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학업스트레스로 자해 또는 자살하는 학생들이 많죠 어른들이 다시한번 뒤돌아 아이들을 봐야할 그런 내용이 아닌지 싶네요
@쑤기-h3p5 күн бұрын
공부안한다고 집에서 엄마가 ㅈㄹ하지 성적떨어졌다고 학교에서 선생님이 ㅈㄹ하지.. 애가 어느언덕에 비비겠누..
@aedhjjk Жыл бұрын
아니 두번째 아내 모자 뭔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ANORANG피아노랑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에서 그 동창이라는 여자도 웃긴다 지가 이혼했으면 한거지 상대방 와이프도 생각을 해줘야지 ..
@공수의달건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은 참 안타깝다...본인도 못하는걸 왜 아이들에게 강요하는걸까...애들을 소유물로 생각하니...
@elle_lee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못한거 자식한테 푸는거죠 한국부모중에 안그런 부모 거의 없을듯 우리 엄마도 성적에 연연하지 않는데도 이래라저래라 잔소리는 좀 하더라구요..
@yaku6295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건 실제로는 남자형제고 큰 형은 좀 독립적이고 엄마한테 지지않는 성격이라 대학가자마자 독립했고 둘째는 죽어살면서 엄마한테 시달리다가 엄마 살해한 사건이었음. 아빠도 계속 엄마 피해망상이랑 집착 문제로 별거 하고 있었던가 아예 이혼했던가 그랬고 사건나고 형이 동생 탄원서 쓰고 선처 구하고 아버지도 자기가 데리고 갔어야한다고 후회하고 그랬던 사건임.. 무기징역까진 안가고 정상참착으로 실형 살았던 기억인데 애를 괴롭히는 정도가 저거보다 더 심했음 그냥 1등이 아니면 쓰레기였고 몽둥이었는지 빠따였는데 엄청 폭행했음.. 언제나 현실에 더 악마임
님이 말한 사건은 이 영상에 비하면 거의최근에 일어난 사건임,,, 이 영상 내용이 엄청 옛날 내용이라(;
@wegaia Жыл бұрын
아, 이 사건 근데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사건인거 같은데 사랑과 전쟁에 나왔었나요. 동생이 공부를 못한것도 아니었는데 전교1등 안되면 그렇게 학대를 했다고 한게 기억나네요.
@user-cd9zu8kn4g10 ай бұрын
그 사건하고는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글쓴이가 쓴 이야기는 남편이 해군장교였고 당시에 육사출신이 출세하는데 해군장교라 출세를 못하니까 권력욕때문에 애미애비가 자식들 공부시켜서 출세할려고 애들을 잡는 사건이었는데 결국 첫째는 학교졸업하고 바로 독립해버렸져...결국 둘째가 부모의 학대를 참지못하고 죽인사건인데 솔직히 부모가 한짓보면 토막쳐버리지 않은게 그래도 마지막선은 넘지않았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준사건입니다.
@벤텐-b5b10 ай бұрын
그아줌마가 원한건 전교1등 아님.. 전국 1등임
@ffsakz9708 Жыл бұрын
최석구 이주화 케미는 다시봐도 꿀잼 ㅋㅋㅋㅋㅋㅋ
@hamjji25 Жыл бұрын
7:03 ㅋㅋㅋㅋㅋㅋ
@effy1104 Жыл бұрын
헐 담임선생 미쳤네...... 애를 저렇게 쥐잡듯 잡냐고....
@Mediterranean-Sea Жыл бұрын
14:25 자식의 인생은 내인생의 패자부활전이 아닙니다
@Garden_Lee32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두번째 피자맨 ㅋㅋㅋㅋ 자막ㅋㅋㅋㅋㅋ침흘렷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좋은일만-z5f Жыл бұрын
저땐 어떤시절이길래 유기농 상추 100그램이 300원이냐ㄷㄷ 지금 일반상추 100그램이 2~3천원인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