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중요한 건 애낳는 게 아닙니다, 사랑을 계속 시도하는 것입니다" 라는 말씀에 크게 공감이 갑니다.
@ilri2114Ай бұрын
크게 될 사람이네.
@roskfl-n6sАй бұрын
이별 할때도 예의 있게 해야 된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하는 가족이나 연인 간에 예의와 존중이 없어서 생기는 고통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body1mind1Ай бұрын
홀로설 수 있을 때 결혼하라. 마냥 미안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 여자와 결혼하라.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bella__swanАй бұрын
1. 잔소리하지 않기. 내 이미지만 안좋아짐. 반복되는 잘못은 관계정리. 삼진아웃 (몰라서가 아니고 만만해서) 2. 여자의 *침묵* 은 금이다. 무서운 것은 무응답! 3. 침묵으로 저자세 만들기 4. 간결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지시하라. 5. 길게 얘기하지 마라. *나는 ‘원래’ 그래* : ‘나는 원래 그런 사람 만나본 적 없는데 헤어지자’
@user-go5sz8yd7lАй бұрын
"내가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이게 뭘까 잠시 생각해 봤어요 좌우지간 미안하다는 말을 상대가 듣고싶어하는 상황인 거겠죠? 내 중심으로 내 욕심을 채우는 사랑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을 진심으로 생각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힘)가 아닐까 싶네요~ 근데..휴..웬만해선 어느쪽이 됐든 만나기 쉽지는 않겠어요ㅎ 그래도 넘나 감동입니다 역시 👍 김창옥 교수님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skyscraper7302Ай бұрын
가까울수록 서로에게 예의있게 이게 정말 중요하더군요.
@장미화-h3iАй бұрын
맞춰줄 용기가. 없다면 사랑의 가치가 없고 맞춰줄용기가. 있다면 더 큰 사랑이 있다
@garangbistockАй бұрын
나와 맞지 않는다 해서 틀린것이 아닌데, 혀끝에서 전해지는 가시가 심장을 파고드네요... 저도 항상 말을 예의있게 해야겠어요... 다들 그렇게 살고있고, 살았다는게... 참...
@금도끼-n1tАй бұрын
저는 혼자 살아도 두려울께 없다고 확신하고 살고 있을때 남편을 만났는데 지금 엄청 싸워요
@김순옥-m6d1rАй бұрын
어제 남편과 다투었는데.. 강연을 들으니 뭐가 문제인지 알게 됩니다... 자녀도, 남편도, 타인들과의 관계 있어서 많은 이해와 도움과 길이 되는 강연 감사 드려요... 제 마음의 시접이 넉넉하기를... 날씨가 추워지네요... 건강 유의 하세요... 꾸벅꾸벅~**
@yonggari76Ай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23년 결혼생활 중 입니다. 23년을 숱하게 싸우기도 했습니다. 내가 남편한테 너무나 무한 헌신을 하는데 왜 저렇게 남편은 가정보다도 바깥생활 취미 술 맘대로 산다고 생간들어 너무나 원망스러워 하늘이 있다면 극강의 고통을 내가 느낀 만큼 받게 해달라고 빌어본적도 있습니다. 그런데..이제야 알겠습니다. 양쪽 입장차가 다 있고. 나도 너무 내입장에서 필요없는 행동을 억지로 하고 내 희생만 주장한듯요. 인생은 내가 중요한거 같아요. 너무 올인하지말고..조금 모자라게.. 이세상 그렇게 힘들게 살 필요 없는듯요. 여유가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면 조금의 이해도가 높지않을까 싶어요. 좋은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user-ne9ezsiy3fl27 күн бұрын
결혼하면 마치 결혼이, 결혼식이, 임신이, 출산이, 아이 낳는 것이, 예전과 같은 모습 등이 골인이자 목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인생은 끝날때가지 끝난게 아니라고 지속적인 노력입니다. 상대도 탓하지 마시구요. 먼저 자신이 노력하면 좋은 사람도 알아보기 쉬워지고 주변이 그런 에너지로 이루어지고 만들어집니다.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면 됩니다.
@sinperlim8311Ай бұрын
오~~ 너무 좋아요. 항상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tweety0878Ай бұрын
그 사람과 같이 있을 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과 결혼하십시오 괜히 꾸미거나 가식적이지 않는 그냥 편안한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상대를 만나십시오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입니다" 유희열
@Im쯔이Ай бұрын
저는 ...미래를 함께 하기로한 남자가 있어요...오래가기위해서 친구처럼 생사만 전하고 지내기로 했지요^^~속 마음은...서로 직장 생활도 바쁘고 여유 시간이 없어서 배려의 차원에서 였어요^^ 혹시 까먹을까바 ..커플링은 했찌요^~12월31일 이면 1년인데 아직 까지 잘지내고있어요...제게 고맙다고 얘기해주는 내 남자에게 맘의 여유를 준것같아 자주 보지도 통화도 못하지만 좋은관게 유지에 저는 만족해요❤
@이난숙-h8hАй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오늘도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주영유-d8fАй бұрын
사랑에 아파하고,그게 짝사랑이든 뭐든 상관없이,사랑을 해보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저도 한번씩 제가 사랑했던 사람이 생각나기도 하거든요. 그러니 결혼보다는 사랑이 먼저인것 같아요. 꼭 결혼해야 되는건 아닝거
@까미레오Ай бұрын
김창옥 선생님 강의 항상 재밌게 보고 듣고 행복한 시간이됩니다 마음의 치유하고 있어요 선생님 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