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케청자 여섯분께 영화 '파문'의 예매권을 드립니다!! . . . . . ✅ 응모방법: 본 영상에 영화에 대한 기대평 댓글로 달기 ✅ 응모기간: ~1/26(일) 자정까지 ✅ 당첨자 발표: ~1/27(일) 기묘케 커뮤니티로
@마장동햄주먹19 сағат бұрын
4:45 아버님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죽을때되서야 아무도 없으니까 다시돌아와 수발해달라는꼬라지 ㅠ
@얄롱이-y8b12 сағат бұрын
남의 신경 안 쓰고 불쾌한 짓거리를 너무 당연하게 함 ㅠㅠ
@kazuki_lvbtakm17 сағат бұрын
지난 주말에 보고왔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이 영화는 '물' 이라는 소재를 굉장히 다양하게 사용합니다. 종교의 주요 매개인 '녹명수' 중요한 전환을 앞두고 내리는 '비' 가족들과의 감정선이 나타날땐 '흑백호수' 미즈키씨와의 만남에서 종교와 반대되는 입장을 전할때 '수영장' 등 '물' 로써 풀어가는 스토리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리뷰영상에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체로 공감하고 본토에서 여러 작품상을 받고 부산국제영화제 등에도 초청되었던데 소재와 인물의 감정선에 흥미를 느끼신다면 한번쯤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NOKMANtube11 сағат бұрын
만나는 사람 성씨 미즈키(水木)의 미즈(水)도 물...
@hsudo-f5j19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걍 마음이 약해져 기대야 하는 상황일 때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으면 초자연적인 현상인 미신을 믿게됨. 지금 우리나라도 정세가 안좋아지니까 저렇게 똑같이 사이비와 비슷한 타로.무당 같은 증명되지도 않은 곳에 돈을 쏟아붓고 난리인거보면 세상사 다 비슷한거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우리
@김윤조-b1u17 сағат бұрын
카모메 식당의 감동이라니 세상에.... 사이비 종교와 블랙 코미디라는 조합에 배경이 일본이라는게 흥미롭게 다가오는데요 그와중에 유리코의 시선으로 묘사되는 남편은 정말 살벌 하네요 기묘케님이 직접 추천 하실 정도니 꼭 보고 싶어졌습니다.!
@ca_alyst19 сағат бұрын
와 요리코가 병수발들 때부터 녹명회에서 평온을 찾았을 때 그리고 돌아온 남편을 경멸하는 눈빛이 온도차이가 완전.. 살벌하네요😂😂 요리코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어 나갈지 꼭 스크린으로 한번 보고 싶어요!!
@Lee-dp1kd19 сағат бұрын
카모메 식당, 안경의 감독님 이라는 정보만 듣고 바로 티켓예매해서 보고 왔는데, 완전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기묘케님 채널에서 파문을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25thAug1219 сағат бұрын
노노개호라는 단어 배워갑니다. 상영관에서 꼭 보고싶어요...!
@MK_KIM17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볼까말까 고민하던걸 기묘케님이 올리시면 보고싶어짐
@sujungunni599017 сағат бұрын
녹명회 춤추는 장면이 노래만 제거하면 안경 에서 아침 체조랑 비슷해서 소름 돋기도 하면서 웃음 터졌네요~ 잘 만든 블랙 코미디 같아 보고 싶어 졌습니다!!🎉
@_dale906719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은 과거 사이비 종교와 관련된 테러 사건이 있었죠, 그로 인해 사회에 깔린 종교에 대한 시선이 한국보다 더 냉소적일거라 생각했습니다. 사이비와 관련된 영화가 나온다니 흥미롭네요. 이번 영화에는 어떤 사회의 이면을 보여줄지, 또 사회에 어떤 메세지를 보여주는 영화일지 기대 됩니다!!
@제이미맘18 сағат бұрын
카모메식당을 재밌게봤었는데 오기가미감독 신작이군요 여주인공인 요리코의 내면연기가 기대되며 감독이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내어 결말에 다다를지 궁금해집니다 시사회에 당첨되길바래봅니다😊
@서정훈-f9e19 сағат бұрын
등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님의 영화를 진짜 너무너무 좋아해요~~ 참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생각해보면 굉장히 깊이감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감독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진짜 평일 낮 시간에 커피 한잔과 보면 하루종일 많은 이야기를 던져주는 영화들을 만들어주시는것 같아요. 진짜 이번 영화는 지금까지의 영화들과는 같은듯... 또 달라서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소개해주시는 영상으로 보면 영화는 아마 사람에게는 사실 원자력 폭발과 방사능 노출과도 같은 재앙은 근원지가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부터 출발해 나에게는 물장구와도 같을 정도로 작아진 파도의 끝자락이고.. 집나간 남편이 돌아온것.. 내가 갱년기라 몸에 열이 많아진것.. 내 아들이 장애인과 사귀고, 동거하며, 결혼할거라고 말하는것 이런 일들이 집체와도 같은 파도가 나를 덮치는 큰 재난일지도 모른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아닐런지 싶어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빵순이에요18 сағат бұрын
상영관에서 꼭 보고싶어요!! 사회적 문제 다룬 영화가 많아지는것같아요
@catchcat1716 сағат бұрын
카모메 식당 감독이라니 간만에 흥미가 너무 생기는데요! 일본적인 분위기가 너무나 나서 (요리코가 만든 정원이라던가) 기대됩니다!
@wildwildwild530613 сағат бұрын
줄거리만 봐도 너무 흥미롭네요. 남편의 갑작스러운 실종..재등장..무엇보다 아들의 내면도 궁금하고..그리고 “믿음”에 대한 이야기까지…복잡한 요소들이 어떤 방식으로 한사람의 삶에 파문을 일으킬지 너무 궁금하네요. 특히 섬세한 심리 묘사가 영화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 것 같아요. 작은 변화에도 크게 흔들리는 내면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현할지, 그리고 그 끝에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도..일상적이면서도 묵직한 주제를 다루는 만큼 우리 주변의 이야기처럼 공감할 수 있는 순간들이 많을 것 같기도 합니다.
@지환-y4d16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카모메 식당' 감독 작품이라니... 놀랍네요
@jeongseonghoonv16 сағат бұрын
파문을 이겨내기 위해 또 다른 파문을 불러들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조용한 몸부림. 이 영상만으로도 지금 이 순간 스스로를 어떠한 파문에 의탁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새삼 자문해 보게 되는.
@청포도맛사탕19 сағат бұрын
블랙코미디 좋아하는 장르인데 기대돼요!!
@shin.hyunwoo18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의 수많은 신사와 종교 그리고 이면적인 국민성이 녹아든 일본 영화 특유의 안개처럼 음산하고 잔혹한 일이 벌어질 거 같은 분위기가 더욱 관람하고 싶게 만드는 영화네요.
@asphaltickim19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류의 담담히 사회문제를 개인적 시각에서 드러내는 이야기 좋아라 합니다. 꼭 보고 싶네요.
@0228jina13 сағат бұрын
기묘케님 재밌게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jazzll-z8n17 сағат бұрын
파문 감독님의 전작들을 감명깊게 봐서(안경,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기대됩니다❤❤❤
@또롱이-v8h17 сағат бұрын
일본 사회 이슈에 대한 영화가 요즘 많이 보이네요.. 더군다나 카모메식당 감독님 작품이라니…기묘케에서 요약한 내용 보니까 영화관에서 보고 싶어요!! 😊
@tlswlals9218 сағат бұрын
상영중인건 봤는데 안경 연출하신 감독님 작품이군요! 개인적으로 일본의 사회문제를 다룬 영화들은 한국사회와도 멀지 않다고 생각해 항상 흥미롭게 보고있어요. 이번영화도 기대되네요!
@brucelee-pv6pm7 сағат бұрын
우와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님 신작이라니... 게다가 장르가 완전히 바뀐듯한 느낌 무조건 봐야겠어요
@PLUCKYCAT19 сағат бұрын
월요일에 보고 왔습니다.. 배우들 연기가 탄탄하고 특히 주인공 역할 츠츠이 마리코 너무 좋았어요 일본 사회의 분위기를 슥 잘라 들여다 본 것 같다는 말이 공감되고 참 좋네요
기묘케 채널에서 소개하는 영화는 항상 믿고 보고 있어요! 이번 영화도 너무 기대됩니다!!!
@빵꾸똥꾸seonrh019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영화 진짜 좋아하는데 보고싶당 ㅠㅠ
@SeungHoonKim-ip5he9 сағат бұрын
제 부모님은 아예 각방에서 자는데 가끔 같이 잘 때는 서로 거꾸로 자더군요. 이게 아버지 코골이 때문인지 서로 꼴보기 싫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궁금하긴한데 왠지 물어보고싶지 않더라고요. 흔히 사이비 종교로 불리는 곳들은 물과 연관이 많은듯 합니다. 제가 궁금해서 한번 따라가본적이 있는데 지인이 큰일날뻔 했다고 하더군요. 이번 영상도 잘 봤고 무엇보다 기묘한 케이지님이 추천하는 작품이라 기대가 무척 큽니다.
기묘한 케이지님 리뷰를 보니 갑자기 너무 보고 싶네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 가 한 개인과 가정에 끼친 영향(?)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그걸 떠나 한 사람, 한 여성, 한 가정의 엄마로 생각해보면...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요리코가 사이비에 빠진 건 어쩌면 견딜 수 없는 고통 속에서 녹명수라도 있어야 숨을 쉬는 것... 웃기지만 웃을 수 없는... 슬픈 영화 같아요! 카모네 식당 감독님의 영화라고 하던데 카모네 식당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네요. 리뷰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꼭 보고 싶네요!
@김현우-v9p4f18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이런 이야기는 일본영화가 재밌고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user-zzamani14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의 여성 인권 박탈. 희생을 당연시 하는 그 문화에서 모든 문제가 일어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거 같습니다. 전세계가 미투로 떠들석 할때도 일본은 조용하고 이지매,불륜 등 모든 문제들이 오히려 피해자를 나무라는 그 문화. 그런 문제들을 보면서 정말 저 사람들은 저래도 괜찮은거야? 하는 의문이 항상 들었는데 요즘 서서히 미디어를 통해 ‘당연히 괜찮지 않지 우리도 사람인데‘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롭습니다. 가장 우리나라와 유사한 사회로 우리나라도 그닥 다르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이번 영화도 아주 기대하게 되네요!
@uzzi80786 сағат бұрын
별 생각 없는 영화였는데 기묘케에 올라오니 기대만빵이네요...! 전개가 어떻게될까요 두근두근
@kongkong828217 сағат бұрын
케이지님 덕분에 주말 헐리웃 뉴스도 영화나 일본뉴스도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엔 일본에 자주 왔다갔다 하던 업무였었는데, 이직후엔 일본에 자주 못가다보니.. 일본소식이나 영화 소개해 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특히 케이지님 시선으로 해석해주시는 부분은 항상 감탄하면서 봅니다! 일본영화 자주 다뤄주세요~😊😊
@tobio844 сағат бұрын
유명 배우의 연기도 그렇고 설명을 잘해주셔서 더 기대가 되네요~ 일상을 흔드는 파문의 더 깊은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ppotto218 сағат бұрын
개봉 첫날 보고왔는데 멀쩡한 사람이 한명도 없는 영화
@PXGKOREA16 сағат бұрын
녹명회. 형식과 방법이 조금 다르지. 우리나라의 일부 기독교와 크게 다르지 않네
@yeyekoo14 сағат бұрын
보러가야지 꼭❤
@nanace122814 сағат бұрын
기형적인 방식일지라도 변화에 간신히 적응했는데, 또 변화가 생기면 뒤틀리기 쉽죠. 그게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흥미롭네요 참ㅎ
@sillyme77712 сағат бұрын
영화의 소재때문인지 리뷰때문인지 오랜만에 보고싶은 일본영화라는생각이 들었어요 저 역시 20110311에 일본에서 대지진을 겪었다 보니 그 당시에 직장의 동료도 친하게 지내던 일본인 친구들도 그동안과는 완전히 다르게 저를 대하는 태도를 겪고 충격받았습니다. 너는 돌아갈 곳이 있잖아?라는게 기저에 깔린 태도였어요 똑같이 재난을 겪었고 물 하나 식재료 하나 신중히 구매하는건 똑같은데 그 사람들은 이 엄청난 재난에서 도망갈수 없다라는 것이 재난보다더 두려움으로 다가왔고 그게 삶의 태도나 생각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된것 아닌가라고 이해했습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마당에서 그리고 수영장에서 이는 파문처럼 서서히 그들에서 두려움과 절망이 밀려왔을것 같네요
@arid84315 сағат бұрын
파문 영화가 드디어 개봉되나 보네여 꼭 보고 싶어용!
@younghea_beauty5 сағат бұрын
종교가 주는 50년 가스라이팅에서 빠져나온 경험자라 저만의 공감이 생기네요.이벤트 참여합니다
@초코우유맛있어-r4v16 сағат бұрын
주인공이 감당할 수 없는 변화에 기대게 된 것이 사이비종교라는 설정을 어떻게 보는 관객들에게 납득시킬지 궁금하고 그런 사회상을 비꼬는 블랙코미디라니 매우 흥미롭습니다. 사람이라면 주인공처럼 가만히 있어도 변동하는 사회의 파동에 흔들리게 되는데 감독은 그 파동의 결말을 어떤 모습으로 그려낼려고 하는지 매우 기대됩니다.
@parang947115 сағат бұрын
요새 재밌어 보이는 일본 영화가 많이 나오네요 기묘케님 덕분에 늘 좋은 영화 많이 알아갑니다! 개봉하면 보러 가야겠습니다 ㅋㅁㅋ
@rivermoonmiles15 сағат бұрын
사이비 종교라니 .. 진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입니다 우리나라 사이비 종교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해요..!
@Sddddd1225 сағат бұрын
흥미로운 영화네요. 꼭 영화관에서 보고싶어요.
@사모예댕16 сағат бұрын
일본 일상뿐만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많이 숨어져있는 사이비종교...를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만들었다니 궁금해지네요. 누군가는 그냥 웃으며 보겠지만.. 누군가는 쓴웃음을 지을것 같은.. 재밌고.. 흥미로운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oldcouple867719 сағат бұрын
최근에 관심이 가는 일본 영화가 없었는데 이건 좀 보고 싶네
@funlove80017 сағат бұрын
우아아아앙 너무 재밌겠자너 보러가야징~!!
@아중-g9h14 сағат бұрын
사이비는 다큐도 재밌는데요 이렇게 블랙코미디 형식은 또 새로운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Gimosalamet14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은 사이비도 사이비인데 특정 종교 정파의 극단적 이념이 심각하지..
@노인-x7s14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보고 싶은 영화네요! 한번 보고 싶습니다!
@jerrychoi842114 сағат бұрын
오랫만에 흥미가 땡기는 일본영화네요. ^^ 기대됩니다.
@Ikimasyo13 сағат бұрын
일본 영화에서 묘사되는 폐쇄성같은게 스릴러로서 참 재미있었는데, 사이비 종교로 표현한다니 참 재미있을것같아요. 기대됩니다!
@수수-z9m16 сағат бұрын
주변지인인 ‘미즈키’이름 역시 ‘물’과 연관되어 있는 것 같네요. 과연 ‘미즈키’가 아군이 되는지 아니면 아군을 가장한 적인지 궁금해지네요. 또한 강조된 박수소리와 비정상적인 웃음소리 역시 사이비 종교 단체나 무언가에 홀린 상황에서 주로 사용하는 데 이 점을 눈여겨 보는 것도 영화를 보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태안도19 сағат бұрын
잘봤습니다
@21kimrap14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영화 분위기도 그렇고 스토리 구성 기대중입니다
@라운지-k4n4 сағат бұрын
정원 새로 꾸미느라 유산 거의 다 썼을듯 ㄷㄷㄷ 저걸 가정집에서 보다니
@Anonymous-bz8sd18 сағат бұрын
아 재밌어 보여… 보고싶다 호주 개봉 해주려나…
@hohopan14 сағат бұрын
남편 칫솔로 변기 청소한다는 지인이 떠올랐습니다
@daronngg11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빨려들어가게 하는 영화네요. 영화관 안간지 오래됐지만 보고싶게만 만드네요
@jhyi1118 сағат бұрын
사이비 종교란 주제는 현실에서도 충분히 무서운데, 영화로 보면 얼마나 더 긴장감이 넘칠지 기대됩니다....!
@kyo38475 сағат бұрын
사람의 가장 약한 부분에 맞게 파고드는 사이비의 무서움. 영상보는 동안 많은 생각이 드네요. 극장서 보고 싶습니다.
@박민기-s4q15 сағат бұрын
일본 특유의 감성이 있죠 블랙코에디라니 더욱 기대됩니다 한국에서 개봉축하드립니다 저도 올해 첫 영화로 파문기대합니다!!! 저 당첨🎉🎉🎉🎉🎉 부❤탁❤드❤려❤요❤
@minkikim573515 сағат бұрын
이 영화 마지막이 압권임!!
@chhanghhw19 сағат бұрын
방금 보고 나욌는데 마침 나왔네
@funnylee583217 сағат бұрын
여기까지만 봐도 숨이 막히고 토할것 같네;;;;;
@cheyway51114 сағат бұрын
맹목적인 선의와 윤리는 허울뿐인 영광이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지금의 요리코는 허울뿐이라도 필요한 영광을 되찾기위해 녹명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현 시대를 사는 우리처럼요 저의 기대평은 '우화'입니다.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파상은 파상으로 갚는것처럼. 요리코가 남편에게는 어떻게돌려줄지 궁금하네요.
@지뮈16 сағат бұрын
감독의 전작들을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되네요 사이비 종교를 어찌 표현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아미-q3z4h14 сағат бұрын
어떤부분을 블랙코미디로 풍자했을지 궁금하네요. 사이비종교 정말 거를거없이 비판받을게 많아서.. ㅠ
@DeepspotinKorea18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퍼펙트 데이즈도 그렇고 취향저격 일본 영화들이 많이 나오네요ㅎ 예매권 당첨되면 재밌게 보러 가겠습니다 ^^
@정수진-y3s18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괜찮은 일본 영화가 많이 나오는것 같네요~ 꼭 보고싶네요
@さぱな5 сағат бұрын
도쿄에서 지금 상영하는 곳이 있는지 찾아보려 했는데 전혀 다른 영화가 나오는군요 ㅋ (破門 ふたりのヤクビョーガミ 이라는.... 영화가... ㅠ) DVD 나오면 봐야할꺼 같은... 가끔 일본 영화 소개시켜주시는거 보면 제가 아직 모르는 단어 같은거도 많이 들려서 좋은데 발음이 전혀 달라서 헷갈릴때도 있더라구요 이번 영상에서 주석 달아주신 "枯山水"도 かれさんすい 인데 がれさんすい 라고.... 한글 표기법일꺼 같긴 한데 다른 분들도 か를 が라고 하거나 た를 だ라고 하거나 그러더라구요 완전 다른 말이 되는데.... 한글 표기법이겠죠? 걍 궁금해서 ㅎㅎ
@atbj0719 сағат бұрын
남 이야기 할 것 없네요.
@날아보자-e9x14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 믿어왔던 종교에 대한 배신? 믿음에 대한 배신?? 어려울것 같으면서도 재밌을것 같아요
@박지연-j9j16 сағат бұрын
무서울것같아요 스릴넘치는 겨울 스릴러 참 서늘하네요 일본영화라서그런가 특유의 분위기 재밌을것같네요😂
@시노하라이즈미-o2o7 сағат бұрын
파문이 기대되자너~
@mrs-pine18 сағат бұрын
11:33 와..진짜.. 공포가엄청날거같아요
@흑발쟈니3 сағат бұрын
늘 일본여성들이란 복합적인 인간상이라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진취적이고 페미니즘도 의식하면서도, 여성연대를 중시하는 사람이면서도 남자에게도 귀여움 받고자 하는게 크고.. 지금껏 일본여성의 생각을 이해할 수가 없어서 의문이었는데 이 영화보면 뭔가 이해가가려나 궁금하네요
@bjs273218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보고싶어요..!!! 일본문화에 대한 호기심도 많은데, 착잡한 사회현실을 담은 영화도 참 좋아해요..!! 상영관에서 꼭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중간의 반전과 마지막 결말이 어떻게 흘러갈지 넘 궁금해요..!
@hatsy13017 сағат бұрын
심각한 작품일줄 알았는데 블랙코미디군요!!! 상영관이~~보자보자~~~
@KIKI_MEGURO15 сағат бұрын
츠츠이 마리코 누나 ㅋㅋ
@권현운8 сағат бұрын
신천지 신도 10만이 수료하는거 유튜브에서 트는 한국이 뭐라할게 아닌듯ㅋㅋㅋㅋㅋㅋㅋㅋ
@sami-i7t16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나라 사이비 종교가 전세계 최고임
@둘리-m5o6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만 하겠나
@들숨날숨-m4t14 сағат бұрын
서울 외엔 상영관이 없네유~
@itoshiiharu16 сағат бұрын
@kevinkim40472 сағат бұрын
다 필요없고 나을 위해 그냥 살어라 나 만을 위해 그냥 살어라 남에게 남을 위해 봉사 니 선교 니 돕기 니 다 개 부질없는 자기 만족인데 그만족이 자기의 만족이 없어서 남에게 찾는거란다
@ms_sunshine11 сағат бұрын
사이비 종교라고 이야기하고 제목이 파문이라... 종교에서 파문당하는 내용인줄 ㅋㅋㅋ
@VxV-z3t17 сағат бұрын
케이지님 덕에 또 수작 하나 알게되네요. 어떤결말로 이어질지 정말 궁금합니다. 요리코가 결코무너지지않을지 물결이 끝내 잔잔해질지 궁금해요.
@parkj.h697513 сағат бұрын
남편 뭐죠 갑자기 사라졌다가 나타난 건 뭐지
@wadada014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이 분은 모 마블 빠튜버나 유행어나 밀고 밈이나 때려넣는 영상이 아닌 주말마다 가쉽을 다루지만 그래도 이런 깊이 있는 영화분석이 올라와서 밸런스가 좋은 채널이다 싶다
@gomongdari4 сағат бұрын
딱 내 취향이야
@ty8yf7817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영화는 딥하거나 어두워야 재밌단 말이지
@헥시온8 сағат бұрын
종교 믿는건 그냥 사람과 어울리고 싶고 공통 신을 믿는데서 나오는 뭔가 편안함 난 그냥 모지리라고 생각 종교단체 극혐 원정빌라 영화 인가 강추 사이비나 건전한 종교단체 도찐개찐
@ppojjoc3 сағат бұрын
만민중앙교회인가도 물 팜. 무안단물 이라고. 마시면 좋고,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세탁기가 고쳐지고 뭐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