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전거 달릴때 안 쓰러지는 이유 편에서 그랬어요. 의외로 깊고 복합적이어서 놀랐던..
@leejkphone15303 жыл бұрын
3:03 곡률이 크지 않게 해야한다 하였는데, 곡률반경이 크지 않게 해야하고, 곡률은 크게 해야 합니다. 곡률반경과 곡률은 반비례 관계죠. 논문에서는 곡률 반경이 클수록 찻잔 효과가 크다 하였으니, 곡률이 작을수록 찻잔효과가 큽니다.
@hs.l_3 жыл бұрын
찻잔말고 찻주전자(티팟) 아닌가요?
@지금부터여러분은숨쉬3 жыл бұрын
ㄷ
@shothead93 жыл бұрын
@@hs.l_ 찻잔과 찻주전자의 차이를 말하는게 아니라 곡률과 곡률반경의 차이를 말하는 겁니다.
@hs.l_2 жыл бұрын
@@shothead9 아뇨 말하고자 하시는 바는 알겠는데 그것의 이름이 찻잔 효과가 아니라 찻주전자 효과가 아닌가 싶어서요
@mingbot2 жыл бұрын
다른 편한 방법으로는... 숫가락의 아랫부분(입에 넣을 때 혀가 닿이는 둥근 밑면)을 컵 끝에 대고 따르면 찻주전자효과가 생기기 전에 숫가락의 둥근 부분을 따라 흘러내려서 한 방울도 흘리지 않게 액체를 옮길 수 있어요~
@jennylovemexico Жыл бұрын
어머나 꿀팁 감사❤
@라라랜드-p2i3 жыл бұрын
전기적 인력 때문일 줄 알았는데.. 훨씬 복잡한 원리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태영-g1o3 жыл бұрын
전기적인 인력도 맞습니다 그냥 그걸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뿐이죠
@HGORANI3 жыл бұрын
따지고보면 모세관현상이 정전기적 인력이죠..
@진사구3 жыл бұрын
일상에서 작용하는거 대충 때려맞추면 전기긴합니다 ㅋㅋ
@slavetocode3 жыл бұрын
@@진사구 대충 수준이 아니라 우리가 아는 현상 대부분은 다 전자기력이니까요 ㅋㅋㅋㅋ
@붕붕-z6d3 жыл бұрын
@@진사구 제가 이불속에서 못 나오겠는것도 전기 때문일까요...
@Cute_Squid3 жыл бұрын
위스키가 취미라 술 따르면서 한두방울 흐르는게 많이 아까웠는데, 요즘엔 흐르는 방울을 일부러 손에 묻힌 후 비벼서 향을 먼저 맡고 있습니다. 술이라 끈적거리지도 않고 알콜 향 없이 술의 풍미가 잘 살아나서 좋더라구요.
@금규한3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라에밍3 жыл бұрын
보통 이렇게 많이하시죠 ㅎㅎ
@이문탁_M00NTAK3 жыл бұрын
@손흥민 한 60미리정도 먹는듯
@engnerd73043 жыл бұрын
저도 컵으로 물 따를 때마다 매번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이 배웠습니다! 소재 제공에 도움을 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빨간 돌’ 연구원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당
@yuri85413 жыл бұрын
ㄹㅇ 양질의 컨텐츠 감사 드려요 ㅋㅋㅋㅋ매번 현상이 생긴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게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군요 사물님 감사 합니다 !!
@Finaler3653 жыл бұрын
사물공학잡학지식님입니다.
@peulgol3 жыл бұрын
사물잡학공학지식님입니다.
@잇섭의인트로3 жыл бұрын
사물지식공학잡학님입니다.
@멀랑우유토끼3 жыл бұрын
@@Finaler365 띄어쓰기해라킹받네
@fhsl0109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가 아니라 감사합니다 입니다
@user-javachipcookies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호텔에서 일할때 와인을 잔에 따르고 끝날때 손목을 돌려서 휙 들어올리는게 젖음성을 낮추는 이유가 있던거같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슴다~
@JWKIM-hr5pt3 жыл бұрын
술을 잔에 담은 뒤에 들어 올릴 때 병을 180도 회전시켜서 젖음성의 영향을 받지 않은 방향으로 들어올리는 것도 술을 흘리지 않는 한 가지 방법이에요. 제일 좋은 건 병나발 부는게 제일 좋긴 하더라고요.
@Bird_In_Forest3 жыл бұрын
이것이 바로 유체역학
@뭐하지-b4f3 жыл бұрын
저거 방법 하나 더있음 단지 타이밍을 더 잘 잡아야 할 뿐 들어올리면서 한 방울 두 방울 흘리려할때 병을 돌리면 됨 그러니까 손에 들고 있는 병 입구에서 액체가 닿았던 곳이 위로 가게끔 재빠르게 돌리면 안 흘림
@honeykris5113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차에 푹 빠져 살 때 다구를 고르면서 맨날 중요시했던 게 바로 "절수력" 즉, 찻물이 흐르지 않고 마지막에 깔끔하게 똑 끊어지는 것이었어요. 안 그러면 찻잔 주위 테이블보 위로 찻물이 막 튀어서 너무나 지저분했던! 도자기보다는 유리가 절수력이 좋았던 이유가, 도기보다는 자기가 절수력이 더 좋았던 이유가 바로 젖음성 때문이었군요. 절수력에는 차주전자 물주둥이 모양도 있다고 하던데.. 이런 것도 곡률과 관련이 있나 봅니다. 넘 신기해요. 귀찮으면서도 당연한 거라 생각했던 현상들을 다 연구하는 분들이란 역시 대단~!!
@삐까-u5e3 жыл бұрын
항상 생각하는건데 이런 잡학지식을 과학자들이(아니말고) 다 알아냈다니 과학자들은 엄청난것만 알아내는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과학자들은 호기심이 많은 똑똑한 사람들인거였다는걸 새각했똬.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3 жыл бұрын
주전자 끝이 뾰족하면서 아래로 처져 있고, 숙련된 웨이터들이 과도한 액션으로 물을 따르는 걸 이렇게도 설명이 가능하군요. 그럼 물컵 가에 기름이나 기름 종이를 두르면 드리블링이 덜해질지도.
@seyhrtjnyy13133 жыл бұрын
그럼 물 마시기가 불편해지지 않을까요?
@이태연-e5y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영상 마지막부분쯤 발수코팅 보여줬죵
@doteo8563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일부러 흘러 내리는 쪽으로 마무리 한적이 있다 손
@서연장-o5z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오줌쌀때마다 마지막에는 꼭 밖으로 나가는거구나!
@growlermaverick2589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와인을 따를 땐 Stop and Twist 라고 멈추면서 병 아랫부분을 잡고 살짝 비틀라고 배웠어요. 뭐 그래도 흐르긴 흐르더라고요.
@hjjin1129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보통 웨이터가 따르고 나면 냅킨으로 닦더라구요.
@sanglakkim77673 жыл бұрын
용감하게 훅!!따르면 훨씬 잘 따를 수 있음!
@멀랑우유토끼3 жыл бұрын
그러다가 대참변나게 하지말고
@킴성태-z8v3 жыл бұрын
그냥 입대고 마신다 ㅅㄱ
@jason_cha3 жыл бұрын
결국 기본 원리는 표면장력이라는 얘기.
@성이름-f7h4y3 жыл бұрын
음펨버 효과처럼 의외로 간단한 일상생활인데 물리적으로 설명하려할때 21세기 가까이 와서야연구되고 설명되는 경우도 많군요. 찻잎역설이라던지 브라질 땅콩이론도 그렇고...
@미장-b5x3 жыл бұрын
안흘리는 방법 들이 붓듯이 부어야함 그리고 컵끝에 대고 하는게 아니라 중간지점 넘어서 따르면 흘릴일이 없음
1956년에 연구를 시작해서 2010년에 해결했을 정도로 어려운 문제이니 원리를 전혀 이해하기 힘들지만 매우 어려운 원인 탓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코팅이 잘 된 컵을 사자...
@서준혁-d9w3 жыл бұрын
주제추천:원주율은 왜 무한할까? 다 똑같은 수업을 듣고 동일한 학습시간을 공부해도 왜 성적이 다를까?
@최윤우-z2h3 жыл бұрын
주제추천: 캡쳐한걸 또 캡쳐하고 또 캡쳐하고 하다보면 언제쯤 사진이 완전히 형체가 사라질까
@chogs9333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정말 신기하고, 이걸 또 연구한 사람도 있다니, 대단하네요.
@rueybcheng3921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오렌지주스 못넘기고 흘리는 짤을 만든거구나 과학적이엿네
@l3abe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똑똑한 사람이 참 많다,,,
@tmfrl132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하나하나가 기술력의 차이를 만듬. 반도체 장비 대부분 일본에서 들여온건데, 국산화 한다고 장비 분해해서 똑같이 만들어봐도 저런데서 큰 차이가 남.
@뿡냠꿍냠3 жыл бұрын
별로 궁금하지 않았던 과학적 상식이 썸네일을 봄과 동시에 궁금해지며, 그 즉시 영상을 관람하여 5분이내로 지적 호기심이 채워지는 현상을 “사물궁이 현상”이라고 합니다.
@jodie12463 жыл бұрын
맨날 제목보고 '그러게요..' 하고 들어오는 사람 그게 바로 나
@스타-c5k3 жыл бұрын
그 오늘영상에 2:28 에 꿀막대기는 왜 틈이 있는지 알수있을까요? 그냥 막대기여도 상관없을것같은데.. 그냥 외형 이쁘라고 한건지. ?
@고구마슬러시야3 жыл бұрын
평소엔 별거 아닌일을 과학적로 보니.. 어렵다...
@barroco05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과학이라는 낯선 분야가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거 같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neaf_clover Жыл бұрын
과학은 낯선 것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모든 것이 과학이니까요. 지금 이 댓글도 과학이 없었다면 적지 못했을 겁니다.
@jason_cha3 жыл бұрын
병으로 와인을 따르고 나서 들어 올릴 때, 병을 회전시키면서 들어 올리는 이유가 이거구나..
@cupofcoffeewithme3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래서 해결법이 뭐냐고... 저런 컵은 처음부터 흐르잖아... 그렇다고 컵마다 와인푸어러같은걸 준비해둘수도 없고... 코팅을 할수도 없고... 뭐 해결이 된게 없는데?
@내가약을먹었던가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부터 궁금했던거였음. 이제라도 알게되서 속 시원
@crystalpark80023 жыл бұрын
그게궁금한게아니라 깔때기없이 깔끔하게 안흘리고 담고싶다고. 기름이던 물이던. 주둥이 잇는건 당연히 잘 따라지고 주둥이업는거말야. 콸콸콸
@seungjonglee18703 жыл бұрын
@2:30 와.. PRL에 투고된 내용이라니 ㅎㄷㄷ
@uho70193 жыл бұрын
병같은경우는 한바퀴 회전 시키면서 들어올리면 물이 안떨어집니다
@ggstyle94623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진짜 생활밀접이네요^^
@gamgo_studio3 жыл бұрын
이것 땜에 손 끈적끈적한 상태로 개 빡쳐서 보다가 너무나 설명이 찰져서 화가 가라앉았어요.
@bhs.6364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대용량 사이다 같은 큰 액체 컵에 따를 때 물 밑으로 안 따라흐르게 재빨리 기울여야 되는데 그러다 미친듯이 나올 수 있어서 느림과 빠름이 공존(?)하는 스피드가 필요하지
@크림소다맛쿠키3 жыл бұрын
이거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이용재-j9e3 жыл бұрын
이런게 2010년이 되어서야 연구가되었다는게 신기하다. 과학은 정말 초스피드로 발전했구나
@새싹보리-q9x3 жыл бұрын
돈이 안되면 연구하지 않는것 뿐일듯
@원-e7b3 жыл бұрын
한병에 십만원 가뿐히 넘는 위스키 집에서 홀짝거리면서 한두방울 병에다가 양보할때마다 가슴이 아파서 빨아먹곤했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와인푸어러 맞는거 구해봐야겠어요
@user-to2d4e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가 있는 영상 감사하고 재밌게 봤어요
@thdndlf6253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비누-s4l3 жыл бұрын
이거도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는구나.. 왜 그런가 궁금했는데 ㅋㅋ
@타마-h1q3 жыл бұрын
동시에 곡률이 매우 적게 날카로운 주둥이의 용기에서 따르거나 부리가 있는 용기로 따르면 잘 따라지는 것도 설명되네요
@그냥애니프사3 жыл бұрын
그냥 확 빨리 따르면 안흘림 ㅋㅋㅋㅋㅋㅋ
@NO9923 жыл бұрын
쏟아서 더 흘림...ㅋㅋㅋㅋ
@sgoodsq43 жыл бұрын
이 현상은 표면장력과 이것이만드는 음압개념을 이해하셔야합니다. 하단부 미니스커스가 끌어당기는효과를 만들어서 액적이 휘죠. 에탄올이나 기름은 젖음성이더좋아서 음압효과가 더 클수있습니다. 쉽게 퍼질수있죠. 그래서 물보다도 깔끔하게 따르기 더 어렵습니다.
@이야압-u4n3 жыл бұрын
2:40 국어지문 나오기 딱좋아 보이네 ㅋㅋ ..
@Luna_Taem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어릴 때부터 궁금했는데 (90년대생) 찻주전자 효과 이후 본격적인 연구는 2010년이라는 게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nanokim67663 жыл бұрын
맞아 ㅠㅠ 꼭 그러더라
@더선이3 жыл бұрын
와인들어올릴때 멋있을려고 돌려 올리는게 아리라 안흘리기 위한 기술인걸 알수있는 영상이군요
@nemobin3 жыл бұрын
내가 예상한 대답 : 잘 못 따라서 사물궁이님의 설명 : 유속이 어쩌고 압력이 어쩌고 곡률이 뭐 어떻고, 수력 모세관 효과, 코안다 효과, 모세관 매니스커스.....
@SelfBurster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건 항상 궁금했다
@kionz03 жыл бұрын
표면 장력이 약한 액체일수록 더 심한것 같더라고요.
@mongmong0_03 жыл бұрын
버스에서 넋을 놓고 보다가 내려야할 곳을 지날 뻔했을정도로 재밌어요... 그래서 버스탔을 때 사물궁이 안하거나 막 나오기 시작했는데 내려야 하면 너무 아쉬워서.. 구독...😳ㅋㅋ☆
@예닙-k3s3 жыл бұрын
그냥 표면장력일줄...ㅋㅋㅋㅋㅋㅋㅋㅋ내 지식 수준에 감탄하고 간다
@user-qp6ob5xe6q3 жыл бұрын
아니 당연히 컵은 면적이넓으니까 물이 퍼지지ㅡㅡ 그걸 꼭 과학적으로 설명해야 되나 그래서 컵으로 부을 때 빠르게 확 부으면 안 흘림. 물을 천천히 부으면 양이 적어져서 쏟아져 나오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벽면을 타고 흐르는 건데 일반음료병은 입구가 좁고 퍼질만한 면적이 없으니까 안흘리는거고;;
@kwonmanki3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님 다운 주제임다
@건전한닉네임3 жыл бұрын
물리엔진 오류가 또... 누구나 아는거지만 증명하려면 까다로워지네요
@Peferoni3 жыл бұрын
이것 때문에 전 술을 따르고 병을 세우기 전 돌리면서 세우는 습관이 생겼지요 😅
@by1uck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보고 궁금한게 풀려서 구독누루고감 와,,,
@haru_____3 жыл бұрын
컵에서 컵으로 옮길땐 그냥 확부으면 저현상이 덜하지
@김치샐러드3 жыл бұрын
젓가락이나 빨대같은거 대고 따르면 빨대타고 흘러서 찻주전자 효과 예방할 수 있음
@SongMaeryuk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빨대따라서 흐르는데 그것또한 문제될 수 있을듯
@바락아난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신기한 원리군요,,,,,,,,
@a_ui_yeo3 жыл бұрын
컵이나 병이나 액체를 따를땐 주저없이 단번에 따르며 마지막에 들어올리면서 회전을 시켜주면 흐르지 않고 병안이나 컵안으로 액체를 넣을수 있습니다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수도 있어요 와인 서빙하실때 이런 방법을 많이 쓰입니다
@붐붐-y1v3 жыл бұрын
다이슨 헤어롤이 코안다 이펙트의 대표적인 예
@keepertime20293 жыл бұрын
눈이 평평하게 쌓이는 이유 도 있나요?
@hahaaaaaaaaaaaaaa3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 특: 안궁금했는데 썸넬보고 궁금해짐.
@yoonmincho77533 жыл бұрын
이번껀 진짜 궁금해왔던 내용이군요 ㅋㅋㅋㅋㅋㅋ
@미노박-k1k3 жыл бұрын
별로 궁금하지않은것을 제목과 썸네일로 궁금하게 만든 뒤 해결해주는 방식이 너무 좋아서 구독했습니다.
@solcs10193 жыл бұрын
저의 그곳은 주전자처럼 흘리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BADDOPPU3 жыл бұрын
기름넣을때 마지막에 한 번 털어주는 이유
@김서준-w3z2 жыл бұрын
주스 따라다가 흘리지 말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이젠 과학적으로 반박할 수 있겠네요~
@xhoco3 жыл бұрын
코안다 효과...참 재밌죠.. 이게 왜 사물궁이 채널에서 안 다뤄지나 했는데 이제 나왓구만
@piano-j5y3 жыл бұрын
이것이바로사물궁이클라수
@Marunare3 жыл бұрын
와우 잼납니다^^
@렛서랑3 жыл бұрын
이거 천천히 붓지말고 좀 힘을 주면서 부으면 안흘림
@얌얌얌-q2v3 жыл бұрын
1:29 왜 압력차가 발생하는 지 말씀해주실 분 계신가욤 알고싶어요!
@pinkmomo31183 жыл бұрын
라면 끓이고 그릇에 옮길때... 국물파티
@Pyeongja3 жыл бұрын
어우.........
@NothingGhosto3 жыл бұрын
0:08 바닥에 쏟아놓고 남기지말고 다 마시라는 ㄷㄷ 핥아먹는 건가 오히려 좋아
@성이름-d1l3k3 жыл бұрын
모르겠고 생활의 지혜로 최대한 빠르고 많게 옮기면 되던데ㅋㅋ조금만 흐르게 되는 순간을 최소화 하면 안흘림