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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
@anotherbeginning2 жыл бұрын
미사 때 마다 내 탓이요를 고백하면서도 , 나의 말과 행동으로 상처받은 이들에 대해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공염불일뿐 , 게다가 싸움이라고 해서 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방법에 따라 성장할 수도 있고 발목 잡힐 수도 있지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congcong63074 жыл бұрын
모든걸 절대화 하지 말아라.. 지금 이순간에 이게 진실이면 된다~~^^♡
@Lily-sm3td3 жыл бұрын
씩씩한 미국 수녀님 참 좋아보입니다
@congcong63074 жыл бұрын
나 스스로의 경계선설정... 수녀님..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임은숙-i8r4 жыл бұрын
왜 수녀 라면서 수녀복을 안입었나요
@shiri-k4p5 жыл бұрын
24:45 종교 간위 대화는 층 별로 해여한다. 카톨릭 스님끼리 층이 같으면 대화 가능. 카톨릭 개신교끼리 층 다르면 소통 안됨. 그런데 개신교는 층이 되게 많다
@cecilialee54257 жыл бұрын
멋있다!당당하면서도 부드럽고 분명해서
@haechung35546 жыл бұрын
Cecilia Lee
@불청객-d5q7 жыл бұрын
박정은 수녀님 강연을 통해, 예수님이 내게 무엇을 바라시는지, 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라는 건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좀 더 일찍 이 동영상을 보지 못한 게 매우 안타깝네요. 고맙습니다.
@junpyohong45075 жыл бұрын
수녀님 오랜만에 뵙네요. 기억 못하실꺼예요. 버쿨리예수회 후원회에 오셔서 산상수훈에 대해서 강론해 주셨울때 있었는데..허리 아프신건 좀 어떠세요? 건강한 모습 뵈니 반갑네요.
@배미숙-g4b4 жыл бұрын
어디 소속이신가요? 아무리 봐도 현직 수녀님이 아니신것 같습니다. 옷맵씨가 영 단정하지 않습니다. 기본부터 하고 나오십시요
@being13384 жыл бұрын
현직 맞고요 미국의 어느 수녀회 소속인거로 압니다 미국, 유럽은 상당수 수녀회에서 미사시간 제외하고는 사복을 허락해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