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ERS CHURCH] 돈 vs 하나님 / 김선교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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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스처치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6

@ASN1351 8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본어게인-m6e 8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말씀에 순종하여 삶으로 살아 오신 목사님 ❤❤

@alice6733 3 ай бұрын

아멘! 1년전쯤 하나님이 이 말씀(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제 마음에 진짜 네 주인은 누구냐? 너는 돈을 의지하니 하나님을 의지하니? 하나님보다 의지하는 것은 우상이다라는 마음을 너무 강하게 주셔서 당시 코인이 마이너스로 바닥을 칠 때, 가지고 있었던 코인을 싹 다 정리했습니다. 그 때는 주님! 저 주님 믿고 보이지 않아도 믿음의 길 갈게요. 주님이 먹이시고 입히시지. 주님이 재정보다 크시지 했지만.. 이후 코인이 다시 엄청나게 오르고 시작하고 가정의 재정상황이 터졌을 때, "아 내가 괜히 섣불리 행동했나? 그 때 그러지 말껄.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생각나게 하신 말씀이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듯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행동을 반복한다,, 나는 너한테 뭐니? " 하는 말씀이었어요. 그래서 힘들어도 보이지 않아도 진짜 주님만 믿고 가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이라는 생각이 말씀을 통해 계속 들려주시고 주님이 주시는 만나를 경험케 하십니다. 우리 모두 돈보다 크신 하나님 의지해요♥ 주님이 우리를 굶겨 죽이지 않으시고 좋은 것으로 주님의 방식대로 채우실 것을 믿습니다!

@황주선-g6p 6 ай бұрын

아버지도 목사님이시고 저도 자연스럽게 목사가 될 까 싶었습니다. 근데 교회에서 진짜 필요한 건, 또 하나님 믿는 일에 있어서 직분이 꼭 필요하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평신도 사역자를 꿈꿉니다. 하나님을 위한 직장, 하나님을 위한 돈, 하나님을 위한 직분, 김선교 선교사님의 걸음이 저의 오랜 질문인 '크리스천은 사회적 구성원으로써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az1004y 4 ай бұрын

그래그래!! 살고 죽는거 주님손에 달렸는데 이번에 주님께 뛰어들겠습니다!!! 내 머리 쓰지않고 내 상황은 정말 아닌데 기도의 자리로 갈게요! 오늘!

@이남이-t5u 3 ай бұрын

돈때문에 걱정, 근심에 지쳐가는데, 하나님만이 내 삶을 통제할수 있다는 고백! 아멘! 고백하며 살기를 다짐합니다~

@형광바지-b6i 7 ай бұрын

와우! 뜨겁거나 차갑거나! 하나님 앞에 이렇게 시원시원한 하늘군사 된 아들들이, 선교님의 양육 아래 대한민국에서 계속 길러지길 기도합니다!!

@globalaw3 6 ай бұрын

젊어지셨네..김용의 선교사님 😂

@hun070122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아침부터 혼나고 ㅋ힘을 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저는 잘하고 있나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제 손에 재정이 흐를수 있는 손길이 되길 제 마음이 주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받은만큼 흐를수 있길 오늘도 다짐해볼께요..(근데...거덜나겠는데요;;;주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가 넘 큰데....흘릴려면...;;;쩝...ㅋ....그래도 노력하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