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멈춰서보면 첫번째 창문에 쿄닮은 사람 보이고 세번째 칸에 랄프같은 사람 보이는데 기분탓인가
@싸우지마얘들아5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무슨 동체시력이 뛰어난줄알어!
@Mr.Driller5 жыл бұрын
케인님 텐션끌어내서 컨텐츠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김성환-l9m5 жыл бұрын
사운드 타격감은 용호의권 체력바나 상태바는 아랑전설꺼 가져다 썼네ㅋㅋㅋ 그래도 94년에 저정도국산이면 선방했네3
@AnonymousUSN5 жыл бұрын
bgm, 타격음, 효과음, 커맨드 안 먹는 거는 용호의권1 느낌 에너지바 디자인은 아랑전설1인가 느낌 또 뭐 있냐 스테이지는 스파2 ㅋㅋㅋㅋ
@정체불명의사도5 жыл бұрын
아니 자기가 케인인이라는 사람인데 옆머리설정을 했데 자기가 무슨 옆머리를 잘 세우는줄알아!
@hondamarin56695 жыл бұрын
21:30 역사적인 순간이다 맨이야
@치즈-u7n5 жыл бұрын
아니 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닌데 왤케 화내면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jhsjh3025 жыл бұрын
0:11 저기 어르신이 언급하신 가와사끼라는 사람이 바로 당시 슨크 대표이사였던 '카와사키 에이키치'예요 그 사람 아직도 슨크 대표직을 맡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슨크가 대륙의 마수에 넘어가 버린지 오래되서 영 좋지 못한 상황이던데
@온준호-o7w5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잘아는 KOF95 책임 프로듀서입니다.. 위키참조
@ximple_S25 жыл бұрын
2:59 발이 간지러워서 웃겨죽은 나
@lsmap8610 ай бұрын
여러분 이 게임을 총괄한 김갑환 이라는 분은 SNK와 인연이 있습니다. 띠리사 Thanks에 SNK 가능하다 맨이야.
@ximple_S25 жыл бұрын
자고 일어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헝클어진 머리...... 보다는 코가 더 커보이네요
@user-FindingObserver5 жыл бұрын
자고 일어난지 얼마 안되서 붓기가 삐지지 않은 코
@스타크-n2p5 жыл бұрын
01:12 우리나라???
@WayAnswer5 жыл бұрын
왕만한 코가 얼굴 중앙에 있다해서 왕중왕이다맨이야
@modanaz21373 жыл бұрын
왕중앙ㅋㅋㅋㅋㅋㅋㅋ
@endersonkyle76485 жыл бұрын
이 게임은 왕중왕이라는 국산 격겜으로, 당시 격겜 붐에 편승하기 위해 snk의 제작지원을 받아 만든 게임입니다. 때문에 snk 게임의 리소스가 재활용되기도 했을 뿐. 무단 도용은 아닙니다. 표절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지요. 또한 이 게임을 만든 제작사는 이 게임을 만들면서 쌓은 노하우로 다음 작부터는 이 게임에 비해 매우 우수한 수준의 품질을 가진 격겜을 만들게 됩니다.
@endersonkyle76485 жыл бұрын
어쨌든 본 게임을 만든 제작사로서는 격겜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조악한 품질의 게임이 나오게 된 것이지요.
@endersonkyle76485 жыл бұрын
또한 커맨드가 빡빡해서 제대로 사용하려면 정커맨드를 사용해야 됩니다. 그것과 별개로 게임 난이도는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 ㅋㅋ
@kijun1222 Жыл бұрын
그다음 차기작이 뭔가요?
@tykim38875 жыл бұрын
아랑전설같은 시스템이 VICCOM 김갑환회장한테 슨크가 큰 빚을 진거고 아랑전설2에서 김갑환을 넣은게 빚진거에 대한 김갑환회장에게 헌정한 캐릭터라는게 정설.
@정현-s5h5 жыл бұрын
37:04 나도 모르게 욕을 뱉어버린 나
@nongdamkuma5 жыл бұрын
장풍안나가서 허공에 주먹질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na22715 жыл бұрын
ㄹㅇ 조작감 노답인데 케죠씨 답답해 하는게 더 웃겨요 ㅋㅋ
@후리맨-r8z5 жыл бұрын
50:04 날라 쌥쌥 날라 쌥쌥 날라 날라 날라 쌥 날라 날 나 나 나 난... 아이고 난...
@user-tp2sx5it3i4 жыл бұрын
28:35 저 가면속 얼굴 잘생겼음.
@PGHanjiwoo Жыл бұрын
정보 : 특별감사의 'E. 가와사끼' 는 Snk창립자이다.
@김선재-q7k5 жыл бұрын
2:45 김갑환씨가 만든거 아니에요?
@여신세라-r4e9 ай бұрын
빅콤의 최초대전게임😅
@shkang80585 жыл бұрын
콤보가 특정 동작 뒤에 특정동작하면 프레임이 빨라지는 버그 현상에서 나온거임.
@읭읭읭-t3r5 жыл бұрын
얘! 기술이 잘 안나가니?
@gksaledma88935 жыл бұрын
효과음 완전 용호의 권인데 ㅋㅋ
@RBLLN-ni2cx5 жыл бұрын
SNK가 기술협력으로 빌려줬었다고 합니다
@faarooq26364 жыл бұрын
헐크호건이야 빌리야? 에서 터짐 ㅋㅋㅋ ㅋㅋㅋ 덤으로 월드히어로즈 기술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OpenCodex5 жыл бұрын
기술쓰는방식이 달라요 레버를 장풍커맨드 입력 후 레버 중립후에 버튼을 눌러야 장풍이 나갑니다. 모든 기술이 다 레버중립일때 버튼 눌러야 나갑니다.
@PETBOY5 жыл бұрын
용호권1 스타일
@RBLLN-ni2cx5 жыл бұрын
용호1이나 스파1 같은건 쓰는 방식만 알면 나가지만 얘는 아랑전설1 마냥 알아도 잘 쓰기 힘듭니다.
@user-tp2sx5it3i4 жыл бұрын
2:50 스프라이트 배치능력도 영꽝이네. KOF는 저렇게 맞으면 스프라이트가 딱 맞게 조정되는데 저건 미유키가 허공에서 바둥거리는꼴이다.
@7d6733 жыл бұрын
어이쿠 ㅋㅋ 지나가다 봤는데 개웃기네 ㅋㅋ 대전게임 매니아라 이 분 알고는 있었는데 이제 구독합니다 ㅋㅋㅋ
@이스라필5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면 허접하지만 어릴때 저거 할려고 40 분 왕복하면서 재밌게 했죠. ㅎㅎ 국산겜이라서 애착이 가기도 했고.
@cjc38335 жыл бұрын
인터페이스는 아랑전설인가.... 료 소리가 나오는데다.... 타격 효과음은 용호의권!? 아랑전설2!?... 끔직한 혼종..... 일세
@YU-me6mq5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오늘도 코가 크네요ㅋ
@user-tp2sx5it3i5 жыл бұрын
SNK가 왜 이 게임 출시를 허락했냐고? 이거 김갑환이 만든 거라서. 김갑환은 대한민국 전자오락계의 거물급 인사로 일찌기 일본이 전자오락의 명가인 걸 깨닫고 SNK에서 인맥을 쌓아갔고 아랑전설 개발에도 참여했다. 실제로 김갑환이 아랑전설 시리즈 개발에 참여했기 때문에 아랑전설2의 신캐릭터 중 태권도맨의 이름을 이 양반의 이름 그대로 붙여서 김갑환이라고 했다. 이정도로 SNK와는 이미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관계까지 간 김갑환인데, 그런 김갑환이 만든 게 왕중왕이라서 SNK측에서도 이 게임의 출시를 허락할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김갑환이 SNK에 미치는 영향력이 엄청났다. 농담 아니고 SNK가 한때 도산했었는데 그걸 김갑환이 세운 이오리스가 인수받아서 그 이오리스가 KOF2002를 개발했다.
@lapdnypd3 жыл бұрын
SNK가 실제로 게임캐릭터로 만들어준 한국에 SNK 네오지오 수입했던 빅콤/빅코 사 제작진 실존인물 아랑전설 - 김갑환 김동환 김재훈 / 사무라이스피리츠 - 김웅재 다 등장하네 ㅎㅎ
@이지수-w2e9x5 жыл бұрын
독일인이 쓰는 기술 이름이 가위킥 태극파? ㅋㅋㅋㅋ
@sayb91415 жыл бұрын
국내에 네오지오 정발한 회사가 빅콤입니다 네오지오 정식발매는 뒤에 유통사 빅콤이라고 되어있었음
@박경성-q2x5 жыл бұрын
호열사 한번 해주셨음 좋겠다
@빡또5 жыл бұрын
새벽5시 라니 채팅치는분들 '레전드'들이시네..
@thosewhoclipers5 жыл бұрын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여기가 유일한 낙이네..
@jayha8031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올 겁니다 케조씨를 보세요 재수 그렇게 할 때만 해도 이리 될 줄 알았겠습니까
@PETBOY5 жыл бұрын
국산 2D 대전액션겜 중에 극호초권이 완성도 가장높을텐데 케인님 담에해보셈
@RBLLN-ni2cx5 жыл бұрын
그건 도스박스 써야해서.. 저 아조씨가 방법을 아실지는 모르겠네요
@sayb91415 жыл бұрын
극초호권이에요 이름 잘못아신듯 ㅋ
@star-15315 жыл бұрын
자~선발대입니다 지누스케상이 1시간동안이나 왕중왕를! 하는 영상입니다 최종보스인 죽이고 싶은 가라데와의 N선에서 부터가 하이라이트이니 많은 시청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코는 케조씨가 크다 코중코에서 넘사벽인 나
@일해라핫산5 жыл бұрын
21:30 거근킥
@매너빠진늑대5 жыл бұрын
어차피 킹오브 주케도 기술 뻑나는데....
@클라레티야5 жыл бұрын
SNK가 만들어준 이유가 이름 사용 때문일듯 김갑환 김재훈 김동환 당시 스테프겸 가족입니다
@호볼로랄라지나-w3h5 жыл бұрын
가라데겐지 ㅈㄴ웃기넼ㅋㅋㅋ
@문새로이-b3h5 жыл бұрын
옛날게임으로 콤보를 쓰려는 얼빵한 케인 우야면 좋노ㅡㅡ
@Singingwon25 жыл бұрын
얘~ 용호의 권이 아니란다~
@바엘5 жыл бұрын
초반에 냥냥권보고 충격먹었다... 심지어 이기고하는대사도 냥냥이야....
@toe11275 жыл бұрын
얘 이기고 하는 대사는 얏따! 란다. 케조씨 모국어 좀 배우고 오렴!
@김선재-q7k5 жыл бұрын
18:30 스크류 핀 슬라이드 어택아님? 거인의별의?
@hoonkim32685 жыл бұрын
330메가라고는 하지만 약 89메가비트정도.....11메가 바이트 정도하고 함.... 전 우리동네 오락실에서 왕까지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본식 도복을 입은 놈이었는 데 결국 못 깬 기억이 있지요....
@gp32kid5 жыл бұрын
이로서 왕중왕 세계 1등이다맨이야~
@김대평-n7c5 жыл бұрын
이 게임을 만들고 나서 kof94가 나왔가는 ㅡ.ㅡ
@oreohj5 жыл бұрын
이런 그지겜 너무 좋음 ㅋㅋ
@soi51195 жыл бұрын
시청자 도네를 받고 울던 나.. 유튜브를 위해 감정을 감추던 나..
@unlucky80745 жыл бұрын
생방중에 무슨일 있었나요?
@soi51195 жыл бұрын
@@unlucky8074 일 때문에 예민하셨는지 뭐 때문에 현타 오셨는지.. 자다 일어나서 그러셨는지..매우 기분 안좋아 보이셨는데 왕중왕 방송 세팅중에 잘 안되서 짜증이 극에 달하셨음 그러다가 세팅 끝나고 시청자가 도네하며 기분 풀어라 맨이야 했는데 '난 왜 이렇게 저 도네가 슬프지?' 하면서 눈물 쪼끔 보이시다가 바로 녹화 들어가면서 억지 텐션 확 올리시는데 몬가 슬펐어요 ㅠ
@나홀로관장4 жыл бұрын
빅콤이 네오지오 정식수입 했었는데 이벤트로 아랑전설 모자 받았던 기억이 나네ㅋ
@3hldqaGmZ1PQWjdCMMoGGg5 жыл бұрын
왕중왕이라는 게임이 내 기억으로는 굉장히 오래 전에 나왔던 거 같은데 대략 20년도 넘은....486 팬티엄 시절이었던 듯
@포카칩조아5 жыл бұрын
케조씨는 자고 일어나서 그냥 바로 방송하는건가 툭하면 머리가 헝클어져있음ㅋㅋ
@qdbkpqdbkp4 жыл бұрын
노스킵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했다... 케인도 참 근성이 대단하다!
@이민행-z6s5 жыл бұрын
할아방탱이는 새벽잠이 없으시다니 진짜인가 보내요
@BackJaewoo4 жыл бұрын
옜날 격겜이라면 라이즈 오브 더 로봇 2....는 어떨까요. 이건 좀 무리려나. ㅎㅎ
@loves-life5 жыл бұрын
고인물은 장비탓을 하지 않는다.... 아직 멀음 ...
@랄쌤-k4d5 жыл бұрын
취 ☆ 열 ☆ 각
@hoapacharm19285 жыл бұрын
아랑전설도 처음 나왔을 땐 거의 스파 짝퉁 느낌이었어요. 용호의 권도 그렇구요. 다만 용호의권은 기 게이지나 줌인아웃, 맞았을 때 얼굴 터지는 연출 등 여러가지 재밌는 시도가 많았지만 료는 거의 스파 류 짝퉁이었죠..
@웃음짓는준5 жыл бұрын
호아파참HoAPaCharm 아랑전설 개발자가 스파1개발자라 대놓고 그냥 짝퉁이라 하기엔 좀 그렇죠 (발매기간도 5개월정도 텀이구요) ^^;;; 머 나중 가면 캡콤 과 에센케이 간에 카피 대전으로 확대 돼는걸 볼수있는것도 재밌고 그보다 더 재밌는건 스파4 개발자가 또 같은 사람 이라는 ....... ^^;;
@hoapacharm19285 жыл бұрын
@@웃음짓는준 그렇다고 해도 당시 온갖 스파 아류작들이 범람했던 때고해서 인터넷도 없는 시절이라 그런 걸 알긴 어려웠죠. 그리고 그렇다고 해도 아류작이 아닌 건 아니지 않나여..
@웃음짓는준5 жыл бұрын
호아파참HoAPaCharm 아류작으로 본다 하더라도 기본구조는 이미 스파1에서 다 갖춰놓았고 스파2나 아랑전설 이나 모두 스파1을 모체로 만들어졌습니다 기본적인 게임방식 또한 스파2보단 스토리중심의 아케이드 요소가 강한 스파1이랑 상당히 흡사한 구조이구요 류 란 캐릭터 자체도 스파1개발자이자 아랑전설 개발자인 니키야마 타카시 의 이름에서 따온겁니다
@hoapacharm19285 жыл бұрын
@@웃음짓는준 예를 들면 마리오 카트나 봄버맨 개발자가 마카 만들고 몇달 후 카트라이더나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만들었단 셈인데.. 그래도 타 회사에 가서 그렇게 만들면 회사끼리 어떤 계약이 되었다고 쳐도 유저 입장에선 아류작으로 볼 수밖에요.
@duoman29125 жыл бұрын
0:52 도대체 근본없는 머리 꼬라지는..............................
@hitdrive5 жыл бұрын
이거 나름 필살긷도 있고 인기있었는데? 2도 나왔던거같은데 ㅋㅋㅋ
@뭉리게슝5 жыл бұрын
왕코왕
@campagnolo825 жыл бұрын
이거 기술 쓰는법 알려드림 만약 아도겐 커멘드인 236이라면 2에서 앉고 3까지 레버를 딱붙여서 뻑뻑하게 6까지 올리는 느낌으로 가야 장풍나감 이거를 좀 익숙해지면 부드럽게하면 나름 부드럽게 나감 인공지능이 엉망이라 이 커맨드만 알면 장풍난사로 중보스 까지감
@mr.gajamimuchim30165 жыл бұрын
3:00 여자 머리 밟은나
@user-rubia705 жыл бұрын
왕코왕이 왕중왕깨기
@5heeeesu5 жыл бұрын
코중에 왕이라네~ 누가 뭐라고 해도~
@kimjinhyun975 жыл бұрын
한배달이랑 김훈이랑 장풍 똑같아 ㅋㅋㅋㅋ
@gksaledma88934 ай бұрын
19:40
@HoS_Joa5 жыл бұрын
와주와 ㅇㅇㅇ
@우기-l2o3 жыл бұрын
5:18 료가 나이트 많이 갔다왔나보네
@mvc2player3634 жыл бұрын
이 게임 보니까 커맨드가 잘나가는지의 여부가 캐릭터의 티어를 결정하는듯
@coffeedreamer47785 жыл бұрын
쌍조권 발마사지 개웃긴다 이 말이야~ 김훈보고 사람들이 김료랰ㅋㅋㅋㅋ 그나저나 계속 하세요? 이거 뭔가 정중하면서 웃긴 나. (저거 기술...밑 앞 뭐 이런식으로 약간 천천히 딱딱 넣으면 잘나감 +_+) 늙은 빌맄ㅋㅋㅋㅋ 하이멐ㅋㅋㅋㅋ 알츠하이머라고 막말하는 나;;; 한국최초의 격투게임 노노, 한국최초의 종합표절게임ㅋㅋㅋㅋㅋ 어딘가 2%정도 모자란 승호 ㅋㅋㅋ 왠지 양꼬치가 어울릴 것만 같은 스님 ㄷㄷㄷ 와류동;;; 바람질;;; 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 기술이름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딜캐도 안되고 프레임도 너무한 가라데 겐지!!! 구석에 한번 몰리면 걍 죽음이네 ㅡㅅㅡ 근성으로 이긴 다음 마지막 소감 : '이 뭐하는거야 이거? 게임을 왜 이렇게 착하게 만들어?' 엔딩이 착해서 마음에 안드는 사악한 케인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미오치치-110 күн бұрын
게임계의 와피스
@좋아여행-j8n5 жыл бұрын
아이고난1!
@박희명-e7z5 жыл бұрын
캐릭들 음성이 어째 옛날 킹오파 애들 목소리랑 비슷하네요
@사과주스1555 жыл бұрын
치! 열~ 캌! 에 정신을 못차리는 나
@user-wuhaha5 жыл бұрын
25:46 저도 이기자부대 나왔어용
@woojincoway5 жыл бұрын
종이편지를 비브라늄으로 만들었나 액자유리가 깨짐
@r3studio6095 жыл бұрын
오밤중에 보다가 발마사지에서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uttlehunter8875 жыл бұрын
1시간 동안 겨우 깼더니 같이 손잡고있고 졸웃기네.
@감나빗-265 жыл бұрын
와 김갑환 사장님이 만든 게임이었어? 어쩐지 태권도 기본 발차기 고증 하난 제대로더라 태권도 덕후 답네
@paj19614 жыл бұрын
이거 누구를 타겟으로 만든거야ㅋㅋㅋㅋ
@사람이되자-u5q5 жыл бұрын
하더놈님 제목 쓰신 부분 중에 '온갖'은 관형사고 '거(것)'은 의존명사라 온갖 띄고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공시생 나부랭이가 심심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