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진짜 트렌드란게 이렇게 변하나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년도에 미국 유학할때, 한국 구멍가게 같은 소매점에서 신라면 사다가 호스트집에서 먹는데, 호스트 아들내미가 와서 인상 찡그리면서 그게 뭐냐고 물어보던거 생각나네요.
@Godblessuandall10 ай бұрын
ㅋㅋㅋ 뺏어먹던 캐나다 친구 마일스가 생각나네요. 그 동생은 핵 불닭 선물받고 좋아하던 착한 기타치던 친구 보고싶네요를레이요..
@awanderingguest. Жыл бұрын
뉴스에 나와서 여기까지 왔네요ㅋ 굿 아이디어! 저곳은 대박 나겠네요 잘 봤습니다!
@양주훈-h9y11 ай бұрын
😊라면에 비비고만두넣어 먹어도 맛있을듯 ㅎ
@lion605811 ай бұрын
아~~~배고파 😢 진짜 맛있게 드시네요 진심 맛있는듯...
@scentline Жыл бұрын
종이팩이 주재질만 종이지 종이 컵처럼 국물 닿는 부분이 플라스틱 코팅이 되어 있는 건데 저렇게 고온 가열해 끓이면 BPA등 환경호르몬 위험 있지 않을까요?
@초끼뽀 Жыл бұрын
저 기계 사고싶음 😁😁😁
@오하리-y3t10 ай бұрын
실내에도 테이블이 있어야지 겨울엔 추울듯😊
@이덕희-e4w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맛있겠네요 ㅋㅋㅋㅋ 😆 갑자기 라면이 확~~ 땡기네요 ㅋㅋㅋㅋ
@아마도-q3l Жыл бұрын
한강라면에 한강이 안보여서 쪼매 아쉬웁다 그래도 흐름타고 대박날거 같은 느낌 !!
@이성수-s3x Жыл бұрын
잘 하셨어요 재밌게 잘 봤어요
@Goodongbaek10 ай бұрын
저렇게 밖에서들 드시면 그 냄새 때문에 길가던 분들 다 몰려오실듯요~!ㅋㅋㅋ🤣 밥을 먹었어도 라면 냄새는 못참지 암~~~!👍👍👍
@uhyun8261 Жыл бұрын
완전 대박.. 너무 먹고싶네요
@leejaehee665611 ай бұрын
라면 참 맛있게 드시네요 갑자기 라면먹고싶어짐...
@user-badababo Жыл бұрын
아 라면 땡기네
@frywerty Жыл бұрын
종이팩 한국인 발명한 거라죠👍 한강 라면은 못참지 !! 이제 LA에서 우리 한강라면 먹으러 갈래? 하겠네요 근데 우린 파 양파 고수 고추.. 그런거 없는데.. ㅠㅜ 그래도 무인라면 가게는 안생길듯.. 도둑때문에.. 젬있게 봤네요 구독합니다
@mooyook210 ай бұрын
종이컵이 한국에서는 80년대 중반에 개발되어 나왔어요. 그전에는 미국에서 만든 파라핀으로 코팅된 종이컵을 수입해 사용하였었죠. 파라틴 코팅 된 종이컵은 1차 대전후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잇어요. 그리고 실행된 것이 2차 대전 당시 미군들이 야전에서 커피 마시기 위한 컵으로 사용된 것이 처음이고, 70년대 초반 당시 한국에는 종이컵 자체가 없던 시절이었는데 제 아버님이 월남 갔다 오시면서 미군부대 파라핀이 코팅된 종이컵을 엄청 챙겨 오신 것이 많앗는데.. 동네 사람들이 그것 보면 다들 신기해하였었던..
@Cindymungmung Жыл бұрын
엘에이에 들어왔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자판기일까라고 생각했어요. 저기 윌셔길에 노숙자도 엄청많고 털어가는 사람도 많은데 저걸 저렇게 보이는데 놔두고 있다는게 놀라움. 초반이니까 그럴까요? 오늘 마틴루터킹날이라 회사서 왠만하면 나오지 말라고 해서 쉬는 중에 봤네요. 게다가 뜨거운 물에 데었다고 수를 한다거나 헬스티파트먼트에 위생문제로 리포트를 한다든지 100의 수를 다 두고 영업해야 함. 자판기 커피 하나 회사에 놓자고 했더니 수한다고 못놓게 했던 기억이 있었음.
@달달홍시-z4y Жыл бұрын
미국은 복잡하네요
@이상호-y9t Жыл бұрын
자판기도 못놓다니 미국이 무섭긴 무섭네요
@Jinsung-Ha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소 이걸로 한방에 닫죠.. 일부러 손대이고 고소하면 때돈버는게 미국;;
@mojito_origin95311 ай бұрын
토핑시스템 아이디어가 좋네요
@Seetheworld8 Жыл бұрын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MortalMuscle Жыл бұрын
홍대 CU 상상마당점 라면 도서관 컨셉이랑 비슷하네요ㅋㅋ 계산하고 셀프바처럼 기기만 많으면 스탠딩바 형식으로 공간 활용해도 사람들 많이 이용할 수 있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