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주머니들이 여자 직업이 약사 간호사 미용사면 남편들이 셔터맨이거나 사업한다고 일 금방 때려친다고 하던데 ㅜㅋㅋ
@user-bs4wd1rp9t3 жыл бұрын
간호ㅅㅏ 아니고 유치원장이나 얼집원장 아닌가요?
@홍길동-j6y4k3 жыл бұрын
@@user-bs4wd1rp9t 그것도 해당되긴 하네요 ㅋㅋ 저 잠깐 요양병원 있었을때 간쌤들이 취업이 잘 되니깐 간호사 와이프 둔 남편들 중 사업병 걸린 사람이 많다 이야기하셨어요
@이재관-n1x3 жыл бұрын
간호사 미용사는..
@cgtasg56013 жыл бұрын
정상적인 경우도 봤는데 부인이 약사 남편이 교장이신 분 봤어요 낮에는 교장 ㆍ밤에는 셔터맨이 되시더라고요
@너튜브-u5b3 жыл бұрын
@@user-bs4wd1rp9t 간호사 무시함?
@조정현-i8c3 жыл бұрын
저래서 결혼은 비슷한 사람과 하라는 어른들이 말이 맞는 거 같네요. 와이프 능력이 좋으니 남편이 더 막 나가는 거 같네요. 거기에 시댁의 재력이 한 몫 한 것도 같고요… 이미 남편 갱생은 불가능 하니 빨리 손절하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아휴~
@yl6862 Жыл бұрын
약사들이 그래서 끼리끼리 만나지 않는한 남편들이 좀 기댄다고하더라고요 뭐 제지인중에는 남편이 돈 멀쩡하게 잘버는데도 여자가 일쉬면 불안해해요 자꾸 약국열자하고요 평생코꿸거같아서 페이로만 다닌다고하더라고요
@포메호두-y1e3 жыл бұрын
7:02 정말..어머니가 전문직 며느리에게 던진 짐...저런 사람은 어머니가 물려준 재산도 곧 사라지겠죠
@Komotototo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ㅋㅋ 며느리이름으로 건물을 해주는것도아니고 약국월세삭감ㅋㅋ 그
@우진이-d8x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살림해도 욕처먹는데,놀고먹을 생각을 하다니^^그정도 복있는 사람은 상위5프로도 안될것같은데... 그런데 저정도 재력이면 그냥 살지.왜 결혼했지.
@라임G3 жыл бұрын
와...쓰레기같은 내 아빠가 생각 나네. 맨날 돈 한푼 안 벌어오면서 하루에 세끼 다 다른 반찬 나오지 않으면 밥도 안 처먹던..인간. 엄마가 조카들 봐주면서 외할머니한테 생활비 받아가며 근근히 생활 하다가 결국에 외할머니가 집까지 해주셨는데 나중에 이혼할때 반 가져감.. 그리고 평생 딸 데리고 혼자 사는 엄마한테 평생 십원 한장 주지도 않음. 노년에 정말 아~무도 없이 쓸쓸히 혼자 살다 가길...
@지니스-d6d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런 인간들 죽을때 고독사해야 되요.. 버림받아서 댓가를 치러야죠..부모 잘못 만난 사람들만이 이 심정을 알죠..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몰라요..😭😭 이런말 하는 사람더러 독하다고 하겠죠..누군 독하고 싶나..
@posnever3 жыл бұрын
그런인간은.아빠가아님 바로 손절해야함
@라임G3 жыл бұрын
@@지니스-d6d 독하지 않아요. 머라 한들 무슨 다른 사람들 말하는거 듣지 마세요 ㅠㅠ 어차피 내 자신 내 상처 내가 사랑하고 돌봐줘야해요. 그딴 부모까지 내가 신경쓰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까지 내가 눈치 볼꺼없어요. 날 아껴주는 사람은 내 자신이니까 ㅠㅠ 토닥토닥 그런 부모들에서 정말 잘 자라줬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라임G3 жыл бұрын
@@posnever 네 계속 연락 왔는데 몇번 받아주다가 그냥 손절했어요. 너무 편하게 잘 살고 있어요.
@지니스-d6d3 жыл бұрын
@@라임G 저도 부모형제 다 손절했어요.. 남편과 자식들만 남았네요.. 밑빠진 독에 물붓다가 안보고 사니까 스트레스가 덜해요..
@Dadada63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혼밥하는데 이걸 보니 정말 재밌네요
@렐라브로3 жыл бұрын
지인 남편 생각나네. 두살배기 딸이 있는데도 상사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고 그만두고, 영업은 성격상 안맞는다고 또 그만두고, 자존심때문에 작은 회사는 싫다하고, 집에도 안들어가도 친구들이랑 술만 먹고, 피씨방에서 롤만 하다가 이혼당함🙉 아 걘 의처증까지 있어서 친구가 경리로 일할때였는데 회사에 수시로 전화해댄 것도 컸다🤔
@yunyun920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미치겠네 퇴사하고 처음 집에서 밥먹으면서 이거 보는데;; 나도 스쿠버 가려고 계획중인데 절라찔리네;;;;ㅋㅋㅋㅋ
@멍멍냐옹-r5r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e1lr4oi5r3 жыл бұрын
그런 경우도 봤음 아재인데 갑자기 주님이 응답했다고 다니던 멀쩡한 직장 때려치고 처자식 굶기면서까지 교회 봉사하는 거 봤음
@anartistsperformance68233 жыл бұрын
현)솔직히 집에서 내가 돈 제일 적게 벌지만 난 그래도 아침에 세탁기 돌리고 빨래 널고 아침에 모여 있는 설거지...는 하고 출근함...
@tvlsh5771 Жыл бұрын
역시 믿는 구석이 있었네 건물주 부모님
@영어는바부9 ай бұрын
부러운 인생이구나..
@크크-s2d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생일이라서 미역국 먹어요! 재밌게보겠습니당🐰
@lakainak40503 жыл бұрын
생일축하드려요!
@아련-e5r3 жыл бұрын
해피버스 데이~!!!
@juliekim83723 жыл бұрын
Happy birthday to you
@크크-s2d3 жыл бұрын
@@juliekim8372 thank you😍
@크크-s2d3 жыл бұрын
@@lakainak4050 감사합니다😍
@아련-e5r3 жыл бұрын
오늘 점심은 비빔밥이야~ 맛점하장 모두모두~❤️
@user-yr1tn8qi2e3 жыл бұрын
비빔밥 맛있겠당...
@user-jk6gx5zg7k3 жыл бұрын
저는 볶음밥이요 맛점하세용
@봄날-u6e3 жыл бұрын
아는분 아내가 대학병원간호사인데..남편이 사업을 줄줄이 말아먹고 전업함~~반찬해놓고 애들케어하고 그나마 그집은 남편이 가정적이고 아내 엄청 챙기고 전업하다 얼마전부터는 회사 들어가서 적더라도 돈벌면서 본인빚 본인이 갚는중ㅋㅋㅋ
@jsp20312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양심은 있는 분이네요 조용히 살림이라도 하면 이혼 안당하죠
@YM_Campany3 жыл бұрын
영배씨 탈탈 털리네 ㅋㅋㅋㅋ
@백미쫑-y2y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는순간 우리아빠 엄마보는느낌 ㅡㅡ 우리엄마믿고 일 조금만하고 그만두고 그걸 몇십년이나 햇으니
@SeungEon143 жыл бұрын
저희집도요......그런집 꽤 많더라구요
@sorcpark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등학교이후로는 일하러 간적이 없으니 20년 넘게 백수생활중이네요..
@백미쫑-y2y3 жыл бұрын
@@SeungEon14 네.. 결국은 제가 이혼을 시켰어요 이혼하는게 답이 맞는거같앳어요 ㅠㅠ
@황연동쌍봉낙타3 жыл бұрын
서울의달에서 춤출때가 제일 좋았지🤭
@공다혜-y6y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봄날-u6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나이 있는 사람만 아는
@xotjdgml39773 жыл бұрын
모니터 두께 만큼이나 회사가 후하던 시절이구나... 저런 인간도 회사 때려 치고 나서 다시 취직되고...
@@glowch2575ㅋㅋㅋㅋ아웃겨 뭔 방글라데쉬ㅋㅋㅋㅋㅋ님수준에서는 아예 믿지도 못하겠나보네요ㅋㅋㅋ맘대로 생각하세요~님이 아무리 그런다고 제 졸업장이 갑자기 달라지지 않네요~님의 정신승리를 응원합니다!
@semisemisemisemisemikang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 보는줄 ㅠ
@정나원-g1d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노답은 아닌게 시어머니 능력자에 건물주;; 굳이 취직안해도 될듯 주변에 학벌낮고 돈만 많은 남자가 보통집안 의사 약사만나 셔터맨 하는경우 꽤 봄. 시댁이 잘사니 취직신경안씀 그리고 집에 돈많으니 사장님시켜주더만 자기건물 골프연습장 식당 등 가게 차려주든가해서 사장님됨. 직업 창출가능 그래서 잘 삶
@뀨뜌쀼쓔쮸 Жыл бұрын
시댁도 아들래미가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되려 며느리한테 권하겠어요,,, 건물 관리도 아들래미 시켰다 조질 거 아니까 그냥 냅두는 것 같음 일말의 양심으로 건물 세 안 받고 약국 차리라 한 것 같은? 애초에 건물 세 받고 살았음 저런 거지 근성으로 아내 등골 빨아 먹었을지 싶네요
@jhj34833 жыл бұрын
저 여자주인공분이 레전드 전설 민경조 배우님이십니다^^ 전설의 에피소드 "사장님 이하생략" 주인공 이시지요. 많이 기억해주세요~~^^
@user-am7ww8oq4b2 жыл бұрын
민경조씨 헤어스타일 변화에 따라 연기도 딱 잘맞게 잘하시네요 이분 탤런트 동기이자 절친이 절세미인 단단이엄마 이일화씨죠
@chulsootv35073 жыл бұрын
이혼각이고 이혼이 답이다 ㄹㅇ
@chaeyoungyi8663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백수에 와이프카드로 명품에 골프치러 다니면서 조금의 미안함이 없다는게 신기하네... 약사님도 참다참다 이혼결정 하신듯... 저 세상 마인드로 약사복입고 약팔때 진짜 인성의 끝을 본거 같은 느낌...
@seongkim384110 ай бұрын
멋잇다.ㅈ좈팔린다
@scarina80073 жыл бұрын
매운떡볶이 때리면서 보는데 속이 얼얼해서 다행이다,,, 안그랬음 진짜 열받았을듯
@y___yj3 жыл бұрын
저런남편 있을바엔 없는게 나을거 같애..
@꿀빵주세요-j2f11 ай бұрын
남자 이혼해도 충분히 잘 살겠구만.....헤어지고 니 인생 찾아라
@즈즈안돼그거지지야3 жыл бұрын
내 주변에도 저런 사람 있음, 그분 아버지가 뭐 남 밑에서 일하는 걸 싫어한다나 뭐라나 하면서 다니던 회사 관두시고 (여기서 나같으면 가족, 자식 생각해서라도 참고 일 할듯 한데) 어머니는 덕분에 투잡 뛰시고... 간신히 트럭일 하시는데 그 마져도 돈을 집에 다 안가져다주고 띵까먹고.. 옆에서 보는 내가 다 답답
@장미김-m6g3 жыл бұрын
와.. 역대급 빌런이네. 저러면 사람 돌아버려요. 능력은 없고 사치스러운데 지 분수는 모르고 자격지심까지 있음. 차라리 바람을 피든가 딱히 눈에띄는 흠도 없어서 가족만 죽어납니다
@shj10043213 жыл бұрын
집안살림이나 내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깡이냐...
@네고X3 жыл бұрын
연기를 ㅈㄴ게 잘한다.. ㅋㅋㅋ킹받게 하는걸보니
@조안시니어-k8u3 жыл бұрын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저러면 벌써 손절각인데..난 절대 가만 안납두지….우와 고구마 천개 먹으것 같네요
@억까충들이거나먹어라3 жыл бұрын
회사가싫으면 전업주부라도 하던가….
@황재진-i6r3 жыл бұрын
저런인간들 이혼하고 나중에 서울역에서 지내는 사람들 분명있을듯.
@이흰둥-y4b3 жыл бұрын
약사,미용사 남편들 놀고먹는 케이스 은근 많음...
@skylarkpark886710 ай бұрын
간호사,학원원장 추가요
@신은식-k3o3 жыл бұрын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gt7hjiyrr5e2 жыл бұрын
저 남잔 물려받을 재산이라도 있지.
@프로선플러-i9f3 жыл бұрын
1:21 옛날 이력서는 저랬구나.... (취준생 울며 지나갑니드)
@최다은-m4w3 жыл бұрын
진짜 안좋은건 다 가지고있네 ....
@동그라미-k9g3 жыл бұрын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지..? 진짜 정신과 치료 필요한거 아님...??진짜 병인거 같은데...? 진짜 와...
@평사대사람2 жыл бұрын
에휴…복도 많은 자식…
@shoutbae10 ай бұрын
저 누나 오은영 정신과의사로 나온게 히튼데....
@권소현-l6p3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래 뭐 회사가 적성에 안 맞고 와이프 돈 잘 벌면 관둘 수도 있지. 있는데 그럼 밖에서 힘들게 돈 벌어오는 와이프를 위해서 살림이랑 육아 전담하고 돈을 좀 적당히 쓰든가;;
@요오오미-s7c3 жыл бұрын
진짜 최악의조건 다 가지고있네 와 어떻게 같이 사냐 진짜 진작에 이혼했어야지 ㅡㅡ
@안상연-b8m3 жыл бұрын
상황은 완벽하네…남편 마인드만 고쳐지면 사는데 지장이 없겠다
@sorcpark3 жыл бұрын
님이 델구사세요
@eiZ-li9sl3 жыл бұрын
근데 건물주 아들인데 돈걱정없지않을까
@LiLiKOloooove3 жыл бұрын
도박에 바람에 약사법 위반까지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감옥가실 양반이네😩 무능력은 덤이요~😥
@selenak3323 жыл бұрын
이해감 기댈 곳 생기면 게을러지거나 수준에 맞지않는 사람들 있음 어차피 항상 상대방이 화 한 번 내고 해결해줬으니…. 노답임… 안쓰러워하는 마음도 이용함
@암흑과설탕3 жыл бұрын
[출석체크합니다 - 시즌1 159화 '밤이면 밤마다' 업로드 기원 156회차] 사랑과 전쟁에서 마누라 덕 보고 사는 남편들은 희한하게 주어진 거 만족을 못하고 무슨 수를 쓰고 인연을 만들어서든 선을 넘음 ㅋㅋㅋ 근데 루씨님, 이젠 슬슬 밤이면 밤마다 편 방영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진짜 쬐금씩 쬐금씩만 가까워지네요~? ㅠ.ㅜ 저 감질나는 모습 더 감상하고 싶어 일부러 그러시는 거면 댓글에 Yes를 달아주세요 -_-
@암흑과설탕3 жыл бұрын
@rightwing 이 댓글에서도 이러고 있네? 신경 끄고 꺼져
@암흑과설탕3 жыл бұрын
@rightwing 아니 그러니까 언제 해주고 말고는 케미TV님 소관인거지 니가 뭔데 참견을 하고 ㅈㄹ이냐고~ 욕 더 먹고 싶어서 그러냐?
@암흑과설탕3 жыл бұрын
@rightwing 난 니가 딱해
@cheolheonyee32152 жыл бұрын
이런 천사같은 여자가 실존했다고? 전래동화 얘긴가?
@김국수-e6h2 жыл бұрын
남푠놈 옷이 김정일 인민복 스타일. 그게 명품이라니
@bradpark-ce8yq2 ай бұрын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터닝 마무리~
@edward37983 жыл бұрын
확실한건 직장이 체질이라다니는사람이없디
@user-jx8rh1xw6t3 жыл бұрын
직장체질인 사람이 어딨어 미친;
@안톤제리코2 жыл бұрын
1:50 저기 캐셔로 나온 배우분도 요즘은 중년엄마역할로 많이 나오든데.. 세월참 빠르네여
@waltezum97913 жыл бұрын
만경조가 출연하는 사랑과 전쟁 너므 적음
@윤지은-x9e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진정한 기생충이네요 일하기 싫음 살림이라도 하던지 취미로 돈만쓰러 다니니 빡치죠
@lbklee82813 жыл бұрын
자기 이력서 넣은게 아니라 와이프 이력서 넣은거였어? ㅎㅎ
@동그라미-k9g3 жыл бұрын
나도 취준중이고 주변에 취준중인 친구들도 많아서 아는데 성실히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다가도 갑자기 저렇게 사람이 좀 이상해지고 축 쳐지고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높은 확률로 무기력증을 동반한 우울증이었던거 같음..혹시 갑자기 무기력해졌다 싶으면 마음이나 몸 건강에 이상신호 온걸수도 있으니까 검진 추천합니다...근데 저 남편은 그런 케이스라기보단 c엄마가 오냐 오냐 금이야 옥이야 키워서ㅋㅋㅋ다 자란 지금도 정신연령 높게 쳐봐야 중학생 정도인 상태같음 ㅇㅇ부모가 벌어온 돈 펑펑 쓰는게 당연하고 잘못을 해도 조금만 숙이고 들어가도 용서 받는다고 착각중인거 같음
@gamevideochannel15503 жыл бұрын
진짜 한심하네요 남편분..
@서철-e5t Жыл бұрын
나 같으면 보안요원으로 취직해서라도 세식구 먹여 살리겠구만? 생각이 없구만 김영배.
@끝을보자-k8u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한복점 크게 하면서 돈많이 벌어 건물주가 된것같구 그과정에서 애새끼 내팽개쳐서 망나니 된거고...며느리도 대충 능력없는 놈인줄 알았으나 시댁재력보고 들어왔구 시어머니는 지아들 꼬라지와 며느리능력보고 결혼시킨것 같구 이건 안봐도 중매로 이뤄진 결혼같구....다음은 시어머니가 이혼을 막기위해 머 하나 던져주거나 남편 어디 바지사장자리 하나 주는걸로 잘마무리 될듯하네요. ㅋㅋ
@TheKwonjunyoung Жыл бұрын
아니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진을 하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다닐때까지 다니라는 거부할수 없는 능력있는 와이프의 제안을 저딴식으로 무시하냐 ㅋㅋㅋ 복을 발로 우주 안드로메이다로 차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