민 박혁거세, 다파나국의 왕자 석탈해, 흉노에서 한나라를 거쳐 한반도로 왔다는 김알지의 후손 내물왕 등 외부세력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던 것은 석기시대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정신이었을지도요. 그 정신이 조선시대에도 전해져서 청나라나 서양의 문물을 일찍 받아들였으면 빨리 개화하고 일제침략을 안 당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이-t5r2 жыл бұрын
생김새도 다르고 세력도 작아서 얼마지나지 않아 멸문하지 않았을까요?
@lawkey14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이거 단순 실험 오류였던걸로 판명난지 오래입니다. 당시 검사를 진행했던 독일 연구원의 모계하플로 H가 오염된거였어요. 재검사한 결과 그냥 한국인에게 흔한 D계열이 나왔구요. 사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오류입니다. 24:15에서 KBS 스스로 지적한 것처럼, 유전자 추출과정에서의 DNA 오염은 애초에 자주 발생하거든요. 그러나 KBS가 교차검증조차 되지 않은 실험 중간 단계를 토대로 섣불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무엇보다 '실험 오류'였다는 중요한 정보를 왜 시청자들에게 알려주지 않는지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로이나-x6g Жыл бұрын
모계유전자이므로 지배계층이면 오히려 타집단에 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지배층 여자들은 지배층 남성과만 결합하기 때문에
기원 전 1만 경 빙하기가 끝날때 즘, 전세계는 바닷물, 강물이 적어, 많은 땅들이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보다 서로 이동하고 교류할 가능성이 컸다고 본다. 신석기 시대, 농업생산력이 커짐에 따라, 권력집단이 커지고, 다른 지역으로 침략할 기회들이 많아지면서, 민족집단의 이동이 많아지고 빨리지고 멀리 이동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본다. 그예로, 몽골지역에 살던 몽골족의 한 부족인 한민족도 이리저리 이동하며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같다. 한반도는 한민족 고유영토 아니다. 이때, 몽골족에 섞여 있던 일부 H유전자 사람들도 함께 이동해 온 후, 한민족에 동화되면서 H유전자가 희석되어 소멸됐던 것 같다. 가덕도 유골 중에서 전부가 아닌 일부가 H유전자 사람들이라는 것을 봐도, 당시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민족이 단일 민족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뿡뿡빵빵-u5z2 жыл бұрын
15:10 하와 말하는거넹
@1330m2 жыл бұрын
고인돌 루트의 밀본이 한반도다 반도에서 영국 아일랜드 켈트족의 고인돌까지 이어져있다 수구초심으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이의 유골이다
@asdfzxcvqwer65 Жыл бұрын
상당히 흥미롭네요.
@youngmoon87623 жыл бұрын
8년전 방송이...추천에 뜨네...신비한 유튭알고리즘
@jungkyume3 жыл бұрын
2일전 업로드에요
@김김진택-v6h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언론업채 KBS는 이런 소식을 재탕 삼탕해서 올리는 이유는 억대급 연봉자가 많이가져가서 제작비가 거덜나서 이러는 겁니까.얫날에 기자나 언론인들은 수재비 국수먹어가면서 산동래살면서도 사실를 알리려고 개고생했는대 니들은 작심하고 하는 짓이 이런 것이냐,니들도 일본놈들 매스콤처럼될려고 한장하지 않으면 이런 현상은 없을것이다.내는 시창료가 아까우며 미래 통신이 어쪄면 공산당식이냐.한심한 인간들아 정신좀 차리고 제대로 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