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0 포로리리님도 귀엽고 세워주는 케인인님도 귀엽다맨ㅠㅠ 마침 제가 보노보노에서 포로리리님을 가장 좋아하는데 콩트에 엮이도록 밀어주셔서 왕감사ㅎㅎ
@user-bu1wt1zp7t2 жыл бұрын
ㄷㄷ
@마철반-v4b2 жыл бұрын
26:05 딜도인가요 흐헤헤 흐헤헤
@user-nohandleplz2 жыл бұрын
아이씨 틀자마자 터지는 영상은 진짜 몇개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래쉬-v8f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기다리코 기다리던게 나왔네요. 감개무량하다맨이야!!!
@LeavannyKawaii2 жыл бұрын
얘는 댓글을 그냥... 기다리고, 가다리던, 나왔네요 스키비야!
@로스닷2 жыл бұрын
뭉탱이 반 케인 전시회를 본 지가 1년이 지났군요. 탱글 탱글한 이 작품들을 볼 때마다 저는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어떠한 생각으로 만든 걸까? 하지만 저는 알았습니다. 아 이 작품들은 작가에 생각인 코괴물의 모습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해봤습니다. 작가의 힘든 고난과 그에 맞는 생각...저는 이 작품을 보면서 고 난에 대한 것을 뜻 깊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