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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q2j4 жыл бұрын
33ㅡ좋은 강의 넘넘 감사합니다~^^
@TV-mt3wg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명 강의를 듣고 웃고 울고 힘을 얻은지가 벌써 몆년전부터~교수님 방송을 보다가 몇년전부터 교수님의 얼굴에서 우울증으로 마음이 아프다는걸 느꼈는데 과연 교수님은 어디에서 에너지를 얻고 충전하시는지 우리들한테 희망과 위로와 힐링을 주시지만 과연 교수님 마음은 어떻게 치유해드릴까...김창옥 tv를 시작하실때 진심으로 휴식을 권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주제가 넘었습니다~^^ 교수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
겨우 23살인데.. 한달좀 쉰다고 무슨일 안생겨요. 40살 먹은 지금도 내일이 두려운데..23살은 얼마나 걱정일까요..두렵고..겁이 많을수 있어요..용기가 그렇게 쉽게 나는거면..참 좋겠네요..그리고 다른친구 다른 자식들이랑 제발 비교하지 마세요. 그게 더 사람을 작게 만들어요
@JBKG2024 Жыл бұрын
43살 두아이 엄마인데 아직도 미래(장래/ 워킹맘이지만 계약직이라 이 나이에도 이직이나 재취업 등)에 대한 걱정이 많네요.. 제가 지금하는 고민을 23세에 했으면, 지금의 고민은 좀더 가벼웠겠죠~ TMI가 길어졌지만.. 제가 하고픈말은.. 아직 23세이면 늦은 나이 절대! 절대! 아니예요. 그러니 지금 위치에서 할 수 있는것들 하나하나 해치워(달성해) 나가시다보면, 어느새 좀더 나은 상황에 가 있는 자신을 보게 될거예요. 그리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다른 가족, 다른 사람들과 비교는 절대! 절대!하지마세요. 43세 되어보니 사람마다 각자의 시계가 다름을 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님 인생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남과 비교하느라 보내지마셨으면 좋겠어요~(제가 젊은시절을 그리 살앗거든요..ㅜ.ㅜ) 무튼, 어제보다 오늘의 내가 한발작 더 나아가고 있고, 조그만한거라도 하나씩 해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살아보세요~ 내 인생을 온전히 내게 집중해서 살아보시길 추천드려요~ 당신은 발걸음마다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도해봅니다~♡
@꿻빪챇앎넒죇빩댆졿휡8 ай бұрын
?ㅣ1,!.!!.!!!!!!!..
@happyj93144 жыл бұрын
첫사연분과 함께 울었습니다...얼마나 엄마사랑이 그리우실지요...그럼에도 할머니 품에서 따스하게 잘 커주셔서 제가 다 감동이었습니다...힘드시겠지만 추수리시고 부디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엄숙좋아요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사연에 가슴이 아푸네요 누구에게나 엄마가 다 있잖아요 질문자님 그래도 엄마를 원망하지마시구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쑤니쑤니-t5m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을지 제 가슴이 다 찢어집니다 저는 정말 죽을 만큼 힘든 상황에서도 제 아들을 혼자 키워냈습니다 버릴수가 없었고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사람 다시 만나서 아들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아버지라 불리우며 십년을 함께 살았지만 그사람은 떠났고 인제 진짜 아들하고 저하고 둘이 남았습니다 근데 정이 많고 없고를 떠나서 엄마 마음도 이해를 할수 있을듯해요
@서미경-d9l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이 넷을 키우고 이제 다들 성인으로 각자 일을 하며 살아가고 막내만 중학생으로 두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제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밥과 기다려주는 것이었어요. 기다림은 기도가 있기에 가능해요. 그렇게 키웠더니 지금을 아이들이 경제적으로 부족한 것은 추억으로 재미있어 하고 엄마에 대해 많이 고마워 합니다. 그런 나를 보면서 저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저 재수 없죠? 그래도 저를 칭찬하고 싶어요^^
@꿈꾸는천사-m1p8 ай бұрын
칭찬받으실만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박영자-z6u2 ай бұрын
재치 유머 많으신 김창옥 교수님의 우울 했던 과거를 승화, 따뜻한 강연에 늘 감사 할 뿐임다❤
@보노-x9y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건강해야 자녀가 건강하다.. 조금 잘못하면 어떠냐 우리의 본질이 중요하다 이 말씀 진짜 확 와닿네요. 저부터 건강해지고 관용적으로 대해야겠습니다..
@이경렬-o5q3 жыл бұрын
할려구 노력이. 중요합니다
@김정옥-x6i9o Жыл бұрын
10개윌 아기를두고 떠난 매정한사람--무슨정이 있겠어요---만나지마세요---행복하세요
@브랜디-g6y4 жыл бұрын
제가 졸업한 대학 교수님이신데 사실 그냥 상업적인 스타강사신가 싶어 강연을 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졸업후 10년이 지났고 마음이 지칠때 우연히 영상을 접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런 강의가 너무 소중하네요. 깊은 통찰력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옥선생님은 참 따뜻하고 정이 많으신 분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연자님 토닥토닥
@식곤증-p2n2 жыл бұрын
나태하고 게으른것도 필요하다는 말 정말 와닿네요.
@joyful영2 жыл бұрын
위로가 필요한 날은 김창옥님 말씀을 들어요.
@에너지보충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눈은 항상 촉촉해있네요 사슴같은눈망울.
@염경숙-w6b Жыл бұрын
이 교수님 강의는은 다시는 안 나올것 같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을듯 듣는동안 명상이 된다는 느낌이랄까요 마음이 너무 따뜻함 공감 느껴져서 오늘하루도 참 평온한 마음으로 시작할것 같아요 홧팅 길에서라도 한번 마주치면 좋겠네요^^
@migyeongsong95734 жыл бұрын
따님 목소리가 너무 이쁘다 내큰딸과 나이가 같아요. 조금 쉬었다가 또 도전하세요. 쉴줄도 알아야 합니다. 저도 강연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따님!! 화이팅 힘내십시요!!
@grimlee78085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듣고 가슴이 아파 너무 많이 울었네요.ㅠㅠ 다시 또 상처 받으신거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아이 셋이랑 이룬 가정이 있잖아요.
@김정미-c2l4 жыл бұрын
용클화이팅😁
@정다해-d7j4 жыл бұрын
귤 갖고 마지막 인사 하고 오라고 했을때 너무슬퍼써요
@션오-d2r4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마음 그냥 현실에 충실히살고가는게 현명한거같네요
@막달라마리아-j2p4 жыл бұрын
상처에 익숙하면 상처에 둔감해요 다만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는 상처는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아무리 상처에 둔감해도 아파요 저분은 아직도 그게 엄마인가 봐요.. 바본가..ㅜㅜ 그래도 공개적으로 사연과 얼굴을 보이시고ㅋㅋ 마냥 당하고 사실분은 아니라는 생각에 안심은 되네요ㅎㅎ
@부수연-h4v3 жыл бұрын
사연듣고가슴 이 아픕니다 미어집니다 멍멍합니다 슬기놉게 지내세요 친정엄마도 저와같은마음일거예요
@이루다-e1p Жыл бұрын
지금껏 지금 안되면 큰일날것 같이 살았구요.의무로 살아가는 사람이더라구요. 늘 김창옥교수님 강의 들으며 저를 위해 살아보고 싶단 희망을 새겨 봅니디.
@눈꽃송이-p6r3 жыл бұрын
게으르고 나태한 시간도 필요하다.... 조급하게 아이를 보는 마음을 다시 다잡아봅니다 빵빵 터지는 웃음과 진지함과 잔실함이 공존하는 놀라운 강의 매번 감탄합니다! 역시 최고! 웃고 깨달으면서 우울증도 치료해주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타이밍-o1o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김경아-w1o Жыл бұрын
저도 둘째아이가 중 2때 엄청 힘들어서 부모교육 다~~~~받으러 돌아다니며 내 마음을 다스렸었는데요 좀 느리면 어때요. 그때 속썩이던 자슥이 이제는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되어서 담달부터 어엿한 간호사로 근무한답니다. 부모가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마음은 꼭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jungmin1593 жыл бұрын
전 10년 결혼생활후 이혼을 했어요. 8살난 아이에게 사랑과 우정에 차이에 대해 얘기해 줬어요. 엄마 아빠가 이젠 서로 사랑하지 않아 따로살게 되었지만 우리 아이가 있어 우린 최고의 친구가 되기로 했다고..친구들은 같이 살지 않고 매일보지 않아도 어딘가 존재하는것 만으로도 힘이 되는거라고.
@딸기우유-c3c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나요 감동이네요ㅠ
@김옥희-i8t6e9 ай бұрын
김창 욱교수님강의너무너무마음에양식이되에내마음에왔다고너무감사히잘듣고있습니다.😮
@김향아-o3n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엄마된 역할이 자녀들한테는 큰 힘이됨을 느낍니다 ㅡ자식들을 기다려주는엄마 .자식들이 힘을 얻도록 자식의말을 끝까지 경청해주고 맛난거같이 먹고 등산도 같이 해주고 쇼핑도 같이 해주면서 힘든 자식의 마음들 토닥거려 주면서 말없이 뒤에서 기도하면서 항상 엄마는 자식들 편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것임을 깨닫습니다 ㅡ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는 기도하면서 자식과함께 마음을 같이 해주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롱롱죽겠지-l5y2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렇게 생각하는 맘입니다 큰딸은 그렇게 사춘기를 보내 성격 좋고 밝게 커가고 있는데 지금 중2 아들은 너무 어렵네요 밥먹을때만 방에서 나오고 대화 단절~~ 공부도 하기 싫타고 하는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ㅠㅠ
@송서영-h2c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 듣고 한참 울었습니다.친정부모님 하늘나라로 가신지 3년 밖에되지않아서 엄마 아빠소리만 들어도 자주 보고싶고 생각나네요
@라일락향기-q6k2 жыл бұрын
창옥SEE!! 정말 참신 하네요.^^
@불타는만두-d7p5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출근하며 듣다가 중2아들과 목청껏 싸우고 마음에 상처준일들이 생각나세 많이 울었는데 기다려주지 못하는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
@jeslowmin27805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이 있고서야 사랑이 생기고, 싫어했던 사람을 가엽게 여기게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정말 와닿습니다.
@TheKlavierdkl5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임재성-o8k4 жыл бұрын
그래요 동감입니다
@박찬희-e9h4 жыл бұрын
공유하겠습니다
@루에나-g8f Жыл бұрын
예 ?
@천은정-p2o Жыл бұрын
3번의 70번을 용서해라 과연 나는.. 세번도 참기힘든데
@설이-w1t4 жыл бұрын
헛시기란 없다...다음 계절이 오기를 나를 사랑하고 기다릴께 감사드립니다. 창옥see
@토토-r2f4 жыл бұрын
23살 착한 딸내미의 방황도 자연스럽게 이해해주시고 조급하지않고 방황할 기회를 주어야 된다는 말씀 너무 와닿아서 더 감사합니다 🙏 나이든 우리도 종종 방황하는데 20대초반의 방황은 얼마나 힘들까요, 잘 못해도 괜찮고, 좀 늦어져도 괜찮아요. 저도 저의딸내미에게 다그침보다는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할게요
@별빛-f2g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하셨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어쩜 그렇게 큰 사랑을 품을수 있는 그릇이 되셨을까요? 저두 우울증으로 , 나의 의지력과 다른 무기력으로 맘둘곳이 없어 헤매이다 교수님의 강의를 접하며 계속 놀라며 내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 교수님의 삶에서 나오는 강의내용들을 통해 나를 뒤돌아보며 나를 점점 가다듬고 점검하는 통로가 됐습니다 교수님 존경하며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orbit__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방송만 보면 홍수가 난것처럼 눈물샘이 터지네요 이번을 마지막으로 귤상자를 들고 어머니와 새아버지댁에 방문하라고 하신말에 펑펑 우시는 사연자분이 너무 안쓰러워서 펑펑 울었고 아이 셋 키우면서 열심히 살아온 그리고 지금도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시는 어머님과 또 어느 한 기로에 멈춰서서 쉬어가고 있는 따님의 말로 표현은 못하지만 그 불편하고 조급한 마음이 어떨지 느껴져서 펑펑 울었습니다 저의 심각한 문제점은 감정 이입이 너무 심한것인것 같아요 ㅎㅎ 좀처럼 주체할수가 없네요
@즐거운인생-e9l3 жыл бұрын
세 아이를 혼자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아이들이 엄마의 노력을 알아줄 날이 꼭 올거에요
@승찬이승비승후브이로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사연에서 따님이 오래 숸것도 아니고 한달반밖에 안되었다니...전 한참 쉰 줄 알았네요~저도 우울증 때문에 25살 정도부터 30다 초반까지 무기력증과 자살충동으로 하루하루 괴로운 인생을 보낸적이 있네요~~~ 그럴 때 주위에서 다그치고 비판하면 오히려 더 숨게되고 더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가장 괴롭고 힘든건 자신이거든요~~자기개발 책을 읽어도 안되고 기도로도 안되고 정확한 원인을 모르니까 빠져나올 방법도 모르고 악순환의 연속이었는데. . .언니의 도움으로 몸을 가꾸고 좋은 영양을 섭취하고 다이어트가 되면서 대인기피증이랑 우울증이 차츰 좋아졌네요~~ 시간이 좀 많이 더걸렸지만, 딸이 받은 상처도 생각해주고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믿고 기다려주세요~~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힘드시고 속 터지겠지만, 그냥 믿고 지켜봐주고 관심과 사랑을 주세요~~화이팅! 따님 착하고 이쁘네요~~~
김창욱 교수님 멋지 십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이르켜 세워주시는 교수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늘 가정이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lotus27155 жыл бұрын
정말.... 따뜻하네요... 저도 결국은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었고 지금도 기다려요... 6년째...정말 조금씩 변해가네요 아이는 아이의 시간을 살도록 두어 둘수 밖에 없네요..부모라도 침범하면 안되는 아이의 영역임을 알고 물러서니 세상의 기준(혹은 내 기준?!)이 꼭 옳은 것은 아니어서 어찌살아도 문제 없는거 같아요....
@ssundarapark8244 Жыл бұрын
10:28 ㅋㅋㅋㅋㅋ 아 너무 재밌어요😆😆😆 감동 뒤에 유머 크으으으👍👍👍 슬프고 심각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전화해 주시는 교수님만의 스타일 너무 좋아요~ 기분이 살짝 우울했는데 이 영상보면서 빵 터져서 행복해졌어요❤🫶🏻
@madojun26155 жыл бұрын
기다려주는법을 알아야한다는 그 말씀에 어렷을적 방황했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누구도 속마음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방황하는 시기가 있기 마련인데 방황할 기회를 주고 기다려줘야하는 그이야기.. 자기만의 비닐하우스를 만들고 빛을 비춰주자는 그 말씀에 가슴속 묻어둔 또 다른 한아이가 치유됨을 느낍니다~ 언제나 따스한 눈망울로 진심어린 강연~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김난경-s4z Жыл бұрын
참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유튜브_일상다반사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답답하니 이곳을 들르게 되네요. 작은 약국? 단골 찻집! 나를 바라보게 해주고 위로를 주는 곳입니다. 감사해요~
@고란숙-x8u Жыл бұрын
창옥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귤박스 들고 부모님께 함께 찾아갑시다. 눈물이 났어요. 사연자님도 윳으세요^^
@자녀교육최경선-m3p5 жыл бұрын
기다려주는 일~그것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따뜻함이고 사랑이네요. 김창옥 교수님의 위로는 언제나 참 좋습니다. 사랑의 비닐하우스~부모가 자식의 비닐하우스가 되는게 가깝지 자식이 부모의 비닐하우스는 어렵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유미나-u2i Жыл бұрын
상처를 받게 되면 착한 천성인 자녀는 또다시 스스로의 자책감에 .....상처가 되어 구석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위로를 받습니다.
폐렴에 한파에 불경기에... 요즘 통 웃을 일이 없었는데... 이제 귤 더 없다는 멘트에 빵 터졌네요~ 쌩유 쌩유~ 고맙습니다~
@monkeybirthday72134 жыл бұрын
패딩처럼 너무 따뜻한 김창옥 교수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sweet_life7994 Жыл бұрын
ㅎㅎ 패딩 김창옥 선생~ㅎㅎㅎ
@speedhwasal4 жыл бұрын
넘모 좋다. 창옥see
@권현숙-n6c3 жыл бұрын
착한딸이네요~~ 기다려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면 이쁜딸이된거같어요♡♡
@사랑이-q8w5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강의 너무 잘듣고 있어요 지금 저는 너무 건강하게 열정적으로 살아왔는데 현재는 암이 1년만에 재발하여 투병중으로 자연치유로 잘먹고 운동하면서 치유가 빠르게 되고 있답니다 틈날때 유튜브강의도 들으며 도움을 얻는데 오늘도 제 삶에 적용하며 살수있게 도움 주시는것 감사합니다 창옥교수님 강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귀하신 복음이구나 생각하며 많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jusanghee71005 жыл бұрын
꼭 완쾌하셔서 그 열정적인삶 다시 사셨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대나무-m7u4 жыл бұрын
완쾌하실거예요
@tvadang68565 жыл бұрын
당황하지 않아야 길이보인다. 감사합니다.
@불싸조-l8u3 жыл бұрын
김창옥님 안녕하세요 제주분의라서 너무 반갑구요 좋아요 차옥님을처음봅을때는 좀오래댄것 같읍니다 그때는그냥무심코 강연을들었지요 그리고 요즘듣고있읍니다 가만히듣고있노라니 또 보고있으니 무언가 좀슬픈 생각이 들었고 눈물이 났읍니다 그다음에 가슴이 아폈고 아.이분의 살아온 삶의 보이는것이였어요 슬픈날들 아픈 날들 고통으로이어진 지나온 새월의 아품을 승화시키신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살아온 날들을다 녹여내어 밖으로 뿜어낸다고나 할까요 강연에서 보여주는 웃게 울게 아프게 만들어가시는 이분의 강연에 난 울컥울컥 하는 가슴 아품을 느껴야했지요 그눈에서 보이는 슬품 토해내듯 말씀하시는것이 이분의 고통이 아니였을까 하는 마음에 아니. 눈 물흘릴수가있었읍니다 눈에서 턱으로 가슴으로 흐르는 이 눈물반 웃음반인이분의 강연 아프로도게속 경청하렵니다 창옥님 웃음눈물 아품도주는 그대가더욱 아름다운것은 그대가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엠비언카페5 жыл бұрын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기 원했고 상대방이 원하는 건 존중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비록 내가 힘이 들어도 상대방을 배려했어야 했는데 이제 와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ㅠ 서로 힘이 들어도 배려해야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만 노력한다고 개선되지 않는 게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JPL명동전광판.강릉3 жыл бұрын
넉넉하지 않아도 햇빛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내용!!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강연 부탁드립니다
@aspalee3 жыл бұрын
10개월 딸을 두고 떠날 수 있는 엄마, 수십년 만에 만난 딸인데 딸이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 안 하는 엄마, 여기서 끝이죠! 안 됐지만 그 엄마한테 딸은 의미 없는 거에요. 애들하고 와서 북적이는 게 귀찮고 싫었을 수도 있어요. 사실 손주 아무리 이뻐도 내 자식이 더 귀하거든요. 딸한테도 그러한데 하물며 손주들은?... 새아버지 생각이 엄마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수나리-v9i Жыл бұрын
아...맞네여
@영원-d1x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먼저 연락하기 면목없어서일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light831 Жыл бұрын
@@영원-d1x조심스러워하는 행동은 아니네요. 안보고싶고 안궁금한거에요. 새남자얘기가 엄마얘기일수도 있어요.
@슬이-b3o Жыл бұрын
@@영원-d1x 저도 그생각 했습니다
@syk6760 Жыл бұрын
새아버지니까 본인은 피 한방울도 안섞였는데 외할아버지 역할을 왜 해야 하는지? 로 보이는데요
@지리산포수3 жыл бұрын
빛이 깨달음이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멘트 '넉넉하지는 않아도 햇빛은 받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nahyunkim63359 ай бұрын
키운 정 큽니다… 키우지 않은 자식…크게 애닳지 않아요… 부르지 않으면 본인도 애닳아 하지 말고 본인 인생 꿋굿하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제니-t4s Жыл бұрын
넉넉하진 않아도 햇빛은 받고 살았음 좋겠다😂
@재밌는중국어-h3k11 ай бұрын
전 전생에 나라,아니 우주를 구했나봐요~ 우리 엄마같은 엄마를 만나게 되서 너무 행운입니다. 내가 연락 안하면 연락 안하는 엄마, 여유가 없고 다그치는 엄마를 보면서 우리 엄마는 참 따뜻하고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졌다는게 다시 한번 존경스럽게 느껴지게 하네요. 여기 나오신 분들 세상에 따뜻한 사람도 많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김창옥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캐어하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 질문자 따님 너무 예쁘내요 답답하고 화가 나시겠지만 조금만 더기다려 주시고 뭐라도 배우라고 다그치지마시고 따님이 하고자 할때 그때 도와주세요
@park10115 жыл бұрын
모든 강연이 따뜻하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네요.
@똘이-o3j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최고👍
@a_kkang2 жыл бұрын
저도 방황하는 20대를 보내고 엄마속 많이 썩히는 딸이었는데 엄마는 그래도 항상 저에게 별 말씀없이 항상 똑같이 그자리에서 기다려주셨어요. 지금은 가정을 이루고 아이도 낳고 보니 그게 얼마나 대단한 사랑인지 느낍니다. 지금 고민이 많은 시기의 자녀분도 다시금 출발할 에너지를 모으고 있다고 생각해주시고 기다려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3아이를 혼자 키우셨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고생많으셨구요.^^
@고란숙-x8u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사연자님 슬프지만 그래도 엄마와 함께하시는 분이니 힘내세요!…
@이미향-o1n4 жыл бұрын
기다려줄께! 언제나항상사랑한다
@최우리냥4 жыл бұрын
저도 며칠전 아들을 엄청 조젓는데 교수님 강연 말씀이 확 와닿네요~ 저에 속도와 아들의 속도가 다름을 상기하며 기다려보렵니다~~
@박태희-f9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조졌다구요?ㅋㅋㅋ 왜그러셨어요 제가키워보니 너무 가슴아파요 저졌던게ㅜ
@정세인-o1x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잘했어요
@vocajjang5 жыл бұрын
첫번째분 사연과 눈물을 참는 모습에서 엄마에 대한 사랑과 위로받고 싶은 마음 ,,,, 엄마가 딸이 연락하기전에는 절대 안하는 내정한 분이라고 하셨는데,,,, 엄마가 필요 할때 어린 핏덩이 딸을 두고 이혼하고 못 돌봐줘서 미안하니까, 엄마 노릇 못한 죄책감 때문에 연락을 안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재혼후 아이를 안 가졌수 도 있고요. 아무튼 엄마에게 사랑받는 딸이라는 결핍이 언젠가 꼭 채워지시길..
@silverbeautiful78604 жыл бұрын
어떤사정인진모르나10개월된딸을두고이혼한엄마는 매정한거맞는거같아요
@지혜-b1t4 жыл бұрын
오강규 가슴 아퍼여 이혼이랑
@정다해-d7j4 жыл бұрын
@@silverbeautiful7860 저도 이사연 듣고 속상했어요 어머니께서는 두번 상처를 주었네요 새아빠를 이길힘도 없으시고 ㅠ
@개검개혁4 жыл бұрын
자기 살 길 찾아간 엄마 지금도 새아빠 눈치보고 사는 엄마... 불쌍한 인간으로 보고 자식들과 같이 밝게 사시길 .... 애정에 갈급해 하지마시고 스스로를 채우고 갖춰나가는거...김창옥 홀로서야 외롭지 않다 강연 강추요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4 жыл бұрын
부모로 부터 부족한사랑은 잔인하지만 유통기한이 있드라구요 그 시간지나면 안되더라구요 차라리 본인스스로 감정조절을
@alekfdl007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은 항상 코와 볼이 발그스름하고 눈가가 촉촉해서 금방 운것 같아요 또 웃고있어도 슬퍼보여요 때론 장난끼 많은 어린아이 같기도하고..
@진희박-c9q3 жыл бұрын
엄마 제삿날과 제생일이 삼일 차이에요 저 낳고 삼일만에 엄마가 돌아가셨죠. 그뒤로 새엄마 밑에서 당한 고통은 이루 말할수가 잆죠.빨리 독립하고 싶어서 결혼했는데. 더 불행한 삶을 살았어요. 이제 여기서 벗어나 정말 나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네요.남편도 나를 놓아주려하지않고. 아이들도 엄마가 돈으로만 보이나봐요..홀로서기 하고 싶어요.
@새콤달달-h4g5 жыл бұрын
따님 목소리가 부드럽고 차분하고 넘 좋으시네요..다큐에 내레이션같은 목소리인듯해요.성우 도전해보셔요. 유튜브로 책 낭송해도 잘하실듯 해요~그럼 구독할께요. 목소리 대박!힐링되서 계속 반복듣기하고있어요.
@judyshin-keller97265 жыл бұрын
새콤달콤 동감해요, 따님 목소리 참 듣기 좋아요. 프랑크푸르트에서 보고 있어요.
@ryeonvely53554 жыл бұрын
목소리진짜좋은고같아요
@LenaMoon_R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ㅎㅎ 따님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sjmary083 жыл бұрын
따님목소리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잘해나가실듯~~~
@오드리될뻔-b3t4 жыл бұрын
사연주신분 힘차게 응원합니다 잘 될거예요~ 우리 모두는 위로가 빌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교수님 ~ 이 시대 위로가 되어주시니 고맙습니다 ♡♡♡♡♡♡♡
@이원석-x1i4 жыл бұрын
너무 강의내용 좋아요~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교실~♡♡♡
@진주-o9y4 жыл бұрын
전 혼자 살고 있어요 교수님 강의 듣으면서 위로을 받습니다 항상 감사 드림니다
@KatrinaTeacher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이 생기면 공간이 생긴다. 빛을 내 마음에 쏟아라.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을 때 빛이 생긴다. 사랑이 모든 것의 원동력이다 라는 말이 참 감동이네요. 누군가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내가 내 스스로라도 사랑해줘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infotv72705 жыл бұрын
저의 딸도 그런시간을 보낸적이 있어요. 교수님 말씀처럼 기도 하면서 지켜 봐 주면서 조심스레 물었더니,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알지만, 지금은 아무생각조차도 하기 싢다며, 자기 방에서 나오질 않았어요. 그런 딸을 지켜보는 엄마는 애간장이 나는 건 알지만 , 기도하면서 딸을 믿고 기다려주자!가 맞는것 같아요. 물론 저의 딸은 그후에 자기몫을 잘 하며 지내고 있어요. 사연에 나오신 딸과 엄마에게 화이팅!!입니다. 교수님께도 화이팅!!~*
@helenparkpiano27985 жыл бұрын
늘 좋은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며칠후 뉴질랜드에 오신다는 소식들었답니다. 무사하고 평안히 오셔서 좋은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저도 뒷자리에 살짝숨어서 들으러 갈예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상담하신분 따님의 목소리 정말 아름답습니다. 목소리에 착함이 배어 있구요...좋은일 가득하시기를...💗💗💗💗
@leechoonhae97823 жыл бұрын
귤, 매움 재치있게 소모하셨네요. 마음이 푸근해요.
@나로살아가는기쁨5 жыл бұрын
방금 비디오스타 봤어요 교수님 말씀은 정말 전부 주옥같아요~ 보석같은 말씀만 해주시고~ 무거울수 있는 이야기도 웃음으로 승화시켜주심에 감동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향숙-z7k2 жыл бұрын
인내하며 기다리는것도 또다른 사랑입니다 딸도착하고 엄마도 고생 많으셨네요 곧 좋은
@kimgyuri_tarotcafe5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의 강연은 항상 진솔함과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저의 오랜 롤모델이세요. 오래오래 강연부탁드립니다.
@박은주-i8q4 жыл бұрын
저도 제주도 귤 엄청 좋아합니다 크크크크크^^ 이새벽에 귤방송 참 따뜻하게 보다 잠들게해주시는 강사님 고맙습니다~^^
@hjtwoson4 жыл бұрын
창옥샘^^ 오랜만에 다시 보게되었는데 너무 건강하고 깊이있는 성찰에 너무나 감사해요 ~♡♡많이 배워갑니나~건강하세요^^♡
@나비-v6x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늘 의상 너무 예뻐요. 주황색이 넘나 잘어울리세요. 오늘도 힐링되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좀 기다려주자...
@예스맘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지현-h6y4 жыл бұрын
방황의 시기도 필요하다 라는 말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사람은 숫자가 아닌 본질이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이 와닿았어요 실수와 잘못을 해도 이해하고 너그럽게 넘어간다면 그걸 계기로 한단계 더 성장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anhyeran08014 жыл бұрын
따뜻함이 전해졌던 시간! 창옥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문정화-u5m2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강의들을수록배울것도많고속이뻥!뚫어지는거같아요.건강하세용~♡^^
@sjb22894 жыл бұрын
아이에게 참다가 인내심에 지쳐 다시 화내고, 다그치고 나면 항상 도루묵이 되는 사건이었던거 같아요.. ㅎ 강의듣고나니 내 인내심에 문제 였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ebj2166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영상을 보고 삶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람이 방황하는 시기가 필요하다는 말은 들어본 적은 있어도 체감하지는 못했는데.ㅠ 감사합니다
@차현주-c8o2 жыл бұрын
50대 초긍정 어머니 우울증사연을 듣는데 전 왜 이렇게 눈물이 쏟아져 나오는 걸까요ᆢㅠㅠ 제 마음속 어딘가 상처가 있는 걸까요? 참고로 저도 항상 제장점이 긍정적인 성격이고 단점도 너무 긍정적인 성격이라고 저도 신랑도 주위에서도 얘기하는 편입니다ᆢㅠㅠ
@예원쌤의마음숲연구소4 жыл бұрын
귤먹구 힘내요~^^아이들은 엄마의 뒷모습을 보구 자란다구 합니다~엄마맘으로 기다려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보면 엄마도..아이도..추억담소 나눌 시간도..허락 될꺼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오늘도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저는 2년전 죽을고비를 넘겼어요~ 교수님 강의가 아니었다면 나쁜 일을 저질렀을게 분명해요 눈을감아도 떠도 무서웠어요 그때그때마다 교수님 목소리만 들어도 위로가되는거예요~~ 지금은 완쾌되었어요~ 너무 감사하고 싸랑합니다🍒
@susanmcdonough40935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솔직 하고 꾸밈없는 강론은 김창옥씨만의 매력이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박정숙-c4y6x Жыл бұрын
첫사연자님 엄마의 입장을 이해하고. 아가들이랑 행복한 가정 응원합니다. 엄마가 살아계신건만도 감사하면 위로가 될겁니다.~~~~♡
@여김경애-q2x3 жыл бұрын
다그치고 협박(?) 한다고 잘하진 않는다는거 모두 어릴때 경험 했을텐데 투자했는데 결과가 왜이래!!! 다그치고 압박을 하네요 ~~ 못해도 토닥이고 맛있는거 해주며 "너 자신을 믿고 해봐 잘될거라 믿는다" 라고 해야 하는데 ㅠㅠ 부모닮지 누구 닮겠어요~~ 잘하든 못하든 부부 가 낳은건데 아들 만 잘못하고 있다네요 하도 답답해서 서점 갔습니다 "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사왔어요 저한테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요즘은 유트브 로 매일 위로 받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제작년 우연히 접하고 코로나 이후로 특히 작년년말 무렵부터 매일 듣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