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스페셜 - 6·10 민주항쟁 20년 기획 1부, 스무날의 기억 / KBS 200706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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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페셜 - 6·10 민주항쟁 20년 기획 1부, 스무날의 기억 / KBS 200706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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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이 땅을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그 날, 그 거리의 기억과 20년 동안의 삶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6월항쟁이 갖는 의미를 성찰해 본다.
1편 - 스무날의 기억
1987년 6월의 사진과 동영상에 담긴 그 사람들을 찾아내다.
전국 100여 명의 시민들과의 인터뷰, 그날, 그 거리를 증언한다.
▶ (서울) 시민들이 나서다
“저는 명동쪽으로 갔어요.…시장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 길거리에 나와 박수 쳐주고, 버스를 타고 가던 시민들이 창문을 열고 힘내라고 박수 쳐주고…시민들이 돌아섰구나, 그런 일기를 썼는데 정말 대단했어요”
- 시민 윤순녀
▶ (광주) 6월항쟁은 남녀노소 할 것 없는 하나의 공동체였다
“비록 고등학생이었지만 엄청나게 감동했어요.…그때는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그런 의미가 없었던 것 같아요. … 나는 절대 안 잡아갈 것이다. 나를 잡아가면 옆에 있는 이모, 삼촌들이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두려움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 고등학생 채희관
▶ (부산) 민주주의를 위해 누군가 희생해야 된다면 기꺼이!
“저는 그 당시에 동아대학교 산업공학과 야간학부에 다녔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아프고 가정경제라든가 학비라든가 제가 벌어야 했기 때문에 제가 만약에 여기 들어가서 뭔가 잘못된다면 문제가 있다. 그렇지만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면 누군가는 희생해야 된다, 그런 마음으로 선택하게 됐습니다. ”
- 야간대학생 권영한
▶ (제주) 대한민국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가 자영업을 하고 있었는데 구경하고 있었어요. 근데 젊은 분들이 나와서 하는 것을 보고 저도 참여하겠다는 자발적인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독재항쟁에 참여한다는 큰 기쁨이 마음에 울어나는 것이 있었습니다.”
- 시민 양성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부산 가톨릭센터 6박7일의 농성 그해 6월 부산의 거리는 시민의 물결로 뒤덮였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 부산 가톨릭센터 농성대가 있었다.
최초공개! 전두환의 편지
1987년 4월 22일, 전두환이 레이건에게 보낸 서신을 공개한다.
KBS스페셜 - 6·10 민주항쟁 20년 기획 1부, 스무날의 기억(2007.6.9.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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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17

@jrd9817 8 ай бұрын

67년생 아버지를 둔 99년생입니다. 어렸을 때, 보수동 책방골목에 놀러갈때마다 가톨릭 센터 앞에서 아빠가 옛날에 이 건물 옥상에서 학생운동을 했었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 전 아빠가 돌아가시고, 아빠의 젊은시절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통해서 어떤 일이었는지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저보다 어린 나이에, 아빠는 민주주의를 외치고 계셨었네요.

@user-le2jc5vq3y 7 ай бұрын

그짖해서 이것이 나라됬 지 뭐가됬읍니다 전라도 사람은 왜그렇게 더러움 만들어 붙입니까 가난구 걸천적은 분별력이없읍니 다 민주라고만든것이더러 움입니다 빚으로사기엮어 퍼가고 빚으로소비하라구 걸하고 살수없어자식도인 생도포기한냐라만들고 애낳라구걸하고돈준다다인시얻어자리가서살인하고돈퍼가는사기꾼이민주당사람들입니다하생당해서 알림니다구걸하고살것 것이면죽는것이낫다 진리 는 살자격안되면죽으라는 말입니다 광주사람민주당 사람은그런짖만지금까지 합니까 이것이나라냐됬으 면 얼굴들수없는일입니다

@Daejeon-1 5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 아버지를 두셨네요^^ 지금의 민주주의는 아버님이 한몫 하신겁니다.

@user-hl2pz5vd1u 3 ай бұрын

아드님 😢 훌륭하신 부친을 영원히 사랑하고 기억하세요. 저도 67년생 부산대졸업한 사람입니다❤

@user-rj5zj3dv6l 2 ай бұрын

자랑스런 아버님이시네요 하늘나라 가셨을겁니다

@user-zr8ti7wf7o 2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조용히 눈물흘렸습니다. 국민의 힘을 보여주시고 하나되어 이루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ypek7688 7 ай бұрын

당시 9살 초등학생 이었던 사람입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저희 대신 흘려 주신 피 항상 잊지 않고 죄송하고 감사하며 평생 살겠습니다~

@user-op9qj9bx6j 9 ай бұрын

저분들이 잇었기에 지금의 권력자들이 그래도 조금이나마 국민무서운줄 안다..지금의 우리가 자유를 만끽할수잇는게 저분들 덕분입니다..기억하고 깨우처야합니다

@sm.k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모두들 덕분입니다.민주주의를 위해 목숨도 마다하고 싸워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user-le2jc5vq3y 7 ай бұрын

자식도 인생도 포기한 나라만든것이 민주주의 입니까 사기판 도둑판 집안까지투입시켜해치고인체해치는물질쓰는민주당집단입니다남해치는남돈만아는정치가민주입니까 소비해라애낳라구걸만 앎니다 사람살만하면스스 로한는일입니다 번식해서 안되니까 하늘이 막는저 출산입니다국민심판정권에맡기는것입니탄핵말입니까국민살려고세운대통령입니다

@ahwastation Жыл бұрын

35:11 제일은행 썰 듣고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계속 뒤로 돌리고 돌리고 보고 눈물 흘렸습니다... 그때 당시 참여해주셨던 부산시민분, 그리고 민주화 운동의 선봉에 계셨던 선생님 다 존경합니다... 우리 잊지 말아요...

@youngmoon182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들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보고 있다.모두 정의 구현을 위한 영웅들이다,지금의 젊은 학생들이 이런 영상을 보고 새로운 아름다운 나라를 위한 다짐과 행동이 있기를 바랄뿐이며, 모든 정치인들은 더러운 욕심을 버렸으면 한다.

@user-wh6zp9mq3l32 7 ай бұрын

87년은 시민 모두가 거리에 있었다. 그 중 지금도 선명하게 남는 추억이 있다. 마치 영화 의 마지막 장면과 오버랩 되는, 그 감동의 순간을 잊지 못한다. 주말의 어스름한 오후, 역 광장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교인인 우리는 근처 교회에 모여 예배드리고 함께 동참하기로. 시위 대열의 맨 앞은 전도사, 목사, 성도 순으로 배열되었다. 성복에, 대형 십자가를 들고, 숙연 그 자체. 뒤에는 학생, 노동자들이 줄지어 있고, 적막의 일촉즉발 상황. 드디어, 행진이 시작되고, 이어 쾅쾅거리는 최루탄 난사... 자욱한 안개 속, 눈물 범벅의 십자가 고난의 행진. 하나님의 정의가 세상에 하수처럼 깃들기를 원하는, 그 아프고, 찬란했던 순간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user-uz1kj3fl9w 7 ай бұрын

수년전 사촌 여동생(50살 중반) 에게 "광주항쟁이 민주화 운동이냐 폭동이냐 " 물었더니.." 오빠 그건 당연히 민주화 운동이지 " 하더군..그래서 " 왜 민주화 운동이냐" 하고 또 물었더니.." 영화 택시 운전사" 에 그렇게 나오던데" 하더군..이런 🐕 같은 경우가 있나...맹목적으로 믿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을까???

@user-rq7kd1y22 Жыл бұрын

1987 영화 보다가 이 영상을 보다 보니 가슴이 참 먹먹하네요 피땀 눈물 섞인 아픔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 앞으로 꽃길만 가시길 빌겠습니다

@user-uz1kj3fl9w 7 ай бұрын

@ogizzangtube 2 жыл бұрын

제가 초등학교 시절, 서면로터리를 지날때마다 데모하는 사람들과 최루탄 가스, 정경들로 가득찬 모습들을 많이 봤었는데, 다 이런 이유로 생겨난 모습들이었군요. 가슴 뭉클해진 결과입니다. 잘 봤습니다^^

@user-pu7xu8vq4t Жыл бұрын

이런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민주주 이루어 낸것이죠' 감사 합니다 덕분에 우리는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wootaekjeong5027 Жыл бұрын

87년이 한반도가 유사이래 이젠 우리가 정말 잘 산다는 걸 처음 깨닫기 시작한 시기였다. 고도성장을 이룩하였고 일자리가 넘쳐나고 부가 축적되는 시기였다. 배 부르고 따뜻하니 자연스럽게 사회적 자유에 대한 갈망이 최고조에 올랐고 27년간의 군사독재에 피로감이 극에 달해있던 시기였다. 그래서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 전체가 나서서 시위에 참석하게 되고 그 엄청난 소요사태를 정부가 통제할 수 없게 되었다.

@user-qy9ip2yw3w Жыл бұрын

나는 서울사람인데 우리시골김천지역도 1987민주항쟁운동에 나섰었다니 감동~!

@user-tr9be9xq8i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은 처음보네요. 이분들께 감사또 감사하고싶네요. 정말요ㅜㅡ

@user-uz1kj3fl9w 7 ай бұрын

@eillien3280 4 ай бұрын

아.. KBS.... 이런 완벽한 다큐를 만들었던 방송국이 어쩌다 지금처럼 망가져 버렸을까...

@user-fr6zu4dh6z Жыл бұрын

정말 눈물이 나고 잊혀지질 않습니다 그날을 기억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만슈타인 장군님이 돌아가신날 입니다

@user-tb7le9ul3t 8 ай бұрын

국민의 힘은 매번 젊은 학생들의 붉은 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그분들께 존경을 보냅니다!!

@user-st8ht4fb3u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감사합니다 아직도 울컥하네.ㅠㅠ

@user-sw1fc8kr2m Жыл бұрын

영상 중간에 부산 모습을 보니 어릴때 기억이 납니다 부전시장에 엄마랑 왔다가 서면로타리 인파와 연기나던 최류탄을 그때 경험했지요 그 시절 선인들이 민주화를 이끌어 냈지요 감사합니다

@youngmoon1825 Жыл бұрын

용감한 광주시민들 경의를 표 합니다.

@user-le2jc5vq3y 7 ай бұрын

그런짖해서만든나라가자살국 입니다 자식도인생 도포기한나라입니다물고 늘어지는대모수작입니다사기질도둑질강도질판이민주주의라합니다 국민선 동수작에속아서민못살게됬읍니다더갈길없는현실에서대통령선출했읍니다사기판이대모입니다잘못된나라잘아시는대통령입니다구걸하고살것이면죽는것이 낫다 진리입니다 폭동은엄벌해야사람삶니다나라일입니다국민깨어나서 대모따라가지마세 요 대모는사기집단입니 다

@egj836 Ай бұрын

저는 80학번 입니다. 60년대 생들이 이끈... 지금의 민주주의... 다시 그 당시로 돌아가 피가 뜨거워 졌습니다.

@StarryX2 2 ай бұрын

2024년 6월 10일에 그때를 회상하며 다시 보고 있어요.

@user-op9qj9bx6j 9 ай бұрын

국민들이여 깨어나야합니다 우리는 이나라의 주인이자 저 탐권오리들의 호구가 아닙니다!!! 이시대에 지역감정이 말이되나요 우리 다음 세대들은 그런세상에서 살게하먼 안됩니다

@johnathanha9340 2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는 이 때의 단합정신을 상실했습니다.

@TerryBaeck 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흐르며 생존을 위한 당이름 변경해왔으나, 국힘의 뿌리는 저당시 민정당이다. 위장술이 뛰어나다지만 그 DNA가 어디로 갈까.

@user-fr6zu4dh6z Жыл бұрын

6월10일 나에겐 만슈타인 장군님의 기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user-uz1kj3fl9w 7 ай бұрын

@user-qv9ri2wn7v 2 жыл бұрын

저때 국민학교 3학년때 그 한달반전부터 이상 낌새가 있기는 있었다 언제 최루탄 터트리는지 도 모르고 또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들지 몰라 집,집근처에서만 놀았던 기억난다 하교길에 최루탄 맞으면 어디 숨을때도 없고 아주 드러운 기분으로 울며 집에가던 생각이 난다

@Cro-cop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나이시군요 78년생.. 저도 아침에 등교하다가 최루탄 냄새에 학교 운동장 한 켠에 있는 수돗가로 가서 미친듯이 세수하고 그랬던 기억이.. 어느 날은 집에 가다가 도로 횡단보도 건너려는데 한 쪽에서는 대학생들이 깃발 및 팻말과 화염병들을 들고 행진하고 반대쪽에서는 전경들이 우루루 몰려와 대치하고 있더군요. 무서워서 급히 횡단보도 건너가는데 최루탄 쏘는 소리가 들리면서 눈이 엄청 매워서 인근 오락실로 대피했었죠. 근데 뒤이어 다른 사람들도 들어오고 그래서 오락실 안에도 최루탄 연기로 가득차서 눈물을 질질 흘렸습니다. 그런 고통이 있었지만 그 민주화운동이 있었기에 군부독재를 몰아낼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user-hc2if9gs3o 3 ай бұрын

87년대학휴학하고 전경착출되어 서울 교보문고앞에서 시위진압하면서도 시위대가 자랑스러웠다 썩어빠진 군부독재에항거하는 시민과대학생들을 보며 적이라는 생각은없었던것같다 지금의 윤석열정권 이 군사정권화 되는것이 마음아플뿐이다

@user-xw3vb8tc2v 2 жыл бұрын

단지. 같은서울대선배. 어디다? 숨겨놨냐고. 무려10시간이나! 5놈들한테. 머리잡히고 팔잡히고. 다리잡히고. 구타에 전기고문에. 물고문까지. 당하다. 물고문도중에. 욕조턱에목이눌려서. 비명행사했다니. 질식사. 대한민국. 좋은나라입니다.

@user-qd9bn1es2h Жыл бұрын

당시 대학 1학년.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전경 몇개 소대를 무장 해제시킨 기억

@sharinggoh8605 2 жыл бұрын

이런 거룩한 민주화 투쟁으로 이루어진 대통령 직선제 선거에 김영삼과 김대중이 단일화를 못이루고 노태우를 당선되게 했으니 슬픈 일이었다.

@user-hg6zr8co2e 2 жыл бұрын

부산 갈매기님들 싸우팅 대단 하셨씀 특희 깡패들도 술집 아가씨들도 호응 대단 하셨씀

@Yura.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Cro-cop Жыл бұрын

일본여성과 결혼 하셨나보군요. 진정한 위너십니다.

@dinganga5189 Жыл бұрын

서울 강서지역에서 살아온 어린시절 당시 중3이었고, 나라가 저런 상황인지 누구도 얘기해주지 않았던 당시 기성세대가 정말 비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uz1kj3fl9w 7 ай бұрын

뭔소리야, 당시 방송에 다나왔다.

@user-hg6zr8co2e 2 жыл бұрын

저때 26살 부산 대청고개 파출소 끌려 갔씀 카톨릭센타앛에서 농성 하닥 ㅋㅋㅋ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나한테 맞은 전경 미안해 ㅠㅠ

@user-hz6ef9dm3s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gk3no5oe8f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민주화 만세!😭😭😭

@user-ib8tt6xg1b 2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 😄

@user-vn9iz1et2r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격동의 현대사를 생생히 볼 수 있는 귀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P.S. 혹시 13:44~14:26에서 재생되는 배경 음악이 어떤 음악인지 알 수 있을까요?

@user-yi1uk7yz9v Жыл бұрын

베싸메무쵸 아닌가 싶네요

@user-vn9iz1et2r Жыл бұрын

@@user-yi1uk7yz9v앗!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arlbenjer 8 ай бұрын

노태우 의 18번 이였답니다.

@user-sy3cf4ue3c 2 ай бұрын

나는 이 군인들이 너무 잔인하게 폭력 구타 총살을 해 대서,,, 북한에서 넘어온 괴뢰군인 줄 알았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참상은 상상을 초월했다. 내가 고 2때 금남로 5가에서 목격.

@user-rs4ej3qz3p 2 жыл бұрын

성독취와 성상납을 서슴치않던 그 개후래자식부터 처넣고 검찰하나회부터 정신개조해야 진정한 민주주의 길 이 시작될뜻 하네요~~!

@user-uz1kj3fl9w 7 ай бұрын

@user-tr9jj1sh1o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을 보면 더욱 더 화가난다 (87년 대선을 생각난다 김대중 김영삼 ) 전두환 노태우가 곱게 늙어서 죽었다(혈압이 올라간다)

@youngmoon1825 Жыл бұрын

시위를 보는 정치인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user-im6vm9mp1q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주인은 국민이다''

@lap__story 8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어떻게 노태우가 당선된거지? 이건 촛불시위 뒤 친박이 당선된거랑 같은거자네

@user-ne3tw3gl3j 2 жыл бұрын

부산 시민들 이 영웅

@user-qu6hg3yp5t Жыл бұрын

미안합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경상도 대통령으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독재자들이 모두가 경상도 대통령들모두가 경상도 사람들이라서 경상도 억양이 들리면 온 몸에서 소름돋아 죽을만큼 싫은데 부산에서는 광주시민과 뜻이 같았다니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

@Bjhakikjin Жыл бұрын

성범죄자들 입장에선 아무래도 싫겟죠

@user-uz1kj3fl9w 7 ай бұрын

@user-dn5ce1lg5m 6 ай бұрын

@@user-uz1kj3fl9w 어르신 정신 차리소

@howardkim5856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현 정부를 끌어내리기 위해 이제 다시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용산의 그분이 외치는 자유는 국민들의 자유가 아니고 본인이 자유롭게 국민들을 탄압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anava0256 6 ай бұрын

제가 태어난 87년이네요 감사합니다 😭

@user-youngjae930 2 жыл бұрын

37: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fr6zu4dh6z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만슈타인 장군님 부디 천국에선 전범몰이 안당하시길

@Tokyo_Jaejoong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소중한 목숨이 희생되면서 일궈낸 민주화거늘 지금 검찰정치는 역사를 역행하는 중범이 틀림이 없다고 봅니다. 군부정권, 검찰정권 뭐가 다르노? 참 말이 안나온다.

@user-kz5xo5lu8j 2 жыл бұрын

저기 나오는 젊은 청년들은 지금 어느당 누굴 지지할까요?

@user-jq6uz5vv1w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수 있지만 그때의 정의는 지금도 맞습니다.

@hazapzapba1109 Жыл бұрын

누구를 지지하건 개인의 자유죠 그것이 그들이 쟁취한 민주주의이니까

@user-fr6zu4dh6z Жыл бұрын

조선로동당 김정은

@user-fr6zu4dh6z Жыл бұрын

@@hazapzapba1109 ㅇㅇ 내가 국힘 지지해도 나로서 개인의 자유지 민주주의 국가니까

@a01022997074 9 ай бұрын

@@user-fr6zu4dh6z그들이김정은을 왜 지지함, 생각좀 하고 짓껄여라

@army-yc8vn 3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드립니다.!

@ed-od9sd Жыл бұрын

I feel like I'm watching Akira

@user-ii6yd7dc9h 10 ай бұрын

꼭 기억하겠습니다

@annkim2922 Жыл бұрын

Oh! I love Korea!

@audreyu845 Ай бұрын

그때의 정의를 외치던 이들이 지금은 권력욕에 취해 나라를 말아먹고 자신의 배를 두드리며 국민들의 고통은 외면하고있다. 인간의 신념이란 간사하고 믿을게 못된다.

@user-wc7ob2dr5g 6 ай бұрын

조직된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최후에 보루입니다

@user-tr9jj1sh1o Жыл бұрын

진보 정치인들은 매일3시간씪 시청하며 80년대에 초심을 지키려 노력해라

@user-cc5jd3xp4b 7 ай бұрын

직선제 결과 노태우;;

@a58008580 Жыл бұрын

어려울땐 천주교 사제단 신부님들이 계셨다

@user-fw4sr9un3n 5 ай бұрын

정말대단한분들. 무서울테데

@sunhchae Жыл бұрын

부산 , 마산, 경남!!! 아직 싸라 있습니꺼?

@davidkim7549 Жыл бұрын

내레이터가 강마에인 김명민이형인가요?

@Superstar-ou4th 2 жыл бұрын

일반 시민들은 저렇게 희생을 했는데...기생충들이 정치를 하니...

@user-hg6zr8co2e 2 жыл бұрын

당시 부산 터미널 범내골이던가? 교통부 ?

@user-ne3tw3gl3j 2 жыл бұрын

이인자에게 정부를 이양한다고 전두환 이가 말하네요

@BlessUsAll 11 ай бұрын

타는 목마름으로 외친 민주주의! 머저리가 대통된 이 참담함은 어디서 보상 받을수 있는가?

@user-le2jc5vq3y 7 ай бұрын

사기판도둑판이민주입니까 빚으로사기엮여살인하 는돈퍼다 미쳐날뛰고우세 는모른자들이국민입니까

@아테네라 Жыл бұрын

저는 진짜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 후에왜 노태우가 대통령이 된거죠 이해안가네요

@천산걷기user-ey3ht8996n 11 ай бұрын

군대 시절 진압 출동 대기했던 기억이

@upanddown76 6 ай бұрын

이걸 영삼님하고 대중님이 권력욕으로 10년 후퇴시키신거지

@sumunin_director Жыл бұрын

❤❤❤

@user-cd2qk7ml5j 2 жыл бұрын

윤석열이 사법고시 떨어지고 폭탄주 마시고 있을때네~~~

@yoonkevin588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r7qc4vj7o 2 жыл бұрын

문재인 친북종북주사파 짓거리 할 때인지....

@user-fr6zu4dh6z Жыл бұрын

만슈타인 장군님 기일이라고 너무 슬픈나머지 폭탄주를 마시다니 오늘부로 대깨문 탈출해야겠다

@user-uz1kj3fl9w 7 ай бұрын

수년전 사촌 여동생(50살 중반) 에게 "광주사태가 민주화 운동이냐 폭동이냐 " 물었더니.." 오빠 그건 당연히 민주화 운동이지 " 하더군..그래서 " 왜 민주화 운동이냐" 하고 또 물었더니.." 영화 택시 운전사" 에 그렇게 나오던데" 하더군..이런 🐕 같은 경우가 있나...맹목적으로 믿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을까???

@user-iu7mp3jg4u 2 ай бұрын

욕된 그이름들 어언 나도 그 욕된자들의 나이가 되었네. 다행히 나는 욕된 삶을 살지 않았구나. 87년 6월. 나는 진흥고 3학년 이었는데 1년 선배 한열 선배가 죽었다. 선생님들은 눈물로 호소했다. 순간만 눈감아라. 거리로 나가지 말아라. 니들 인생이 달린 시간이다. 선생님들도. 우리도. 같이 울었다. 우리는 충장로로 나갔다. 노재가 열렸다. 광주역에서 진흥고 언덕까지 그리고 망월동으로 나의 스무살 그날의 기운이 스며스며 내 혈관을 채워 내 나이 되도록 바르게 바르게 살았던게 아닐까 ?

@user-xr6jj6ig3o 2 жыл бұрын

이시원씨 당신은 출연진입니다 진행자는 최원정씨 입니다 제발.....!!!! 말씀좀 자제해주세요 제발........!!!!!!!!!!!!!!

@user-op5gd8yx2g 2 жыл бұрын

일베 찌꺼기들은 이방송을 싫어 할듯

@user-uz1kj3fl9w 7 ай бұрын

@user-op5gd8yx2g 7 ай бұрын

@@user-uz1kj3fl9w 그렇게 맹목적으로 믿는 애들은 30%??

@user-wu6bh1ju6h Жыл бұрын

욕심이 문제야~~~~~~~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언제까지기다려야합니까아직도소식이없어요 일이너무늦어지고있습니다시간이너무많이지체되고있어요꼭좀올려주세요

@user-nj5pq4rp1l 2 ай бұрын

지금 윤통에게도 이렇게 해서 탄핵을 해야되는데...

@jjplayrollday3986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수출전선25시도올려주세요 언제까지기다려야합니까

@RosaVenerini. 9 ай бұрын

32:45

@donglee1432 2 жыл бұрын

참치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신화를만든사람들2부수출전선25시도올려주세요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신화를만든사람들 2부 수출전선25시는 오늘올리는줄알았는데 내일유튜브에 올리는거맞습니까 꼭좀올려주세요

@user-qj5nb7cc4x 4 ай бұрын

아니 그렇게 시위하고 노태우 왜 뽑은거야

@user-hv4if4xw6x 3 ай бұрын

그때는 회사마다 직원들에게 노후보찍으라고 압력이 엄청 있었다고 합니다~

@Ryetue 2 жыл бұрын

ㅎㅎㅊㅍ ㄷㅈㅌㄷ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언제까지기다려야합니까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언제까지기다려야하나요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신화를만든사람들 2부 수출전선25시도올려주세요 언제까지기다려야합니까 꼭좀올려주세요일이너무늦어요 시간만너무많이지체되고있습니다일이차일피일미루고있어요내일쯤답변해주세요이유를알고싶어요

@user-di3zh9de2o 2 жыл бұрын

원래2부를 가장먼저올리는게순서인데 외3부와4부를 먼저올리는겁니까 도대체이유가뮙니까 오늘중으로답변을해주세요

@changminhan1707 Жыл бұрын

운동권 3대 민주 고문 치사 사건. 1984년 9월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자교 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 등 타 학교의 학생을 포함한 민간인 4명을 경찰의 프락치(경찰내통자)로 몰아서 납치 감금하고 물고문과 각목으로 폭행하는 등 고문을 가한 사건이다. 폭행자는 서울대 총학생회장 심재철 , 서울대 공과대학 학생회장 조현수 , 서울대 학도호국단 총학생회장이었던 백태웅 이정우, 윤호중 등 여러 명이다. 당시 서울대복학생협의회 집행위원장이었던 유시민은 직접 물리적 폭행을 한 혐의가 없고 폭행을 지시하지 않았으나 고문실 안에서 폭행을 방관하였다는 죄목으로 당시 함께 처벌받았다 1997년 정의찬을 비롯한 남총련 간부들이 '박철민'이란 가명으로 전남대학교 학생 행세를 하고 다니던 이종권(당시 25세)씨를 경찰측 프락치로 의심하고 집단 폭행, 고문한 끝에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 1997년 6월 4일 한총련 제5기 출범식 행사장으로 예정돼 있던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한총련 간부들이 근방을 배회하고 있던 선반기능공 이석(李石, 당시 23세) 씨를 경찰의 프락치로 지목해서 장시간의 폭행 끝에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다.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이종권 치사 사건과 더불어 운동권, 특히 NLPDR이 대중의 지지를 잃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사건이기도 하다 답글

@user-zw9dd1kq8t 2 жыл бұрын

유신잔당이 살아남아 유신옹주가 대권 얼마나 혼란이! 1212난동 살인 강탈 잔당 이 살아남아 또 어떤 혼란을?

@user-uz1kj3fl9w 7 ай бұры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